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1319Y1 - 찻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찻잔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주둥이 (2) : 돌륜

(3) : 상부체 (4) : 턱

(5) : 하부체 (6) : 외부체

(7) : 공간 (8) : 빨대

본 고안은 현미차나 잎차와 같이 뜨거운 물로 우려내어 마시는 차에 있어서 차주전자와 찻잔을 겸할 수 있게 한 찻잔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현미차나 잎차를 마실 때에는 차주전자에 현미차나 잎차를 집어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차가 충분히 우러나온 후에 찻잔에 부어서 마셔야 하였기 때문에 차를 마시기가 몹시 불편하였다.

이러한 종래의 불편을 개선한 본 고안은 찻잔의 주등이의 지름을 찻잔 본체의 지름보다 작게 하고 찻잔을 이중으로 하여 공간을 형성시켜 물이 쉽게 식지 않도록 한 것으로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할 것 같으면 주등이(1)의 지름을 좀게 하고 하단에 돌륜(2)을 돌설한 상부 체(3)와 턱(4)을 형성한 하부체(5)를 압삽한 후 밑폐 용접시키며 상부체(3)와 하부체(5)가 결합된 것을 외부체(6)에 압삽시켜 공간(7)을 형성시켜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형성된 찻잔을 사용할 시에는 종래의 차주전자를 사용하듯이 본 고안 찻잔에 현미차나 녹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후 충분히 우려낸 후에 제4도와 같이 찌거기를 거를 수 있는 빨대로 빨아 마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주둥이(1)의 지름을 상부체(3)나 하부체(5)의 지름보다 작게 함으로서 뜨거운 물이 쉽게 식는 것을 방지하며 또한, 제3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부체(5)와 외부체(6) 사이에 공간(7)을 형성함으로서 뜨거운 물을 보온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외부체(6)를 돌이나 유리, 초자로 형성하여야 되는데 그 이유는 열 전도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일단 전도된 열 또한 쉽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종래와 같이 차주전자와 찻잔을 분리할 필요가 없이 겸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주둥이(1)를 좁게 한 상부체(3)와 하부체(5)를 밀폐용접시킨 후 외부체(6)에 압삽시켜 공간(7)을 형성시켜서 된 찻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