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6105Y1 - 채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채칼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상태 평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조립상태 정면도.

제4도는 제2도의 A-A선 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 측단면도.

제6도는 본 고안의 회동체 일부 발췌 평면도.

제7도는 제6도의 회동체 측 단면도.

제8도는 본 고안의 요부 발췌 측 단면도.

제9도 (a)(b)(c)(d)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2 : 측벽

3 : 가이드 레일 4,5 : 상,하측 레일

6 : 출구 7 : 받침판

8 : 돌기 9 : 다리

10 : 록크편 101 : 돌출부

13 : 회동체 14,15 : 세로칼날

16 : 캠 18 : 노브

19 : 안내구 20 : 칼날 받침판

21 : 가로칼날 22 : 안내판

23 : 탄동체

본 고안은 무우나 당근, 양파, 호박, 고구마, 감자와 같은 농산물을 필요에 따라 일정 규격의 채로 쓸거나, 혹은 전을 제조하기 알맞도록 균일하게 얇은 원판 형태로 절단 가공 자재토록 하므로서 2가지 복합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 채칼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하나의 몸체로서 농산물을 채와 박판 형태로 복합 가공할 수 있도록 안출된 것을 없었고, 단지 일정두께의 나무판이나 합성수지판상에 다수의 칼날을 프레싱 가공 돌출 형성한 강철판을 고정 부착한 형태의 원시적인 채판이 각 가정에 공급되어 주로 김장때 무우의 채를 쓰는 용도로 사용해 왔는데, 이는 그 구조상 무우를 힘껏 눌러 줘야 하므로 작업시 매우 힘이 들뿐만 아니라,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없기 때문에 작업도중 칼날에 손을 다치게 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무우를 손으로 잡은 마지막 부분까지는 채로 형성하기가 매우 힘들어 많은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결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는 단지 무우나 당근체를 쓰는데에만 국한된 사례이고, 감자, 고구마, 양파, 호박등은 대개 전형태로 얇게 썰어서 사용하게 되는데 종래에는 이를 얇게 썰기 위한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일반 가정이나 대중 음식점 등에서는 칼을 가지고 일일이 썰어야 하므로서 그 작업상의 불편은 물론이거니와, 작업중 자칫 실수로 칼에 손을 베이거나 상처를 입게 되는 안전사고와 함께, 기계가 아닌 사람이 썰기 때문에 비능률적이며, 절단체의 모양이 균일하지 못하고 약간씩 차이가 나게 되므로서 우선은 보기에 좋지못하고, 식욕을 저하시키는 등의 여러가지 결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종래의 위와 같은 제반 결점을 해결하고져, 농작물을 체와 박판의 2가지 형태를 다양한 규격으로 절단 가공할 수 있도록 복합 기능을 가지면서, 그 사용이 매우 편리하고 능률적이며, 안전하게 그리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안출된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도면 제1도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하방에 받침판(7)과 양측에 각각 일정 길이의 측벽(2)을 대향 설치하고 하부 일측에 출구(6)를 가지는 몸체(1)와 상측면과 하측면에 각기 일정 크기의 세로 칼날(14)(15)을 배열 설치하였으며 일측단부의 각 면마다에는 각기 캠(16)을 일체로 형성하고 양측벽(2)사이에 일정 각도(θ₁)로 사각설치되는 회동체(13)와 이를 회동시키기 위한 노브(18), 양측벽(2)사이일측의 가이드 레일(3)을 따라 슬라이딩 설치되어 피절단물을 안내하는 안내판(22), 용도에 따라 양측벽(2)사기 다른 일측의 상,하측 레일(4)(5)에 각각 슬라이딩 설치 자재하며 선단에 가로 칼날(21)을 구세한 칼날 받침판(20)과 칼날(21)의 자유로운 이탈은 제어하기 위한 록크편(10)등으로 구비되어 있다.

몸체(1) 하방의 받침판(7)은 그 저면 양측에 서로 다른 크기의 다리(9)를 설치하여 몸체에 약간의 경사를 주므로서, 피절단물(25)의 왕복 절단 작업시 보다 용이하고, 큰 그릇의 길이 역할을 하도록 하였으며, 출구(6)측 하방의 표면에는 수개의 접시 받침용 돌기(8)를 형성하여 도면 제5도에서와 같이 출구(6)를 통해 나오는 채와 같은 절단물을 받아내기 위한 접시(26)를 미끄러지지 않도록 재치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도면 제2도에서와 같이 몸체(1)의 양측벽(2)사이 수직선상이 아닌 사각 (θ₁)으로서 회동자재토록 설치되는 회동체(13)는 그 단면 형상이 3각 이상의 다각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도면 제7도에서와 같이 4각체 형상이 가장 바람직하며, 그 상하측면(131)(132)에는 각기 서로 다른 높이와 배열간격을 가지는 상, 하측 세로 칼날(14)(15)을 다수개씩 설치하였으며, 각각의 상,하측 세로 칼날(14)(15)의 형성각(θ₂)는 도면 제6도에서와 같이 회동체(13)의 설치각도(θ₁)와 동일한 각도 만큼 양측면으로 부터 사각 설치하여 세로 칼날(14)(15)이 피 전달물(25)의 진행 방향과 일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하는데, θ₁,θ₂공히 약 30°의 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회동체(13)의 일단부에는 각면마다 원호면(161)과 수직면(162)을 가지는 캠(16)을 돌출 형성하여, 회동체(13)를 용도변경 하고져 일방향으로 회동시킬때 캠(16)의 원호면(161)에 의해 추후 설명할 안내판(22)이 측방으로 밀렸다가 원호면이 끝나게 되면 탄동체(23)에 의해 전진하면서 선단의 경사면(221)이 회동체(13) 외측면에 밀착되면서 그 저면에 수직면(162)이 접하게 되어 회동체(13)에 회전 모멘트가 작동하여도 역방향으로 회전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세로 칼날(14)(15)를 설치하지 않은 나머지, 좌,우측면(133)(134)중 어느 일측면에 일정 높이의 후육부(134')를 형성하여 추후 설명할 가로 칼날(21)과의 폭을 가변시킬수 있도록 하였으며(도면 제7도 참조), 일측단 내부에는 각형 결합공(17)을 형성하여 이에는 노브(18)선단의 각형 삽입부(181)가 외측벽(2)의 외측방으로 부터 안내구(19)를 통해 삽입되어 회동체(13)를 회동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양측벽(2)사이의 가이드레일(3)사이에는 전방에 경사면(221)을 가지는 일정 크기의 안내판(22)이 슬라이딩 삽입 설치되면서 하방에 스프링과 같은 탄동체(23)를 설치하여 경사면(221)이 회동체(13)의 외측면과 항상 접촉되고 캠(16)의 수직면(162)이 안내핀(22)의 저면에 위치하도록 하여 회동체(13)의 일방향 회전을 체어하면서 피절단홈(25)의 좌우이송을 안내하게 되는데, 이송의 원활한 동작을 위하여 안내판(22)의 상면과 회동체(13)의 각 외측면 접촉부가 단차를 이루지 않고 평단한 면이 형성되도록 그 설치 높이 즉, 가이드 레일(3)의 높이를 알맞게 형성해준다(도면 제4,5,7도 참조).

또한, 양측벽(2)의 또다른 일측에 형성한 상, 하측 레일(4)(5)에는 선단에 일정 길이의 가로 칼날(21)이 고정 부착된 칼날 받침판(20)이 삽입되어 칼날(21) 선단부와 회동체(13) 사이에 일정한 상,하폭 및 좌우 간격을 가지도록 설치되는데, 상,하폭은 회동체(13)은 상,하측면(131)(132)에 설치한 상측 세로 칼날(14)과 하측칼날(15)높이와 일치하는 저점에 칼날(21)이 위치하도록 상,하측 레일(4)(5)의 높이를 알맞게 형성해주며, 칼날(21)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일측면에 요입부(211)을 형성하고, 전방 선단부에는 상기 요입부(211)로 삽입될 돌출부(101)를 가지는 록크면(10)을 일측벽체내에 축핀(12)으로서 관통 설치하고 그 후단부에는 스프링과 같은 탄동체(11)를 설치하여 록크를 해제하고저 후단부를 누르기 전에는 돌출부(101)가 항상 측벽 내측으로 돌출된 상태로 위치토록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동 상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피절단물(25)을 후렌치 후라이나 무말랭이와 같은 용도의 보다 굵은 채로 쓸고져 할때는 노브(18)를 돌려 도면 제9(c)도와 같이 큰 세로 칼날(15)이 상부에 돌출되도록 하고 가로 칼날(21)과의 상하폭을 크게하기 위하여 록크면(10)을 작동시켜 칼날 받침판(20)상측 레일(4)에 끼운뒤, 안내판(22)을 통해 피절단물(25)을 세로칼날(14)-가로칼날(21)-칼날 받침판(20)까지 왕복운동 시키면 회동체(13)와 가로칼날(21)사이의 폭과 다수의 세로 칼날(14)의 형성폭으로 채가 형성되어 출구(6)로 나오게 되는 것이며, 둘째, 식탁용 무우채나 오이채를 쓸고져 할때는 제9(a)도에서와 같이 가로 칼날(21)은 하측 레일(5)에 놓고 세로 칼날(15)을 상향 돌출시켜 사용하면 되는 것인데, 회동체(13)를 측벽(2)사이에 사각(θ₁)으로 설치하는 것은 피절단물(25)이 세로 칼날(14)(15)과 일시에 접하는 것보다 일측부터 차례로 접하도록 하여 보다 힘이 덜들이고 효과적으로 절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셋째, 오이, 고구마, 감자, 호박등으로 두꺼운 전 형태로 쓸기 위해서는 노브(18)를 돌려 회동체(13)의 세로 칼날(14)(15)이 없는 측면부(133)를 상향 돌출시키게 되면 제9(d)도에서와 같이 가로 칼날(21)만에 의해 그들 상이의 폭만큼 두께로서 원판형태로 균일하게 절단되는 것이고, 넷째, 전을 보다 얇게 형성하려면 제9(b)도에서와 같이 후육부(134')를 형성한 측면(134)을 상향 돌출시키게 되면 폭이 가변되는 것이며, 그에 따라 가로칼날(21)의 위치를 상, 하측 레일(4)(5)에 적당히 위치변경시키면 여러가지 두께를 임의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도면중 미설명 부호 24는 사용자의 손을 칼날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하단의 돌기(242)로서 피절단물을 찍을수 있고 상부에 피지부(241)를 형성한 보호 손잡이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되고 작동되는 본 고안은, 피 절단물을 하나의 몸체로서 채와 전의 2가지 형태로 가공할 수 있는 복합기능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사이즈로 가공자재토록 하는 다양성을 부여하였고, 따라서 사용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증대시켰음은 물론 이거니와, 종래의 칼에 의해 채썰기나 전썰기보다 작업이 간편하고 수월하여 작업 능률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보다 안전하면서도 썰어진 채나 전의 두께 및 폭이 천편일률적으로 일정 규격화 있기 때문에 보기에 좋고 미각을 자극할 수 있는 등의 특출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저면 양측에 서로 다른 길이의 다리(9)와 표면 일측에 수개의 접시 받침용 돌기(8)을 형성한 받치판(7)과, 양측벽(2)의 내측면 대향 부위 일측에는 가이드 레일(3)을 다른 일측에는 상,하측 레일(4)(5)을 가지며, 저면에 출구(6)를 가지는 몸체(1)를 구비하였으며, 양측면(131)(132)에 일정 크기와 간격으로 배열 설치된 세로칼날(14)(15)과, 각 측면의 일단부에 각각 안내판(22)가 접촉하는 캠(16)을 가지며, 칼날(14)(15)이 설치되지 않은 나머지 면중(133)(134)어느 한면은 후육부를 가짐과 동시 일단부에는 노브(18) 선단의 각형 삽입부(181)가 안내구(19)를 통해 끼워져서 양측벽(2)사이에 회동 자재토록 설치되는 다각형 회동체(13)를 포함하며, 선단에는 상기 회동체(13)의 일측면과 면접촉하는 경사면(221)을 가지며 상기 가이드 레일(3)사이에 슬라이딩 삽입되고, 하방에 탄성체(23)를 설치하여 회동체(13)의 일방향 회동제어와 피절단물을 안내하는 안내판(22)과, 일측면에 요입부(211)를 가지는 가로 칼날(21)을 선단에 고정 부착하였으며 상,하측 레일(4)(5)에 슬라이딩 자재되는 칼날 받침판(20)과 함께 전방에는 상기 요입부(211)로 삽입되는 돌출부(101)를 가지며 상하 레일(4)(5)사이의 일측벽 내부에 후방 탄설되는 록크편(10)을 구비함을 특징으로 하는 채칼.
2. 제1항에 있어서, 다각형 회동체(13)는 4각 단면의 형상을 가지며, 양측벽(2)사이에 일정한 사각(θ₁)으로 설치됨과 동시에, 상,하측면의 세로칼날(14)(15)의 형성각도(θ₂)는 각각 상기 θ₁과 같은 사각을 가지며, 캠(16)은 원호면(161)과 수직면(162)을 가짐을 특징으로 하는 채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