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1848Y1 - 상 다 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상 다 리

제 1 도는 본 고안의 분리사시도.

제 2 도는 동 결합시의 종단면도.

제 3 도는 동 절첩시의 종단면도.

본 고안은 합성수지제로 제조된 상다리에 관한 것으로 조립이 간편하고 장기간 사용해서 걸림구가 마모되더라도 항상 견고하게 결착을 유지하여 흔들림을 방지하고자한 고안이다.

종래 합성수지제 상다리(금속재도 같음)의 결점은 부품이 많아 조립공정이 복잡하고 또 부품이 많기 때문에 유기적인 결합요소가 복잡해 고장율과 파손율이 높았으며, 특히 걸림구 부분이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마모되었을시 결착력이 약해 상 전체가 흔들리는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 결점을 지양하고자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다리(1)의 지지부(2)에 종으로 요홈(3)을 요설하되 그 연장부(3')를 굴설(掘設)하고 연장부(3')에는 스프링(4)을 탄착하고 요홈(3)에는 손잡이(5)와 테이퍼형의 선단부(6)를 형성한 지지구(7)를 삽설하여 상다리 지지체(8)에는 U자형 지지벽(9)을 입설하되 그 후단에 요입턱(9')을 요설하고 내부 저면에 호형 활설부(滑設部)(10)를 형성하여 그 좌우 선단부에는 괘지부(11)와 경사단면(12)을 형성하여서 된 구조이다. 미설명부호 13,13'는 결착핀공이고, 14는 핀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요홈(3)에 지지구(7)를 삽입하되 굴설된 연장부(3')에 스프링(4)을 삽입하여 지지구(7)가 탄설되게 한다음 지지체(8)와 다리(1)에 천공된 핀공(13)(13')을 일치시켜 핀으로 조립하면 도면 제 2 도 표시와 같이 구성된다. 이때의 다리는 기립상태가 되며 다리 일측은 지지체(8)의 요입턱(9')에 감입되고 지지구(7)의 테이퍼형 선단부(6)가 지지체(8)의 경사단면(12)에 접면되며, 지지구(7) 후단의 스프링(4)에 의해 압접된다. 즉, 핀축(14)을 중심으로 다리(1)의 일측에는 요입턱(9')에 안치되고 경사지게 탄설된 지지구(7)는 역시 경사진 경사단면(12)에 탄압되어 있으므로 다리는 견고하게 괘착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리를 절첩코자하면 지지구(7)의 손잡이(5)를 잡고 올려 지지구(7)의 선단부(6)가 활설부(10)의 면에 닿게한 다음 다리를 절첩하면 선단부(6)가 활설부(10)에 섭면하면서 활설부(10) 좌단의 괘지부(11)에 괘지되어 다리는 절첩된체 안정되는 것이다.

다시 다리를 세우고자 할때에는 약간 강한 힘으로 다리를 세우면 괘지부(11)의 만곡부에 의해 지지구(7)가 약간 후퇴하면서 활설부(10)를 따라 이동하며, 결국 처음과 같은 상태에서 탄착괘지되어 다리는 기립상태에서 견고히 결착고정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장시간 사용시 지지구(7)의 선단부(6)가 마모되거나 변형이 생기더라도 지지체의 경사단면(12)에 지지구(7)의 테이퍼형 선단부(6)가 스프링(4)의 탄발력에 의해 항상 긴밀히 압접되므로 유동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다리가 기립되어 있을때에는 지지체(8)의 요입부(9')에 다리의 일부가 매입되므로 결합이 더욱 견고하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부품이 적고 조립이 간편하며 장시간 사용하여 지지구의 마모나 변형이 생기드라도 항상 결착부가 견고해 유동이 없으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제품을 대량 생산할수 있는 잇점이 있다.

Claims (1)

1. 다리의 지지부에 요홈(3)을 요설하되 그 연장부(3')를 굴설하여 스프링(4)과 지지구(7)를 삽설하되 지지구(7)의 선단부(6)를 테이퍼형으로 하고 지지체의 접면부에 경사단면(12)을 형성하여서 된 상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