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1873Y1 - 사단포착사(絲端捕捉絲)의 이상 검지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사단포착사(絲端捕捉絲)의 이상 검지장치

제1도 및 제2도는 본 고안의 1 실시예를 작동 상태별로 표시한 정면도.

제3도∼제5도는 동 실시예의 변형예를 작동상태별로 표시한 정면도.

본 고안은 단편직기(斷片織機)의 사단 처리장치에 있어서 사단포착사의 이상 검지장치에 관한 것으로 상술하면 1 쌍의 치차 혹은 로울러 등의 견인수단에 포착사의 감겨붙음 등의 사단포착사의 이상을 검지할 수 있도록 한 사단포착사의 이상 검지장치에 관한 것이다.

단편직기에 있어서는, 위임된 위사의 사단을 상호개폐구 운동하는 복수개의 포착사에 의하여 포착하고, 혹은 다시 포착사를 통합하여(이하 이 통합한 포착사를 포착사라고 한다) 연회(撚回)하거나 하여서 위사에 장력(張力)을 부여하는 동시에 위사의 사단부는 직연과의 사이에서 절단한 후에도 이것을 포착한 채로 직포와 등속 또는 그 이상의 속도로서 견인하여 직기 밖으로 유도한다. 이 견인은, 통상 1쌍의 치차 사이에 포착사를 협지하고 이것들을 회전시키는 것에 의하여 행하며, 차차 사이를 통과한 포착사는 자중에 의하여 저류부로 강하시키거나 감은 틀에 권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포착사 또는 위사의 극히 가는 필라멘트가 치차 표면의 흠집에 걸리거나 사이징 풀(糊)에 의하여 붙어버리거나 하여 치차 사이를 통과한 곳에서 어느 한 쪽의 치차에 붙어진 채로, 이 포착사가 연속적으로 감겨붙어져서, 치차의 직경을 실질적으로 증가시킬 것에 의하여 포착사의 견인속도를 빠르게 하므로 제직기능을 저해시키나, 마침내는 포착사를 절단시켜 버리는 일이 있었다. 또 포착사가 연회될 때에 포착사에 감겨들어간 위사의 단부가 드물게 포착사의 연회장치에 휘감겨짐으로서 절단되는 일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불편을 감안하여, 1쌍의 치차 혹은 로울러 등의 견인수단에 포착사가 감겨붙으면 그 사이의 거리가 크게 되는 것에 착안하여, 이것을 감지하여서 경보 등을 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조기의 수리복구를 가능하게 한 이상 검지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음에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표시하는 실시예에 의하여 상술한다.

제1도 및 제2도에 있어서, 직기와 연동하여 화살표 방향으로 회전하는 구동축(1)에 구동치차(2)를 축착시키는 한편, 고정축(3)에 회동자재하게 추지시킨 레버(4)의 선단에 설치한 핀(5)에 종동치차(6)를 회전자재하게 추착시킨다. 레버(4)는 인장 스프링(7)에 의하여 도면에서 시계방향으로 부세하여 회동시켜, 종동치차(6)를 구동치차(2)에 압압하여서 양자를 서로 물리게 한다. (8)은 레버(4)에 설치된 핸들로서, 포착사(9)개 치차(2),(6)사이에 출입할 때에 조작하여 이들 치차(2),(6)를 격리시키기 위한 것이다.

레버(4)에는 절연체 예를들면 경질수지 등으로 된 ＞ 자형의 아암(10)의 하단부를 고착시켜, 대략 직립하는 상단부에 선단을 뾰족하게 한 볼트(11)를 단자(12)를 사이에 두고 너트(13)로 고정시킨다. 이 볼트(11)에는 포착사(9)를 안내하는 가이드로울러 (14)를 회전자재하게 장치시킨다.

한편 프레임(15)에 대략 L자형의 탄성있는 리이드(16a)를 설치하고, 그 상단부의 고정접점(16)을 볼트(11)의 첨단부에 대치시켜서, 통상상태에 있어서 제1도와 같이 격리되도록 배치한다. 이 고정접점(16)은 프레임(15)에 어어드되는 것이며, 고정접점 (16)으로부터 전원(17), 램프(18), 단자(12) 및 볼트(11)의 순으로 배선 접속한다.

작용을 설명하면, 통상시는 제1도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포착사(9)를 1쌍의 치차(2),(6)로 협지하면서 구동치차(2)의 회전에 의하여 아래로 견인하고, 치차(2),(6)사이를 통과한 포착사(9)는 자중에 의하여 하강한다.

그러나, 포착사(9)가 톱니면의 흠집에 걸리거나, 풀 등에 의하여 예를들면 치차(2)에 제2도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감겨붙게 되므로 치차(6)의 톱니가 치차(2)의 톱니사이에 진입할 수 없게 되고, 이 때문에 치차(6)는 레버(4)와 함께 고정축(3)의 둘레를 반시계 방향으로 회동한다. 따라서 레버(4)에 수반하여 아암(10)도 같은 방향으로 회동하여, 볼트(11)의 첨단부가 고정접점(16)에 접촉한다. 이에 의하여, 전원(17) 및 램프(18)를 포함한 전기회로가 형성되고, 램프(18)가 점등되어 이상을 알려준다. 이 경보에 의하여 작업자가 감겨진 것을 고쳐주면 된다. 경보수단으로서는 램프(18)를 사용하는 대신에 부저를 울리도록 하여도 좋고, 혹은 이상감지와 동시에 직기를 자동정지시키도록 회로구성을 하여도 좋다. 그 밖에 스위치부는 무접점식의 것으로 하여도 된다.

또 제3도∼제5도는 상기 실시예의 변형 예를 표시하며, 포착사가 치차에 감겨붙는 것 외에, 다른 원인에 의한 포착사의 절단 등도 검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면중, 제1, 2도와 동일요소의 것에는 동일부호를 붙였으며, 상이 되는 점에 대하여 설명한다.

여기에서는, 볼트(11) 및 가이드로울러(14)를 상단부에 장치한 아암(20)의 하단부를 레버(4)에 설치한 핀(21)에 회전자재하게 추지시킨다. 이 아암(20)은 인장스프링(22)에 의하여 핀(2)둘레에 도면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부세되어, 이 부세력으로 볼트(11)의 첨단부가 고정접점(16)에 접촉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포착사(9)를 가이드로울러(14)에 걸어서 치차(2)(6)사이에 협지시킨 상태에서, 포착사(9)의 장력에 의하여 아암(20)을 시계방향으로 회동시켜서 그 돌출부(20a)를 레버(4)에 접촉시키도록 하여, 아암(20)을 레버(4)에 종동시키고 있다.

작용을 설명하면 통상시는 제3도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포착사(9)의 장력에 의하여 아암 (20)은 그 돌출부(20a)가 레버(4)에 접촉되어 있으며, 이 상태에서 볼트 (11)가 고정접점(16)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이 상태에서 제4도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포착사(9)가 치차(20)에 감겨붙음이 생기면, 치차(6)의 톱니가 치차(2)사이에 진입할 수가 없어서 치차(6)와 함께 레버(4)가 고정축(3)둘레를 반시계 방향으로 회동시키고, 아암(20)을 이것과 일체적으로 작동시켜서 볼트는 (11)의 첨단부를 고정접점(16)에 접촉시킨다.

따라서, 감겨붙음이 생겼을 때에는 상기 실시예와 같이 램프(18)를 점등시켜서 경보를 발하도록 한다.

또 제5도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포착사(9)가 절단된 경우에는, 상기 장력이 소실되므로, 아암(20)만이 인장스프링(22)의 부세력으로 핀(21)둘레를 반시계 방향으로 회동하며, 이 경우에도 볼트(11)의 첨단부가 고정접점(16)에 접촉된다. 따라서, 어떤 원인에 의하여 포착사(9)가 절단된 때에도 램프(18)가 점등되어서 이상을 알려주므로 조기에 수리복구할 수가 있다. 이외에, 포착사(9)가 가이드 로울러(14)로부터 탈락한 경우나, 치차(2)(6)사이로부터 벗겨졌을 경우에도 동일하게 이상을 검지할 수가 있다. 또한 이들 실시예에서는 견인수단으로서 치차를 사용한 것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나, 1쌍의 로울러 등을 견인수단으로 하는 것에 대하여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물론이다.

본 고안은 이상과 같으므로, 포착사가 견인수단에 감겨붙었을 경우에 경보 등을 발할 수가 있고, 따라서 포착사의 절단이나 제직기능의 저해를 초래하기 이전에 조치할 수 있어, 그로 말미암아 수리복구 작업도 용이하다.

Claims (1)

1. 한 쌍의 치차 혹은 로울러 등의 견인수단 중 적어도 한 쪽을 다른 쪽의 견인수단측에 부세하고, 그 견인수단 사이에 포착사를 협지하면서 견인하도록 한 단편직기의 사단포착사 견인장치에 있어서, 통상시는 포착사의 장력을 받아서 한 쪽 견인수단에 압압됨과 동시에 한 쪽 견인수단에서 이탈되는 방향으로 부세된 레버에 설치한 전기접점과, 여기에 대응하는 위치에 설치한 고정전기 접점으로 된 이동감지수단을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단포착사의 이상 검지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