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164820A - 형태변형이 가능한 led 야외용 식탁 돗자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돗자리에 관한 것으로, 형태 변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야외에서도 편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식탁과 돗자리가 분리되지 않고 결합한 야외용 돗자리에 관한 것이다. 식탁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돗자리가 식탁의 역할을 함께 수행해 준다. 돗자리는 날리지 않도록 돗자리 모서리 부분에는 무게감이 있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으며, 식탁 아랫면은 어두운 야간에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건전지형 LED 바가 식탁 테두리를 따라서 부착되어 있다. 또한 벌레들의 접근을 최소화해주는 벌레 퇴치제, 비닐봉지나 가벼운 가방을 걸 수 있는 고리도 장착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하는 돗자리이다.

Description

형태변형이 가능한 LED 야외용 식탁 돗자리 { Shape-modifiable LED outdoor table mat }

본 발명은 다기능 야외용 돗자리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돗자리에 테이블 기능이 있어 야외에서도 음식을 올려놓고 편리하게 먹는 테이블의 기능 및 램프 기능, 바람이 불어도 돗자리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날림 방지와 벌레 퇴치의 기능 등을 겸하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다기능 야외용 돗자리에 관한 것이다.

돗자리는 바닥에 깔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을 먹기 위해 이용하는 자리로서, 이러한 야외용 돗자리는 보관성과 및 사용성 등을 고려하여 합성수지 또는 직물 재질로 이루어진 얇은 두께의 직사각형으로 형성된다.

종래의 일반적인 돗자리는 야외에서 바닥에 펴 놓고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자세를 낮추어 음식을 먹어야 하는 점, 야간에는 어두워 피크닉을 즐기기 어둡다는 점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돗자리에 관련된 종래 기술로서, 대한민국 등록 특허 제1725295호(등록 일자 2017년 04월 04일) ‘테이블 돗자리’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술한 종래 기술은 가운데가 천공되어 있어 식탁 위 물건 지지가 어렵고, 상부, 하부, 식탁 부분 총 3부분이 나누어져 있기에 부피가 크고 설치가 번거롭다.

또한, 대한민국 등록 특허 제10-2021-0026399호(등록 일자 2021년 3월 10일) ‘다기능 야외용 돗자리’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술한 종래 기술은 돗자리 바로 옆부분에 식탁이 붙어있기에 여러 명이 돗자리 위에 둘러앉아서 식탁에 있는 음식을 먹기가 번거롭다.

대한민국 등록 특허 제10-2014-0136576호(등록 일자 2014년 10월 10일 )

‘테이블 돗자리’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술한 종래 기술은 돗자리 안에 식탁 지지대가 내장되어 있음으로 돗자리의 전체 높이가 두꺼워져 휴대하기엔 무리가 있고, LED가 달려있지 않기에 야간에 이용하는 것을 어렵다.

돗자리는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도록 섬유, 비닐 재질로 얇게 제작한다. 대게는 다양한 크기로 제작된다. 제작되어 무게가 가볍고, 두께가 얇아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돗자리의 소재가 얇고 가벼워 사용자가 돗자리 위에 음식을 펼쳐 놓고 휴식을 취하는 중에 바람에 의해 돗자리가 펄럭이게 되어 돗자리에 놓은 용기 등이 엎질러지는 문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돗자리가 멀리 날아가 버려 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사용자들은 돗자리 모서리 부분에 돌을 올려놓거나 무거운 짐들을 쌓아 놓는 등 돗자리의 날림을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 돌이 없고 짐 또한 없는 경우 마땅히 돗자리를 고정할 수단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또한 돌이나 짐 등을 돗자리 위에 적재함으로 인해 돗자리의 공간이 줄어들고, 돌에 있던 흙이나 이물질 등이 돗자리 묻는 단점이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순 돗자리의 경우 바닥에 깔고 음식을 놓아먹다 보면 오랜 시간 허리를 숙여 낮은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다리와 허리에 통증이 와 불편한 식사가 되기 쉽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돗자리 위에 테이블을 얹어서 식사하게 되는데 별도의 테이블을 준비하여 운반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테이블 없이 돗자리 위에서 식사를 할 때 돗자리 바로 위에 음식을 흘리게 되는데 PE 폼 재질이라 닦기가 번거롭다.

여름철이 되면 밤에 시원한 공기를 느끼기 위해 피크닉을 나간다. 하지만 불빛이 없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하여 램프를 켜고 있으면 주변으로 벌레가 많이 모여든다.

보통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먹게 되는데 발생하는 쓰레기는 음식을 포장했던 비닐봉지에 넣게 된다. 하지만 돗자리 위에 봉지를 놓아두면 바람에 의해 날아갈 뿐만 아니라 부피를 많이 차지하게 되어 미관상 좋지 않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해 낸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접이식 형태로 돗자리와 식탁이 결합하여 식탁 위에 올려놓고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능 및 벌레를 쫓을 수 있는 기능 돗자리 테두리의 위치를 지면에 고정할 수 있는 고정구(자석)가 일체로 결합한 날림 방지 돗자리 날림 방지 기능, LED 바를 달아서 야간에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겸하는 접이식 식탁 돗자리를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발명은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돗자리에 있어, 돗자리 중앙에 얇은 알루미늄판을 붙이는 단계, 판 아랫부분에 지지대가 결합할 수 있도록 홈을 만들어내는 단계, 돗자리가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돗자리 중간 부분에 벨크로를 부착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상술한 해결 수단으로 구현된 본 발명의 실시 예의 따르면, 사용자가 허리를 숙여야 하는 불편함 없이 편안한 자세로 음식을 올려놓고 편리하게 먹거나 책을 올려 독서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별도의 식탁 다리가 추가되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아도 무너지지 않고 식탁이 단단하게 고정되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자석의 무게에 의해 지면에 고정될 경우 지면에 안착한 시트가 바람 등의 외력에 의해 펄럭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종래처럼 상기 시트의 상부면에 놓은 용기 등이 엎질러질 우려가 없다. 또한 다른 짐들을 올려놓고 고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사용자들이 착석할 수 있는 유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접이식이므로 설치가 쉽다.

본 발명은 돗자리에 별도의 테이블을 마련하여 돗자리를 사용 시에 용이하게 테이블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테이블을 돗자리와 일체로 보관 및 운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테이블 돗자리를 제시한다.

건전지형 LED 바가 식탁 아랫부분에 설치되어 있기에 야간에도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또한 식탁 아랫부분에 벌레 퇴치제가 부착되어 있기에 돗자리 주변으로 벌레가 모여들지 않는다.

식탁 하판의 고리는 쓰레기봉투를 걸어 둘 수도 있고 가방을 걸어 둘 수도 있다.

도 1은 본 발명품을 펼쳤을 때 전체적인 형태를 나타낸 전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품을 펼쳤을 때 뒷면의 전체적인 형태를 나타낸 전개도이다.
도 3은 접이식 식탁 돗자리, 즉 발명품의 전체적인 형태를 도시한 전개도이다.
도 4는 식탁 부분을 투영하여 식탁의 다리 부분을 나타낸 전개도이다.
도 5는 식탁 다리와 식탁 다리가 들어가는 홈 부분을 도시한 전개도이다.
도 6은 돗자리가 서로 맞닿아 붙여져 있는 형태를 나타낸 전개도이다.
도 7은 돗자리 시트가 겹쳐지기 전의 형태를 나타낸 전개도이다.
도 8은 식탁 하판의 부분에 붙여진 부품들을 도시한 전개도이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접이식 식탁 돗자리는, 돗자리(100)와 식탁(200)이 연결되어 있다.

자세히 말하면 돗자리 시트(100) 위 중앙 부분에 얇은 알루미늄 소재의 판(200)이

붙여져 있는 것이다.

식탁(200) 양측에 있는 돗자리 시트(120)는 식탁 지지대 역할을 하게 되는데, 돗자리 시트(110)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 돗자리 시트(110)는 왼쪽에 있는 돗자리 시트(100)와 겹쳐지면서 식탁(200)과 돗자리 시트(120)은 저절로 올라간다.

돗자리는(100) 바닥 면에 일정한 면적으로 갖도록 펼쳐져 착석이 가능하도록 하는 부재로서, 수분이 침투하지 않도록 합성수지 재질로 형성되어 있어, 무겁지 않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방수를 도와준다.

돗자리(100)의 양쪽 위아래 끝 모서리 부분에 무게가 있는 자석(S1-S4)들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돗자리가 가벼워 날림을 방지하고, 돗자리 사용 후 접을 때 돗자리 뒷면 자석(N1-N4)과 붙게 되며 접기 쉽게 한다.

식탁의 아랫부분(220)에는 식탁을 고정할 수 있는 다리(300)와 다리를 끼울 수 있는 홈(330)이 있다. 돗자리 시트(100)를 펼쳐서 홈(330)에 식탁 다리(300)를 돌려 끼우면 식탁(200) 옆에 있는 돗자리 시트(120)가 올라가며 높이 있는 식탁(200)이 형성된다.

또한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한 건전지형 얇은 LED 바(400)가 식탁 하판(220)의 식탁 다리(300) 주변으로 둘러져 있어 어두운 저녁에도 소풍을 즐길 수 있다.

식탁 상판에 부착하면 눈이 부실 수 있기에 식탁 하판(220)에 설치하도록 한다.

주변이 밝으면 벌레가 몰려들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바람에 의해 유효성분이 확산되어 벌레 퇴치가 가능한 벌레 퇴치제(600)가 부착되어 있다.

식탁 하판(220)에 위아래 홈(330) 사이에 고리를 설치한다.

이러한 접이식 식탁 돗자리는 돗자리 사용 시 식탁 사용이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식탁과 돗자리를 일체로 보관 및 운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100 : 돗자리 시트 110 : 돗자리 시트
120 : 돗자리 시트 200 : 테이블
220 : 테이블 뒷부분 300 : 테이블 다리
330 : 테이블 다리 홈 400 : 건전지 LED 바
500 : 고리 600 : 벌레 퇴치제
S1-S4 : 돗자리 윗부분 자석 N1-N4 : 돗자리 뒷부분 자석

Claims (2)

1. 지면 위에서 펼쳐지는 직사각형의 돈 자리 본체; 및
   다수의 접지선으로 접지되어 여러 개의 구역으로 구획되는 돗자리(100)
   또한 일정한 두께를 갖는 돗자리(100)
   식탁(200)과 돗자리(100)의 간격을 유지하는 돗자리 시트(120)와 지지대(300)를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식탁 돗자리
2. 청구항에 있어서
   지지대(300)는 식탁 하판(220) 각 모서리 홈(330)에 의해 고정되고, 접이식으로 만들기 위해 돗자리 시트(100)와 돗자리 시트(110)가 탈부착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식탁 돗자리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