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4034Y1 - 개량 성냥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개량 성냥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결합된 상태의 A-A선 확대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 성냥집의 분해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성냥갑 2 : 성냥집

3 : 누름요부 4,4' : 절개부

5,5' : 성냥축 8,8' : 걸림턱부

9 : 후지판 10,10' : 마찰부

본 고안은 성냥축을 인출시킴과 동시에 발화되어 사용이 간편하도록 한 개량 성냥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성냥은 성냥함실에서 성냥 개비를 꺼내어 적린 마찰판에 마찰 시켜야만 발화되도록 되어 있어 이중 동작을 해야 하고 제조 공정이 복잡한 결점이 있었으며, 후지판의 양측에 성냥축을 형성한 지제 성냥은 성냥축이 부드러워 마찰판에 제대로 마찰이 되지 않으므로 불이 쉽게 켜지지 않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와같은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선으로 절개된 상하 성냥축 사이에 마찰부가 피착된 후지판을 삽입 설치하여 성냥축을 잡아 당겨 인출시킴과 동시에 성냥축이 마찰부에 마찰되면서 통과하여 즉시 발화되어 사용이 간편하며 원활하게 불이 켜지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안출한 것이다.

이를 첨부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성냥갑(1)과 성냥집(2)을 분리 구성함에 있어서, 성냥갑(1)의 일측에 누름요부(3)를 형성하고 상하면에 절개시켜 형성된 절개부(4)(4')를 일체로 구성하며, 성냥집(2)에 절취선(2')(2")이 형성되고 사선으로 구분 절개된 상하 성냥축(5)(5')의 내측단에 요홈(6)(6')을 형성하여 요홈(6)(6')에 황(7)(7')을 도착시키되 상하 양축에 걸림턱부(8)(8')를 형성하고 성냥축(5)(5')사이에 상하 마찰부(10)(10')를 갖는 후지판(9)을 삽착시켜서 된 구조이다.

미설명 부호 11은 성냥집(2)과 후지판(9)의 접착부이다.

이상과 같은 구성의 본 고안에서 성냥축(5)(5')의 내측단에 절취선(2')(2")의 형성시에 요홈(6)(6')을 동시에 압압 형성하여 황(7)(7')의 도착이 용이하고 휴대시에 황(7)(7')이 부서지지 않는 것이며 성냥축(5)(5')의 사이에 상하 마찰부(10)(10')를 갖는 후지판(9)을 삽입 접착하여 제1도와 같이 성냥갑(1)에 삽입시키면 누름요부(3)의 부분을 누름에 따라 제2도와 같이 좌우로 이동하되 하향 절개된 절개부(4)(4')에 걸림턱부(8)(8')가 상하면에 걸려 성냥집(2)이 성냥갑(1)에서 더이상 빠져 나가지 않으며 성냥집(2)에 사선으로 구분 절개된 성냥축(5)을 일직선상으로 이동시키면 성냥축(5)이 성냥집(2)에서 돌출되어 손으로 잡기에 용이한 것이며 제4도와 같이 한 손으로 성냥집(2)의 중앙을 잡고 한 손으로 돌출된 성냥축(5)을 잡아 화살표 방향으로 당기면 성냥축(5)이 절취선(2')에서 절개되어 마찰부(10)를 통과하면서 성냥갑(1)에 의해 압지되어 마찰부(10)에서 발화되어 인출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성냥축(5)(5')을 잡아 당겨 인출시킴과 동시에 발화 되도록 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사용후에는 성냥집(2)을 밀어 제2도와 같이 성냥갑(12)에 삽입시켜 휴대가 용이하고 성냥집(2)의 상하 성냥축(5)(5')을 모두 사용한 후에는 다른 성냥집(2)으로 교체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조가 간단하여 저렴하게 널리 보급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성냥갑(1)과 성냥집(2)을 분리 구성함에 있어서, 성냥갑(1)에 누름요부(3)와 절개시켜 형성된 절개부(4)(4')를 일체로 구성하며 성냥집(2)에 사선으로 구분 절개된 성냥축(5)(5')의 내측단에 요홈(6)(6')을 형성하여 요홈(6)(6')에 황(7)(7')을 도착시키고 성냥집(2)의 양측에 걸림턱부(8)(8')를 형성하고 성냥축(5)(5') 사이에 상하 마찰부(10)(10')를 갖는 후지판(9)을 삽착시켜서 된 개량 성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