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0501Y1 - 괘지구를 갖는 경첩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괘지구를 갖는 경첩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전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A-A선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괘지상태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a : 타측판 5 : 삽입공

6, 6a : 두부에 괘지턱 7 : 괘지구

8 : 장방형 요입부 9, 9a : 지지편

a : 일정간격

본 고안은 경첩의 일측판에 괘지구를 신축 자제케 설치하고 타측에는 협지편이 양측으로 형성된 괘지공을 갖는 경첩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는 여닫이 문을 닫았을때 문이 임의로 열리지 않게하기 위하여 문틀에 별도의 문짝고정구를 장설하여 문짝을 고정하였기 때문에 문짝고정구가 외부로 노출되어 외관상 좋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문짝을 여닫을 시에 이 고정구에 걸리어 옷이 찢어지거나 외상을 입는 일이 많아 이를 감안하여 본건 출원인이 선등록한 실용신안등록 제20557호를 등록받은 바 있으나 이는 괘지구를 경첩이 일측편에 고정하였기 때문에 사용시에 괘지구의 일정간격에서 신축작용이 원활치 못한 것을 강제적으로 괘지공에 삽입시켜 괘지해야 했기 때문에 협지편과 괘지구가 마찰에 의하여 쉽게 손상을 입어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결점을 적게하기 위하여 경첩의 일측판에 장설되는 괘지구를 일정폭만큼 신축자재케 장설함으로써 괘지시에 무리한 힘이 들지 않고 괘지공에 삽입되어 협지편에 의하여 협지되므로 닫힌 문이 임의로 열리지 않을뿐아니라 장시간 사용해도 마모율이 적어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첨무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샅다.

양측판(1)(1a)을 핀(2)으로 축설하고 일측판(1)에 뚫은 괘지공(3)에 선단부가 만곡된 협지곡(4)(4a)을 대향지게 내측으로 세우고 타측판(1a)에 삽입공(5)을 뚫어 두부에 괘지턱(6)(6a)을 형성한 스텐레스재질의 괘지구(7)을 삽착한 공지한 것에 있어서 타측판(1a)에 뚫은 삽입공(5)의 양측으로 저면에 장방향 요입부(8)울 형성하여 이에 일정간격(a)을 유지시킨 괘지구(7)의 지지편(9)(9a)을 삽지시켜서 된 것이다.

이상과 같이 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일측판(1)에 뚫은 괘지공(3)에 선단부가 만곡된 협지편(4)(4a)을 대향지게 내측으로 세우고 타측판(1a)에 뚫은 삽입공(5)의 양측으로 형성한 장방향 요입부(8)에 일정간격(a)을 유지시킨 양축지지편(9)(9a)이 삽지되게 삽입공(5)에 괘지구(7)의 두부가 괘지공(3) 양측에서 내측으로 세운 협지편(4)(4a)애 닿아 밀려 들어갈때 괘지구(7)가 일정간격(a)내에서 압측될 때 요입부(8)내에 삽지된 지지편(9)(9a)이 따라 이동되므로 협지편(4)(4a)사이도 손쉽게 삽입되고 그 탄성력에 의하여 다시 확개되므로 두부에 형성한괘지턱(6)(6a)이 협지편(4)(4a)의 단부에 걸리어 괘지되므로 닫힌 문짝은 임의로 열리지 않는다.

따라서 지지편(9)(9a)이 장방형 요입부(8)내에서 자유롭게 이동되므로 괘지구(7)의 신축도가 양호하여 협지편(4)(4a)과 괘지구(7)에 형성된 괘지턱(6)(6a)의 마모가 적어 장기간 사용하여도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양측판(1)(1a)을 핀(2)으로 측설하고 일측판(1)에 뚫은 괘지공(3)에 선단부가 만곡된 협지편(4)(4a)을 대향지게 내측으로 세우고 타측판(1a)에 삽입공(5)을 뚫어 두부에 쾌지턱(6)(6a)을 형성한 스텐레스 재질의 쾌지구(7)를 삽착한 공지한 것에 있어서 타측판(1a)에 뚫은 삽입공(5)의 양측으로 저면에 장방형 요입부(8)를 형성하여 이에 일정간격(a)을 유지시킨 괘지구(7)의 지지편(9)(9a)을 삽지시켜서 된 괘지구를 갖은 경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