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0396Y1 - 합성수지제 관(棺)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합성수지제 관(棺)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결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3도는 제2도 A선 부분의 단면 확대도.

본 고안은 합성수지 관의 저면 일부에 땅속에서 부식이 가능한 나무판을 형성하며 매장후의 부식된 나무판 사이를 통하여 시체가 목판처림 깨끗하게 탈육(脫肉)될 수 있게 한 합성수지제 관(棺)에 관한 것으로 종래 합성수지 관은 저렴하고 경량이며 밀폐성이 양호하여 여름철 운구(雲柩)시의 위생적인 이점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합성수지관 자체는 목관처럼 산화 부식되지 않으므로 매장 후에도 시체가 토양과 격리상태를 유지하여 장기간 경과하는 중에 시체가 관 내부에서 분해되어도 수분의 배수가 불가하여 관에 물이 고인체 그 속에 뼈가 잠기어 흐트러지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공지의 합성수지제 관에 있어서, 관의 저면 일부를 나무판으로 형성하므로서 통상의 합성수지제 관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 매장 후 장기간 경과하는 중에 시체가 탈육되고 나무판이 부식 산화되면서 관의 저면이 토양과 연통(連通)되어서 수분이 용이하게 토양에 흡수 배출되어 관 내부는 건조상태에서 뼈만 단정하게 남을 수 있게 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재제 관체(1)의 내주면에 보강조(2)를 형성하고 뚜껑(3)을 덮어 감착홈(4)에 쐐기를 감착하여 밀폐시킬 수 있게 된 공지의 것에 있어서, 나무판(5)의 주연부에 상하 및 측방으로 감착홈(6)(6′)(6″)을 굴삭하여 관체(1) 저면(1′)의 일부에 목판(5)을 일체로 감착 성형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통상의 요령으로 시체를 밀봉하여 매장하는 바, 합성수지 관체(1)의 저면(1′)의 일부에 나무판(5)을 형성하였기 때문에 통상의 합성수지제 관의 요령으로 운구하고 운구시에는 관체(1)의 기밀성 때문에 외부로 불결한 물질이 흘러나오거나 냄새를 풍기는 일이 없이 보다 위생적으로 운구할 수 있고 매장후 나무판(5)이 토양의 수분과 세균에 의하여 쉽게 산화 부식되면서 관체의 저면이 토양과 연통되어서 관체 내부에서 탈육된 수분등이 용이하게 토양으로 흡수 배출되면서 관체 내부가 건조상태를 유지한채 뼈만 정위치에 단정하게 남을 수 있고, 관체의 측면이나 덮개의 상면을 합성수지제이므로 그대로 썩지 않고 직육면체를 유지하고 있어 모분이 부분적으로 몰입되거나 산짐승들의 굴착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공지의 합성수지제 관에 있어서, 관체(1)의 저면(1′) 일부에 나무판(5)을 일체로 형성하여서 된 합성수지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