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2318Y1 - 온수 보일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온수 보일러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하여 요부를 나타낸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횡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 사용되는 가열수조의 일부 절개 사시도.

본 고안은 종래에 횡설수관체를 다단식으로 연설하여서 되는 온수보일러의 연소실 내부에다가 분사화염을 확산 완전 연소를 기대할 수 있는 온수과열수조를 착설하여 되는 것이다.

종래의 온수보일러는 보통 버너로부터 분사되는 화염을 반사 가열판에 분사하여 그 가열에 의하여 미연소가스를 재연시키는 식으로 연소효율을 기대하였으며, 즉 별도의 과열장치를 착설하여 왔다. 그러나 비교적 소형 보일러의 경우 반사가열판과 과열수조를 착설하려면 연소실의 용적이 커져서 보일러의 크기에 비하여 가열온수의 용적이 작아지는 결함이 있는 것이다. 그에 따르는 열효율의 저하를 가져오는 것이다.

본 고안은 위에서 설명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제안되는 것으로서, 예시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다수의 연관(2)이 양측벽(3) 사이에 연통되며 외주연부에 적당한 간격이 유지되게 플랜지(4)를 절곡시킨 조립식 수조 통체(1)를 상호 연접시킨 연접부에 집열공간부(5)를 형성하며 그 전방의 가열수조(6) 내측에 연소실(7)을 구성한 온수보일러에 있어서, 연소실(7)의 내부에다가 집열확산공(8a)이 천공되고 지름이 약간 큰 수실(6')을 전면으로 하고 집열확산공(8a)이 천공되지 아니하고 지름이 약간 작은 수실(6＂)를 후면으로 하여 수실(6')의 후측면과 수실(6＂)의 전측면과를 다수의 수관(6＂')으로 원형이 되게 배열 연통시켜 2중상부에는 화송부(7')가 형성되며 수관(16＂')과 수관(16＂') 사이에는 화기통로(7＂')가 형성되는 온수과열수조(8)를 연통관(9)에 의하여 가열수조(6)와 연통시켜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온수보일러인 것이다.

미설명부호 10은 버어너, 11은 온수유통관, 12는 온수유입관, 13은 온수유출관, 14는 온도계, 15는 연통, 16은 소재구를 각각 표시한다.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온수유입관(12)를 통하여 가온수를 각 동체(1)와 전방의 가열수조(6) 및 과열수조(8)로 충만시킨 다음 버어너(10)를 점화시키면 버어너(10)에서 분사되는 화염이 연소실(7)내로 확산되었다가 다시 대부분의 화염이 과열수조(8)의 집열확산공(8a)으로 모여 과열수조(8)의 중심화송부(7')로 다시 배출 확산되면서 재연소를 하게 되고, 재연소된 화염은 수관(6＂') 사이의 통로(7＂)를 통하여 후측수실(6＂)의 주위 공간부(7＂')를 통하여 화송부(5)에서 확산되면서 연관(2)을 통과하게 되는데 이때 여러 차례에 걸쳐 집합되였다가 확산됨으로써 미연소가스도 재차 연소를 하게 되고 또 연소화염도 연소실(7)에서 집열확산공(8a)을 거쳐서 화송부(7')와 통로(7＂)(7＂')(5) 등으로 우회선회 또는 집합 확산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그 잔열까지도 온수에 전달하게 됨으로 그 열효율이 대단히 좋으며 따라서 연료도 대단히 절약되는 좋은 고안인 것이다. 또 화염이 가장 강력한 연소실내에다 온수기 난방기기로 배출케 되는 마지막 단계로 과열수조(8)가 장착되여 가온수의 가열온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경제적인 고인인 것이다.

Claims (1)

1. 다수의 연관(2)이 양측벽(3) 사이에 연통되며 외주연부에 적당한 간격이 유지되게 플랜지(4)를 절곡시킨 조립식 수조 통체(1)를 상호 연접시킨 연접부에 집열공간부(5)를 형성하며 그 전방의 가열수조(6)내측에 연소실(7)을 구성한 온수보일러에 있어서, 연소실(7)의 내부에다가 집열확산공(8a)이 천공된 수실(6')과 집열확산공(8a)이 없는 수실(6＂)을 수관(6＂')으로 원형으로 배열 연결 관통시키어 그 중심부에는 화송부(7')가 형성되며 수관(6＂')과 수관(6＂') 사이에는 화기통로(7＂)가 형성되는 온수과열수조(8)를 연통관(9)에 의하여 가열수조(6)와 연통시켜서 된 온수보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