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0726B1 - 규격조립 쇄석사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규격조립 쇄석사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암석괴의 발파 또는 필연적으로 발새오디는 불규칙적인 암석분을 토목재료로 사용되는 일정 규격의 모래로 조립하는 규격 조립쇄석사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암석을 발파 또는 파쇄시 발생되는 암석분 또는 쇄석사(부서진 돌가루 모래)는 암질이 화강암일 경우 입경이 10mm 이하의것이 전체 분쇄암 량의 25%-30%가 발생하게 되나 이러한 모래는 그 형상에 있어서 모래도 아니고 자갈도 아닌 것으로서 콘크리트용 등 토목재료로서는 사용되지 못하고 따라서 전국 석산마다 암석분 또는 쇄석사의 적재로 인하여 하천오염, 대기오염 등 각종 공해를 발생하고 있다.

한편 토목재료로 사용되는 모래라하면 크게 대별하여 왕사, 중사, 세사로 구분될 수 있고 일반 건축물이나 구조물 건설시에는 임의대로 선별 사용되고 있으나, 엄격한 콘크리트용 모래로서의 적격품질은 입도, 조립을 등에서 더 치밀하고 용도에 따라 세분된 잔골재(모래)의 특성을 지녀야 하고, 따라서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후 구조물에 직접 영향을 주는 수축율, 팽창율, 방수성, 통기성, 흡수비 등의 특성을 콘트럴하기 위하여 콘크리트용 모래에 대하여 정부는 KS 규격을 정하고 있다.

[表 1]

콘크리트용 모래의 KS 규격품

여기서 통과율이라함은 채(스크린)을 통과한 중량의 전체량에 대한 100분율이고, 잔류율이라함은 채를 통과하지 못하고 남은 중량의 전체량에 대한 100분류이며, 조립율이라함은 각채에 통과하지 못하고 남은 량의 전체량에 대한 중량치를 시험채 전반의 치로 합친 것이 100분율로 나타낸 것이며 KS규격에 의하여 표준조립율을 2.3 내지 3.1의 범위내로 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이나 하천에서 채취되는 수백만년의 풍수화로 생성된 자연사로서는 그 입도 구성에 있어서 엄격한 규격사를 얻기가 곤란하다. 이것마저 골재원인 강주변은 다목적땜 건설로 말미암아 조만간 하천골재의 고감이 예상되고 반사적으로 원가상승도 부득이 하므로 본 발명은 차제에 품질 특성이 우수한 보다 순도 높은 균일성의 조립사를 암석분 또는 쇄석사로부터 제조코저 안출된 것이다.

본 발명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바. 단계별로 그 작용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표 2]

본 발명의 제조방법 개략

제1단계는 모래(잔골재) 단위입경이 2.5mm 이상의 것을 사급선별 및 분리추출하는 공정으로서, 선별 및 분리 방법으로는 공지된 채인 10mm 채, 4번채, 8번채를 이용하여 모래의 단위입경이 10mm 이상, 10mm 미만 -5mm 이상, 5mm미만 -2.5mm이상, 2.5mm미만의 4개의 군으로 채가름을 행하되, 모래의 입경이 10mm이상의것은 햄머크럿셔(Hammer Crusher)로 재분쇄한 후 상기 방법으로 한차례 더 채가름을 행한다.

모래의 단위입경이 2.5mm 미만의 세립자성 모래는 공지의 채와 방법으로는 채의 눈이 막히게 되어 대량으로 입도 등급별 선별 분리가 불가능하며 특히 모래가 상당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을 때는 상호간에 응집되는 작용을 하게 되므로 제2단계의 공정을 거쳐야 한다.

제2단계는 모래(잔골재) 단위입경이 2.5mm 미만의 것을 사급선별 및 분리추출하는 공정으로서, 전자석에 의한 진동이나 도는 판 스프링의 공전작용을 이용하여 채를 진동시키는 방법에 의해 연속적으로 미분리 혼합상태의 모래를 피더로서 정량공급하면서 연속적으로 채가름 작업을 행하는 방법이다.

모래의 단위입경이 2.5mm 미만의 미분리혼합 상태의 모래(재료)를 피더로서 연속적으로 정량공급하면 이 재료는 직격형 망눈금 0.6mm인 경사진 스크린의 상단의 인입부로 투입되고 진동수 2,900~3,600회/분으로 진동되는 스크린에 의해 인입부의 반대편에 인입부부다 낮은 위치에 위치한 배출부로 모래의 단위입경 2.5 mm 내지 0.6mm의 모래군이 분리되어 추출된다.

한편 단위입경이 0.6mm 미만의 모래는 망눈금을 통과되어 하단으로 떨어지게 되나 망눈금 0.6mm인 스크린의 하단에는 그와 평행 경사지게 설치한 직격형 망눈금 0.15mm인 스크린을 진동수 2900-3600회/분으로 진동시킴으로서 단위입경 0.6mm 내지 0.15mm의 모래군이 망눈금 0.15mm인 스크린 일단에 위치한 배출부로 분리되고 단위입경 0.15mm 미만의 모래는 그 망눈금을 통과하여 하단으로 떨어져서 분리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서 단위입경이 2.5 mm 미만의 모래는 2.5 mm 내지 0.6mm의 모래 0.6mm 내지 0.15mm의 모래 및 0.15mm 미만의 모래의 군으로 대량연속분리가 가능하다.

이때 망눈금 0.6mm인 스크린과 망눈금 0.15mm인 스크린은 상하 2단으로 평행경사지게 하되 일체로 설치할 수도 있다.

또한 스크린의 진동수에 있어서는 수분함량 등 재료의 성질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2,900회/분 이하의 진동수로는 망의 눈이 막힐염려가 있으며 3,600회/분 이상의진동수로는 재료의 채가름 효율이 현격히 떨어지므로 스크린의 진동수는 재료의 성질에 따라 2,900-3,600회/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진동진폭 또한 재료의 성질 또는 처리량에 따라 최적의 진폭으로 조절함으로서 입경에 따른 체가름 효율을 높일수 있음은 물론이다.

제3단계는 제1단계 및 제2단계를 통하여 입도별로 선별 및 분리추출된 모래를 토목재료로 요구되는 소요규격에 따라 이를 조립합성하는 공정으로서, 조립방법으로서는 각 군단위별 중량 및 조립율에 의한 비례 배분식(I)을 유도함으로서 조집규격사의 합성에 따른 군별소요 중량치를 산출해 낼 수 있다.

(I)

상기식에서,

A, B, C : 모래군(잔골재)의 구분.

X : A 모래군의 중량.

Y : B 모래군의 중량.

F. M : 조립율.

일반건축물에 쓰이는 콘크리트용 모래에 대한 KS 규격의 조립율은 2.3-3.1 범위내이지만, 수력발전용땜, 원자력 발전소의 반응탑, 방파제 등의 구축물 건설시에는 별도의 소요 조립율을 가진 조립사가 필요하게 되며 이때마다 상기 비례 배분식(I)에 의한 각 군별 배합중량치를 산출함으로서 용도에 따른 소요 규격 조립사로 조립합성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으로 조립 합성하는 규격조립사는 자연사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잔골재의 토목재료로의 고품위화, 균일화, 적정화와 더불어 지속적인 대량생산을 가능케 함은 물론, 전국 석산마다 돌찌꺼기(SCRAP)로 폐기적재되어 있는 암석분 또는 쇄석사를 이용 가능케 함으로서 하천 오염 또는 대기오염 등의 각종 공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자연사의 고갈에 따른 원가상승을 현격히 완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1)

1. 입경이 서로다른 잔공재로 구성되는 규격조립사를 제조함에 있어서 입경이 2.5mm 이상인 모래는 공지의 스크린으로 분리하되, 입경이 2.5mm 미만인 모래는 망눈금 0.6mm및 망눈금 0.15mm의 직경형 망을 2단으로 평행 경사지게 설치한 스크린을 2,900~3,600회/분의 작은 진폭으로 진동하여, 입경이 2.5mm 내지 0.6mm의 모래군 0.6mm 내지 0.15mm의 모래군 및 0.15mm 미만의 모래의 군으로 연속분리한후, 이를 소요규격에 따라 조립합성하는 조립사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