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0393Y1 - 배관용 보온재 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배관용 보온재 커버

제1도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를 도시하는 단면도로서, 제2(a)는 분리상태도, 제2(b)도는 결합상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하는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를 도시하는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2 : 커버체 3 : 일측면

4 : 타측면 5 : 그립처

6 : 통공

본 고안은 배관용 보온재커버에 관한 것이다.

열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배관요소인 직관, T형관, 엘보우, 밸브등에 상응하는 형상을 갖춘 배관용 보온재로 배관요소를 피복시켜 단열과 보온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칭 배관용 보온재자로 하며 이 배관용 보온재는 외부의 오손을 방지하기 위한 커버체가 요구된다.

최근까지 가장 진보된 구주의 배관용 보온재 커버는 본 고안자에 의해 1985년 실용신안등록출원 제902호로 제안된 보온재 커버이다.

이 보온재 커버는 둘로 나누어 구성되어 결합되면 소정의 배관요소 형상을 갖추며, 결합시 상호 맞닿는 부위에 걸림턱을 보유한 측면이 형성되어서 몰딩부재를 양날개에 끼워주어 경합상태를 유지토록한 것이다.

상기한 보온재 커버는 시공이 쉽고 외관이 양호하다는 이점은 있으나 시공시에 조력자를 필요로 하게 된다. 즉, 둘로 나누어진 커버체를 소정의 배관용 보온재 외부에 씌워서 몰딩부재로 결합시킬때, 커버체가 결합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다른 조력자나 또는 지고와 같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케 되어 작업능률의 대폭적인 향상을 기대하기가 곤란하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츨된 것으로서 출로 나누어진 커버체를 가결합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구조의 배관용 보온재 커버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제1도의 도시와 같이 대칭형상으로 구성되는 1쌍의 커버체(1)(2)의 상호 맞닿는 부위가 되는 일측면(3)과 타측면(4)에 그립퍼(5)와 이 그립퍼(5)가 끼워지는 통공(6)을 요소마다 다수 설치한 구성으로 된다. 그립퍼(5)와 통공(6)은 도시한 실시예와 같이 어느 일측의 커버체(1)에 나란히 형성해주고 타측의 커버체(2)에는 이와 대응하는 부위에 통공(6)과 그립퍼(5)순으로 형성해주거나 또는 일측의 커버체(1)에는 그립퍼(5)를, 그리고 타측의 커버체(2)에는 통공(6)을 각각 구별하여 형성해 주어도 무방하다.

그립퍼(5)와 통공(6)은 제2도의 도시와 같이 양 커버체(1)(2)가 분리된 상태에서 제3도의 도시와 같이 양 커버체(1)(2)가 결합되는 상태로 될 때 그립퍼(5)가 통공(6)에 삽입되어 자력에 의해 분리가 불가능하도록 결합된다. 따라서 작업자는 본 고안의 보온재 커버를 시공할때 양 커버체(1)(2)를 상호 맞대어서 그립퍼(5)가 통공(6)에 삽입되도록 붙여준 다음에 일측면(3)과 타측면(4)이 맞닿은 상부를 몰딩부재(M)로써 끼워분여 완벽한 시공을 손쉽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한 실시예는 엘보우 형태의 보온재 커버를 나타내고 있으나 직관은 물론 제3도에 도시한 밸브용 보온재 커버와 제4도에 도시한 T형관용 보온재 커버에도 적용할 수가 있으며, 이 경우에 측면에 그립퍼(5)와 통공(6)을 소정부위마다 형성해 주는 것은 전술한 실시예와 동일하므로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Claims (1)

1. 둘로 분할된 커버체(1)(2)로 이루어지는 배관용 보온재 커버에 있어서 커버체(1)의 일측면(3)과 커버체(2)의 타측면(4)에 각각 상호 맞물리는 그립퍼(5)와 통공(6)을 소정위치에 다수 시설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배관용 보온재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