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4108Y1 - 액자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액자 받침대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일부 절취 측면도.

제3(a)도는 본 고안의 펼친 상태 일부분 확대 평면도, 제3(b)도는 , 본 고안을 사용하기 위해 구부린 상태의 일부분 확대 평면도.

제4도는 종래 제품의 일부 절취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 : 양측판 4 : 대편

5. 5' : 요입부 7 : 걸림구멍

본 고안은 액자 특히 관광지 기념사진이나 인물 사진등을 부착하여 코팅을 한 접시형 액자를 받쳐 놓는 받침대에 대한 것이다. 종래의 받침대는 제4도에서 보는 바와같이 합성수지로 성형한 양측판을 경첩식으로 결합하여서 된 것을 널리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받침대는 양측판을 각기 별개로 성형해야 됨은 물론 이들을 경첩식으로 결합해야 되므로 성형과 조립 공정이 증가되고 복잡하며, 특히 이 받침대는 평편한 바닥위에 얹어 놓도록만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 범위가 극히 한정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점들에 착안하여 받침대 자체는 단일 공정에 의해 성형하고, 또 사용시에는 벽등에 걸어놓을 수도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첨부 도면에 의거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걸림턱(2)과 받침턱(3) (3')을 갖는 양측판(1) (1')과 이들 사이의 중간에 대편(4)이 단일체로 되게 성형하고 양측판(1) (1')이 구부러지도록 요입부(5) (5')를 형성하며, 대편(4)의 상단부(6)에는 걸림구멍(7)을 뚫어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8"은 접시형 액자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합성수지로 양측판(1) (1')과 그 중간의 대편(4)이 단일체로 되게 성형하는 것이므로 성형 공정이 매우 간단하게 사용시에는 양측판(1) (1')과 대편(4)사이의 경계부분에 요입부(5) (5')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제1도와 같이 양측판(1) (1')을 적정한 각도로 용이하게 구부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며, 특히 액자(8)를 받쳐서 평편한 바닥위에 올려놓을 수도 있지만 제2도와 같이 대편(4)상단의 걸림구멍(7)을 이용하여 벽면(A)등에 못으로 걸어놓을 수 있게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단일 공정에의해 성형하므로 생산비가 절감되어 염가로 공급할수 있고 공수가 감소되며, 벽에도 걸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범위도 확대되는등 매우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양측판(1) (1')과 그사이의 대편(4)이 단일체로 되게 성형하고, 이들 사이의 경계부분에 요입부(5) (5')를 형성하며, 대편(4)의 상단부에는 걸림구멍(7)을 뚫어서된 것을 특징으로한 액자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