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2200Y1 - 타이머의 괘동부(掛動部)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타이머의 괘동부(掛動部)

제 1 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 2 도는 본 고안 요부 발췌 사시도.

본 고안은 주축자의 일측면을 요입 형성되는 내주면에 일방향랙을 형성하고 이에 괘가되는 라체트를 탄성질의 합성수지로 형성하여 괘가작용이 정확하여 고장이 발생치 않도록 한 괘동부에 관한 것이다.

종래 타이머의 괘동부는 주축차의 일측면에 방사상으로 요설된 랙을 형성하여 이에 금속괘가판을 축방향으로 압지시켜 구성된 것이므로 금속판 자체의 강한 탄성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고 금속 괘가판의 괘가편과 랙은 압지상태에서 괘가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면 금속 괘가편의 탄성력이 약화되고 부분적 마모에 의하여 괘가 불량상태가 발생하는 결점이 있었으나 본 고안은 탄성질의 합성수지로 삼방으로 뻗은 라체트를 주축차 외측에서 가볍게 괘가토록 형성한 것이므로 약한 탄성력으로 괘가상태가 양호하고 동력 전달방향이 종래와 같은 축방향이 아닌 축방향으로 볼 때 교차방향으로 전달되어 괘가작용이 정확하고 따라서 고장이 없게함을 목적으로 한 것인 바,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주축(1)에 감삽된 주축차(2)의 일측면을 요입한 내주연에 일방향 랙(3)을 형성하고 태엽(4)에 걸리는 구동체(5)와 동일체로 3개의 라체트(6)를 형성하여 랙(3)에 괘가토록 형성한 것이다.

미설명부호 7은 구동체(5)의 괘돌기이다.

이와같이 된 고안은 주축(1)을 우로 돌리면 주축(1)의 횡방향으로 매입된 괘돌기(7)가 구동체(5)를 들리게 되는데 이때 라체트(6)는 랙(3)을 괘동시키지 못한 상태로 넘어가게 됨과 동시 태엽(4)은 감기게되며 감긴 태엽이 풀릴 때에는 라체트(6)는 랙(3)을 괘동시키어 주축차(2)가 동력을 전달받게 되는 것으로서 축중심으로부터 떨어진 주축차(2)의 외주연과 가깝게 랙(3)이 형성되어 있어서 가력에 힘이 덜들게 되고 따라서 라체트(6)의 탄성력도 양호하게 되므로 종래 축방향으로 괘동되는 것에 비하여 작용이 부드럽고 고장도 없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주축(1)에 감삽된 주축차(2)의 일측면을 요입한 내주연에 일방향 랙(3)을 형성하고 태엽(4)에 걸리는 구동체(5)와 동일체로 3개의 라체트(6)를 형성하여 랙(3)에 괘가토록 된 타이머의 괘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