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2584Y1 - 외 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외 등

제1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2도는 제1도의 가-가' 선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 있어서 소켓트 취부대의 분해 사시도이다.

본 고안은 취부판과 소켓트 삽입관을 곡관으로 연결되게 성형시키고 굴곡부와 취부판 외면에 보강편과 보강판을 구비시키고 삽입관 내면에 고정돌기를 형성시킨 외등에 관한 것인데 본 고안의 목적은 외등취부판과 소켓트 삽입관이 요동되지 않고 일체로 되어 수명이 오래가고 제작하기가 쉬운 외등을 얻고자 한 것이다.

종래의 외등은 최부판과 소켓트 삽입관을 별도로 만들어 연결파이프로 연결하기 때문에 제작하기가 매우 까다로울뿐 아니라 연결부의 누수가 심하여 외등으로 사용할 때 전구 소켓트 내에 빗물이 스며들어가 누전의 원인이 되고 이로 인하여 많은 전류소모는 물론이고 전구의 수명도 단축되는 등의 불편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취부판(2)과 소켓트 삽입관(4)을 ＂＂형 곡관(1)으로 연결되게 일체로 성형하여 내부로 관통공(다)이 형성되게 한 다음 곡관(1)의 중간 굴곡부에 보강편(11)(12)을 돌착시키고 취부판(2) 외면에 금속제 보강륜판(3)을 피복시켜 체착공(2')(3')을 관통되게 천공하고 소켓트 삽입관(4) 중심공(4') 외주에 수개의 고정돌기(5)를 돌착하여 삽입관(4)내에 사기로된 전구 소켓트(6)을 개입한 다음 삽입관(4)의 외측나사부(4＂)에 내열성 소지제로된 고정나개(7)를 나삽하고 나개(7) 내측에 환상 고무패킹(9)를 끼워서 전등갓(8)을 착설케한 구조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취부판(2)과 전등소켓트 삽입관(4)이 곡관(1)으로 연결되어 일체로 성형되었기 때문에 곡관(1) 양단부(1')(1＂)에 누설의 틈이 생기지 않도록 되어서 외등으로 사용할 경우 내부에 빗물이 투입될 염려가 없어 전기 누전이 없게되고, 취부판(2)과 삽입관(4)이 튼튼하게 지지되는 장점이 있으며 삽입관(4) 중심공 외주에 고정돌기(5)가 있어서 소켓트(6)를 끼어 넣으면 내면의 요입부(6')가 결착되어 고정되기 때문에 나개(7)를 나착시킬 때 소켓트(6)가 빙빙 돌아가는 현상이 없어지게 되어서 삽입관(4)내에서 요동되지 않도록 고정시킬 수 있고, 곡관(1)의 중앙 굴곡부에는 보강편(11)(12)이 있어서 바람이 불거나 충격을 받는 등의 저항이 있어도 곡관(1)이 절단될 염려가 없고 취부판(2)의 외주면에는 금속제 보강륜체(3)가 피복되어서 취부판(3)을 보호하기 때문에 수명이 오래가는 이점이 있으면 고무패킹(9) 외주에 전등갓(8)이 감합되므로 전등갓이 안전하게 착설될 뿐 아니라 종래보다 가격도 염가로 되는 등의 실용성이 있고 안전성이 큰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것과 같이 취부판(2)과 소켓트 삽입관(4)을 곡관(1)으로 연결되게 일체로 성형하여 내부로 관통공(다)를 뚫고 곡관(1)의 중간 굴곡부 외면에 보강편(11)(12)을 돌착시키고 취부판(2) 외면에 금속제 보강륜판(3)을 피복하여 소켓트 삽입관(4) 중심공(4') 외주에 고정돌기(5)를 형성하여 삽입관(4)내에 삽입된 전구 소켓트(6)의 내면 요입홈(6')이 걸리도록 삽입하고, 삽입관(4)의 외측 나사부(4＂)에 내열성 수지제로된 공지의 고정나개(7)를 나삽하여서된 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