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4137Y1 - 횡단보도 안전 표시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횡단보도 안전 표시대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제2도는 사용 상태사시도.

제3도는 도로에의 설치위치를 도시하는 도면.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지대 3 : 동체

4 : 상단캡 5, 7 : 통공

6, 8 : 절곡단턱 9, 10, 14, 15, 16 : 표시판

11, 12, 13 : 요입홈

본 고안은 도로의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차량과 횡단보도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함과 아울러 질서의식을 환기시키기위한 공익광고대로 겸할수 있는 횡단보도 안전표시대에 관한것이다.

종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는 단순히 지주 상단에 원형 표시판을 설치한 표시대를 횡단보도 양측 도로변(차도와 인도사이)에 세워두는 것이 고작이었으므로, 차량에 운전자로서는 가로수, 인파, 차량, 전주등의 각종 장애요인으로 인하여 원거리에서 횡단보도를 식별키 곤란하고 횡단보도에 거의 접근해서야 비로서 횡단보도를 표시하는 횡선에 의해 알수 있으며, 그나마도 횡단보도의 횡단선이 노후되어 지워져 있는 경우나 적설시 횡선이 덮힌 경우에는 횡단보도식별은 더욱 곤란하게되고, 보행자로서도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하기 곤란하여 횡단보도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되고, 미처 횡단보도를 찾지못하고 무단횡단을 감행하게되어 교통사고의 커다란 요인으로 되고있다.

또한 적설 또는 노후로 인하여 도로 중앙선을 덮히거나 지워져있는 경우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어 정면 충돌사고와 같은 대형사고를 유발하게 되는등 많은 폐단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폐단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로 중앙선과 횡단보도의 일측변 사이에 설치하여 주, 야간을 불문하고, 중앙선과 횡단보도표시용 횡선이 적설이나 흙탕물등에 의해 가려진 경우 또는 노후된 도로에서 중앙선과 횡선이 거의 지워져 있는 경우에도 차량의 운전자나 보행자로 하여금 원격 지점에서도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토록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각종 질서의식 함양이나 홍보를 위한 표시문을 부착하여 안전표시대이외에 각종 표시대로서의 효과를 발휘할수 있으며, 도시환경을 미려하게 할수 있는 횡단보도 안전표시대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 도면에 따라서 상세히 설명한다.

도시한 바와같이, 하단에 앵버볼트 삽입공(2')이 천공된 지지각(2)이 형성된 지지대(1)의 상부에 표시판 부착용 동체(3)를 나사로 체결고정하고, 동체(3)상부에는 도복된 삼각주형의 상단캡(4)을 나사로 체결 고정하며, 지지대(1)와 동체(3)의전후 벽면에는 각각 표시판(9) (10)은 나사 체결하기 위한 절곡단턱(6) (8)을 보유하는 통공(5) (7)을 설치하고, 동체(3)의 양측벽면과 상단캡(4)의 잔후 좌우벽면에는 각각 표시판(14) (15) (16)을접착하기 위한 요입홈(11) (12) (13)을 형성하여서 된것이다.

상기 지지대(1)는 금속주물제로 하며, 도시예에서는 단순한 화로모양으로 하였으나, 도시의 특색과 시대적 감각에 따라서는 예컨대 남대문, 첨성대, 각종 탑등의 사적물모양이나, 서울올림픽의 상징인 호랑이나 호돌이등 다양한 모양으로 할수있는 것이다.

동체(3)는 예컨대 야광 또는 형광물질이 함유된 합성수제로 성형하거나, 철판등으로 형성하여 형광도료를 도색함으로써 야간 식별이 용이하게 한다.

상단캡(4)은 합성수지로 하며, 도시한 예로 국한되지 않고, 예컨대, 우리고유의 기와지붕 형태로 할수도 있으며, 야광 또는 형광체로 성형하거나 형광도료를 도색할수도 있는 것이다.

지지대(1)와 동체(3) 및 상단캡(4)에 각각 부착되는 표시판 (9) (10) (14) (15) (16)은 철판 또는 합성수지판으로 하며, 각종표시문구 예컨대, "신호를 지킵시다", "횡단보도 조심", "선진한국"등과 "횡단보도 심벌"등을 형광도료로써 표시하며, 지지대(1)에 부착되는 표시판(9)은 본 시설제공 또는 기증자의 선전 광고용으로 할애할수도 있는것이다.

지지대(1)와 동체(3) 및 상단캡(4)의 전후폭은 도로 중앙선의 폭과 동일하게 하는것이 좋으며, 좌우폭은 그보다 넓어도 무관하다.

미설명부호 17은 도로상에 타설되는 콘크리트 기반으로써 네모서리에는 지지대(1)를 고정하기위한 앵커볼트(18)을 매설하여 너트(19)로 체결하거나 반대로 너트(19)를 매설하고, 볼트(18)로 체격하도록 하며, 20은 지지대(1)의 네 모서리에 천공된 나사 삽입공으로서 동체(3)의 저면에 매설된 볼트(21)를 관통하고 너트(22)로 체결하며, 23은 동체(3)에 천공된 나사 사입공으로서 상단캡(4)의 저면에 매설된 볼트(24)를 관통하여 너트(25)로 체결하는 것이다.

26, 27은 각각 표시판(9) (10)을 지지대(1)와 동체(3)의 절곡단턱(6) (8)에 고정 부착하기 위한 나사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횡단보도 안전표시대는 지지대(1)와 동체(3)의 전후 벽면에 형성된 절곡단턱(6) (8)에 표시판(9) (10)을 나사(26) (27)로써 고정부착하고, 동체(3)와 상단캡(4)의 요입홈(11) (12) (13)에는 각각 표시판 (9) (10)을 나사 (26) (27)로써 고정부착하고, 동체(3)와 상단캡(4)의 요입홈(11) (12) (13)에는 각각 표시판 (14) (15) (16)을 접착제로써 접착하고, 볼트(21) (24)와 너트(22) (25)로써 지지대(1)와 동체(3) 및 상단캡(4)을 고정 부착한 다음, 도로에 타설된 콘크리트지반(17)에 앵커볼트(18)와 너트(19)로 체결하여 설치하는 것이다.

설치하는 위치는 도로 사정에 따라 다소한 변동이 있겠으나, 제3도와 같이 중앙선과 횡단보도 일측변이 접하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본 고안의 횡단보도 안전표시대가 설치된 도로에 있어서는, 차량운전자는 동체(3)와 상단캡(4)의 좌우 벽면에 부착된 표시판(14) (16)에 표시된 문구 예컨대 "횡단보도 조심" 이나 "횡단보도심벌"로써 횡단보도를 식별하며, 보행자는 동체(3)와 상단캡(4)의 전후 벽면에 부착된 표시판(10) (15)에 표시된 문구 예컨대 "신호를 지킵시다" "선진한국"등을 보고 질서의식을 새삼 각성할수 있게되며, 또한 도로중앙에 설치되는 것으므로 가로수나 인파, 차량, 전주등에 의행 장애를 받는 일이 없이 운전자나 보행자가 원격지접에서도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하거나 찾을 수 있으며, 야간에도 동체(3)가 형광을 발하므로 식별이 용이하고, 적설이나 흙탕물에 의해 횡단보도 횡선이나 중앙선이 덮혀서 안보이거나 횡선과 중앙선이 노후되어 지워진 경우에도 횡단보도의 위치와 중앙선을 판별할수 있으므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게되는 것이다.

또한 상기 각 표시판(9) (10) (14) (15) (16)에는 교통관계 문구나 심벌이외에도 국민의식, 질서의식 함양을 위한 문구나, 공익사업을 위한 광고를 표시함으로써 국민교육과 홍보면에서의 효과를 도모할 수 있으며, 외관상으로도 종래 지주상에 삼각판으로 된 횡단보도표시판에 비해 매우 미려할뿐 아니라, 지지대(1)의형상을 도시별 특색과 시대적 감각등에 따라 사적물이나 동물형등으로 형성함으로써 도시미관을 살릴수 있는 효과도 있다.

본 고안은 상술한 예로써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예컨대 동체(3)내에 전등을 내장하여 표시판(10) (14)의 표시문구가 비쳐보이도록 할수도 있으며, 또한 표시판(10)을 상하로 구획하여 "서시오" "가시오"의 문구를 표시하고, 각각의 문구에 대응하는 전등을 신호등과 연동시킬수도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하단에 앵커 볼트 삽입공(2')이 천공된 지지각(2)이 형성된 지지대(1)의 상부에 표시판 부착용 동체(3)를 나사로 체결 고정하고, 동체(3) 상부에는 도복된 삼각주형의 상단캡(4)을 나사로 체결고정하며, 지지대(1)와 동체(3)의 전후 벽면에는 각각 표시판(9) (10)을 나사 체결하기 위한 절곡단턱(6) (8)을 보유하는 통공(5) (7)을 설치하고, 동체(3)의 양측벽면과 상단캡(4)의 전후 좌우 벽면에는 각각 표시판(14) (15) (16)을 접착하기 위한 요입홈(11) (12) (13)을 형성하여서 된 횡단보도 안전표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