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0994Y1 - 닝겔대의 높이 조절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닝겔대의 높이 조절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전체 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 닝겔대를 높혔을 때의 단면도임.

본 고안은 닝겔대를 형성함에 있어서, 닝겔대의 설치 장소나, 또는 환자에게 수혈하는 방향으로 편리하고 간편하게 조작하여 그 높이를 조절되게 하는 닝겔대의 높이 조절장치에 관한 것이다.

종래도 닝겔대의 높이를 조절되게 하기 위하여, 내의 파이프를 측면에 설한 보울트로 나착 해이하면서 조작되게 한 것이 있었고, 또 닝겔대에 탄성체의 망관을 삽설하여서 망관을 상하 단부에서 누르거나, 당길때에는 망목이 횡으로 넓어져 승강이 상하강 되고, 일정위치에서 멈추게 되면 망체의 탄성으로 망목이 종으로 길어져서 승강봉을 협지 고정토록 하는 것이 있었으나, 전자의 경우는 한손으로는 고정봉을 잡고, 한손으로는 보울트를 조작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게 되고, 후자의 경우는 그 구조가 복잡함은 물론, 장기간 사용중 망관의 마모로 승강봉이 고정대에서 견고하게 고정되지 못하는 결점이 있었다.

그러므로, 본 고안에서는 이와같은 종래의 제결점을 시정하고져, 고안된 것으로서, 고정봉에서 승강 자재되는 승강봉 상에 조절환을 환착하여 닝겔대를 높일시는 조절환을 잡고, 약간 아래로 민 상태에서 승강봉을 적당한 높이로 잡아 당기면 승강봉은 고정봉에 고정되는 것이고, 또 하강시킬때도 마찬가지로 조절환을 약간 아래로 민 상태에서 승강봉을 아래로 밀어서 임의의 위치에 고정 시킬 수 있는 것으로서, 본고안의 요지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구조와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받침대(1)상에 고정봉(2)을 압착 고정하고, 이에 구공(3)을 설한 승강봉(4)을 삽착하되, 승강봉(4) 저면은 ""자형 요구(5)를 형성하여 그 속에 중심공(3')을 설한 환판(6)을 삽착 한 후 합판(6)이 주연턱(6')에 의해 이탈되지 않게 함과 동시 환판(6)의 일측은 작동간(7)의 일단(7')과 연결하여 소공(8)을 관통되게 한 다음, 그 타단(7")은 승강봉(4)상단 주연에 환착된 조절환(9)의 횡간(9')과 연결시켜서 조절환(9)이 장공(10)(10')에서 승강 자재시 스프링(11)으로 착설된 환판(6)이 수평을 유지할시는 승강 작동되고, 경사 질때는 승강봉(4)이 고정되게한 구조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승강봉(4)이 고정봉(2)에서 고정되어 있을 때는 항시 승강봉(4)저면 요구(5)에 삽설된 환판(6)이 스프링(11)이 팽창력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그 중심공(3')이 고정봉(2)에 지지되어 승강봉(4)이 임의로 조절이 되지 않이하나, 승강봉(4)을 높이거나, 낮출 경우는 승강봉(4)상부에 환설된 조절환(9)을 약간 아래로 밀면 횡간(9')이 장공(10)(10')을 따라 하강하면서, 스프링(11)으로 팽창되어 있던 작동간(7)로 하강하여 그 단부(7')에 고정되어 경사져 있던 환판(6)이 수평으로 형성되므로, 중심공(3')에서 고정공(2)이 걸리지 않고, 유연하게 승강봉(4)이 승강 자재되는 것으로서,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서 조절환(9)만 놓게되면, 승강봉(4)은 다시 고정봉(2)에 고정되어 그 높이를 조절환(9)만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공지의 받침대(1)상에 고정된 고정봉(2)에 구공(3)을 설한 승강봉(4)을 삽착하되, 그 저면 요구(5)에는 중심공(3')을 고정봉(2)에 맞추워 삽착시킨 환판(6)이 턱(6')에 의해 이탈되지 않게하여, 그 일측을 스프링(11)으로 탄지된 작동간(7)으로 연설한 후 타단(7")을 조절환(9)에 형성된 횡간(9')에 고정시켜 조절환(9)이 장공(10)(10')에서 하강 될때, 승강봉(4)이 고정봉(2)에서 유연하게 승강작동되면서 높이를 조절되게 한 닝겔대의 높이 조절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