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23626A - 시내화분(울타리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고안)은 화분의 생산성과 관상성을 높여 사람들의 식생활에 또 보기 좋은 환경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화분의 높이나 크기를 대단히 크게 하여 대개 표준이 되는 화분규격의 높이를 1m80cm정도, 한변(사각형화분)이나 직경(원형화분)이 40cm정도로 넓혀 화분의 겉표면적 특히 옆면을 고추 파 배추 감자 고구마 들깨 상추 등을 심는 경작지로 활용하면 화분 한개의 경작표면적이 약 2m²정도인데 그 시내화분을 주택의 담장(울타리)으로 여러개를 설치 활용할 때 경작지가 상당히 넓어져 한국의 땅(경작지)이 넓어지므로 한국의 경작지 전체 식물생산량이 대단히 증가될 뿐 아니라 이를 지구촌에 활용할 때는 지구촌 땅이 넓어져 지구촌 식물생산량이 풍부해지며,
경작할 땅이 한평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빈공간에 시내화분 몇개나 울타리로 활용할 때 식생활에 도움이 되며
미관에 있어서도 담장(울타리) 전체에 온통 파프리카가 주렁주렁하거나 꽃이 만발하여 있는 것을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보기 좋을까 알 수 있듯이 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험악한 세상에 사람들의 풍요와 여유있는 삶에 도움이 된다.
그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Description

'시내화분'이란 그 뜻이 '시냇가에 심은 식물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화분'이라는 뜻으로, 시내화분의 맨아랫단(1단)에 물이 항상 있어 그 물이 화분 속의 거름흙에 어느정도 높이까지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공급을 원활히하여 식물의 잎사귀가 마르지 않게 도움을 준다. 용도에 따라 화분용 시내화분, 담장용 시내화분, 장식용 시내화분, 재배용 시내화분 등이 있으며, 시내화분의 제조(제작)에 쓰이는 재료에 따라 플라스틱 시내화분, 시멘트 시내화분, 스테인레스 시내화분, 고무 시내화분, 도기(진흙) 시내화분, 나무 시내화분 등이 있다.{The riverbank flowerpot(The fence flowerpot)}

본 발명(고안)은 화분에서의 생산성과 관상이나 미관의 효과를 높여 사람들의 식생활과 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채소나 꽃 등)을 재배하는 (시내)화분을 제작하는 것에 관한 연구임.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로는 플라스틱이나 고무 도기(진흙) 등으로 만든 기존의 화분을 만드는 기술이 관계되어 있으며 그에 발전시켜 시멘트와 스테인레스도 재질(재료)로도 활용하며

기존의 화분을 만드는 기술에 생산성을 높이는 (시내)화분의 모양과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경작지를 넓히는 효과가 있는 (시내)화분의 표면적의 크기 삼투압의 구조를 활용하여 어느정도 높이까지 화분 속의 거름흙에 수분공급을 원활히 하는 (시내)화분의 구조, 시내화분 전체가 시내화분이 보이는 틈새가 없을 정도로 식물로 덮이도록 밀식재배기술 등의 (시내)화분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추가하여 활용함으로 생산성이 높고 관상이나 미관의 효과가 높은 (시내)화분을 제작함에 있어 기존 화분의 재질이나 제작기술(주물이나 도기제작 등) 등이 활용되며,

틀을 만들어 그에 시멘트를 부어 굳히는 블록제조기술이 응용되며 스테인레스 주물제작기술이나 나무로 화분을 제작하여 방수도료를 칠하는 목공기술 등도 활용된다

[선행기술문헌]

기존의 화분을 만드는 기술이 선행기술이라 할 수 있는데 그에 관련된 문헌을 찾는 일이 용이하지 않아 생략한다.

기존의 화분이 생산성이 거의 없으며 관상효과도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태로 화분이 가난한 사람들의 식생활에 거의 도움을 줄 수 없으며 보기 좋은 환경조성에도 도움이 크지 않은 상태이다 그에 화분의 생산성을 가난한 사람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높이며 아울러 관상이나 미관의 효과를 높여 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생산성 있는 화분을 만드는 과제의 해결이 필요하다

그에 화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크기에 있어 화분의 높이를 30cm정도부터 무제한의 높이까지 할 수 있는데 대개 표준이 되는 규격높이는 1m80cm정도로 높이며

화분의 크기에 있어 직경이나 한변(대개 사각모양의 화분)의 길이를 20cm정도부터 무제한으로 넓힐 수 있는데 대개 표준이 되는 규격직경이나 한변의 길이는 20cm정도부터 70cm정도까지 길게하여 넓히며

화분의 모양에 있어 화분 옆면에 화분의 높이 대개 20~30cm마다(화분의 첫단과 맨윗단에서는 30~40cm) 식물을 심을 수 있는 모판을 설치하는데 즉 화분의 옆면 둘레 겉표면적에 원형화분에는 원형모판을 사각형화분에는 사각형모판을 설치하여 화분의 옆 모든면의 겉표면적을 경작지로(처럼) 활용하며 특히 이런 경작지 효과있는 시내화분을 담장(울타리)에 활용할 때는 그 효과가 극대화되며,

화분의 맨아랫단에 삼투압구조를 활용하여 화분 속의 거름흙에 수분공급을 원활히 하는, 화분 맨아랫바닥에 항상 물이 있는 구조(시내구조)로 하며 부수적으로 화분에 쓰는 거름흙은 자연거름비율을 아주 높게하며 화학비료비율도 뿌리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 안에서 높게 하며 흙의 비율은 낮게 하여 거름흙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중 거름과 비료의 효과를 높이며 양분(거름과 비료)의 효과가 있는 거름물을 주는 등, 여러면에 생산성이 높으며 아울러 관상이나 미관의 효과가 높은 (시내)화분을 제작한다.

생산성이 높은 시내화분의 발명(고안)은 사람의 식생활과 보기 좋은 환경조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표준규격 8단 시내화분(직경이나 한변 30~40cm 높이 180cm정도) 한개의 경작표면적을 계산해보면 약 2m²정도인데, 그를 가난한 사람들이 집안의 빈공간에 하나만 놓고 김장배추를 심어도 56포기를 심을 수 있어 김장배추 걱정이 사라지며, 한두개의 시내화분에 고추, 파, 마늘, 생강, 들깨, 아욱, 상추, 감자, 고구마 등도 심어 먹을 수 있으며,

그를 주택의 담장(울타리)으로 활용할 때 담장에 20개 정도 설치하면 대략 26m²의 경작표면적이 되어 26m² 경작지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시내화분을 한국민의 담장이나 화분 또는 장식으로 활용하면 그 경작지가 상당히 넓어져 한국의 땅이 상당히 넓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으니 식물생산량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관에 있어 건물주위의 담장에 온통 파프리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다거나 담장 전체가 온통 꽃으로 덮여있다면 얼마나 보기에 좋겠는가.

이를 지구촌에 활용할 때는 지구촌의 땅이 대단히 넓어져, 한국이나 지구촌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풍요와 여유있는 삶에 유익하다

그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도 1] 제1도는 원형 시내화분(표준규격 8단 직경 30~40cm)의 전체평면도

[도 2] 물새관(물을 공급하는 파이프로 스테인레스·플라스틱 쇠파이프도 쓸 수 있다)

[도 3] 울타리(담장)용 시내화분 받받침대(직경·한변 30~40cm 시내화분

[도 4] 받침대의 이음판(연결판)

생산성이 높은 시내화분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시내화분의 모양과 크기를 정하여 모양과 크기에 대한 치수가 정해진 도면을 그려 그 도면으로 시내화분을 제조할 수 있게 하며

또 시내화분을 제조하는데 쓰는 재료를 정하며,

제조방법이나 기술에 있어서는 기존의 기술에 이미 개발되어 있어 그 관계된 기술을 활용하여 시내화분을 제조(제작)하거나

시내화분을 제조하는 틀이나 주물 등을 만들 때는 관계된 틀이나 주물 등을 만들 수 있는 회사나 업자에게 위탁하여 틀이나 주물 등을 만들어 그 틀이나 주물에 재료(플라스틱이나 시멘트 등)를 넣어 시내화분을 제조하는데

시멘트로 시내화분을 제조(제작)할 때는 그 틀을 금속이나 나무 등으로 만드는데, 나무로 틀을 만들어서 그 틀에 시멘트를 넣어 시내화분을 제조하는 것은 범인(아마추어)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시내화분 제조방법이나 기술에 있어서는 직접활용제조와 위탁제조 두가지 방법을 쓸 수 있다.

먼저 시내화분의 모양과 크기에 있어 화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크기에 있어 화분의 높이를 30cm정도부터 무제한의 높이까지 할 수 있는데 대개 표준이 되는 규격높이는 1m60cm나 1m80cm정도나 2m나 2m20cm정도의 높이로 하며

화분의 크기에 있어 원형화분직경이나 사각형화분 한변의 길이도 5~10cm정도부터 무제한으로 넓힐 수 있는데 대개 표준이 되는 규격은 원형화분 직경 또는 사각형화분 한변의 길이는 10cm정도부터 70cm정도까지로 대개 30cm, 40cm, 50cm정도로 하며,

화분의 모양에 있어 화분 옆면에 화분의 높이 대개 20cm나 30cm마다(화분의 첫단과 끝단에서만은 10cm정도 큰 30cm나 40cm) 식물을 심을 수 있는 모판을 설치하는데 즉 화분 옆면 둘레 겉표면적에 5~20cm정도의 원형화분에는 원형모판을, 사각형화분에는 사각형모판을 설치하여 화분의 옆 겉표면적을 경작지로 활용한다.

그에 폭 5~20cm정도의 원형 또는 사각형 모판이, 원형화분과 사각형화분에 높이 20cm나 30cm정도마다 화분옆면둘레에 뺑돌아 있게 된다

8단 화분이면 8개의 모판이 화분옆면둘레에 뺑돌아 있게 되고 10단 화분이면 10개의 모판이 화분옆면둘레에 뺑돌아 있게 된다.

화분의 맨아랫단에는 삼투압의 구조를 활용하여 화분 속의 거름흙에 수분공급을 원활히 하는, 화분 맨아랫바닥에 항상 물이 있는 구조(시냇가에 항상 물이 있는 것과 비슷한 시내구조)로 하여 제조하는데

맨아랫단과 맨윗단의 크기는 높이에 있어 다른 나머지 단보다 10cm정도 크게하여 항상 물이 있는 높이를 10cm정도(5~20cm)로 하며 바로 그 위 2cm정도에 식물이 숨을 쉴 수 있는 숨새(숨구멍, 숨틈)를 화분옆면둘레에 지지대에는 하지 않고 뺑돌아 있게 하며, 숨새의 크기는 거름흙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가늘게 0.1mm~0.1cm정도로 하고 헝겊을 부착한다.

한단의 높이가 20cm정도인 시내화분은 맨아랫단(1단)과 맨윗단(8단)의 높이가 30cm정도가 되며, 한단의 높이가 30cm정도인 시내화분은 맨아랫단과 맨윗단의 높이가 40cm정도가 된다.

높이가 높은 8단이나 10단 등의 시내화분에 맨아랫부분(밑바닥)에 화분이 쓰러지지 않게 받침대를 시내화분 직경이나 한변의 크기와 모판의 크기를 합한 것보다 10cm정도(5~15cm) 더 크게 하여, 원형 시내화분의 경우 직경 30cm는 맨아랫부분의 받침대 즉 정사각형 받침대의 한변의 길이가 60~70cm정도가 되며, 사각형 시내화분 한변 40cm는 그 받침대인 정사각형 받침대가 한변이 70~80cm정도가 된다. 담장(울타리)용 화분에서 화분과 화분과의 간격이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게 10~20cm정도이기에 그를 기준(고려)하여 받침대의 규격도 설정된다.

시내화분의 받침대는 재료가 플라스틱인 시내화분은 플라스틱 받침대이며 재료가 시멘트인 시내화분은 시멘트 받침대인데, 견고하게 시내화분을 담장(울타리)으로 조성할 때는 플라스틱 받침대에는 그 크기의 철판이나 스테인레스 받침대를 합쳐서 나사못으로 그 받침대의 규격에 맞는 아래 콘크리트판의 받침대(받받침대)에 맞추어 고정한다.

플라스틱이나 시멘트 받침대를 고정하는 나사못의 크기는 직경 1.5~2.5cm정도로 그에 플라스틱이나 시멘트의 정사각형 받침대에 직경 1.5~2.5cm인 나사못으로 받침대를 고정시킬 수 있는 직경 1.5cm~2.5cm정도를 넣을 수 있는 크기의 나사못홀(구멍)을 정사각형 받침대의 각변에서 5cm간격으로 모서리 4군데에 있게 한다.

시내화분의 단모양과 크기

한 예로 원형이나 사각형의 8단 시내화분을 살펴보면 단높이 20cm나 30cm 중 단높이 20cm인 8단 시내화분의 경우 시내화분의 맨아랫부분에서 30cm 높이까지 1단이며, 그 위 20cm까지 2단, 그 위 20cm까지 3단, 이렇게 20cm씩 더하여 7단까지 되며, 그 위 맨윗단은 즉 8단은 30cm가 되는데, 각 단의 끝 즉 각 단의 맨윗부분에 원형화분은 원형, 사각형 화분은 사각형 모양의 홀과 지지대가 있는 가로 5~20cm정도, 세로 5~20cm정도 빗면 7~28cm정도의 모판이 설치된다.

시내화분의 두께

시내화분의 두께도 일반적으로 쓰이는 화분의 두께와 비슷한데, 견고성이 더 필요한 담장(울타리)용은 그와 같거나 그보다 조금 더 두껍게하여 플라스틱이나 고무는, 화분용 시내화분은 0.3cm~0.5cm정도 담장용 시내화분은 0.5~1cm정도로 하며

재질이 시멘트인 시내화분의 두께는 플라스틱보다 두꺼운 1cm~3cm정도로 하며 시내화분의 맨밑바닥과 그에 연결된 부분은 필요에 따라 더 두껍게 할 수 있다.

시내화분의 재료,

시내화분을 제조하는데 쓰는 재료는 요즘 시중에서 화분에 쓰고 있는 재료인 플라스틱과 고무, 도기(진흙) 등이 쓰이며 그외에 시멘트, 나무 경우에 따라서는 스테인레스도 쓰는데, 흔히 쓰이는 주재료는 플라스틱과 시멘트와 고무이다.

시내화분 제조에 쓰이는 재료에 따라 플라스틱 시내화분, 시멘트 시내화분, 고무 시내화분, 도기(진흙) 시내화분, 나무 시내화분, 스테인레스 시내화분 등으로 구별하기도 한다.

각 단 모판의 지지대와 홀 크기 및 간격

직경 30~40cm인 시내화분의 각 단 모판홀(시내화분 옆면 모판에서 시내화분 내의 거름흙에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홀)의 크기는 가로세로 10.5cm정도(5~20cm)인 사각형 크기로 하며 그 모판홀이 화분 옆면에 8개 정도 뺑돌아 있게 되는데 모판홀과 모판홀의 간격은 10.5cm(5~20cm)정도로 그 간격에 지지대가가 있는 것이기에 지지대의 크기도 가로세로 10.5cm정도(5~20cm)가 된다.

모판테두리의 크기도 가로 5~20cm 세로 5~20cm 빗면 7~28cm정도로 맨아랫단을 제외한 식물을 심는 모판에는 거름흙을 넣으며, 맨아랫단에 있는 모판에는 식물을 심지 않기에 거름흙을 넣지 않고 물을 넣는데 그 모판 높이가 10cm(5~20cm)정도이기에 맨아랫단(1단) 바닥부터 위로 10cm정도(5~20cm)의 높이까지 항상 물이 있는 모판이 되며 그 1단에는 모판홀과 지지대가 없고 대신 그냥 화분 옆면이 플라스틱이나 시멘트로 있으면서 맨아랫부분에 물이 스며들거나 빠지는 직경 0.5~2cm 크기의 가느다란 홀이나 틈을 10cm 간격으로 열댓개정도 두며

그 위 2.5cm정도(그 위는 1단 바닥에서 10cm정도 위) 높이까지 식물이 숨을 쉴 수 있는 숨새(숨구멍이나 숨틈으로 0.1~0.2cm 크기에 0.5cm정도 간격으로)를 화분옆면둘레에 지지대는 제외하고 뺑돌아 있게 하며 거름흙이 새지 않게 헝겊을 부착한다.

일반 시내화분과 담장용(울타리용) 시내화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내화분과 담장용 시내화분을 대체로 구별하지 않고 일반 시내화분 중에서 담장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시내화분을 선별하여 담장용 시내화분으로 사용하나

아무래도 담장용 시내화분에는 재료가 시멘트가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견고성 더 필요하여 화분의 두께가 더 굵을 수 있으며

담장용 시내화분의 맨아랫부분인 받침대는 나사로 고정시켜 사용하게 되며 담장용 시내화분의 맨윗부분에는 물주는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하여 쓸 수 있는 스테인레스나 플라스틱 관(파이프)이 설치되어 그 물주는 파이프에 담장용 각 화분마다 물이 뿌려지는 홀이나 틈이 있게 된다.

그 홀이나 틈은 직경 0.1~0.5cm정도이며 간격 1~3cm정도로 45~65cm 길이에 20~30개 정도 두게 되는데 그 파이프의 이름을 '물새관'으로 한다.

대개 기존 담장의 형태를 보면 담장의 두께가 20cm정도이며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중간에 한변 50cm정도의 사각형 모양이 기둥담장이 있는 것이며

생울타리 경우는 높이에는 별차이가 없으나 폭이 대개 cm정도이므로 이 두 경우를 참고하여

시내화분 담장용에서도 대체로 직경이나 한변이 20~40cm정도의 8단 시내화분(6단~10단 시내화분)을 담장으로 하며 쓰러짐을 방지하는 기둥담장은 직경이나 한변의 길이가 40~60cm정도인 8단 시내화분으로 하여 담장을 구성하는데, 각각의 담장용 시내화분이 견고하여 하나씩도 그 자체로 서있을 수 있기에 기둥담장이 없이 일괄적인 크기의 담장용 시내화분으로 담장을 구성하기도 한다.

대문이 걸려있는 문기둥(문설주)에는 되도록 시내화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번거롭지 않다.

물새관

시내화분에 물을 공급하며 시내화분 담장을 견고히 하기 위해 담장용 시내화분의 맨위에 스테인레스나 플라스틱 파이프인 물새관(일반적으로 물주는데 쓰는 고무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직경 2~3cm정도)을 각 시내화분에 연결을 하는데

각 담장용 시내화분 맨윗부분에 직경 2~3cm정도의 물새관을 낄 수 있는 홈을 있게 하여 각 담장용 시내화분에 물새관(파이프)을 연결한 후 물새관 맨끝을 물새관마개(금속이나 플라스틱

등으로 만듦)로 막고 물새관(파이프)에 고무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한다.

물새관에는 스테인레스 파이프나 플라스틱 파이프 외에 쇠파이프도 사용할 수 있다.

각 시내화분의 물새관은 시내화분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45cm~65cm정도의 간격에 1~3cm정도 간격으로 직경 0.1cm~0.5cm정도의 물새(구멍, 홀)를 파이프(물새관) 아랫부분 한 줄에 두어 물을 공급한다.

울타리(담장)용 시내화분 받받침대

울타리(담장)용 시내화분 자체에 받침대가 있고 울타리용 플라스틱 시내화분에는 플라스틱 받침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보조받침대로 같은 크기의 스테인레스나 금속 받침대를 사용하지만

담장(울타리) 아래 땅바닥에 시멘트로 기초하면서 그 바닥에 받받침대를 두어 견고케하고 그 위에 시내화분 받침대를 연결하는 것이 견고하며 공사가 쉽기에,

받받침대를 직경이나 한변 30~40cm인 시내화분인 경우 가로세로 60~70cm정도 두께 0.1~1cm정도의 철판이나 스테인레스판에 아래위 5~10cm의 나사못을 두어 그에 시내화분 받침대를 나사로 연결 고정하여 견고하게 담장을 세울 수 있다.

받침대 이음판

담장용 시내화분 각각이 세워진 상태도 견고하나 아래받침대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 견고하기에 각 시내화분 받침대를 이음판으로 연결시켜 나사로 고정하기 위해,

받침대 이음판을 직경 30~40cm 시내화분의 경우 가로 20~25cm 세로 60~70cm 두께 0.1~1cm 철판이나 스테인레스판에 직경 0.5~2cm 크기의 홀을 4개 둔다.

그 이음판으로 각 시내화분의 받침대를 연결시켜 나사로 고정하여 견고케 한다

보조받침대

플라스틱 시내화분을 담장용으로 쓸 때 받침대가 약하여 수명이 길지 못하기에 그 시내화분 플라스틱 받침대에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의 철판이나 스테인레스판 받침대를 보조로 겹쳐서 쓰므로 담장용 플라스틱 시내화분 받침대를 견고케 한다.

시내화분의 모양

시내화분의 모양은 시내화분의 줄기(몸통)와 모판테두리의 모양이 시내화분의 모양을 결정짓는다 할 수 있다

시내화분의 모양은 대개 원형이나 사각형(정사각형) 모양인데 전통이나 특수한 모양으로 또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원형, 사각형(정사각형), 삼각형, 오각형, 육각형, 칠각형, 팔각형 … (원형), 직사각형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실생활에서 유용한 모양이 원형, 사각형(정사각형), 삼각형, 육각형, 팔각형, 직사각형 등이라 할 수 있다

Claims (5)

1. 시내화분은 맨아랫부분에 세로 10cm정도(5~20cm)의 모판에 물이 항상 고여있고 그 물 위로 2.5cm정도 사이에 숨새가 있고 시내화분 옆면 맨아랫부분에 물이 스며들거나 빠지는 직경 0.5~2cm 크기의 가느다란 홀이나 틈을 10cm 간격으로 열댓개 두어 모판의 물이 삼투압구조로 상당 높이의 화분흙에도 수분공급을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음에,
   화분의 맨아랫부분에 물이 항상 고여있는 상태의 삼투압구조와 화분의 모양을 청구하며,
2.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시내화분의 크기와 모양 또 화분의 옆면을 경작지로 활용하는 것으로, 시내화분 1단(대개 30~40cm정도의 높이)부터 시작하여 2단 3단 … 8단 … 무제한의 단까지 시내화분이 있어 화분의 높이나 직경 또는 한변의 길이를 무제한으로 크게 할 수 있으므로,
   화분의 윗면과 옆면 특히 옆면을 경작지로 활용하는 모양과 크기와 기술을 청구하며
3. 시내화분 용도에 있어 일반화분, 담장용(울타리용), 화환대용, 건물이나 가게 앞 장식용에 있어, 특히 담장용 시내화분은 미관이나 생산성이 뛰어나 화분을 담장(울타리)으로 하는 활용과 구조와 기술을 청구하며
4. 담장용 각 시내화분 맨위 홈에 연결된, 스테인레스나 플라스틱 관(파이프)을 설치하여, 담장이 연결되어 굳게 서 있을 수 있는 지지대 역활을 하며, 수돗물 호스에 연결하여 한번 일순간에 물을 줄 수 있는 물새(스테인레스나 플라스틱 관에서 각 시내화분에 물을 공급하는 사이, 틈, 홀)가 있는 물새관을 사용하여 물공급이 노고가 되지 않고 쉽고 원활하기에,
   그 물새관 즉 스테인레스 물새관이나 플라스틱 물새관, 철(금속) 물새관을 청구하며
5. 시내화분의 모양에 있어 대개 원형이나 사각형 모양인데 전통이나 특수한 모양으로 또는 필요에 따라 팔각형, 육각형, 삼각형, 직사각형 등도 있을 수 있기에
   시내화분에서만 국한하여 모양에 있어 원형, 사각형, 팔각형, 육각형, 삼각형, 직사각형 시내화분 모양도 청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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