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1466Y1 - 화덕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화덕 받침대

제1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 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4 : 저면판 5 : 요홈부

6 : 통공 7 : 받침판

8 : 절곡부

본 고안은 화덕의 밑바닥 겸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화덕내의 재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한 화덕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화덕은 밑바닥이 막혀있기 때문에 연탄재를 제거하기 위하여 연탄 제거구를 사용하여야 하는 결점이 있고 또한 불을 피울때는 공기 유입구로 공기가 잘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불이 잘 피워지지 않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고안한 것으로서 화덕의 밑부분을 받침대로 형성하여 받침대의 저판이 홈부가 형성되게 한 중앙에 통공을 형성하여 마개로 삽착 자재케 하여 줌으로서 화덕을 사용시 마개를 열때 홈부가 공간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놀이가 자유로와 마개를 쉽게 열 수 있고 또한 불을 피울때는 마개를 열어 놓으면 공기의 공급이 충분하여 불이 잘 피워지게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구조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화덕(1)에 공기조절구(2)가 형성회도 화덕(1)내에 토관(3)이 삽통된 것에 있어서, 저면판(4)이 요홈부(5)로 형성된 중앙에 통공(6)을 형성하며 형성된 받침판(7)의 주연을 절곡부(8)로 형성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9는 다리이고, 10은 마개이다.

이상과 같이 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화덕(1)에 불을 피우고져 할때는 토관(3)내에 불쏘시개를 넣은후 연탄을 넣고 불쏘시개에 불을 붙인 후 마개(10)을 열어 놓으면 충분한 공기가 통공(6)을 통하여 토관(3)내오 유입되어 연탄에 불이 잘붙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이 잘 붙은 후에는 마개(10)로 통공을 막은후 공기조절구(2)로 공기를 조절하여 연소를 조절하면 되는 것으로서 마개(10)을 삽탈시 저면판(4)에 요홈부(5)가 형성되어 있어 손놀림이 용이하여 마개(10)의 착탈이 용이한 것이다.

그리고 토관(3)내에 재가 많이 쌓여 있을때는 마개(10)를 열고 재를 제거하는 것으로 재를 제거하기가 종래의 것에 비하여 휠씬 용이한 이점이 있는 것이고, 또한 받침판(7)의 주연에 절곡부(8)가 형성되어 화덕(1)의 밑부분을 보강하여 줌으로써 화덕(1)의 밑부분이 십게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여 오랜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이 본원은 화덕의 밑부분을 받침판으로 받쳐줌으로써 불을 피우기가 용이하고 또한 재를 제거하기가 간편한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저면판(4)이 요홈부(5)로 형성된 중앙에 통공(6)을 형성하며 형성된 받침판(7)의 주연을 절곡부(8)로 형성하여서 된 화덕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