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3582Y1 - 화분 보호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화분 보호대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분해 결합한 상태의 사시도.

제2(a)도는 본고안의 벽판을 끼우는 상태의 사시도.

제2(b)도는 본 고안의 받침판을 끼우는 상태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중간벽판 2 : 끼움홈

1' : 상, 하단벽판 2' : 끼움홈

3 : 바닥판 4 : 끼움구멍

본 고안은 실내장식을 겸한 화분 보호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종래에는 화분을 실내에 장식하기 위하여 접시등과 같은 타기물을 이용하여 화분을 받쳐 준다음 적당한 곳에 올려놓아 실내를 장식하였다. 그러나 이와같이 실내를 장식하기 위하여는 식물에 좋은 질그릇 화분 보다는 모양이 좋은 합성수지 화분이나 사기로 된 화분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다.

그리하여 이와같은 합성수지 또는 사기로 된 화분에 식물을 재배하게 되면 통기성이 불량하여 식물의 성장에 장애를 초래하는 일이 많았던 것이다. 그리고 화분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칠이 벗겨지거나 또는 화분의 테두리나 둘레가 일부 파손되게 되는데 이러한 화분을 실내에 장식하기에는 매우 곤란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본 고안은 이와같은 결점을 감안하여 화분을 보호하게 하여줌과 동시에 모양이 흉한 화분일지라도 벽판으로 가리워 보이지 않게하고 또한 화분을 올려놓지 않을 때에는 다른 실내 장식품으로도 활용할수 있게 한것으로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다수개의 중간벽판(1)의 양단에 상, 하로 끼움홈(2)를 형성시키고 상단과 하단이 될 수 있는 벽판(1')의 양단에는 각각 한개의 끼움홈(2')를 형성시킨다. 그리고 제일 밑부분의 중간 벽판(1)의 양측에는 바닥판(3)을 끼울 수 있는 끼움구멍(4)를 뚫고 이 끼움구멍(4)에 바닥판(3)을 끼워넣어 화분을 올려 놓을 수 있게 한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하단이 되는 벽판(1')의 양단에 형성된 끼움홈(2')에 중간 벽판(1)에 형성된 끼움홈(2)를 서로 끼워맞춰 조립하게 되는데 중간벽판(1)이 많으면 많을수록 높게 적층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간벽판(1)을 다 끼우고 난다음 상단에는 벽판(1')를 끼워맞춰 완전 조립되게 한다.

그러므로 사용자로 하여금 조립하는 묘미를 느끼게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보기 흉한 화분이라도 보호대속에 넣게되면 중간 벽판(1)에 의하여 가리워 지게 되므로 실내 장식의 효과를 크게 할수 있으며 식물의 성장보다는 모양이 좋은 화분을 선택하여 실내 장식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특히 화분을 올려놓지 않을 경우에는 보호대를 임의의 방향으로 돌려 놓아 다른 실내장식품을 올려 놓을 수 있으므로 실장식품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Claims (1)

1. 다수개의 중간벽판(1)의 양단에 끼움홈(2)를 상, 하로 형성시키고 상, 하단 벽판(1')의 양단에는 끼움홈(2')를 형성시키며 하단의 두개의 중간 벽판(1)에는 바닥판(3)의 끼움구멍(4)를 형성시키고 이 바닥판 끼움구멍(4)에 바닥판(3)을 끼워 넣어서된 화분 보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