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119741A - 빗물 제거 우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공공장소나 실내에서 젖은 우산의 빗물을 받아주는 빗물받침대가 달린 우산으로, 상세히는 우산천과 동일한 방수천으로 우산대의 끝부분에 우산과 같은 모양의 빗물받이와, 우산을 세울 수 있는 삼각대, 그리고 물이 찼을 경우 물의 무게를 버틸 우산 살과, 상기 살을 펼칠 힘을 전달해 주는 와이어 및 상기 와이어를 밀 때 사용되는 버튼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로 인해 우산을 세우고 있을 필요 없이 우산을 세워놓고, 빗물이 바닥에 흐르는 것을 막아 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빗물 제거 우산 {umbrella of remove rainwater}

본 발명은 비가 와서 우산을 사용한 뒤 물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빗물 받침대가 달린 우산에 관한 것으로, 자세히는 본 우산 천과 같은 방수 천을 부착하여 천 끝부분을 갈라지게 하여 우산을 폈을 때 같이 펴지고 접었을 때 같이 접힐 수 있게 하여 우산을 접었을 때 빗물을 받을 수 있는 빗물 받침대가 달린 우산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빗물 받침대의 끝 부분에 우산을 일직선으로 세워 줄 수 있게 삼각대가 설치되어 있다.

현재 일반적인 우산은 사용 후 우산 통을 비치하거나 일회용 우산 봉투를 사용하는데 이는 번거롭고 혹은 아예 실내 바닥이 젖게 방치하여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바닥을 빗물로 오염시키고, 더 큰 문제로 바닥이 미끄러워 지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본 발명은 우산을 사용 후 우산에 고인 빗물이 바닥에 빗물이 흐르지 않게 우산에 우산 천과 같은 방수 천을 우산과 같은 모양새로 만들어 부착하고, 빗물이 바닥에 고이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빗물 받침대의 끝 부분에 우산을 일직선으로 세워 줄 수 있게 삼각대가 설치하였다. 우산 자체에 빗물을 받을 수 있는 우산을 달아 사용자가 빗물을 손에 묻히지도 않고, 번거롭게 우산 집, 일회용 비닐우산 봉투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게 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일반적인 우산에 빗물을 받아주는 미니 빗물받이를 달아 사용자가 사용 후 간편하고 편리하게 빗물이 바닥에 고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들은 보통 빗물에 몸이나 신발이 젖는 것을 싫어하고, 우산을 사용 할 때마다 우산 집을 들고 다니며 일일이 우산을 사용 후 우산 집을 씌우는 수고는 보통 하지 않는다. 일부 상가에서는 비오는 날 일회용 비닐우산 봉투를 비치해 손님들에게 제공하지만 이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비오는 날에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간 사람들이 우산을 사용하고 방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대부분의 건물은 빗물을 방치하기 때문에 빗물로 바닥이 더러워지고 안전에도 문제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이 문제들이 방치될 것이다.

일반적인 우산 천 외부에 미니 우산 모양의 빗물 받침대를 부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실내에서 남에게 끼치는 불편을 줄이고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여주는 우산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은, 우산위에 방수 천과, 방수 천을 우산형태로 펼쳐졌다가 접혀지기도 해야 하므로 상기 살에 힘을 전달해 주는 와이어 및 상기 와이어를 밀 때 사용되는 버튼을 가지고 있고, 상기 받침대가 쉽게 펼쳐지도록 힘을 주는 스프링, 물받이 방수 천에 물이 찼을 경우 물의 무게를 지탱해줄 우산형태의 살과 우산을 세웠을 때 똑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삼각대 형태의 꼭지를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우산에 빗물을 받아주는 받침대를 장착하여 빗물이 흐르지 않는 우산을 제공해서 비에 젖은 우산을 간편하게 휴대하고 우산에서 흐른 물로 인해 생기는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편리한 우산을 제공하는데 효과가 있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우산의 문제점을 고치는데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한 실시 예에 따른 빗물을 받을 수 있는 빗물 받침대가 달린 우산의 도면,
도 2는 도 1의 빗물받침대 우산을 세웠을 때 똑바로 설 수 있게 하는 삼각대 형태의 꼭지 상세 도면, 및
도 3은 도 1의 버튼의 상세 도면을 각각 나타낸 것이다.

먼저, 본 발명의 한 실시예에 따른 빗물을 받을 수 있는 우산 받침대가 달린 우산에 대해 도 1 내지 도 3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한 실시 예에 따른 빗물을 받을 수 있는 빗물 받침대가 달린 우산의 도면, 도 2는 도 1의 우산꼭지에 달린 삼각대의 상세 도면, 도 3은 도 1의 버튼의 상세 도면을 각각 나타낸 것이다.

기존의 우산대의 끝부분에 우산 천을 덧대고 우산살을 더하고 우산 끝부분을 갈라지게 만들어 똑바로 세우는 것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우산을 세우는 방법은 펼쳐진 삼각대(101)를 이용하여 우산이 쉽게 쓰러지지 않게 한다. 펼쳐진 삼각대(101)은 우산을 세울 때 사용하며, 도 2가 우산을 세웠을 때의 삼각대(101)의 모양이다. 접힌 삼각대(103)는 자동으로 펴지도록 스프링을 달아 아무 힘이 안 들어갔을 때 펼쳐진 삼각대(101)의 모양이 되게 한다.

펼쳐진 삼각대(101)에서 접힌 삼각대(103)로 만들기 위해 펼쳐진 삼각대(101) 주위로 (105)같은 몸통을 주위에 놔둬 펼쳐진 삼각대(101)를 가둬놓는다. 여기서 삼각대를 감싸는 몸통은 원통형과 원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여기서 원형의 몸통의 다리는 안쪽을 깎아 잘 넘어지지 않게 한다. 여기에 삼각대 버튼(107)을 위로 접힌 삼각대(103)를 따라서 위로 올라가게 되어 펼쳐진 삼각대(101)의 모양이 된다. 여기서 펼쳐진 삼각대(101)의 다리 길이는 7cm 내외로 하고 몸통(105)의 길이는 1.5cm 내외로 둔다. 몸통(105)의 단면 지름은 3cm 내외로 펼쳐진 삼각대로 만들었을 때 우산을 세웠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도 2에서 501과 503 사이에 걸쇠 모양의 505를 단다. 그리고 501에 507 모양의 일자 홈을 파서 구멍을 내고 펼쳐졌을 때 걸쇠모양인 505가 홈에 걸려 더 이상 빠지지 않게 한다. 또한 받침대가 보다 쉽게 펼쳐지게 하기 위해 509를 501 사이에 단다.

도 2의 작은 우산은 고인 물을 받쳐주기 위한 물받이(111)가 존재한다. 물받이(111)는 물받이 기능을 하는 덧댄 천으로 우산에 흐르는 물을 담는 주머니 역할을 한다. 보통의 우산은 8조각의 천으로 되어있는데 이 천위에 길이 10cm내외의 천을 덧대어서 작은 우산부분의 천이 작은 우산살로 고정되게 한다. 우산을 펼쳤을 때는 우산 천과 밀착되어, 우산을 접었을 때는 우산 천과 덧댄 천 사이에 공간이 벌어쳐 이곳에 빗물이 고인다. 보통 최근의 우산은 발수성이 뛰어나 실내로 들어가기 전 한번 털고 실내로 들어와 본 발명품을 세우게 되면 이미 한번 물을 털어냈개 때문에 충분히 물받이(111)은 빗물을 받아낼 수 있다. 물받이(111)는 우산을 더 곧은 모양을 유지해 고인 물을 깨끗하게 버리기 위해서 있는 추가적인 수단이다. 301을 이용하여 우산을 펼 때 같이 펴지고 접을 때 같이 접어지게 한다. 다만 우산을 펴고 접는 것의 중심적인 역할을 큰 우산이 하게 한다. 즉, 307이 보다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고 물받이(111)는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

큰 우산을 위한 305가 있고 그 주변에 309가 있다. 이 버튼은 위로 밀어 삼각대가 펼쳐지게 한다. 우산 중심 축 안에 얇은 철사를 두어서 삼각대까지 이어지게 만들어 버튼을 작동시킨다.

우산을 받치고 나서 접어서 고인 물을 버리는 방법을 설명하면, 우산대와 물받이 기능을 하는 덧댄 천은 45도와 60도 사이각을 이루어 우산을 기울이면 우산대가 수평을 이루기전에 아래쪽을 향하는 곳에서부터 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우산을 들어서 지면과 수평을 이룰 정도로 들어주면 고였던 물이 다 빠져나오게 된다. 덧댄 천의 중앙부에 일반 우산을 묶어주는 끈을 마찬가지로 덧댄 천에 달면 일반 휴대 시 평소에 물받이를 하던 덧댄천을 정리하기 편하고 만약에 고인물을 미처 빼내지 못하고 남아있을 때 실수로 우산을 수평가까이 기울여도 물이 흘러 몸에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정사각형 천으로 모서리를 우산살과 일치시키면 중앙이 약간 더 짧게 되어 덜 기울이면서도 고인 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본 발명품을 말릴 때에는 접어진 상태에서 우산을 완전히 말리기는 불가능함으로 평소 하는 것처럼 우산을 펴서 말린다.

도 1에서 받침대 버튼(107)은 2개의 버튼을 나타낸 것이다. 즉, 우산 손잡이(109)에 가까운 버튼이 우산을 펴는 버튼이고, 그 버튼 위의 버튼이 우산 끝부분을 갈라지게 하는 버튼이다.

101...펼쳐진 삼각대 103...접힌 삼각대
105...몸통 107...받침대 버튼
109...우산 손잡이 111...물받이
501-1 원형 받침대 다리 503-1 원형몸통

Claims (1)

1. 방수 천을 우산대의 끝부분에 우산 형태로 달아 물받이 방수천;
   상기 물받이에 물이 찼을 경우 물의 무게를 버틸 우산 살;
   상기 살을 펼칠 힘을 전달해 주는 와이어; 및
   상기 와이어를 밀 때 사용되는 버튼으로 구성된 빗물을 받을 수 있는 우산 받침대가 달린 우산,
   삼각대 다리를 감싸는 원형 혹은 원통형 몸통,
   상기 와이어의 미는 힘을 이용해 펼쳐지는 삼각대,
   상기 받침대를 쉽게 펼쳐지게 미는 힘을 주는 스프링,
   상기 받침대가 평상시 접혀 져 있을수 있도록 잡아주는 삼각대 몸통, 및
   상기 우산대 끝부분에 달려 있는 덮개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빗물을 받을 수 있는 우산 받침대가 달린 우산.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