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4044Y1 - 액자 조명등의 지지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액자 조명등의 지지구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분리한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쐐기의 사용상태를 보인 정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결한 측면도.

제5도는 작은 액자에 사용한 상태의 측면 예시도.

제6도는 큰 액자에 사용한 상태를 보인 측면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지판 2 : 요홈

5 : 삽착홈 6 : 쐐기체

6' : 측판 6'' : 쐐기편

7 : 지지간 8 : 조명등

본 고안은 액자 상부측에 조명 등을 임의 높이와 간격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게 장착된 액자조명등의 지지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예술 작품 중 음악이나 문학작품과는 달리 미술작품은 광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광선의 도움 없이는 미술품을 감상할 수 없고, 또한 광선의 종류에 따라 미술품의 색상이 다양하게 변하여서 태양광선 또는 이와 유사한 광원으로 조명하는 것이 보통이나 종래에는 액자조명이 액자중심이 아니고 전시실의 실내 중심으로 임의 개수의 조명등을 설치한 다음 실내의 밝기로 미술작품을 감상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조명등과의 거리관계, 광선의 입사조건, 미술작품의 크기에 따라서 작품의 심미감이 변하게 되어 미술작품의 진가를 감상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액자의 뒷면 상단부에는 경사요홈이 굴삭된 지지판을 부착하고 조명등의 지지간을 삽착하게 된 쐐기체를 조명등의 지지간과 함께 상하로 조절할 수 있게 삽착 고정함으로써 액자의 크기에 따라 이에 알맞는 광도의 조명등을 액자의 뒷면에 부착된 지지판에 적당한 간격으로 정착시키어서 액자별 독립조명으로 미술작품의 진가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동시 실내 조명조건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게 하고 액자를 보관할 경우에는 조명등의 지지판의 쐐기체에서 분리할 수 있게 하여서 종래 실내의 일괄적인 조명에 비하여 각 미술작품별로 편리하게 조명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지판(1)의 중앙부에는 하방으로 약간 폭이 좁게 경사진 요홈(2)을 형성하여 지지판(1)의 양연부에 천공된 못구멍(3)과 나사목(3')을 이용하여 액자(4) 뒷면의 상단 중앙부에 장착하고 삽착홈(5)이 형성된 쐐기체(6)의 좌우 측판(6')의 전후 연부에 요홈(2)의 경사 각도와 상응한 각도로 하방으로 폭이 좁게 경사진 쐐기편(6″)을 각각 돌설하여 쐐기체(6)를 요홈(2)에 삽착하면 쐐기편(6″)이 요홈(2)의 내주면에 밀착될 수 있게 하며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약 2 : 1 정도의 차이를 두고 ″ㄱ″자형으로 절곡된 지지간(7)의 상단부에는 통상의 조명등(8)을 감삽하고, 지지간(7)의 하단부에는 조명등(8)에 연결된 전기도선(9)을 고정구(10)를 감삽한 다음 쐐기체(6)의 삽착홈(5)에 지지간(7)을 끼운채 지지판(1)의 요홈(2)에 쐐기체(6)를 삽착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6는 손잡이용 돌기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제5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액자(4)가 비교적 작은 경우에는 지지간(7)의 짧은쪽 단부에 조명등(8)을 감삽하고 액자(4)가 비교적 커서 넓은 범위로 조명해야 할 경우에는 제6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지지간(7)의 긴쪽 단부에 조명등(8)을 감삽하여 지지간(7)을 쐐기체(6)의 삽착홈(5)에 수직의 적당한 높이로 끼운 다음 쐐기체(6)를 지지판(1)의 요홈(2)에 대고 제3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쐐기체(6)를 위해서 압착하면 지지판(1)의 경사진 요홈(2)에 쐐기체(6)의 측판(6')에 돌설된 쐐기편(6″)과의 쐐기작용으로 측판(6')이 지지간(7)을 강하게 협지하는 동시 쐐기체(6)는 지지판(1)의 요홈(2)에 견고하게 고정되어서 조명등은 액자(4)에 상단부에서 액자의 전면을 조명하게 되는 것으로, 지지판에 경사진 요홈을 굴삭하여 액자 뒷면의 상단부에 부착하고 요홈이 형성된 쐐기체의 측판에는 쐐기편을 돌설하여 조명등의 지지간을 쐐기체의 삽착홈에 삽착한 다음 쐐기체를 지지판의 요홈에 삽착할 수 있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공구없이 조명등의 지지간을 지지판에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는 동시 쐐기체를 이완하여 조명 등의 높이와 간격을 간편하게 임의로 조절할 수 있고 각 액자단위로 각각 독립 조명등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종래 미술작품의 전시실 단위로 조명하던 것에 비하여 미술의 심미감을 바르게 감상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쐐기체를 분리하면 조명등의 지지간을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으므로 조명등과 액자를 각각 포장하여 보관 또는 운반할 수 있는 등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지지판(1)의 중앙부에는 안쪽으는 약간 경사진 요홈(2)을 형성하여 통상의 액자(4)의 뒷면 상단 중앙부에 부착하고 삽착홈(5)이 형성된 쐐기체(6)의 좌우 측판(6')에 쐐기편(6″)을 돌설하여 통상의 조명등(8)의 지지간(7)을 삽착홈(5)에 끼운채 쐐기체(6)를 지지판의 요홈(2)에 삽착 지지하여서 된 액자 조명 등의 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