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2365Y1

KR860002365Y1 - 형광등의 점등회로

Info

Publication number: KR860002365Y1
Application number: KR2019840005423U
Authority: KR
Inventors: 송명재
Original assignee: 송명재
Priority date: 1984-06-11
Filing date: 1984-06-11
Publication date: 1986-09-20
Also published as: KR860001014U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형광등의 점등회로

제1도는 본 고안의 회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의 회로도.

제3도는 본 고안에서 형광등 점등전후의 각부전압파형도로서,

(a)는 트랜스단자 (10),(11) 간의 전압파형도.

(b)는 형광등 양단 (a),(b)간의 전압파형도.

(c)는 트랜스단자 (10),(12)간의 전압 파형도.

(d)는 안전등 양단간의 전압파형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안전등 2 : 트랜스

3 : 브리지 다이오드 4,5 : 콘덴서

6 : 방전관 7 : 바리스터

8 : 형광등

본 고안은 전구 밸러스트(Ballast) 방식의 형광점등장치에 있어, 순간적인 퀵(Quick) 전압을 발생시키어 점등의 효율을 양호하게 한 형광등의 점등회로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전구 밸러스트 방식의 점등장치에 있어서는, 형광등의 필라멘트 음극을 예열하므로서 이로 인하여 양음극 사이에 방전전압이 낮아지므로 별도의 퀵전압 발생장치를 필요로하게 되어 제품의 원가 상승은 물론 이와 같은 퀵전압 발생장치는 주위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신뢰도가 저하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하여 본 출원인이 이전에 출원한 바 있는 실용신안등록출원(출원번호 83-9664호)은 릴레이 구동에 의한 연동스위치의 개폐동작으로서 형광등 점등 후에는 트랜스를 개방시키어 소비적력을 절감하도록 하였으나, 이 역시 장기간 사용에 따른 릴레이 접점이 마모로 인한 신뢰도의 저하 및 고가의 릴레이 사용이 불가피한 결점이 야기되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제반결점을 해소하고자 형광등의 점등회로를 개량한 것으로서, 이하 첨부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회로도를 나타낸 것으로, 안전등(1)과 형광등(8) 사이에 트랜스(2)의 중간탭(11)을 인출하여 연결 구성한 것에 있어서, 트랜스(2)의 일측에는 브리지 다이오드(3)를 연결구성하고, 트랜스(2)의 2차측(12)에는 방전관(6)을 직렬 접속하여 형광등(8)의 일측(a)에 접속하며, 브리지다이오드(3)의 출력단에는 콘덴서(4)와 형광등(8)의 타측(b)을 각각 접속하여 구성한다.

미설명부호 AC는 교류 전원이고, C는 잡음방지용 콘덴서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입력전원인 교류 220V 또는 110V가 가해질 때 220V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안전등(1)을 통하여 트랜스(2)의 단자(10),(11) 간을 1차로 하고, 단자(10),(12) 간을 2차로 하였을 때, 1차측 단자(10),(11) 간에는 교류 220V전압이 인가되고, 이 전압은 브리지다이오드(3)를 거쳐 형광등(8)의 일측(a)과 타측(b)간에 맥류 220V가 가해지게 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순간점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순간점등을 할 수 있는 약 360V의 전압을 트랜스(2)의 2차측 (10),(12)에서 얻어 방전관(6)의 일측에 가하게 된다. 이때 트랜스(2)의 단자(10)에 음극, 단자(12)에 양극 전압이 가해지게 되면, 단자(12)의 양극전류를 방전관(6)을 통하여 상기한 바와같이 형광등(8)의 양단 (a),(b)에 인가되고 있는 맥류 220V전압과 만나지만, 전기적인 어떠한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트랜스(2)의 단자(12)의 양극전압이 형광등(8)의 일측단자(a) 전압이 맥류 220V보다 높은 약 360V이므로, 브리지 다이오드(3)의 다이오드 (D₁),(D₂)가 부도통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때에는 형광등(8)을 순간점등시키기 위하여 트랜스(2)의 단자(12)→방전관(6)→형광등(8)→다이오드(D₃)(이때에는 순방향임)→트랜스(2)의 단자(10)의 순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 형광등(8)의 내부의 전극에서 전자가 방출을 하게 되므로 형광등(8)의 양단 (a),(b)에 인가되던 맥류(220V)는 일측(a)에서 타측(b)으로 흐르게 되므로 형광등(8)은 순간점등됨과 동시에 안전등(1)도 점등된다. 한편 트랜스(2)의 단자(10)에 양극, 단자(12)에 음극전압이 가해질 때에는 단자(10)의 양극전류는 브리지다이오드(3)의 다이오드(D₁) 및 방전관(6)을 통하여 트랜스(2)의 단자(12)로 흐르게 된다. 여기서, 트랜스(2)는 소용량으로 제작(즉 전압은 높이고 전류는 작게 함)하여 방전관(6)에 흐르는 전류량을 극소화시켜 방전관(6)의 파괴를 방지하게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형광등(8)이 완전 점등한 후에는 입력전압을 상승시켜도 형광등(8) 양단의 전압은 일정 전압에서 큰 변화가 없이 전류만 상승되므로 30W 이하 형광등의 경우에, 양단전압은 약 55V 정도(제3(b)도의 참조)이고, 이때 트랜스(2)의 단자 (10),(11) 양단에는 교류 약 55V 안정전압(즉 교류전압 220V의 1/4)(제3(a)도의 참조)으로 낮아지게 되어, 트랜스(2)의 2차측 단자 (10),(12)의 전압도 약 90V(즉 교류전압 360V의 1/4)(제3(c)도의 참조)로 안정되어 미소전류만 흐르게 되므로 사실상 단자(12)의 전압을 개방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게 된다. 즉 제3(c)도에 도시한 커트오프(cut off)(약 100V) 특성을 이용하여 방전관(6)에 흐르는 전류를 극소화하여 형광등(8)을 미소전류로서 점등할 수가 있는 것이어서 안정된 회로동작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안정등(1)의 양단에는 제3(d)도에서와 같이 약 165(즉 입력전압(220V)-트랜스(2)의 단자 (10),(11)간 전압(55V)) 전압이 가해지게 된다.

이상은 교류 220V 가 가해질 경우에 대한 설명이고, 한편 110V가 입력시에도 회로동작은 전술한 220V경우와 동일하나 이 경우에는 트랜스(2)의 단자(10),(11) 간은 AC 55V, 형광등(6) 양단간은 맥류 55V, 트랜스(2)의 단자(10),(12)간은 180V(이때 커트 오프 전압은 약 190V 정도의 방전관 사용), 안전등(1) 양단간은 AC55V가 각각 점등후에 가해지는 것이다.

제2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의 회로도로서, 제1도에 도시한 방전관(6) 대신에 바리스터(7)와 콘덴서(6)를 직렬접속하여 구성한 것이고, 제1도와 동일한 회로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동작하는 본 고안은 릴레이의 접점 마모에 의한 종래의 결점을 개량한 형광등의 점등회로를 제공하는 것이다.

Claims

안전등(1)과 형광등(8) 사이에 트랜스(2)의 중간탭(11)을 인출하여 연결구성한 것에 있어서, 트랜스(2)의 일측(10)과 중간탭(11) 사이에 브리지 다이오드(3)를 연결 구성하고, 트랜스(2)의 2차측(12)과 형광등(8)의 일측(a) 사이에는 방전관(6)을 직렬접속하여서 구성된 형광등의 점등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