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0154Y1 - 매달기부가 형성된 액자(額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매달기부가 형성된 액자(額子)

제1도는 본 고안 액자의 이면부를 나타낸 이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실시상태 예시도로, (a)는 매말기판에 매달기끈을 설치하여서 족자를 길이로 매단 정면도, (b)는 매달기판에 매달기끈을 설치하여서 족자를 횡으로 매단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액자 2,2' : 돌조

3 : 매달기판 4,4' : 돌조구멍

5 : 끼워붙임구멍

본 고안은 액자의 이면 모서리에 돌조를 돌설하고 이 돌조에 끼워붙임하는 매달기판에는 매달기끈을 궤어 붙임할수 있는 끼워붙임구멍을 천공하여서, 족자로 조립할때 매달기판에 의하여 유리와 사진 및 받침판등을 액자에 고정시킴은 물론이고, 매말기끈 까지도 매말기판에 궤어붙임할수 있도록 하는 매달기부가 형성된 액자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대부분 액자에 유리판과 사진이나 그림 및 받침판을 중첩시킨 다음 액자의 내향 플랜지에 못을 박아서 고정하거나, 또는 걸림구를 설치하여서 이 걸림구에 의하여 그림을 받치는 받침판을 고정시키도록 하고 있으며, 이렇게 조립된 족자(簇子)를 벽에 걸고저할 경우에는 액자에 매달기끈을 못으로 처리하거나 아니면 걸고리를 별도로 설치하여 벽에 걸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족자로 조립하는 수공이 번거롭고 액자에 못박은 흔적이 남게되며, 특히 합성수지로 액자를 만들 경우에는 못을 박을수 없기 때문에 종래의 조립수단을 변경하지 아니하면 아니되었다.

이와같은 폐단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본원은, 합성수지로 액자를 형성하되, 액자의 이면 모서리에는 돌조를 복수로 돌설하고 이 돌조에 끼워붙임하는 매달기판에는 끼워붙임 구멍을 천공하므로서, 액자에 유리판과 소망하는 사진이나 그림 및 받침판을 중첩한 다음에 매달기판으로 하여금 돌조에 끼워붙임하게 되면 손쉽게 족자로 조립할 수 있고, 매달기끈을 설치하는데 있어서도, 끈의 양단부를 매달기판 중앙에 천공되어 있는 끼워 붙임구멍에 궤어붙임하게 되면 족자를 길이 방향이나 또는 옆방향으로 자유스럽게 아무런 상처없이 매달기끈을 설치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바, 첨부 도면에 의하여 구조를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액자(1)의 이면 각 모서리부분 내측에 돌조(2)(2')를 복수로 돌설하고, 이돌조(2)(2')에 끼워붙임하는 매달기판(3)에는 돌조구멍(4)(4')과 끼워붙임구멍(5)을 각각 천공한 구조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6은 매달기끈, 7은 족자(8)의 그림, 8은 족자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돌조(2)(2')가 액자(1)의 이면 모서리 내측에 복수로 돌설되어 있고, 매달기판(3)에는 돌조구멍(4)(4')과 궤어붙임구멍(5)이 각각 천공되어 있으므로, 액자(1)에 유리판과 그림(7) 그리고 이를 받쳐주는 받침판을 중첩한 다음 매달기끈(6)의 양쪽단부를 끼워붙임구멍(5)에 견고하게 궤어붙임이 되어 있는 매달기판(3)을 돌조(2)(2')가 돌조구멍(4)(4')에 끼워지도록 끼워맞춤 하게 되면 손쉽게 족자를 조립할 수 있다.

매달기끈(6)에 대한 설치는 족자(8)를 벽에 길이로 매달것이냐 또는 옆으로 매달것이냐에 따라 선택적으로 매달기판(3)에 궤어붙임하게 되면 종힁으로 설치하는 것도 용이하며, 종래와 같이 별도의 걸림고리나 또는 못을 사용하지 아니하더라도 손쉽게 족자(8)로 조립 할수 있는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공지의 액자(1) 이면 각 모서리 부분 내측에 돌조(2)(2')를 돌설하고 이 돌조(2)(2')에 끼워 붙임하는 매달기판(3)에는 돌조구멍(4)(4')과 끼워붙임구멍(5)을 각각 천공 하여서된 매달기부가 형성된 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