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71548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전자 지팡이 - Google Patents

Abstract

- 우리나라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과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다목적 센서를 부착한 스마트 전자 지팡이 제작.
- 초음파센서, 색인식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탐지 및 현 위치를 탐지한후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보행자에게 알림.
- 핸드폰의 소리를 못들을 경우를 위해 진동모터도 따로 설치.
- 각각의 센서는 ON/OFF 스위치가 있어 보행자가 원할 때만 작동할 수 있음.

Description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전자 지팡이 {The electric smart stick fo blind}

본 발명은 스마트 전자 지팡이에 관한 것으로, 지팡이에 다목적 센서를 부착하여 블루투스 신호로 알려줌으로써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는 보행자가 지팡이에만 의존하여 장애물을 탐지 하였다. 하지만 지팡이에 초음파 센서나 색 인식 센서를 설치하여 장애물을 탐지하고 이를 블루투스와 연결된 핸드폰으로 신호를 보내어 보행자가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하게 한다.

현재 국내의 시각장애인 수는 약 25만명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구가 다른 연구에 비해 활발하지 않다. 이에 본인은 시각장애인을 다목적 센서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요즘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보행시 시각장애인에게 돌발적인 물체와 예상 하지 못한 장애물을 감지할수 있는 지팡이를 설계하였다. 만약 이 특허의 내용이 현실화 된다면 시각장애인이 좀 더 안전하게 보행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상기발명의 현실화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구의 활성화.

기존의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는 사용자가 지팡이에만 의존하여 장애물을 탐지했지만, 지팡이에 초음파 센서등 다목적 센서들을 장착하여 전방에 존재하는 장애물을 미리 감지하고, 진동모터나 핸드폰과 연결된 블루투스로 알려줌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다.

- 지팡이 구성요소
① 초음파 센서 : 전방에 있는 장애물을 탐지 및 거리탐지를 하기 위한 센서
② 색 인식 센서 : 현재 보행하고 있는 바닥의 색을 인지하여, 이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기 위한 센서
③ LED 센서 : 타보행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센서.
④ 블루투스 센서 : 센서들이 감지한 사항을 핸드폰으로 알려주기 위한 센서. 장애물 마다 신호를 다르게 하여 장애물을 미리 탐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⑤ 진동 모터 : 주변상황으로 인하여 소리를 듣지 못할경우를 대비해 설치.
- 디자인 고려사항
길이는 약 120cm 정도로 정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 쉽게 찾아볼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지팡이 길이이다. 무게는 약 1kg 정도로 너무 무거우면 들기 힘들기 때문에 플라스틱등 최대한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보관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4단 접이식으로 설계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또한, 본 실시 예는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예시로 게시된 것이며, 그 기술적 요지를 이탈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경이 가능한다.

- 블루투스 센서(40) : 보행자가 미리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신호에 관한 내용을 설정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길거리에서 이어폰을 착용하는건 굉장히 위험하므로 이를 위한 이어폰을 따로 개발하거나, 신호를 핸드폰 알람이나 진동으로 설정하여 위험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예를 들면 평범한 장애물의 경우 진동, 구멍같은 빠질 위험이 있는 경우 알람음 1번, 계단의 경우 알람음 2번 식이다. 또한 거리에 관한 설정도 가능하게끔 해서, 3m 전방부터 1m씩 가까워 질때마다 보행자에게 알려주게끔 설정해놓는다. 스위치(45)로 켜거나 끌수 있다.

☞ 이를 위한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한다.

- 진동모터(50) : 만약 주변의 상황으로 인해 소리를 못듣는 상황이 오는 경우에만 작동한다. 블루투스가 3m전방부터 신호를 주는데, 못들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신호를 보낸 장애물이 1m 미만에 있을 때 진동으로 보행자에게 장애물이 있음을 알려준다. 장애물을 피하고 나면 자동으로 멈춘다. 스위치(55)로 켜거나 끌수 있다.

- LED 센서(30) : 주로 밤에 이용한다. LED 불빛을 보고 다른 보행자들이 나의 위치를 알수 있게끔 한다. 낮에는 주로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밤에만 작동하는 센서를 함께 설치하여 어두운 공간이나 밤에 센서가 켜지게끔 설계 한다.

- 색 인식 센서(20) : 바닥의 색깔을 감지하여 보행자에게 지금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수 있게끔 한다. 기본적으로 바닥의 색이 바뀌는 경우 진동모터로 한번 짧게 진동하게 하고, 바닥의 색이 도로색이면 두 번 진동하게 한다

- 초음파 센서(10) : 초음파를 이용하여 전방에 있는 장애물을 탐지한다. 장애물 탐지후 신호를 보내어 블루투스를 통해 보행자에게 신호가 가게 한다. 이를 위해서 초음파 관련 기술이 필요한다..

10 : 초음파 센서
20 : 색 인식 센서
30 : LED 센서
40 : 블루투스 센서
45 : 블루투스 스위치
50 : 진동모터
55 : 진동모터 스위치

Claims (3)

1.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팡이중 다목적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전자 지팡이
   
2. 제 1항에 있어서 다목적 센서는 색 인식센서, 초음파 센서, LED 센서, 블루투스 센서가 포함되어 이TSms 제품.
   
3. 제 1항에 있어서, 센서들로 감지한 신호를 핸드폰 블루투스로 알려주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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