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125151A - 산화제를 이용한 멸균 치료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상온 및 상압하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욕창 및 화상환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간단하고도 단시간에 환자의 외상부위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진균 등의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산화제를 이용한 멸균 치료 장치를 제공한다.

Description

산화제를 이용한 멸균 치료 장치{APPARATUS OF STERILIZATION TREATMENT USING OXIDIZER}

본 발명은 피부가 손상되어 병원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은 욕창 및 화상환자의 외상치료를 단시간에 간단하게 시술할 목적으로 하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욕창이란 한 자세로 계속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신체의 부위에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압력(전단력과 압력이 가해진 힘)이 가해져 혈액순환의 장애로 생긴 피부와 그 밑에 있는 조직에 손상(궤양)이 유발된 병태로서, 이미 피부에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하여 자주 철저히 소독을 해주어야 하는데, 욕창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욕창 부위에서 균이 침투하여 전신에 퍼지는 패혈증이며, 욕창이 패혈증의 원인이 될 때 사망률은 60%에 이르게 된다.

화상은 주로 열에 의해 피부와 피부 부속기에 생긴 손상을 의미하며 발생하는 화상의 약 90% 정도가 뜨거운 액체나 물건, 화염, 일광 등에 의해 생기며 전기화상이나 화학 물질에 의한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특히 전기화상의 경우 눈에 띄는 화상병변이 적어도 내부조직이나 장기의 손상이나 심지어는 심장의 부정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러한 욕창 또는 화상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산화제를 이용하는 멸균 치료 장치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발명은 욕창 및 화상환자의 외상을 세균감염으로부터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가스멸균/소독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욕창 및 화상환자가 침대에 있는 상태에서 얼굴부분을 제외하고 목부분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덮은 상태에서 멸균제/소독제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산화제(Oxidants) 등을 멸균/소독장치에 사용하여 상온 및 상압하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욕창 및 화상환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간단하고도 단시간에 환자의 외상부위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진균 등의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산화제를 이용한 욕창 및 화상환자의 치료장치에 관한 것이다.

상술한 본 발명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산화제를 이용한 멸균 치료 장치는, 상온 및 상압하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욕창 및 화상환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간단하고도 단시간에 환자의 외상부위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진균 등의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다.

욕창 및 화상환자는 피부조직이 파괴되어 세균감염에 노출이 되어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상처부위를 드레싱에 의한 소독이 꼭 필요하지만, 욕창 및 화상환자들은 드레싱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하며, 치료 시에는 일일이 상처부위를 감싼 붕대 등을 풀고 치료를 마친 후에는 다시 붕대로 감싸는 등의 처치가 필요하여 불편도 감수해야 하며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붕대가 감겨있는 상태로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도 별도로 환자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환자의 상처를 소독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된다면 세균감염으로부터 방지할 수 있어, 욕창 및 화상환자가 쾌적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되기때문에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도 1은 본 발명에 관한 예시적인 도면이다.

본문에 개시되어 있는 본 발명의 실시예들에 대해서, 특정한 구조적 내지 기능적 설명들은 단지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시된 것으로, 본 발명의 실시예들은 다양한 형태로 실시될 수 있으며 본문에 설명된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된다.

본 발명은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는바, 특정 실시예들을 도면에 예시하고 본문에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을 특정한 개시 형태에 대해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경,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제 1, 제 2 등의 용어는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설명하는데 사용될 수 있지만, 상기 구성요소들은 상기 용어들에 의해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상기 용어들은 하나의 구성요소를 다른 구성요소로부터 구별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본 발명의 권리 범위로부터 이탈되지 않은 채 제 1 구성요소는 제 2 구성요소로 명명될 수 있고, 유사하게 제 2 구성요소도 제 1 구성요소로 명명될 수 있다.

어떤 구성요소가 다른 구성요소에 "연결되어" 있다거나 "접속되어" 있다고 언급된 때에는, 그 다른 구성요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또는 접속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중간에 다른 구성요소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어떤 구성요소가 다른 구성요소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거나 "직접 접속되어" 있다고 언급된 때에는, 중간에 다른 구성요소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구성요소들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다른 표현들, 즉 "~사이에"와 "바로 ~사이에" 또는 "~에 이웃하는"과 "~에 직접 이웃하는" 등도 마찬가지로 해석되어야 한다.

본 출원에서 사용한 용어는 단지 특정한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을 포함한다. 본 출원에서, "포함하다" 또는 "가지다" 등의 용어는 설시된 특징, 숫자, 단계, 동작, 구성요소, 부분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이 존재함을 지정하려는 것이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른 특징들이나 숫자, 단계, 동작, 구성요소, 부분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들의 존재 또는 부가 가능성을 미리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다르게 정의되지 않는 한, 기술적이거나 과학적인 용어를 포함해서 여기서 사용되는 모든 용어들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것과 동일한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것과 같은 용어들은 관련 기술의 문맥상 가지는 의미와 일치하는 의미인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본 출원에서 명백하게 정의하지 않는 한, 이상적이거나 과도하게 형식적인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

본 발명은 피부가 손상되어 병원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은 욕창 및 화상환자의 외상치료를 단시간에 간단하게 시술할 목적으로 하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욕창 및 화상환자의 외상을 세균감염으로부터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가스멸균/소독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욕창 및 화상환자가 침대에 있는 상태에서 얼굴부분을 제외하고 목부분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덮은 상태에서 멸균제/소독제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산화제(Oxidants) 등을 멸균/소독장치에 사용하여 상온 및 상압하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욕창 및 화상환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간단하고도 단시간에 환자의 외상부위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진균 등의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산화제를 이용한 욕창 및 화상환자의 치료장치에 관한 것이다.

욕창이란 한 자세로 계속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신체의 부위에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압력(전단력과 압력이 가해진 힘)이 가해져 혈액순환의 장애로 생긴 피부와 그 밑에 있는 조직에 손상(궤양)이 유발된 병태로서, 이미 피부에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하여 자주 철저히 소독을 해주어야 하는데, 욕창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욕창 부위에서 균이 침투하여 전신에 퍼지는 패혈증이며, 욕창이 패혈증의 원인이 될 때 사망률은 60%에 이르게 된다.

대부분의 욕창 환자는 의식이 없는 환자, 뇌신경이나 척수신경 손상이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 위중한 환자, 전신쇠약 환자 등에서 잘 발생하며, 발생 부위는 엉치뼈, 넓적다리뼈의 큰 돌기, 궁둥뼈 결절, 무릎뼈, 발꿈치, 정강뼈 등이다. 특히 노인은 피부 밑 지방층 두께가 얇아서 뼈가 튀어나온 데가 많으므로 거기에 압력에 의한 손상이 일어나기 쉬워 처음에는 피부가 벗겨지는 정도의 조그만 상처로 시작되지만 금방 깊숙하게 썩어 들어가는 상처로 진행하게 되고, 심하면 뼈가 노출되고 조직 괴사가 퍼져가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대부분의 욕창 환자는 세균에 오염되어 있다. 모든 욕창은 혐기성, 호기성 세균집락 형성이 있어서 상처를 깨끗이 씻고 드레싱을 교환해 주는 것이 세균의 증식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욕창 부위가 화농성이거나 악취가 날 때는 더 자주 상처를 깨끗이 하고 드레싱을 교환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러한 방법으로도 장기간 욕창이 치료되지 않고, 삼출성 배액이 계속된다면 국소적 항생제나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며, 봉와직염, 골수염, 균혈증, 패혈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전신적인 항생제 치료도 필요할 수 있다.

항생제를 주사해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욕창 부위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면 균을 제거하는데 실패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살균 소독제를 욕창 표면에 바르면 표면의 균을 죽일 수는 있으나, 상처 깊은 곳 까지 침투하지 못해 오히려 조직 재생을 억제해 버리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고, 환자에게는 많은 고통이 수반된다.

화상은 주로 열에 의해 피부와 피부 부속기에 생긴 손상을 의미하며 발생하는 화상의 약 90% 정도가 뜨거운 액체나 물건, 화염, 일광 등에 의해 생기며 전기화상이나 화학 물질에 의한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특히 전기화상의 경우 눈에 띄는 화상병변이 적어도 내부조직이나 장기의 손상이나 심지어는 심장의 부정맥을 일으킬 수도 있다.

화상의 정도를 판정하는 데는 그 깊이와 정도를 분류하는 것이 필요한데 피부의 구조는 가장 겉 부분의 표피와 그 아래에 있는 진피, 진피 아래의 피하조직으로 구성되며, 화상환자의 증상은 화상을 입은 피부의 손상 깊이와 넓이에 따라 좌우되어 조직 손상의 깊이에 따라 표피층만 손상된 경우를 1도 화상, 표피 전부와 진피의 대부분을 포함한 손상을 2도 화상,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경우를 3도 화상으로 구분한다.

1도 화상은 표피층만 손상된 상태로 화상을 입은 부위에 홍반이 발생하며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나 고도의 발열에 순간적으로 접촉 또는 노출됨으로써 발생하는데 약간의 통증과 을 수반하며 이러한 증상은 약 48시간 후에 거의 없어지며, 피부의 감염에 대한 방어력은 유지됩니다.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화상을 입은 후 5~10일 사이에 비늘모양으로 표피가 벗겨지면서 반흔(Scar)를 남기지 않으며 치유 시기는 통상적으로 3~6일 정도이다.

2도 화상은 1도 화상보다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는 것으로 끓는 물이나 섬광, 화염, 기름 등에 의해 생기며 표피 전부와 진피의 일부를 포함하는 화상이며, 2도 화상의 대부분은 물집이 생기고, 피하조직의 부종을 동반하는데 물집을 제거하면 삼출액이 나오고 적색의 윤기 있는 진피가 나타나며 이 상처부위는 공기에 노출될 경우 깊어지고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기에 물집을 그냥 두거나, 물집안의 액체만 제거하고 물집 껍데기는 그냥 덮어둔 채 치료를 하는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3~5주 이내로 치유되지만, 감염이 되면 3도 화상으로 이행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이 경우 심한 흉터가 남을 수 있다.

3도 화상은 화염, 증기, 기름, 화학물질, 고압 전기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손상이 파급된 상태로서 창상부위의 조직괴사가 심해 부종이 심한 편이지만 통증을 전달해야 하는 신경말단이 파괴되었기때문에 오히려 통증은 별로 없다. 한편 괴사된 피부는 죽은 조직 (가피, eschar)을 형성하는데 2~3주가 지나면 가피가 녹아 내리며 탈락되고 육아조직이 생기고 때로는 두꺼운 가피 밑으로 감염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화상의 치료는 화상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상처 회복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줄이며 감염을 예방하는데 주력하여야 하는데 경도의 화상의 경우 감염의 위험이 찰과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굳이 항생제가 필요 없지만 화상부위에 국소화학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충분히 감염과 패혈증이 예방된다. 일반적인 항생제들은 화상부위에 도포하더라도 상처를 침습해 들어간 세균에 대한 효력을 나타내지 못하며, 설사 항생제를 전신에 투여하더라도 화상 부위의 혈류가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화상 부위를 직접 뚫고 들어가 세균에 대항할 수 있는 약품들이 개발되었고, 이들은 화상조직내의 세균 번식을 극소화 시키고 2도 화상이 3도 화상으로 깊어지는 것을 막는다.

이들의 공통적인 장점은, 항세균성이 강하고, 화상 부위 깊이까지 침습이 가능하며, 사용이 편리하고, 패혈증 등 합병증의 빈도를 감소시키며, 부패성 악취를 제거하며, 2도 화상이 2차 감염에 의해 3도 화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줄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욕창 및 화상환자는 피부조직이 파괴되어 세균감염에 노출이 되어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상처부위를 드레싱에 의한 소독이 꼭 필요하지만, 욕창 및 화상환자들은 드레싱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하며, 치료 시에는 일일이 상처부위를 감싼 붕대 등을 풀고 치료를 마친 후에는 다시 붕대로 감싸는 등의 처치가 필요하여 불편도 감수해야 하며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붕대가 감겨있는 상태로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도 별도로 환자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환자의 상처를 소독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된다면 세균감염으로부터 방지할 수 있어, 욕창 및 화상환자가 쾌적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되기때문에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상기의 필요성에 따라 고안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욕창 및 화상환자를 위한 치료장치 더욱 상세하게는 욕창 및 화상환자의 상처부위를 세균으로부터의 감염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산화제”를 사용한 신규한 욕창 및 화상환자를 위한 치료장치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산화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욕창 및 화상환자 치료용 기체소독장치를 제공한다. 소독 및 멸균제로 사용되는 산화제로는 이산화염소, 과산화수소, 오존, 과초산 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이산화염소와 오존만이 순수한 기체이다.

표준화된 의료용침대 또는 이와 동등한 침대 등의 상부에 프라스틱/철제/유리/섬유/지관 등을 사용하여 덮을 수 있는 케이스를 제작한다.

보다 상세하게는 환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얼굴을 제외하고 목부위부터 발끝까지 덮을 수 있는 투명/비투명의 덮개내부에 자외선램프와 내부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도록 순환팬(fan)을 장착한다. 침대와 덮개사이의 공간을 챔버라고 지칭한다. 광촉매인 이산화티타늄(TiO2)을 덮개 내부에 도포한다.

안정화화 이산화염소 고형제/반고형제/액체 또는 과산화수소 고형제/반고형제/액제를 자외선램프 아래에 장착한다. 자외선 램프를 점등하고고 내부순환팬(fan)을 작동시킨다 자외선이 이산화티탄(TiO2)에 닿으면 수산기(OH radical)가 발생되어 챔버내부에서 순환된다. 자외선 방전에 의해 오존(O3)가 발생되어 챔버내부에서 순환된다.

자외선과 안정화이산화염소가 광반응에 의하여 이산화염소가스(ClO2)가 발생되어 챔버내부에서 순환된다. 자외선과 과산화수소가 광반응에 의하여 과산화수소(H2O2)가 발생되어 챔버내부에서 순환된다. 욕창 및 화상환자가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상기 장치가 장착된 덮개를 덮은 후 자외선램프 및 내부순환팬을 가공시키면 발생되는 수산기(OH radical), 오존(O3), 이산화염소가스(ClO2), 과산화수소(H2O2)는 모두 멸균/소독제로서 챔버내부에서 체류하며 환자의 상처부위에 접촉하여 화학적 멸균/소독을 수행하며, 기체이므로 입자가 매우 작아(60옴스트롱)/0.06마이크로미터) 붕대를 통과할 수 있어 욕창 및 화상환자의 외상부위를 단시간에 간단한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실시예들을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해당 기술 분야의 숙련된 당업자는 하기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laims (1)

1. 상온 및 상압하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욕창 및 화상환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간단하고도 단시간에 환자의 외상부위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진균 등의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산화제를 이용한 멸균 치료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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