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0788Y1 - 열람실용 책꽂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열람실용 책꽂이

제1도는 본 고안의 요부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 측단면도.

본 고안은 열람실용 책꽂이에 관한 것으로 도서의 열람이 용이하도록 한 것에 있어서 특히 책의 교체가 용이하면서도 견고하게 괘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종래에도 본원과 같은 목적을 위하여 책을 괘지구에 괘착하여 이를 회동에 의해 책의 펼치는 부분이 상부에 위치케 하여 괘착된 상태로 책을 펼쳐 볼 수 있는 것이 있었으나 회동되는 책괘지구에 책을 괘착하는 구조가 단순히 괘지못을 장홈에 끼워 놓은 상태이어서 괘지상태가 견고하지 못한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에서는 이와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책을 책꽂이에 꽂는 상태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되 특히 책의 삽지상태가 견고하도록 안출한 것이다.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진열대(8)에 책괘지회동구(6)를 괘지축(9)으로 괘지한 것이어서 책괘착판(1) 저면에 책(2)의 철부(2')가 접하고 책(2) 사이에 괘지간(3)(3')을 삽입시킨 다음 그 양단(4)(4')을 책괘착판(1)에 나사못(5)(5')으로 나착하여 책을 괘착시킬 수 있게 한 것을 편심이 축지된 책괘지회동구(6) 양측의 삽지홈(7)에 미닫이식으로 끼우고 진열대(8) 상단에는 책회동구(6) 후단이 받쳐지는 상부턱(8')을 형성한 구조로서 도면중 미설명부호 1'는 걸림편, 6'는 걸림봉, 10은 목록표시이다.

이와같은 진열대는 책이 약간 유동될 수 있는 간격을 갖게 진열하여 책을 펼쳐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한다.

제2도의 예시와 같이 책철부(2')가 상부에 위치한 상태로 책괘지회동구(6)에 괘지시켜 진열하며 책을 열람할 때는 열람자가 목록표시(10)를 보고 책을 찾아 선단을 상부로 들어올려 회동시키면 책괘지회동구(6)의 선단부가 진열대(8)의 상부턱(8')에 괘지되어 도면중 제3도의 예시와 같이 경사지게 걸리며, 그 걸린상태는 책의 하중이 상부에 있으므로 걸린상태가 안정되고 책을 펼쳐보기 좋은 상태가 된다.

즉 괘지축(9)으로부터 무거운 쪽이 회동에 의해 위치가 바뀌므로 그 하중은 상부에서 괘지축(9)에 지지되기 때문이다.

이때 걸림편(1')은 걸림봉(6')에 걸려 책(2)과 책괘지판(1)이 책괘지회동구(6)로부터 이탈됨을 방지한다.

열람이 끝나면 책을 덮고 반대로 회동시켜 책하부가 다시 진열대(8)의 상부턱(8')에 걸리고 하중이 무거운 쪽이 전방에 위치하여 괘지된 상태가 안정된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상태이므로 책을 진열한 상태에서 책만을 회동시켜 열람이 용이하고 책의 교체가 용이하면서도 견고하게 괘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진열대(8)에 책괘지회동구(6)를 괘지축(9)으로 괘지시킨 것에 있어서 책괘착판(1)에 2개의 괘지간(3)(3')으로 책을 걸어 양단을 나사못(5)(5')으로 괘착시킬 수 있게 한 것을 편심이 축지된 책괘지회동구(6)의 삽지홈(7)에 미닫이식으로 끼우고 진열대(8)의 상부에는 상부턱(8')을 형성하여 책괘지회동구(6)의 후단이 받쳐지도록 한 열람용 책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