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0290Y1 - 후라쉬를 겸한 신호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후라쉬를 겸한 신호등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절개 사시도

제2도 (a)는 후라쉬 사용상태의 단면도

(b)는 신호등 사용상태의 단면도

종래는 후라쉬와 신호등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두개를 준비하여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을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고 보관에도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 비추어 본 고안은 한개의 후라쉬를 신호등으로 사용할수 있게 하여 두가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안출한 것으로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스윗치(1)를 가진 동체(2)에 반사경(3)을 관착한 공지의 후라쉬에 있어 동체(2)와 반사경(3) 중간부에 적색 반투명 반사통(4)의 내부에 스윗치(1)에 연결된 ㄱ형(-) 단자판(5)의 끝부분에 전구 소케트(6)를 착설하되 한쪽에는 부도체 지지간(7) 반대쪽에는형(+) 단자판(8)을 입설한 그 사이에 전구 소케트(6)가 위치하여 스윗치(1)를 올리면 상부 접점(9)에 접착되어 점화되고 아래로 내리면 절곡부에 위치하여 소등되며 다시 더 내리면 하부 접점(10)에 접착되어 점화케 한다.

상부 접점(9)에 접착되었을 때에는 전구가 상부로 올라가므로 후라쉬로 사용하고 하부 접점(10)에 접착되었을 때에는 전구가 하부로 내려와서 적색 반투명 반사통(4)을 반사케 되므로 신호등으로 사용케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후라쉬와 신호등이 한개로 형성되었음으로 값도 싸고 휴대에 매우 편리하여 항시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는 바 더우기 자동차에 휴대하여 야간 고장을 점검할 때 후라쉬도 사용하고 비상시에는 신호등으로 사용하여 외부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하고 전항에 상기한 바와 같이 적색 반투명 반사통(4)을 증착하고 전구 소케트(6)를 착설한형(-) 단자판(5)을 스윗치(1)에 연결하고 부도체 지지간(7)과형(+) 단자판(8) 사이에 전구 소케트(6)를 삽착하여 상부 접점(9) 또는 하부 접점(10)에 착탈케 하여서 된 후라쉬를 겸한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