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2366Y1 - 메리야스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메리야스

제 1 도는 본 고안을 설명키 위한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요부를 설명키 위한 일부 절개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키 위한 것으로, (a)는 인너에 페드를 넣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b)는 인너에 페드가 들어가 있는 상태도, (c)는 페드의 측면 설명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메리야스 2, 2' : 어깨부위

3, 3' : 페드 4 : 인너

5, 5', 7 : 봉제 6 : 입구

본 고안은 메리야스에 관한 것으로 특히 어깨에 페드를 필요에 따라 삽탈할 수 있도록 되는 메리야스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메리야스 특히 여성용의 앞가슴이 페이도록된 메리야스에 있어서 평상시에는 몸에 달라 붙어있다가도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손잡이를 잡는 경우 메리야스가 한쪽으로 치우쳐지는 일이 있어서 다시 속옷을 바로 고쳐야하는 폐단이 있다.

뿐만 아니라 유행에 따라 어깨에 넓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와 같은 숀에 맞추기 위해서도 속내의 어깨도 넓게 유지하도록 유구되고 있다.

물론 종래의 양복저고리의 어깨에 심(芯)으로 되는 페드를 넣는 것이 알려져 있으나 양복을 재단하고 봉제할 때 고정시키는 것이므로 메리야스와 같이 얇은 속내의에는 할 수가 없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메리야스로 되는 속내의 어깨속에 주머니로 되는 인너를 형성시키고 이와같이 형성된 어깨속 주머니로 되는 인너속에 넓고 약간 탄성이 있는 페드를 필요에 따라 넣거나 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는 본 고안을 설명키 위한 사시도로 속내의로 되는 앞가슴이 페인 메리야스 속내의(1)의 양 어깨 부위(2, 2')속에는 스폰지나 부직포를 얇은 천으로 싸서 되는 페드(3, 3')가 후술하는 속주머니에 넣어져 있음을 점선으로 도시되어 있다.

즉, 제 2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속주머니는 어깨부위(2, 2')속에 인너(4)가 형성되고 이와 같은 인너(4)속에 페드(3) 또는 (3')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를 제 3 도에 구체적으로 도시되어 있다.

즉, 어깨부위(2) 양단사이에 주머니로서의 인너(4)를 형성 시키기 위해 오버로구 봉체(5, 5')되고 또 이와 같은 인너(40)의 일측에는 입구(6)가 형성되어 페드(3)를 넣거나 빼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상기한 페드(3)는 제 3 도 (a) 및 (c)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한쪽면은 완만한 곡선으로 또 다른 3면은 거의 원이 가깝도록 되고 또 어깨의 바깥쪽은 약간 두껍게 형성되어 얇은 직포로싸서 주연을 봉제(7) 하여서된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된 것이므로 인너(4)속에 페드(3) 또는 (3')를 넣지 않을 경우에 있어서는 종래의 메리야스 내의로서 그대로 입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어깨를 넓게 또 본 고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너(4)의 구멍(6)을 통해 페드(3) 또는 (3')을 넣을 경우제 1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어깨가 평탄하게 넓어 짐으로서 외의(外衣)를 입더라도 외의 어깨가 평탄하게 넓게되어 형상을 유지할 수 있을뿐 아니라 팔을 올렸다 놓더라도 종래와 같이 메리야스 속내의가 한쪽으로 밀리는 일이 없어서 속내의를 바로 고쳐입는 불편이 없다.

따라서 메리야스 속내의를 제조할때 메리야스의 가장자리를 오버로구 또는 자수 미싱으로 봉제할 때 인너(4)를 함께 부착할 수 있으며 페드로 크기로 따라 산업적으로 다량 생산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메리야스 속내의(1)양 어깨(2, 2')속에 인너(4)가 형성되어 입구(6)를 통해 페드(3, 3')를 삽탈자재하도록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메리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