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41789A

KR20210041789A - 그라비올라차 제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10041789A
Application number: KR1020190124448A
Authority: KR
Inventors: 안정오
Original assignee: 안정오
Priority date: 2019-10-08
Filing date: 2019-10-08
Publication date: 2021-04-16

Abstract

본 발명은 그라비올라차 제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그라비올라는 항산화, 항염 및 항알러지, 항균작용 또는 항암 효과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차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그라비올라차 제법을 얻기 위한 것인 바,
파이토 케미컬, 아세토제닌 성분이 많이 함유한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분말55; 땅빈대 분말30대; 머구분말10대; 감초분말4대; 나한과분말1;을 서로 혼합하고, 2~3ppm의 은이온수 70대; 막걸리 20대; 설탕 10대; 중량비율로 한 액상을 6대4비율로 서로 교반하여 항아리 용기에 넣고 34 ~ 43도를 유지한 체로 21일을 숙성시킨 후 다시 60도 열풍으로 건조후 분쇄를 한 후,
총중량의 2% 찹쌀가루 풀과 펜벤다졸1%와 같이 교반하고 과립가공하여 건조시킨 제조한 그라비올라차 제법을 제공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Description

그라비올라차 제법{METHOD FOR EXTRACT GRAVIOLA}

본 발명은 그라비올라차 제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그라비올라는 항산화, 항염 및 항알러지, 항균작용 또는 항암 효과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차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그라비올라차 제법에 관한 것이다.

그라비올라는 열대지방에 널리 자라는 식물로 나무높이는 6~7m이고, 잎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7.5~15㎝이며 잎 끝은 뾰족하고 잎자루 부분은 쐐기모양이고 잎은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잎자루는 짧다. 상기 그라비올라의 유효성분은 상처치료, 해열, 설사, 이질, 기침, 천식, 기생충구제, 신경통, 간장질환, 당뇨병, 진정성분, 경련억제, 혈압강하, 항균작용 또는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그라비올라에 함유된 아세토게닌(acetogenin)은 폐암, 유방암, 췌장암, 대장암 또는 간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는 외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신체 부위로서, 과도한 자외선이나 오염물질 등에 노출되면 홍반, 부종, 가려움 등의 피부자극 및 염증반응이 유발된다. 이러한 피부트러블은 미관상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염증반응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들이 부수적으로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피부 탄력섬유의 붕괴를 촉진시켜 피부 노화를 증가시키며 이러한 피부 손상은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ROS)와 관련이 있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로 세포를 파괴하거나 피부 진피층의 결합조직을 절단하거나 교차결합을 일으키므로 주름형성, 피부암, 세포 살상, 아토피성 피부염, 여드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인체에는 항산화 물질인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 카탈라아제, 비타민 E, 비타민 C, 유비퀴놀 등이 상기 활성산소를 제거하지만 나이와 자외선 및 스트레스에 의해 항산화 체계가 무력화되고 활성산소가 점차 증가해 피부노화를 일으킨다.

염증은 해로운 주위 환경, 즉 세균과 같은 외부 이물질의 침입과 기계적 손상으로부터 생체를 보호하는 생리적인 반응이다. 이 염증반응은 여러 종류의 다핵형 백혈구(PMNs)의 증식을 유도하고 이 염증성 세포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분해효소와 사이토카인을 분비함으로써 인체를 방어한다. 하지만, 과다 염증반응으로 인한 피부의 과도한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성은 세포 미결합조직의 손상을 입히고, 결합 조직의 손상은 피부의 탄력을 감소시켜 주름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세포의 재생 및 증식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알러지는 면역 불균형에 의한 과민반응의 일종으로 항원(allergen)이라는 특정한 항원에 대하여 나타나는 반응으로 그 항원에 대해 특이적인 IgE 항체가 비만세포(mast cell)나 호염구(basophil)에 결합되어 유도되는 반응이다. 상기 IgE 항체에 의해 활성화된 비만세포나 호염구는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프로스타글란딘 및 히스타민 등을 분비하여 혈관확장 및 염증반을을 일으켜 알러지성 아토피, 천식, 피부알러지 등을 일으킨다. 이러한 알러지 질환은 발병률이 크게 증가되어 그에 따른 질환 완화 및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라비올라(영문명: graviola, 학명: Annona muricata L)는 목련 목 포포나무과 식물로 다른 이름으로 과나바나, 가시여지라고도 불린다. 원산지는 멕시코, 쿠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제도, 타이완 등으로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며 나무는 6~7m까지 자란다. 잎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7.5~15㎝이며 잎 끝은 뾰족하고 잎자루 부분은 쐐기모양이다. 또한, 잎은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잎자루는 짧다. 꽃은 향기가 강하고 길이는 0.5~2.5㎝이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그 크기가 3~5㎝이다. 꽃잎은 6장의 겹잎으로 되어 있다. 겉 꽃잎은 두껍고 가죽질이며 넓은 달걀모양인데 끝은 뾰족하고 부드러운 털이 덮여 있다. 겉 꽃잎은 처음에 녹색을 띠다가 점차 연녹색으로 변한다. 속꽃잎은 겉 꽃잎과 어긋나서 피는데 꽃잎의 크기가 좀 작다. 열매의 무게는 2㎏ 정도이며 때로는 6㎏까지 나가는 것도 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녹색을 띠는데 향기가 나며 겉면에는 가시가 있다. 해면질로 된 흰 과육은 식용하며 망고, 파인애플의 맛과 비슷하나 신맛이 많이 난다. 과육은 잘게 썰어 설탕에 재워 먹으며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발효음료의 원료로 쓰이고 비타민 C와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하다.

그라비올라의 사용역사는 오래전부터 남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그라비올라 잎, 뿌리, 줄기, 씨앗 및 열매를 민간요법으로 사용하였다. 페루 안데스에서는 잎으로 만든 차가 코와 목감기에 사용되고, 씨를 빻아 기생충을 없애는데 사용하였고 페루 아마존에서는 껍질과 뿌리 및 잎을 당뇨병 치료, 진정제, 항경련제, 심장강화제로 사용하였다. 또한,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잎으로 만든 차를 간질환에 사용하고, 잎에서 나온 오일과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과일과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신경통, 류마티즘, 관절염의 통증부위에 발랐다. 최근 그라비올라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라비올라 잎에서 추출된 추출물은 손상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찾아서 사멸시키는데, 그 효과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학요법 약품인 아드리아미신(adriamycin)보다 10,000 배의 효과가 있다고 보고(Kim GS at al., Two new mono-tetrahydrofuran ring acetogenins, annomuricin E and muricapentocin, from the leaves of Annona muricata., 1998, J Nat Prod 61(4):432-6)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그라비올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처럼 그라비올라의 효과가 밝혀지면서 최근 항암효과 및 피부미용의 목적으로 그라비올라 잎을 건조하여 물에 끊여 먹는 형태의 민간요법이 실시되고 있으나 대량 복용시 구토를 유발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고 그라비올라의 씨앗에 포함되어 있는 아노나신은 체내에서 신경독으로 작용하여 신경 변성에 연관된 파킨슨병을 초래할 수도 있다('Graviola',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2013)는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그라비올라 잎 사용에 대해 과학적인 사용기준 및 활용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본 발명의 선행기술로 과나바나(Annona muricata)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미백용 조성물이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071414호에 공지되어 있으나 이는 과나바나(Annona muricata)의 씨, 잎, 줄기 또는 뿌리 모두를 추출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하여서 이 추출물을 인체에 사용 시 상기내용과 같이 씨앗에 포함된 아노나신의 신경독이 체내에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위험성이 있다. 또한, 상기 등록특허는 과나바나 추출물을 유효성분하는 피부미백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그라비올라의 잎을 이용하여 사용되는 것은 단지 말려서 분쇄하여 사용하는 차로 사용되나 그라비올라의 진액을 추출하는 효율이 떨어지고 흡수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특허청 특허등록제1602681호(2016.03.07)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질병은 종양의 성장에 기인한다고 볼 때 종래 항생제는 살균목적이었으나, 종양의 종류에 따른 부분적 선택살균이면서 내성이 있고, 종양의 근복적 성장의 억제 내지 종양이 필요한 영양분 공급 차단 체계가 필요하고 인체가 잘 흡수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단순 종양제지 함유된 물질의 식물을 끓인다거나 압착하여 마시는 것으로 효과를 주는 데 한계가 있었다.

본 발명의 과자제의 해결 수단은

파이토 케미컬, 아세토제닌 성분이 많이 함유한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분말55; 땅빈대 분말30대; 머구분말10대; 감초분말4대; 나한과분말1;을 서로 혼합하고, 2~3ppm의 은이온수 70대; 막걸리 20대; 설탕 10대; 중량비율로 한 액상을 6대4비율로 서로 교반하여 항아리 용기에 넣고 34 ~ 43도를 유지한 체로 21일을 숙성시킨 후 다시 60도 열풍으로 건조후 분쇄를 한 후, 총중량의 2% 찹쌀가루 풀과 펜벤다졸1%와 같이 교반하고 과립가공하여 건조시킨 제조하여 달성하였다.

본 발명은 파이토 케미컬, 아세토제닌 성분이 많이 함유한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분말 함께 체내에서 흡수가 편리하도록 제조함으로서, 효용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실시예를 가질 수 있는 바, 특정 실시예들을 도면에 예시하고 상세한 설명에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을 특정한 실시 형태에 대해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하는 모든 변경,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각 도면을 설명하면서 유사한 참조부호를 유사한 구성요소에 대해 사용하였다.

제1, 제2 등의 용어는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설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상기 구성요소들은 상기 용어들에 의해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상기 용어들은 하나의 구성요소를 다른 구성요소로부터 구별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제1 구성요소는 제2 구성요소로 명명될 수 있고, 유사하게 제2 구성요소도 제1 구성요소로 명명될 수 있다. 및/또는 이라는 용어는 복수의 관련된 기재된 항목들의 조합 또는 복수의 관련된 기재된 항목들 중의 어느 항목을 포함한다.

어떤 구성요소가 다른 구성요소에 "연결되어" 있다거나 "접속되어" 있다고 언급된 때에는, 그 다른 구성요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또는 접속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중간에 다른 구성요소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어떤 구성요소가 다른 구성요소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거나 "직접 접속되어" 있다고 언급된 때에는 중간에 다른 구성요소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본 출원에서 사용한 용어는 단지 특정한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을 포함한다. 본 출원에서 "포함하다" 또는 "가지다" 등의 용어는 명세서 상에 기재된 특징, 숫자, 단계, 이동, 구성요소, 부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이 존재함을 지정하려는 것이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른 특징들이나 숫자, 단계, 이동, 구성요소, 부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들의 존재 또는 부가 가능성을 미리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발명은 가볍고 가격이 싸며 다양한 무늬의 표현이 가능한 건물 외장재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판넬의 정면에 갖가지 무늬를 형성시킨 사각체의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판넬, 금속재판넬 등을 구비한 후 판넬을 벽에 고정시켜가며 다른 판넬에 서로 결합되게 하여 견고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형성하였다.

본 발명은 질병은 종양의 성장에 기인한다고 볼 때 종래 항생제는 살균목적이였으나 종양의 종류에 따른 부분적 선택살균이면서 내성이 있었다. 종양의 근복적 성장의 억제 내지 종양이 필요한 영양분 공급 차단 체계가 필요하고 인체가 잘 흡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단순 종양제지 함유된 물질의 식물을 끓인다거나 압착하여 마시는 거로 효율에 한계가 있었다.

본 발명은 파이토 케미컬, 아세토제닌 성분이 많이 함유한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분말55; 땅빈대 분말30대; 머구분말10대; 감초분말4대; 나한과분말1;을 서로 혼합하고, 2~3ppm의 은이온수 70대; 막걸리 20대; 설탕 10대; 중량비율로 한 액상을 6대4비율로 서로 교반하여 항아리 용기에 넣고 34 ~ 43도를 유지한 체로 21일을 숙성시킨 후 다시 60도 열풍으로 건조 후 분쇄를 한 후에 총중량의 2% 찹쌀가루 풀과 펜벤다졸1%와 같이 교반하고 과립가공하여 건조시킨 제조한 특징이 있다..

상기와 같이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를 건조 후에 분말화시켜서 사용되며, 상기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에서 프로판디올 용매와 초음파 추출법을 병행하여 추출한 원액을 사용기 가능하다.

상기와 은(銀)이온수를 함유으로 써, 장기간 보존할 수 있으며, 은의 특성중에 항균작용이 있어 균의 번식을 줄일 수 있어 방부재를 넣지 않는 특징이 있다.

상기와 같이 그라비올라차 제법을 이용한 제품은 1일 4g씩 섭취를 하며, 파이토케미컬, 아세트 제닌 성분이 유효하게 인체 흡수할 수 있어 종양 치유 및 건강하게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Claims

파이토 케미컬, 아세토제닌 성분이 많이 함유한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분말55; 땅빈대 분말30대; 머구분말10대; 감초분말4대; 나한과분말1;을 서로 혼합하고, 2~3ppm의 은이온수 70대; 막걸리 20대; 설탕 10대; 중량비율로 한 액상을 6대4비율로 서로 교반하여 항아리 용기에 넣고 34 ~ 43도를 유지한 체로 21일을 숙성시킨 후 다시 60도 열풍으로 건조후 분쇄를 한 후,
총중량의 2% 찹쌀가루 풀과 펜벤다졸1%와 같이 교반하고 과립가공하여 건조시킨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그라비올라차 제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그라비올라 잎이나 열매에서 프로판디올 용매와 초음파 추출법을 병행하여 추출한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그라비올라차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