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1179Y1 - 초보자 연습용 탁구 라켓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초보자 연습용 탁구 라켓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A-A선 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타격판 4 : 샌드페이퍼

본 고안은 탁구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이 탁구를 치는 포옴을 빨리 익힐수 있으면서도 탁구공을 강하게 타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도록 된 고안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탁구 라켓들은 초보자용과 선수용이 구분없이 모든 라켓의 타격판에 탄발력이 강한 고무러버가 부착되어 있어 조금만 세개 타격을 하여도 고무 러버에 의해 탁구공이 멀리 강하게 날아가므로 초보자들의 경우 탁구를 치는 시간보다 공을 주으러 다니는 시간이 많았으며 이에 따라 쉽게 싫증을 느껴 탁구 배우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고 또는 계속 탁구를 배운다 하드라도 탁구를 칠 때 의식적으로 탁구공을 약하게 타격하려고 라켓을 잡고 있는 팔을 완전히 뻗어 주거나 휘둘러 주지 않기 때문에 탁구를 치는 포옴을 익히는데 따른 어려움과 보다 빠르고 강한 스매싱을 할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결점을 제거하고자 창안된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나무(합판)로서 타격판(2)과 손잡이(3)로 구성되는 라켓(1)에 있어서 타격판 (2)상에 표면이 고운 모래로 된 샌드페이퍼(4)를 부착하여 된 것이다.

이와같이 형성된 본 고안은 라켓(1)의 타격판(2)에 부착된 고운 샌드페이퍼(4)가 별로 그 탄발력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탁구를 칠 때 탁구공을 강하게 타격해야만 탁구공이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초보자들의 경우 강하게 탁구공을 타격하기 위하여 자연히 팔을 완전히 뻗어 휘두르게 되기 때문에 탁구를 치는 포옴을 빨리 익힐수가 있으며 탁구공을 계속적으로 강하게 타격하여야 되므로서 타격힘을 길러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라켓의 종류에 따라 타격판(2)의 양면이나 한쪽면에만 샌드페이퍼(4)를 부착할수도 있으며 본 고안의 라켓은 초보자들 의해 이미 숙련된 사람들이나 선수들도 타격힘을 기르기 위해 사용할수도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라켓(1)을 구성함에 있어서 타격판(2)상에 샌드페이퍼(4)만을 부착하여 됨을 특징으로한 초보자 연습용 탁구라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