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0301Y1 - 현악기용 카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현악기용 카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의 예시도.

본 고안은 키타의 줄에 부착하여 음의 조율과 음의조절을 하도록 각각 별개로 사용하던 것을 합치하여구조를 개량시킴으로서 음의 조율과 음의 조절을 동시에 할수있도록 안출한 현악기용 카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키타에 삽지하여 음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으로서 금속으로 집게 형상으로 구성하여 사용시에부착 또는 탈리시킬 때와 부착하였다가 상현주와 하현주로 이동시킬때 악기 자체에 흠집을 생기게 하고 육중하여 음의 조절이 어려웠고 또 키타줄에 탄지시켜서 음의 조율피리로 사용하는 피치 파이프는 별도로구성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각각 사용하기는 극히 불편하였고 또한 금속재 외에도 고무핀을 탄지한 합성수재로된 카포가 다수 있었으나 이들은 취급, 사용이 불편하고 카포 한가지 역할밖에 할수 없었던 것이다.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제결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구조자체를 개량하면서 간편성을 기하고 취급사용이 편리하도록 안출한 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제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외주에 일측이 내향만곡부(1')를 형성한 합성수지외관(3)을 관착한 관체(1) 하단에 턱(2)을 형성하고 상단두부(4)에 다수의 통공구(6)와 돌출핀(5)을 돌설하여 하단 삽착공(9)가 턱(2)에 삽지된 다수의 삽지공(8)을 형성한 신축밴드(7)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한 것이다.

미설명부호 7는 삽지공을 구성하여 신축밴드를 결착한 지지밴드, 7'는 삽착공을 형성하여 신축밴드의 후단을 결착한 지지밴드, 10은 진동편, 11은 진동판이며 관체(1)의 내부에 장설한 것이며 12는 키타넥크부,13은 키타현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3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사용캐되는데 키타의 넥크부(12)의 전면부 현(13)이 있는 부분에 관체(1)을접속시키고 신축밴드(7)의 하단부에 결착된 지지밴드(7")의 삽착공(9)를 턱(2)에 걸리도록 삽지한 다음밴드(7)을 뒤로 감아 당겨서 지지밴드(7')에 천설된 삽지공(8)을 돌출핀(5)에 걸어주면 신축밴드(7)의 탄성으로 강력히 밀착케되며 삽지공(8)이 다수개 구성함은 키다넥크부(12)의 크고 작은 것에 적합하게 한것이며, 또 외관(3) 자체의 외면을 내향만곡부(1')는 키타현(13)의 접속부가 만곡된 경우에 적응시키기 위한것이며, 밴드(7)의 지지밴드(7")에 형성된 삽착공(9)는 관체(1)에 합성수지 외관체(3)을 관착한 상태에서 회건케되는테 키타현(13)의 접속부가 만곡된 경우에는 관체(1)를 삽착공(9)에서 회전시켜 내향만곡부(1')가 접속케 하여 사용하며 키다현(13) 접속부가 평면일때는 내향만곡부(1') 반대족으로 돌려서 사용한다.

또한 신축밴드(7)을 제3도와 같이 할수도있고 제1도 및 제2도와 같이 선후단을 지지밴드(7')(7")로 결착할수도 있다.

이렇게한 다음 하현주와 상현주 임의 필요한 위치에 지지시켜서 키타를 연주하게되면 음의 고저를 간단히 조절할 수 있고 관체(1) 내부에는 진동편(10)을 형성한 진동판(11)을 장설하였기 때문에 음의 조율피리 역할을하여 진동편(10)이 떨면서 발생하는 진동음은 통공구(6)의 하부로 퍼지게 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키타 외에 모든 현악기의 음의 높이를 간편히 조절할수 있음은 물론 음의 조율피리를 겸용할 수 있고 사용중 악기에 흠집을 내지않으며 사용시 잡음이 나지않고 부피가 작아서 휴대가 편리한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일측이 내향만곡부(1')를 형성한 합성수지 외관(3)을 관착한 관체(1) 하단에턱(2)을 형성하고 상단 두부(4)에 다수의 통공구(6)와 돌출핀(5)을 돌설하여 하단삽착공(9)이 턱(2)에 삽지된 다수의 삽지공(8)을 형성한 신축밴드(7)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한 현악기용 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