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40104747A - 메밀베개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메밀베개 제조방법을 개시한다.
본 발명은, 면을 사선의 3.2 내지 3.8cm 넓이로 위치시켜 한겹한겹 재단하여 끈을 재단하는 끈 재단 단계, 상기 끈 재단 단계 다음에는 3.5cm 정가운데 면으로 꼬아진 끈을 놓고 감싸 외노루발을 미싱에 끼워 베개 몸통에 연결하는 봉제단계, 상기 봉제단계 다음에는 메밀 세척 및 건조 후 7 내지 8개의 봉투에 넣어 봉재한 이후에 베개 몸통에 삽입하는 제 1보호싸개단계, 제 1보호싸개단계 이후에 시접을 봉재선마다 1cm씩 재단하는 시접부 형성단계 및 상기 시접부 형성단계 다음에 골시로 접은 곳을 안에 끈을 열고 봉재하는 데끼부 형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며, 수면하는 사람의 머리부 및 목부에 대해 똑바로 누워 있는 자세에서는 물론 좌측이나 우측의 옆으로 돌아 누운 자세에서도 항시 편안한 최적의 받침작용을 제공함으로써 숙면과 건강증진에 크게 일조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Description

메밀베개 제조방법{Buckwheat pillow manufacturing method}

본 발명은 메밀베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사용자가 취침할 때 머리의 후두부를 수용하도록 된 요부가 구비되어 신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호흡 및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된 메밀베개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사람이 영위하는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은 보통 일을 하는 시간과 휴식을 취하는 시간, 그리고 잠을 자는 시간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그중 잠을 자는 시간동안에는 가급적 편안한 숙면을 취해야만 주간의 활동에서 쌓인 피로를 충분히 풀고 다음 날 다시 활기찬 생활을 시작할 수 있으며 또 건강한 삶을 지속영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잠을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요나 이불, 침대, 베개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침구류 물품들을 고안하여 사용하게 되었는 바,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침구류 물품들 중에서도 특히 숙면에 중요한 베개의 개선과 관련된 것이다.

사람이 잠을 잘 때 취하게 되는 자세는 대개 인체의 뒷부분이 바닥에 닿도록 하고 앞부분은 천정을 향하도록 하여 똑바로 누운 자세와, 인체의 한쪽 옆부분이 바닥에 닿도록 하여 옆으로 돌아 누운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바, 인체는 그 구조상 어깨부분의 전후폭과 좌우폭이 서로 다르게 되어 있고 또 사람에 따라서는 좌,우의 어깨폭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의 머리부에 대한 최적 받침높이와 옆으로 돌아 누운 자세에서의 머리부에 대한 최적 받침높이가 서로 달라지게 된다.

나아가서, 사람이 한번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는 보통 수차례의 몸부림을 통해 그 수면자세를 위와 같이 똑바로 누운 자세나 옆으로 돌아 누운 자세로 수회 변경하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는 한 자세로 장시간 누워 있으면 바닥 등에 접한 인체부위가 배기게 되는 것과 같은 불편이 생기게 되므로 이를 해소하여 좀 더 편안한 잠을 자고자 하는 무의식적이고도 본능적인 행위인 것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볼 때, 종래 일반의 베개는 베개 전체가 거의 일정한 높이를 가지도록 하여 구성되거나, 혹은 베개의 중앙부보다 양측부가 점차로 낮아지게 되는 상태로 구성되는 것이 대부분인 바, 이와 같은 종래의 베개는 예컨대 베개의 중앙부에 머리를 베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잠을 자다가 옆으로 돌아 눕게 되면 전술한 이유로 바닥으로부터의 높이가 달라진 머리부를 제대로 받쳐 주지 못하게 되어 잠을 자던 사람이 어깨를 심하게 구부리게 되거나 머리부와 목부가 한쪽으로 심하게 꺾인 자세를 이루게 되는 것 등의 좋지 못한 자세를 취하게 됨으로써 선잠을 자거나 잠을 깨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이에 따라 숙면을 취하지 못해 자고 나도 몸이 개운치가 않고 목과 어깨 등의 골격, 근육과 신경 등에 이상증상에 의한 피로가 누적되어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일이 빈번한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특허공개번호 제10-533287호(명칭: 숙면용 건강 베개)에서는 공보에 기재된 바와 같이, 베개의 적어도 한 부분에 상측으로 열린 요입부를 형성하여 이 요입부가 있는 베개 부위에서의 인체 받침높이와 상기 요입부 양측에 위치하는 베개 부위에서의 인체 받침높이가 서로 다른 높이가 되도록 하되, 상기 요입부 가 있는 베개 부위에서의 인체 받침높이가 사람이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그 머리부를 받쳐 주기에 적합한 높이로 되고, 상기 요입부 양측에 연이어진 베개 부위에서의 인체 받침 높이는 사람이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에서 그 머리부를 받쳐 주는 높이로 되도록 구성된 베개가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상기와 같은 종래의 베개에서는 인체 받침높이가 서로 다른 높이가 되어 있어 좌우의 균형이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인체 받침높이가 사용자와 맞지 않을 경우에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가 취침할 때 머리의 후두부를 수용하도록 된 요부가 구비되어 신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호흡 및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된 메밀베개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은, 면을 사선의 3.2 내지 3.8cm 넓이로 위치시켜 한겹한겹 재단하여 끈을 재단하는 끈 재단 단계, 상기 끈 재단 단계 다음에는 3.5cm 정가운데 면으로 꼬아진 끈을 놓고 감싸 외노루발을 미싱에 끼워 베개 몸통에 연결하는 봉제단계, 상기 봉제단계 다음에는 메밀 세척 및 건조 후 7 내지 8개의 봉투에 넣어 봉재한 이후에 베개 몸통에 삽입하는 제 1보호싸개단계, 제 1보호싸개단계 이후에 시접을 봉재선마다 1cm씩 재단하는 시접부 형성단계 및 상기 시접부 형성단계 다음에 골시로 접은 곳을 안에 끈을 열고 봉재하는 데끼부 형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한 특징은, 상기 봉제단계에서는, 외노루발을 미싱에 끼워 바닥부는 길게 형성되고, 상기 바닥부 일측에서 시작하는 높이부는 어느 한쪽이 4.8 내지 5.2cm의 높이로 형성한 후 타단으로 이어져 베개 몸통과 연결되는 것을 형성하는 것에 있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다른 한 특징은, 상기 제 1보호싸개단계와 시접부 형성단계 사이에는, 7 내지 8개의 봉투를 넣은 베개 몸통에 찍찍이와 벨크로를 덧대는 제 2보호싸개단계;가 더 포함되는 것에 있다.

상술한 본 발명에 따른 특징으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로는, 상술한 바와 같은 구성, 작용에 의해 수면도중 그 수면하는 사람의 머리부 및 목부에 대해 똑바로 누워 있는 자세에서는 물론 좌측이나 우측의 옆으로 돌아 누운 자세에서도 항시 편안한 최적의 받침작용을 제공함으로써 숙면과 건강증진에 크게 일조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베개 내부에 메밀이 포함된 오자미를 삽입함으로서, 체내에서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배변을 용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도 1은 종래 발명에 따른 실시예에 따른 베개의 구성을 보인 정면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에서의 베개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에서의 베개 측면도.
도 4(a)는 본 발명에 따른 바이야스를 나타내는 도면.
도 4(b)는 본 발명에 따른 끈을 나타내는 도면.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봉재시접 및 데끼선을 나타내는 도면.
도 6(a)는 본 발명에 따른 메밀보호 시접패턴의 초기형상을 나타내는 도면.
도 6(b)는 본 발명에 따른 메밀보호 시접 및 데끼패턴을 나타내는 도면.
도 6(c)는 본 발명에 따른 봉재시접을 나타내는 도면.

본 발명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는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하는 실시예로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공지 기능 및 구성에 대한 상세한 기술은 생략한다.

첨부한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에서의 베개 사시도이고,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에서의 베개 측면도이며, 도 4(a)는 본 발명에 따른 바이야스를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 4(b)는 본 발명에 따른 끈을 나타내는 도면이며,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봉재시접 및 데끼선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 6(a)는 본 발명에 따른 메밀보호 시접패턴의 초기형상을 나타내는 도면이며, 도 6(b)는 본 발명에 따른 메밀보호 시접 및 데끼패턴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 6(c)는 본 발명에 따른 봉재시접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시되어진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에서는, 끈 재단 단계, 봉제단계, 제 1보호싸개단계, 시접부 형성단계 및 데끼부 형성단계로 크게 대별될 수 있다.

본 발명을 설명하기 앞서 본 발명에서 언급되는 메밀은 메밀 또는 메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교맥(蕎麥)이라 한다. 상기 메밀은 서늘한 성질을 가지는 음식으로, 체내에서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배변을 용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며 소화가 잘 되게 하는 효능이 있어 1년 동안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체기가 내려간다고 기록하고 있다.

상기 끈 재단 단계는 면 100%의 소재로 바이야스 사선의 3.2 내지 3.8cm 넓이로 위치시켜 한겹한겹 재단하여 끈(10)을 재단하는 단계로서, 끈(10)은 면 100%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이때 상기 바이야스는 바이어스의 일본말로 비스듬히 자른 천조각을 뜻한다.

상기 끈 재단 단계 다음에는 3.5cm 정가운데 면으로 꼬아진 끈(10)을 놓고 감싸고, 외노루발(미도시)을 미싱에 끼워 베개 몸통부(20)에 연결하는 봉제단계이다.

상기 봉제단계에서는 도 3에서와 같이 측면의 측면부(30)에서 바라보았을 때에 바닥부(31)가 형성되며, 상기 바닥부(31) 일측에서 시작하는 높이부(32)는 어느 한쪽이 4.8 내지 5.2cm의 높이로 형성한 후 타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상기 높이부(32)의 어느 한쪽을 4.8 내지 5.2cm의 높이로 형성하는 이유는 사람이 누웠을 때 가장 높은 위치가 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목의 위치는 척추 중 가장 위쪽 요추에 뼈가 많이 나온 부분과, 뒷머리카락 있는 위치에 높이부(32)를 베고 있어야 효과를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상기 봉제단계 다음에는 메밀 세척 및 건조 후 7 내지 8개의 봉투에 넣어 봉제한 이후에 베개 몸통부(20)에 삽입하는 제 1보호싸개단계이며, 인견으로 제작된 오자미(미도시)를 상기 건조된 메밀을 넣고 지퍼로 마감하는 단계이다.

또한 겉면 양측에는 도 5와 같이 벨크로의 볼록과 오목을 더함으로써 베개 몸통부(20)를 보호할 수 있다.

제 1보호싸개단계 이후에는 도 6(a) 내지 ⓒ에서처럼 시접패턴(40)의 초기형상과 메밀보호 시접 및 데끼패턴(41) 및 봉재시접을 나타내는 도면이며, 시접을 봉제선마다 1cm씩 재단하는 시접부 형성단계 및 그 다음 단계인 데끼부 형성단계에서는 골시로 접은 곳을 안에 끈을 열고 봉제하게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 따른 메밀베개 제조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면을 사선의 3.2 내지 3.8cm 넓이로 위치시켜 한겹한겹 재단하여 끈(10)을 재단하는 끈 재단 단계, 상기 끈 재단 단계 다음에는 3.5cm 정가운데 면으로 꼬아진 끈을 놓고 감싸 외노루발을 미싱에 끼워 베개 몸통부(20)에 연결하는 봉제단계, 상기 봉제단계 다음에는 메밀 세척 및 건조 후 7 내지 8개의 봉투에 넣어 봉재한 이후에 베개 몸통에 삽입하는 제 1보호싸개단계, 제 1보호싸개단계 이후에 시접을 봉재선마다 1cm씩 재단하는 시접부 형성단계 및 상기 시접부 형성단계 다음에 골시로 접은 곳을 안에 끈을 열고 봉제하는 데끼부 형성단계를 포함한다.

이는 사용자가 취침할 때 머리의 후두부를 수용하도록 된 요부가 구비되어 신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바닥부(31)가 형성되며, 상기 바닥부(31) 일측에서 시작하는 높이부(32)는 어느 한쪽이 4.8 내지 5.2cm의 높이로 형성한 후 타단으로 이어지는 봉재부를 형성함으로서, 척추 중 가장 위쪽 요추에 뼈가 많이 나온 부분과 뒷머리카락 있는 위치에 높이부(32)를 베고 있으면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발명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변형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개시된 실시예들은 본 발명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본 기술 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기술적 보호 범위는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의 기술적 사상에 의하여 정해져야 할 것이다.

끈 10 베개 몸통부 20
측면부 30 바닥부 31
높이부 32 시접패턴 40
데끼패턴 41

Claims (3)

1. 면을 사선의 3.2 내지 3.8cm 넓이로 위치시켜 한겹한겹 재단하여 끈을 재단하는 끈 재단 단계;
   상기 끈 재단 단계 다음에는 3.5cm 정가운데 면으로 꼬아진 끈을 놓고 감싸 외노루발을 미싱에 끼워 베개 몸통에 연결하는 봉제단계;
   상기 봉제단계 다음에는 메밀 세척 및 건조 후 7 내지 8개의 봉투에 넣어 봉재한 이후에 베개 몸통에 삽입하는 제 1보호싸개단계;
   제 1보호싸개단계 이후에 시접을 봉재선마다 1cm씩 재단하는 시접부 형성단계; 및
   상기 시접부 형성단계 다음에 골시로 접은 곳을 안에 끈을 열고 봉재하는 데끼부 형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메밀베개 제조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봉제단계에서는, 외노루발을 미싱에 끼워 바닥부는 길게 형성되고, 상기 바닥부 일측에서 시작하는 높이부는 어느 한쪽이 4.8 내지 5.2cm의 높이로 형성한 후 타단으로 이어져 베개 몸통과 연결되는 것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메밀베개 제조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제 1보호싸개단계와 시접부 형성단계 사이에는, 7 내지 8개의 봉투를 넣은 베개 몸통에 벨크로를 덧대는 제 2보호싸개단계;가 더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메밀베개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