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2037Y1 - 때밀이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때밀이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전체를 분해하고 일부를 절개한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상태를 나타낸 종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후측면도.

본 고안은 때밀이를 할때 마모되기 쉬운 접찰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여서 접찰구를 장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파지간을 연설할 수 있도록 끼우고 떼기를 자재하여서 비교적 손이 닿으기 어려운 등 부분에도 용이하게 접찰할 수 있는 때밀이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사용하였던 접찰포는 대부분 손에 끼워서 접착하도록 되어 있었고, 등밀이로 특별히 만들어진 길다란 접찰포는 일반적인 접찰포로는 부적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단 마모되거나 훼손되면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 아니하기 때문에 전체를 폐기하여야 하는 비경제적인 결점이 있었다.

이러한 폐단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본원은 접찰포를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여서 때밀이구에 끼우고 떼기를 자재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접찰포에 대한 소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게 하였으며 파지간 역시 연설할 수 있게 하므로서 접찰기구를 길게 형성하여서 접찰하기에 불편한 등부위까지 자유스럽고 편리하게 접찰을 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바 첨부 도면에 의하여 구조를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내부에 중공부(2)를 요설하고 함체상으로된 접찰함(1)의 구연부(1')에는 리브(3)를 입설하되 리브(3)의 일측변에는 걸림요구(3')를 요설하고, 이 반대되는 접찰함(1)연벽에는 나공(1")을 천공한 다음 모 떼기를 시행한 구형의 탄성체(5)를 접찰함(1)의 중공부(2)내에 끼워 넣은 위에 접찰포(6)의 외연부를 탄성체(5)와 리브(3)사이에 안쪽 끼우기 하고, 일측 플랜지(8) 내측에는 걸림턱(7')이 돌설되고 상대방의 플랜지 저부에는 결착구(11)를 하부로 연설하여서 나착공(11')을 천공한 틀형으로 형성된 덮개(7)를 접찰함(1)의 리브(3)에 끼워 맞춤하고, 결착구(11)에 천공된 나착공(11')에 둥근머리 작은 나사(9)를 관삽하여 나공(1")에 나착하여서 덮개(7), 접찰포(6), 탄성체(5) 및 접찰함(1)을 일체가 되도록 조립한 접찰함(1)을 일측변에는 파지간(4)을 설치하되 이 파지간(4)의 후측단부에는 파지돌기(10)가 요철된 등밀이 파지간(4')을 나사식 끼우기를 자재할 수 있도록 나착한 구조이다.

이와까이 구성된 본 고안은 등밀이 파지간(4')을 파지간(4)에 나사식 끼우기를 해서 손만으로는 접착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등부위를 손쉽게 접찰할 수 있으며 기타 부분을 접찰할시에는 등밀이 파지간(4')을 파지간(4)에서 나사식 풀기를 해서 제거시킨 후에 신체의 각 부위를 접찰하도록 되어 있는 것인데, 접찰포(6) 내측에 탄성체(5)가 내장되어 있어서 접찰시 피부에 닿으는 촉감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접찰포(6)의 마모나 훼손도 내구성을 발휘하여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다가 접찰포(6)가 마모되어서 이를 교체하고져 할 시에는 둥근머리 작은 나사(9)를 풀어내어 덮개(7)를 접찰함(1)의 리브(3)에서 떼어내어 접찰포(6)만 갈아끼우면 되는 것이므로 접찰포(6)에 대한 교체가 용이하며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특히 탄성체(5)와 리브(3) 사이에 안쪽 끼우기를 시행하는 접찰포(6)의 면적이 작아서 마모시에 패기되는 접찰포(6)의 전체 면적이 종래의 때밀이구에 비하여 매우 작게 소비되어서, 이를 절감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인 효과를 기할 수 있음은 물론 접찰포(6)만을 교체하여 강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내부에 중공부(2)를 요설하고 함체상으로 형성된 접찰함(1)의 구연부에는 리브(3)를 입설한 다음 모떼기를 시행한 탄성체(5)를 중공부(2)내에 끼워 넣고, 그 위에 접찰포(6)를 중첩시키되 접찰포(6)의 외연부는 탄성체(5)와 리브(3)사이에 안쪽 끼우기 하여서 덮개(7)로 개착하여서 된 때밀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