KR900009290Y1 - 성냥 보호통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성냥 보호통

제 1 도는 본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 2 도는 본고안의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2 : 뚜껑삽입틀

3 : 덮개 4 : 뚜껑

본 고안은 널리 사용되고 있는 통성냥을 넣고 사용하는 보호등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통성냥을 사용할 때 윗 뚜껑을 개방하여 놓고 사용함으로서 부주의로 떨어 트리거나 불을 켤 때 성냥알이 쏟아짐으로 낭비가 많고, 또한 성냥알이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므로 습기에 접촉되거나 하여 착화가 불량한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져 사용후 항상 덮개하 덮혀 있도록 한것으로서 첨부 도면에 의거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몸체(1)의 측면에 마찰구(1')가 트여있고 결착돌기(2')가 형성된 뚜껑 삽입틀(2)에, 덮개(3)가 힌지(4a)에 회전되도록 끼워지고 결착홈(4')과 인출구(4a')가 형성된 뚜껑(4)이 끼워져 있으며, 뚜껑(4)의 스프링 고리(5')와 덮개(3)의 스프링고리(5) 사이에 스프링(6)을 걸어서 된 구조로서 도면중 미설명부호(7)은 통성냥(8)은 받침다리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고안은 제 2 도에서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통성냥(7)을 넣고 뚜껑(4)을 끼워서 사용하는데 덮개(3)를 열고 인출구(4a')로 성냥알을 꺼내어 사용한다.

덮개(3)는 스프링(6)에 의하여 자동으로 닫히며, 마찰구(1')로 통성냥(7)의 마찰면의 노출되어 있으므로 성냥알에 착화를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본고안은 덮개(3)가 항상 닫혀 있으므로 성냥알이 노출되지 않아, 습기등으로부터 보호되고 부주의로 성냥알이 쏟아지는 일이 없어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마찰구(1')가 트여있고 결착돌기(2')가 형성된 몸체(1)의 뚜껑삽입틀(2)에 스프링고리(5)가 부착된 덮개(3)가 힌지(4a)에 끼워지고 결착홈(4')과 인출구(4a')가 형성된 뚜껑(4)을 끼우며, 덮개(3)의 스프링과 뚜껑(4)의 스프링고리(5') 사이에 스프링(6)을 걸어서 된 구조의 성냥 보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