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2409Y1 - 신발용 대다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신발용 대다리

제1도는 본 고안의 대다리의 전체사시도이며,

제2도는 본 고안 대다리의 사용상태 측단면 예시도이며,

제3도는 종래 대다리의 사용상태 측단면 예시도이다.

본 고안은 신발에 사용되는 소위 대다리의 구조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종래 신발용 대다리로서 제3도에 예시한 바와 같은 것이 있으나, 이 경우 내하족부(內下足部)(11)의 두께가 얇고 신발창(12)과의 접촉면적이 적어서 내측면(13)이 신발 갑피에 압착될 때 내하족부(11)는 안쪽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상곡부(上曲部)(14)는 바깥쪽으로 후퇴할려는 경향이 생겨서 결국 대다리가 갑피와 밀착되지 않는 결함이 생기고 이점에서 불량품 발생의 요인 생기게 되는 폐단이 있었다.

또 이 경우 내하족부(11)와 외하족부(15) 사이의 요입부(16)가 지나치게 벌어져서 그 사이로 화봉사(靴縫)(17)이 노출되는 폐단도 생기게 된다.

본 고안은 종래 대다리의 이와 같은 결함을 해결하기 위하여 내하족부(11)의 두께를 보다 두껍게 함과 동시에 내하족부(11)의 저면외측쪽으로 돌조(1′)를 연성되도록 하였는 바,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 및 제2도에서 부호(1)은 내하족부, (2)는 신발창, (3)은 대다리의 내측면, (4)는 상곡부, (5)는 외하족부, (6)은 요입부, (7)은 화봉사, 그리고 (8)은 갑피로서 이들은 모두 종래 대다리와 동일한 구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본 고안에서는 상기와 같은 종래의 대다리의 구조와 형상에 대하여 내하족부(1)의 저면 외측에 돌조(1′)가 연성되게 함으로써 종래 단면형의 내하족부를 단면형이 되도록 하여 대다리 내측면(3)을 갑피(8)에 압착시켜도 내하족부의 저면이 넓어서 신발창(2)와의 접촉면적도 그만큼 넓어지고 그만큼 마찰면적도 커지고 안정성이 생겨서 이와 같은 결과로 내하족부(1+1′)가 종래처럼 갑피(8)쪽으로(안쪽으로) 밀려들어가는 일이 생기지 않고 따라서 대다리의 상곡부(4)가 종래처럼 위와는 반대로 즉 갑피외측쪽으로 후퇴함으로써 갑피(8)와 대다리가 분리될려는 경향이 생기지 않게 되어, 본 고안의 대다리를 사용하면 갑피에 대다리의 밀착도를 종래보다 좋게 할 수가 있다.

또한 화봉사(7)은 돌조(1′)에 의하여 받혀져서 요입부(6)속에 은폐되므로 종래처럼 요입부(6)에서 신발창(2) 상면으로 노출되어 나오는 폐단도 해결할 수가 있다.

본 고안의 실시에 있어서 돌조(1′)의 형성에는 내하족부의 두께의 증가가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며 이 때문에 본 고안의 대다리를 갑피에 밀착시킬 때 상하단부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밀려나는 폐단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게 된다.

Claims (1)

1. 공지의 대다리에 있어서, 그 내하족부(內下足部)(1)의 저면외측으로 돌조(1′)를 연상시키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용 대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