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2741Y1 - 직삼각 투명 프리즘을 이용한 확대경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직삼각 투명 프리즘을 이용한 확대경

제 1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전체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파절한 일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반호형 투명환봉 1' : 직삼각 투명프리즘

2 : 접지대 3 : 시계

4 : 펜꽂이

본 고안은 통상의 시계와 펜꽂이 등이 착설될 수 있는 반호령 투명환봉의 동체상에(15°+75°+90°)의 각을 갖는 짐삼각 투명프리즘을 일체로 형성하여, 각종 지면상에 인쇄된 작은 글씨체를 판독할 경우 반호형 투명환봉을 지면상에 올려 놓으면 블록렌스 역활을 하는 반호형 투명환봉에 의하여 글씨체가 크게 확대케 되어 글씨체의 판독이 용이토록 한 것이며, 아울러 직삼각 프리즘에 의하여 상부 전후상에서도 글씨의 판독이 용이토록한 직삼각 투명프리즘을 이용한 확대경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신문 등의 지면상에 인쇄된 작은 글씨체를 시력이 나쁜 사람이 볼 경우에는 별도의 돋보기(블록렌스) 등을 이용하여 글씨체로 부터 일정거리를 이격시켜 렌스의 초점을 정확히 맞추어야만 작은 글씨체의 판독이 가능한 것이었으므로, 사용상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것이었고, 지면이 움직일 경우 지면상의 글씨체를 돋보기 등을 이용하여 용이하게 볼 수 없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제반문제점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코저 안출된 것으로서, 이에 대한 구조 및 작용과 효과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적인 시계(3)와 펜꽂이(4)를 착설할 수 있는 반호형 투명 환봉(1)의 동체상에(15°+75°+90°)의각을 갖는 직삼각 투명프리즘(1")을 일체로 형성하고, 이의 하면 부상에 두개의 접지대(2)를 상호 대향토록 돌설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 중 미설명 부호5는 인쇄지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의 반호형 투명환봉(1)을 이용하여 지면상에 인쇄된 글씨체를 볼 경우에는 접지대(2)가 지면상에 긴밀히 접지되게 하여 사용케 되는데, 반호형 투명 환봉(1)의 상부로 부터 전후 임의의 방향에서도 확대돈 글씨체를 쉽게 판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반호형 투명환(1)과 일체로 형성된 직삼각 투명 프리즘(1')에 의하여 지면상의 글씨체가 투시된 각도에 비례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투시케되므로 반호형 투명환봉(1)의 접지된 지면상의 글씨체를 확대된 상태로 쉽게 판독할 수 있는 것이며 확대경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통상적인 탁상용 시계 또는 펜꽂이 등이 착설되어 있으므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지면과 접지시켜 사용하는 도중 마찰등에 반호형 투명환봉(1)의 저면이 거칠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개의 출돌된 접지대(2)를 돌착하였으므로 장기간 사용을 할 경우에도 반호형 투명환봉(1)의 저면이 마손되는 것을 방지한 것이므로 장구히 사용이 가능한 것이며 구조가 극히 간단하여 양산보급이 가능한 신규유용한 실용적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통상적인 시계(3)와 펜꽂이(4)가 착설될 수 있는 반호형 투명환봉(1)의 동체상에(15°+75°+90°)의 각을 갖는 직삼각 투명 트리즘(1')을 일체로 형성하고 이의 하면 부상에 2개의 접지대(2)를 상호대향토록 돌설하여서된 직삼각 투명 프리즘을 이용한 확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