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55228A - 해외 ip출원에서 교환출원을 증가시키는 해외 ip출원의 중개방법과 그 시스템 - Google Patents

해외 ip출원에서 교환출원을 증가시키는 해외 ip출원의 중개방법과 그 시스템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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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교환 IP를 이루기 위한, 해외 IP 출원의 중개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거래 중개기관인 IOU는 인테넷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사용자에게 교환정보를 제공하며, 웹사이트를 통하여 사용자와 정보와 업무를 주고받으며, 교환중개를 연결한다. 상기 IOU는 국제간 IP 거래에서, 아웃고잉을 인커밍과 통합시키는 역할을 감당하는 중개기관이다. IOU는 세계 각 특허사무소의 클라이언트와 그 거래물량을 정밀 분석하되, 주로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교환율을 분석한다.
본 발명은 해외에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시스템에 있어서, 특허사무소(대리인)가 인터넷상에서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통하여 사용자로 연결된다. 웹사이트는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기관(IOU)이 운영한다. 상기 웹사이트는 [NTR창]과 [BTR창]과 [교환중개 입출력창]과 [협상창] 중의 어느 하나 이상을 포함한다. [교환중개 입력창]을 통하여 사용자가 공급자료를 입력하면, 공급자료 중의 공개자료는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그래프 및/또는 테이블 및/또는 부속자료의 형태로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되어, 사용자의 참여가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표현된다.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한 공개자료 및 비공개자료로, 중개기관(IOU)은 그룹핑을 실행하고, 중개기관(IOU)은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여 특허사무소끼리 중개 및/또는 연결한다. 본 발명은 신규 아웃고잉 건이 가지는 내재적 가치를 활성화시켜 사용자에게 수익공유가 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해외 IP출원에서 교환출원을 증가시키는 해외 IP출원의 중개방법과 그 시스템{The method and system of brokering international IP exchange to increasing IP reciprocity activity}
본 발명은 특허사무소의 해외 특허출원 업무의 중개방법과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특히 중소형 특허사무소의 해외 IP 출원의 교환출원을 증가시키는 중개방법과 시스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본 발명은 해외 IP 출원에서, 작은 특허사무소는 인커밍 건을 받지 못하고 아웃고잉 건만 보내는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공정한 무역을 유도할 수가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모든 특허사무소의 고른 성장을 유도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의 대상에서 대형 특허사무소가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본 중개방법과 시스템은 주로 소형 또는 중형의 특허사무소에 큰 효과를 제공한다.
세계는 글로벌 시장으로 개방되며, 그에 따라 법률시장도 개방이 된다. FTA시대가 됨에 따라, 법률시장을 해외에 개방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각 국가의 특허사무소도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FTA 비준으로, 각국의 국내 법률시장이 해외에 개방될 때, 각 국가의 국내 특허사무소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각종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대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며, 시장 개방에 따른 각국의 특허법률사무소의 생존 전략도 마련되어야만 한다.
결론은 경쟁력 있는 특허법률사무소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세계 법률시장을 양분하는 영국과 미국의 로펌들이 각 국가에 진출해, 기존의 국내 특허사무소들과 치열한 법률서비스 경쟁을 펼칠 것이 예상된다. 해외의 초대형 특허사무소 또는 로펌이, 법률시장이 개방된 국가에 진출하면 대개 규모의 전쟁이 진행된다. 기존 시장에 커다란 슈퍼마켓이 등장하자, 작은 구멍가게는 경쟁력에서 밀려 점차 사라지게 된 것과 같은 일이 특허시장에도 일어날 수가 있다. 전문성과 영업력으로 무장한 초대형 로펌이 각 국가에 진출하게 될 때, 작은 특허사무소는 대응이 쉽지않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를 능히 해결할 뿐만 아니라, 보다 수익을 증가시킬 수가 있는 적극적인 환경으로 만들 수가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교환특허를 중개할 수가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본 발명을 통하여, 작은 물량의 아웃고잉 건을 가진 소형 특허사무소들도 경쟁력을 키울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특허사무소 서로 간에, 교환특허로 유익을 모두가 얻을 수가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기능을 하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소형 특허사무소들이 효과적으로 연결 및/또는 중개 되는 것에 발명의 핵심을 맞추고 있다.
본 발명에서의 중개기관은 자기 유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모두의 유익을 추구한다. 공정한 거래를 형성토록 하며, 또한 공정한 거래를 유지시키고 발전시키는 기능을 감당한다. 본 발명은 소형 특허사무소의 작은 물량의 아웃고잉 건수라 할지라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중개하며, 소형 특허사무소도 해외 출원에 대한 수익을 맛볼 수가 있도록 보장할 수가 있다. 기존에는 소형 특허사무소는 해외 출원을 보내기만 하였으므로 해외 특허사무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본 발명에 의하여, 아무리 작은 소형 특허사무소라도 국제 특허시장에서 목소리를 낼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수익을 낼 수가 있도록 하는 시스템과 방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후술할 실시예를 통하여, 법률시장 개방에 의하여, 소형 특허사무소가 직면할지 모르는 위험요소도 얼마든지 해결을 할 수가 있게 한다. 본 발명은 효율적이고 공정한 거래를 성립시키며, 모두에게 수익이 창출되도록 한다.
일반적인 중개에서는 모두가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쪽이 이익을 얻으면, 다른 한쪽은 손실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사용자 모두에게 수익이 발생케 하며, 그 수익의 배분을 합리적으로 할 수가 있도록 조정을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발명은 세계의 대부분의 특허사무소에게 유익되며, 바람직한 특허라 하겠다.
본 발명에서 IP는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적재산권을 의미한다. 이에는 특허, 실용, 상표, 의장이 있다. 본 발명은 상표, 실용, 의장도 대상으로 하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특허를 주대상으로 한다. 본 발명은 IP의 모든 형태, 즉 특허, 실용, 상표, 의장에 대한 해외 출원의 중개방법과 시스템을 청구대상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교환 IP란, 아웃고잉 건을 받은 상대방 특허사무소가 교환으로 인커밍 건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상기 인커밍 건으로는 특허, 실용, 상표, 의장이 해당된다. 본 발명에서 교환특허란, 아웃고잉 특허 건을 받은 상대방 특허사무소가 교환으로 인커밍 건을 주는 것으로 정의한다. 상기 인커밍 건으로는 특허, 실용, 상표, 의장이 해당된다. 본 발명은 국내 특허사무소가 특허, 실용, 상표, 의장 중의 하나를 해외로 아웃고잉으로 보낼 때, 이를 받은 해외 특허사무소가 교환 건으로 인커밍을 보내도록 중개를 하는 중개시스템과 방법을 청구한다.
이하에서, IP의 가장 대표적인 특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설명을 하지만, 실용, 상표, 의장도 같은 개념으로 적용이 된다. 일반적으로 국제 특허에서, 출원인은 두 개의 특허사무소와 거래한다. 국내 대리인과 해외 대리인이다. 본 발명에서는 특허사무소를 대리인이란 용어를 쓰기도 하고, 대리인을 특허사무소라는 용어로 대체하여 쓰기도 한다.
본 발명에서는, 출원인의 국내특허를 대리한 특허사무소를 국내특허사무소라 칭하며, 출원인의 해외특허를 대리한 특허사무소를 해외특허사무소라 칭한다. 일반적으로 출원인은 국내특허사무소를 통하여 국내 특허를 진행한다. 그 뒤 해외특허사무소를 통하여 해외특허를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출원인은 국내특허사무소에 해외특허도 진행할 것을 부탁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해외특허사무소의 선택은 국내특허사무소에 의하여 선택된다. 예외적으로, 출원인이 국내 특허를 출원하면서 거래한 국내특허사무소가 아닌 국내의 다른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해외특허 출원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는 국내특허사무소를 통하여 해외특허를 진행한다.
아웃고잉과 인커밍에 대한 용어를 정리하겠다. 아웃고잉이란 해외특허사무소에 특허출원을 의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커밍이란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특허출원을 의뢰받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특허 출원에 있어서, 국내특허사무소의 3가지 일반적 형태를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국내특허사무소가 해외특허사무소에 특허출원을 의뢰하되, 아웃고잉을 주기만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인커밍 건은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주로 이 형태는 국내특허사무소의 규모가 작은 경우에 해당된다.
두 번째는, 국내특허사무소가 해외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거의 의뢰하지 않고,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인커밍을 받는 사무소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형태를 인커밍 중심 특허사무소라고 칭한다. 극소수의 대형 특허사무소가 이런 형태이다. 셋째로는, 국내특허사무소가 해외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도 주면서, 동시에 인커밍을 받는 형태이다. 이 경우,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는 비율은 각 특허사무소마다 다르다. 인커밍의 비율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뛰어난 특허사무소라 하겠다. 이 비율이 1:1의 비율로 이루어질 때, 밸랜싱(balancing)이 잘 갖추어진 이상적인 구조라 하겠다. 현실은 1:1의 밸랜싱(balancing)을 갖춘 특허사무소는 이상에 불과할 뿐, 대부분 아웃고잉을 보내면서 인커밍은 소량 유치를 하거나, 아예 인커밍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웃고잉 건을 주면서, 그에 상응하는 인커밍 건을 받게 되면, 수익도 증가되지만, 품질보장도 되는 장점이 있다. 특허사무소 간에 서로 상대방의 출원 건을 보유한 상태가 되면, 폭리를 취할 수도 없으며, 품질저하를 시키기가 어렵게 된다. 특허사무소의 규모가 작을수록 아웃고잉은 보내지만, 교환특허로 인커밍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본 발명은 특허사무소가 아웃고잉을 보낼 때, 교환특허로 인커밍을 유치할 수가 있도록 중개를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인커밍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이에 상응하는 이익을 반드시 받을 수가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익의 공유방법은 은 후술할 직접실행법과 공동실행법에 의하여 수행된다.
일반적으로, 출원인은 국내에 특허출원을 하고, 국내 출원한 것을 기반으로 해외에 특허출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통상적으로 국내특허를 출원한 것을 우선권 주장을 하여 해외에 특허출원을 진행한다. 출원인은 국내특허사무소에 해외 특허를 진행하여 줄 것을 의뢰하며, 의뢰를 받은 국내특허사무소는 평소 거래를 하고 있던 해외특허사무소에 해외출원을 하도록 아웃고잉 오더를 내린다.
출원인이 국내 특허를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해외 특허출원이 진행되며, 우선권 날자를 주장하여 해외 특허출원이 국내 출원한 날자로 소급토록 한다. 해외 특허출원은, 출원하려는 국가의 현지 대리인을 통하여 해당 국가의 특허청에 출원이 진행된다. 이때, 현지 대리인을 찾는 방법으로는 인터넷으로 찾는 방법이 있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소개로 방법이 있다. 인터넷으로 각국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면,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의 진실성이 의문시되는 경우가 많고,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신뢰 가능한 현지 대리인을 찾기 위하여, 국제회의에 참석하기도 한다. 그곳에서 변리사들끼리 명함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쌓기도 하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인터넷을 통하여 해외 특허사무소를 컨택하고 해외 특허출원을 진행한다.
해외 출원이 많은 특허사무소의 변리사들은 자기 특허사무소를 알리고자 외국 특허사무소를 방문하기도 한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인커밍을 받기도 한다. 현재로는 이 정도의 형태가 해외 특허사무소와 연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새로운 시장을 형성케 한다. 서로 신뢰 가능한 현지 대리인을 용이하게 컨택할 수가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서로 인커밍을 증가시키어 상호 간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가 있게 한다. 또한, 출원인이 의뢰한 소중한 특허 건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비용도 합리적인 선으로 관리가 되며, 품질저하를 최대한 막을 수가 있다.
본 발명은 해외 IP출원에서 교환출원을 증가시키는 해외 IP출원의 중개방법과 그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세계 각 나라의 특허사무소의 해외 IP 출원을 중개함에 있어, IP출원을 중개하는 출원중개기관(IOU)이 아웃고잉 건을 가진 특허사무소(대리인)인 사용자에게 해외특허사무소를 중개하는 방법과 그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IOU는 IP출원에 대한 각국 특허사무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IP출원을 중개하는 인터넷상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상기 사용자는 상기 웹사이트에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IOU는, 사용자의 아웃고잉 출원 건을 교환출원으로 연계시켜 인커밍 건이 발생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해외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웹사이트를 통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사용자가 IOU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정보를 보고 IOU에 해외특허사무소의 중개를 요청할 경우, IOU는 사용자의 아웃고잉 건이 가진 내재적 교환가치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되도록 한다.
IOU는 적극적인 영업방법으로, 아웃고잉 출원 건은 많은데, 상대적으로 인커밍 건이 적은 특허사무소를 IOU가 발굴하여, 그 발굴된 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이 가능한 해외특허사무소를 중개 및/또는 연결하는 제안을 하여, IOU는 적극적으로 사용자의 아웃고잉 건이 가진 내재적 교환가치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되도록 한다. 그리고, IOU는 사용자의 아웃고잉 건과 관련하여 결과적으로 발생 되는 수익을, 아웃고잉 건을 발생시킨 사용자에게, 직접실행법을 포함하는 직접적 방법으로 또는 공동실행법을 포함하는 간접적 방법으로 공유되게 한다. 중개를 실행하는 IOU는 중개수익 또는 운영수익을 얻는다.
본 발명에서는, IP 출원에 대한 교환정보를 제공하며, 해외특허사무소를 중개 및/또는 연결하는 중개기관을 IOU라 정의한다. 본 발명에서 IOU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연결되어 그 정보를 활용하거나 중개를 요청하는 곳을 사용자라 정의한다. 본 발명에서 정의된 사용자의 대표적인 곳이 각국의 특허사무소(대리인)이다. 특허사무소에도 다양한 분류가 있다. 아웃고잉 건을 보유하고 있어서,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한 건을 의뢰받으면, 교환출원으로 한 건을 의뢰할 수가 있는 교환 IP를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가 있는 특허사무소(대리인)의 분류가 있다.
또 다른 분류로는 인커밍만 주로 받고, 아웃고잉을 줄 만한 입장이 안되는 분류가 있다. 또 다른 분류로는 인커밍을 처리를 할 만한 시스템이 구비되어 않아, 아웃고잉만을 보내는 분류가 있다. 이러한 다양한 분류의 특허사무소는 본 발명에서 정의한 사용자에 해당된다. 그런데, IOU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특허사무소(대리인)가 아닌 자가 특허중개를 업으로 하고자 하는 연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본 발명에서는 업무중개자라 정의한다. 본 발명의 실시에 있어서, 업무중개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사용자와 업무중개자는 IOU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웃고잉 건이 가진 내재적 교환가치가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업무중개자는 IOU에 사업 제안을 하여 IOU와의 협약하에서 각국에서 IOU의 사업 파트너가 되어 비지니스를 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은 아웃고잉의 내재적 가치를 활성화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모든 형태의 사용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원칙은, 아웃고잉이 가지는 내재적 가치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형태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아웃고잉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발생되는 이익은, 상기 아웃고잉 건을 발생시킨 사용자에게 반드시 이익이 공유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본 발명의 대원칙이다. 이익이 공유되게 하는 방법으로는 후술할 직접실행법을 포함하는 직접적 방법과, 또는 후술할 공동실행법을 포함하는 간접적 방법이 있다. 그리고 중개를 실행하는 IOU에게는, 중개수익 또는 운영수익이 얻어질 수가 있도록 한다.
본 발명에서의 가장 대표적인 분류의 사용자는 교환 IP를 진행하고자 하는 아웃고잉 건수가 있는 특허사무소(대리인)라 하겠다. 또 다른 형태의 사용자로는, 인커밍 유치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대리인)가 된다. 이 경우에, 사용자는 아웃고잉 건수가 있는 형태도 있고, 아웃고잉 건수가 전혀 없는 형태도 있다. 본 발명의 내용이 잘 실시되려면, 업무중개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업무중개인은 IOU와 협약을 통하여 일을 합법적으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하여 업무중개인의 희망사항을 웹사이트의 비지니스 프로포절 항목으로 제안하면 된다. IOU는 열린 마음으로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여 효율적 관리를 한다. 많은 국가에서 많은 업무중개인이 본 발명의 실시에 동참하되,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비지니스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본 발명에서 IOU는 [NTR]창, [BTR]창, [교환중개 입출력창], [협상창]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웹사이트를 통하여 운영한다. 이들을 통해 모든 나라 각 대리인의 교환정보가 정확하게 공유된다. 종래에 교환 IP가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로는, 대리인 상호 간의 정보부족, 상호 간의 신뢰성 부족, 영업력과 자금의 부족을 들 수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본 발명은 용이하게 해결하게 한다.
본 발명에서 B/T란 Balancing Tables의 약자로서 해외에 IP를 출원한 이력이 있는 세계의 모든 각 대리인에 대한 분석테이블이다. 상기 B/T는 각 특허사무소별로 제작이 되며, 모든 교환 파트너는 B/T에 빠짐없이 기록된다. B/T에는 교환 파트너의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교환율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본 발명은 후술할 N/T 또는 [NTR]을 사용하여 정확한 교환 파트너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본 발명에서 B/T 또는 [BTR]은 상기의 N/T 또는 [NTR]에 사용되는 재료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B/T 또는 [BTR]에 핵심이 있다기보다, N/T 또는 [NTR]에 기술적 핵심이 더 있는 것이다.
B/T는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 활용된다. 밸랜싱 테이블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을 수가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국가별로 특허사무소의 이름을 나열하고, 나열된 특허사무소에서 그 특허사무소와 거래하는 거래처, 거래처별 인커밍 건수, 겨래처별 아웃고잉 건수, 교환비율을 기록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특허사무소의 숫자가 작은 국가에 대하여서는 활용 가능하나, 미국과 일본과 같이 특허사무소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국가에 대하여서는 극히 어려운 문제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본 발명은 사용이 편리한 B/T를 제시한다.
밸랜싱 테이블을 활용하는 방법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해당국가의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을 모두 프린트하여 하나씩 대조해 가면서 교환 특허사무소를 찾을 수가 있지만 이것은 너무나 비능률적이라 하겠다. 이것에서 조금 더 발전을 한 형태가 국가별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든 후, 특허사무소의 이름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하는 방법이 있다. 알파벳 순으로 나열된 특허사무소에서 하나씩 특허사무소를 클릭하면서 그 특허사무소와 거래하는 거래처, 거래처별 인커밍 건수, 겨래처별 아웃고잉 건수, 교환비율을 조사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역시 비능률적이라 하겠다.
밸랜싱 테이블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해 놓고, 상기 밸랜싱 테이블을 구성하는 항목인 거래처, 거래처별 인커밍 건수, 거래처별 아웃고잉 건수, 교환비율의 각각에 대하여 오름차순 배열 또는 내림차순 배열을 반복하면서 원하는 자료를 찾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본 발명은 보다 효율적인 검색이 가능한 [NTR]창을 활용하는 것이 큰 특징이 있다. [NTR]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인커밍 교환율을 직접적으로 검색식에 도입을 하는 개념을 가진다는 것이다. 인커밍 교환율은 본 발명에서 의도하는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즉, 아웃고잉을 많이 보내는데 상대적으로 인커밍을 작게 받는 특허사무소를 탐색해 내는 것이 기술적인 핵심사항이다.
교환율의 범주를 정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범주를 변경시키면서 짧은 시간 내에 교환 파터너를 찾을 수가 있게 한다. 또 다른 특징은 사용자가 줄 수 있는 아웃고잉 물량을 감안하여 아웃고잉 건수 범주를 검색식에 포함시킨 것이다. 사용자와 규모가 서로 비슷한 교환 파트너를 용이하게 찾을 수가 있게 하는 장점을 제공하여 주며, 아웃고잉 건수 범주와 교환율의 범주를 조율하면서 검색식을 변화시켜 나가면 교환관계를 성립시킬 수가 있는 좋은 파트너를 용이하게 찾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아웃고잉 범주와 인커밍 범주 중에서 어느 하나만을 사용하여 검색을 하는 것도 본 발명의 기술에 속한다 하겠다. 물론 검색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또한 사용자의 국가와 교환 파트너의 국가를 설정하는 것도 기본적인 사항이다. 또한, 본 발명의 가장 큰 핵심사항은 교환 IP의 중개방법 및 중개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교환 IP의 중개방법 및 중개 시스템을 이루기 위해서 본 발명에서는 N/T 또는 [NTR]을 사용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교환 파트너를 탐색하는 N/T 또는 [NTR]은, 교환 IP의 중개방법 및 중개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나의 구성요소이다.
본 발명에서는 B/T 또는 [BTR]에는 교환율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서, 아웃고잉 건을 많이 보내는데 인커밍 건을 작게 받고 있는 교환 파트너들만 용이하게 식별할 수가 있는 특징이 있다. 본 발명에서 N/T란 Navigation Tools의 약자이다. N/T는 웹사이트에서 B/T의 자료들 중에서 검색식에 부합되는 것만 탐색하여 원하는 교환 파트너만을 찾도록 도와주는 본 발명만의 특별한 도구이다. 본 발명에서, 상기의 B/T, [BTR] 및/또는 N/T, [NTR]를 사용하여 교환특허를 중개하는 중개 시스템과 중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본 발명의 핵심내용이다.
본 발명은 기존의 교환특허의 비활성 문제들(예; 정보와 신뢰성, 영업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 N/T는 사용자의 입력한 검색조건에 합하는 교환 파트너만을 찾아내도록 한다. 검색기준으로는 출원코자 하는 국가, 교환특허로 출원하기 원하는 아웃고잉 건수, 상대의 교환비율을 기본적인 항목으로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특허의 실무에서는 해외 특허출원을 위한 현지 대리인에 대한 선택폭은 넓지가 않다.
인터넷으로 많은 특허사무소를 발굴할 수가 있으나, 실제 신뢰할 만한 특허사무소는 발굴하기가 쉽지 않다. 신뢰란 상호 간에 오랜 세월동안 거래를 하면서 형성이 된다. 종래에는 신뢰할 만한 해외특허사무소를 발굴하기란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해결할 수가 있게 하며, 상호 간에 교환특허를 가능케 하여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가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실무에 있어, 해외에 있는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안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실무적으로 해외 특허사무소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러한 연유로 인하여, 중소형의 특허사무소는 인커밍을 한 건도 받지 못한 채, 아웃고잉만 보내는 경우가 많다. 특허사무소 간에 서로 상대의 입장과 정보에 대하여 밝히 알고 있다면 공정거래를 할 수가 있다. 현재는 상대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불균형적인 거래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적으로 전 세계의 IP시장에서, 상위 10%의 거대 특허사무소가 인커밍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거대 특허사무소는 아웃고잉을 반대급부로 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에 비하여, 소형의 특허사무소는 인커밍을 한 건도 유치하지 못한채, 아웃고잉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이 현실은 고착화 되어 현재의 시스템으로 개선의 가능성이 없다. 왜냐하면, 소형의 특허사무소는 인커밍을 받더라도 처리를 할 능력을 구비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경우일 지라도, 아웃고잉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가치를 살려서 수익을 소형 특허사무소에게 공유케 할 수가 있다. 좋은 품질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며, 수익을 공유할 수가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는 것을 참으로 획기적 일이라 하겠다. IP시장에서의 불균형은 심각하다. 이는 정보의 결손으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정보의 결손을 완전히 해결하고, 신뢰성을 연결하여, 소형 특허사무소가 해결하지 못하였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도록 하는 것이 본 발명의 목적이다.
지금 거래하고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는 과연 어떤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거래처와의 거래량이 얼마인지를 안다면 영업에서 상당한 우위를 확보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은 자신의 유익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에게 이익을 끼칠 수 있는 교환특허를 만드는 중개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관심 거래처의 인커밍과 아웃고잉에 대한 정확한 상황까지 알 수 있다면, 참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가 있다. 그러나 기존에는 이러한 정보를 알기란 용이하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로 인하여, 많은 특허사무소가 일방적으로 아웃고잉을 주기만 하고, 교환특허로 인커밍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무역에 있어서, 상호 공정한 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즉 준 만큼 받고, 받음만큼 줌으로서 상호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가 있다. 특허의 영역에서도 이러한 공정거래는 필요하다. 그리고 공정거래를 가능하게 할 시스템도 필요하다. 현재는 이러한 공정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불공정한 거래가 일반화되어 있다.
본 발명은 특허무역의 불공정 거래를 해소시키며, 특허사무소 간의 공정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은 세계 각국에 걸쳐서, 해외 출원이 있는 각 특허사무소별로 모든 거래처를 파악하며, 또한 그 거래처의 거래물동량을 정확히 분석할 수가 있게 한다. 본 발명은 불균형이 일어난 특허사무소를 찾아내어 밸랜싱(balancing)을 맞출 수가 있도록 중개한다.
현재, 불공정한 거래 즉 아웃고잉 건과 인커밍 건의 언밸랜싱(unbalancing) 문제는 심각하다. 통상적으로 특허사무소는 다른 나라의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 건을 보내면서, 그 특허사무소로부터 인커밍 건을 받기를 희망한다. 그러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언밸랜싱이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 이러한 언밸랜싱은 주로 중소 규모의 작은 특허사무소에서 흔히 발생한다.
중소 규모의 특허사무소인 까닭에 거래 물량이 적은 숫자로 한정되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웃고잉 건을 주고 그 대신 교환특허로 인커밍 건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인커밍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되지 못한다. 즉, 인커밍 건을 처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이 불비한 경우이다. 인커밍 건을 처리하려면, 번역 업무와 구체적 실무를 담당자를 구비하여야만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인커밍을 유치할 수가 없기도 하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런 경우에도 공동실행법을 제안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의 모든 경우에, 아웃고잉을 보내면 인커밍을 유치할 수가 있도록 중개를 할 수가 있게 하는 중개방법을 제시한다. 즉, 본 발명은 인커밍 처리 시스템이 불비한 특허사무소도 공동실행법에 의하여 인커밍을 유치할 수가 있도록 중개를 하여 준다.
본 발명에서는 직접실행법과 공동실행법을 제시한다. 본 발명에서는 한 특허사무소가 다른 나라의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주면, 그 아웃고잉을 받은 특허사무소로부터 인커밍 건을 교환특허로 받아서 수익을 증가시키는 직접실행법을 기본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인커밍 건을 처리할 여건이 안되는 경우에, 직접실행법을 행하지 않고, 인커밍이 가능한 다른 특허사무소에 자기가 받은 인커밍 건을 대신 처리하도록 위탁하는 공동실행법을 제시한다. 본 발명은 이러한 중개를 시킬 수가 있도록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며, 검색을 통하여 가장 맞는 상대방을 탐색케도 하며, 웹사이트를 통하여 상호 의사를 전달하므로써 효율적인 비지니스를 가능케 한다.
본 발명은 국제 간의 특허 출원에 있어, 해외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특허사무소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조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아웃고잉 또는 인커밍이 있는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한다. 국가에 따라서 해외 특허에 대한 유형이 구별된다.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독일, 영국, 인도, 이스라엘, 캐나다, 호주, 네들란드 등의 경우에는 아웃고잉과 인커밍의 자료가 동시에 발생하는 국가이다.
그러나 국가 전체에 대한 관점에서 볼 때, 각국별로 인커밍 교환율은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페루 등의 나라는 아웃고잉 건의 거의 없고, 잉커밍 위주로 구성이 되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주로 소비시장을 형성하는 나라이며, 특허를 중심으로 하는 생산적인 산업발전이 두드러진 국가가 아닌 것이다. 본 발명은 전 세계에 걸쳐서, 해외 거래가 있는 모든 특허사무소에 대한 자료분석이 이뤄지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한다. 이러할 때, 가장 정확한 자료가 구비된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델에 대하여, 전 세계의 특허의 거래처와 각 거래처별 특허의 물동량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러한 이상적인 모델 만에 제한되지는 않는다. 정확도는 다소 미진할 지라도 부분적인 데이타를 분석하여 교환특허를 중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서는 해외 특허 출원에 대한 물량 이동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자료의 분석은 각 나라의 특허청에서 공개되는 특허자료를 이용할 수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PCT 자료에서 공개되는 모든 특허자료를 분석할 수가 있다. 즉 WIPO에서 공개하는 공개자료를 활용할 수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특허검색을 위한 많은 리서치 기관이나 관련업체에서 가공한 데이타를 사용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은 여러 국가 간의 특허사무소가 서로 교환특허를 이루도록 중개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 가장 먼저, WIPO나 전 세계 각 국가의 특허청에서 공개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데이타 베이스로 만들며, 이런 자료를 필요한 형태로 가공을 한다. 예로서, PCT 특허 출원 건의 경우를 설명하면, PCT에 대한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국제출원번호, 출원일, 출원인, 원출원 번호, 대리인, 우선권 주장번호, 발명의 명칭 등의 데이타를 추출할 수가 있다.
또한 패밀리 특허를 검색하여 관련된 정보를 추출할 수가 있다. 상기 PCT 특허출원이 개별국가로 해외 출원이 완료된 단계에서, 국제출원번호, 출원인, 출원일, 해외에 특허 출원된 출원국가 명, 대리인, 출원번호, 우선권 주장번호, 발명의 명칭 등을 다시 추출하여 분석한다.
그리고, 상기 국내출원단계와 해외 출원단계의 데이타를 연결고리를 통하여 분석함으로써, 국내 단계에서 특허 출원한 특허사무소와, 이후에 해외 특허 출원단계에서 해외 특허출원을 진행한 각국의 특허사무소의 대응관계를 알 수가 있게 된다. PCT의 경우에는 국제출원번호가 중요한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형태로 분석된 자료를 본 발명에서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라 칭한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 테이블은 전체의 자료를 하나의 테이블에서 관리를 할 수도 있고, 각 특허사무소별로 관리할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는 주로 각 특허사무소별로 자료관리 되는 형태를 중심으로 설명을 한다.
먼저, 해외특허의 개념을 설명한다. A 국가의, B 출원인이, C 국내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자국에 특허출원한다. 그리고, B 출원인이, C 국내 특허사무소를 통해 D 국가에 대한 해외 출원을 의뢰하면, C 국내 특허사무소는 D 국가의 E 현지대리인을 통하여 특허가 출원된다. 이러한 자료는 각국의 특허청에서 공개하는 공개자료를 분석함으로써, B 라는 출원인은 해외 어느 국가의 어느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해외 특허를 진행하였는지를 알 수가 있으며, 이를 분석하여 특허사무소 간의 연관된 관계가 분석된다.
이 같은 자료를 모두 모으면, 전 세계의 모든 각각의 특허사무소의 거래처와 거래물동량이 분석된다. 전 세계의 모든 특허출원의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만들면, 가장 정확하게, 각각의 특허사무소 마다의 현황이 적나라하게 파헤쳐 진다. 즉, 모든 특허사무소가 해외 특허출원에 대하여, 어느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며, 그 거래 물량은 어떤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밸랜싱 테이블에는 각 특허사무소의 해외 거래처, 그리고 그 각 거래처와 주고받은 물동량이 모두 드러나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의 거래처와 거래처별의 물동량을 정밀 분석하여, 각각의 특허사무소 마다의 인커밍 건과 아웃고잉 건을 조사하며, 이들의 비율도 분석한다. 비율을 분석한 후, 인커밍과 아웃고잉 건의 비율이 1:1로 밸랜스가 잘 맞는 경우를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정의한다. 본 발명은 밸랜스가 맞지 않는 언밸랜스의 특허사무소를 찾아내어 이들 언밸랜스한 특허사무소 끼리 연결하여 밸랜스를 맞출 수 있도록 중개 작업을 진행한다.
본 발명에서는 언밸랜스를 밸랜스 있게 맞출 수가 있도록, 특허사무소끼리 서로 연결시키고, 중개를 하여, 인커밍과 아웃고잉을 밸랜스 있게 개선을 하도록 중개하는 자료 및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이 같은 기능을 감당하기 위하여, 공개된 모든 특허자료는 종합적인 분석을 행한다. 이러한 자료분석을 바탕으로, 본 발명은 각 특허사무소별로 거래처와 해당 물동량을 정확히 파악한다. 이 자료들을 보고, 언밸랜싱(unbalancing)을 가진 특허사무소에 자료를 제공하며, 해법을 제시하여, 국제특허 출원시장에 있어서 밸랜싱(balancing)을 맞추도록 중개를 할 수가 있게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로서, 인터넷상의 웹사이트에서 교환 IP를 추진할 수 있는 해외의 특허사무소의 거래처와 거래물량을 파악할 수 있는 검색식을 입력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한다. 상기 검색식을 입력하고 실행시킨 결과는 웹사이트의 화면에 도표 또는 그래프의 형태로 표현되며, 상기 검색조건에 합당한 거래처인 해외 특허사무소는 복수 개가 표현되게 한다.
상기 거래처의 인커밍 거래량과 아웃고잉의 거래량이 파악될 수 있도록 하는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검색식에는 아웃고잉 거래량의 범주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아웃고잉 거래량의 범주와 인커밍 교환율의 범주를 검색식으로 하거나, 아웃고잉 거래량의 범주와 인커밍 거래량의 범주를 검색식으로 하거나, 인커밍 거래량의 범주와 인커밍 교환율의 범주를 검색식으로 한다.
인커밍 거래량의 범주와 인커밍 교환율의 범주를 검색식으로 하더라도 이는 아웃고잉 거래량의 범주를 포함하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인커밍 거래량과 인커밍 교환율이 있으면 자동으로 아웃고잉 거래량을 계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을 통하여,각 특허사무소가 교환출원을 하게 되면,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밸랜싱(balancing)이 맞추어 지게 된다. 그리고 본 발명은, 인커밍을 유치하지 못하는 특허사무소도 아웃고잉 건만 있다면 공동실행법을 통하여 상당한 이윤의 공유를 하게 되는 독특한 장점을 제공한다.
원래 중개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특허사무소가 교환출원을 할 수가 있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즉, 인커밍을 유치할 수가 있는 환경이 되지 않는 특허사무소는 아무리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교환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여건이 다소 부진할지라도 본 발명은 공동실행법을 통하여 교환 특허와 버금가는 이익공유가 가능하도록 해법을 제시한다.
본 발명의 중개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는 반드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무리 조건이 미진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수익을 공유할 수가 있도록 하는 것이 본 발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종래에 교환출원을 하는 특허사무소들은 큰 이익을 발생시키었다. 또한, 교환특허를 이루는 특허사무소 사이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의뢰한 특허 출원 건이 존재하므로 인하여, 서로 품질 관리에 있어서 조심하게 된다. 서로 견제를 할 수가 있게 되어, 출원인에 대한 품질 의무를 더욱 성실히 감당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종래에 아웃고잉 만을 보낸 특허사무소는 가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종래에, 거의 모든 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를 열망하여 왔지만, 현실적으로 정보의 부재와 시스템의 불비 그리고 해외 영업력의 부족 등으로 이러한 희망을 실현시키기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밸랜스를 맞추어 비즈니스를 진행하기 위하여서는, 많은 해외 영업비용과 세월이 필요하다. 신뢰를 쌓는 긴 과정이 요구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볼 때, 아무리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오더라도, 완전한 밸랜싱(balancing)은 현실적으로 쉬운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본 발명을 통하여,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에 대응하는 물량을, 교환특허의 개념에서, 직접실행법과 공동실행법을 통하여 인커밍 건으로 수임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아웃고잉만 행하여 왔던 특허사무소는, 본 발명을 통하여 큰 이익증가가 가능하다. 이러한 이익은 출원인에게 저렴한 출원비의 지출이라는 현상으로 도움을 줄 수가 있게 된다.
직접실행은 상호 간에 교환을 진행하는 특허사무소 간의 연결이며, 공동실행은 교환 출원이 아니라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에 출원을 진행한다. 지정사무소와 업무를 진행할 것인지, 투자사무소를 통하여 업무를 진행할 것인지의 선택은 사용자가 결정한다. 이러한 결정을 바탕으로 협약이 진행되며, 협약의 내용에 따라서 관련된 모든 사용자와 중개기관은 수익을 공유하게 된다.
사용자에게 가장 수익이 큰 형태는 교환출원이며 본 발명은 이를 [상위 레벨의 중개]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공동실행을 통해서도 관련된 사용자들에게는 큰 수익이 발행하게 되며 본 발명은 이를 [최상위 레벨의 중개]라고 정의한다.
직접실행보도 공동실행을 더 높은 레벨이라고 정의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일반적인 상업적 중개는 교환중개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러한 상업적 중개는 성공과 실패라는 극단적인 결과만이 존재한다. 그런데 중개의 성공 확률은 높지 않다. 높지 않은 이유는 교환할 파트너가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의 목표와 환경과 희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의 공동실행은 서로의 목표와 환경과 희망이 다르다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에게 경제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중개가 된다. 공동실행을 선택하면 100%의 성공이 되는 중개가 된다. 이런 일반적인 상업적 중개가 제시하지 못한 획기적인 중개가 되므로 본 발명에서는 이를 [최상위 레벨의 중개]라 정의한다.
물론 최상위 레벨의 중개는 출원인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지정투자사무소는 엄격한 선택기준으로 철저한 품질관리가 실행된다. 그리고 청구되는 비용은 가장 합리적인 비용을 유지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출원인의 입장에서는 직접실행보다는 공동실행을 희망하게 된다. 출원인은 공동실행을 주로 희망하지만 실제적으로 직접실행이냐 공동실행이냐의 선택은 사용자가 한다. 협약에는 수익배분과 중개료 등에 대하여서도 규정된다.
도 1은 해외 교환 IP출원 중개를 위한 웹사이트의 설명도이다.
도 2는 웹사이트에 실제 검색식을 입력한 실시예를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도 3은 검색 결과에 대한 자료이다.
도 4는 도 3의 검색결과 실행버턴을 눌렀을 때, 탐색 결과 테이블이다.
도 5는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중개 웹사이트의 설명도이다.
도 6는 한국 IP플랫폼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설명도이다.
도 7는 일본 IP플랫폼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일부 설명도이다.
도 8은 검색식의 실시예이다.
도 9는 특정 밸랜싱(balancing) 테이블과 탐색자료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10은 본 발명의 공동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의 설명도이다.
도 11은 중개 웹사이트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12는 해외출원을 진행하는 세계의 가상특허청을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도 13은 레코딩 라인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14는 2012, 2013, 2014년 3년 동안에 세계 모든 특허청에 출원된 가상 자료들이다.
도 15는 2012, 2013, 2014년 3년 동안에 세계 모든 특허청에 출원된 자료를 레코딩 라인에 정리한 것이다.
도 16은 도 15의 레코딩 라인에 소스파트를 채운 테이블이다.
도 17은 도 16의 자료를 수주처 중심으로 정리를 한 것이다.
도 18은 도 16의 자료를 발주처 중심으로 정리를 한 것이다.
도 19는 도 17과 도 18의 수주처와 발주처를 거래처 중심으로 하나의 자료로 결합시킨 결합자료이다.
도 20은 도 19의 결합자료에서 거래처를 중심으로 만든 코아자료이다.
도 21은 도 20의 코아자료에서 인커밍과 아웃고잉 건수와 교환율을 정리하는 자료이다.
도 22는 도 21을 밸랜싱 테이블로 제작한 것이다.
도 23는 도 22의 밸랜싱 테이블을 국가별 소계로 제작한 것이다.
도 24는 한국 ABC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의 설명도이다.
도 25는 밸랜싱 테이블의 구성예이다.
도 26은 데이타 베이스, 밸랜싱 테이블, 검색 웹사이트의 상호 관계를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도 27은 웹사이트에서 밸랜싱 테이블을 이용하여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는 또 다른 실시예이다.
도 28은 특허, 실용, 상표, 의장에 대한 원초적 자료의 실시예이다.
도 29는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자료수정 요청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30은 웹사이트의 중개조건을 선택하게 하는 설명도이다.
도 31은 웹사이트의 화면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도 32는 웹사이트의 메인창의 실시예이다.
도 33, 도 34는 독일 A 특허무소와 독일 B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다.
도 35는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가 4개로 분할된 실시예이다.
도 36은 검색식을 입력하여, 해당 자료를 띄운 실시예이다.
도 37은 데이타 검색 창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38는 메인페이지에 아웃고잉 출자창이 형성된 설명도이다.
도 39은 IOU가 연결 및/또는 중개하는 해외특허사무소의 형태분류이다.
도 40은 아웃고잉 출자시스템 구조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41는 아웃고잉 출자자가 투자사무소로부터 용역비를 받는 설명도이다.
도 42는 아웃고잉 출자건에 대한 용역과 배당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43는 IOU의 포인트의 활용과 배당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44은 결재수단을 웹사이트에 포함시킨 설명도이다.
도 45은 각종 전환버턴이 구성된 것을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도 46은 IOU가 운영하는 게시판의 실시예이다.
도 47은 본 발명의 중개방법에 의하여 소형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건을 활성화 시키는 것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48은 소형특허사무소에 대한 아웃고잉 중심의 업무설계도이다.
도 49, 도 50은 IOU의 지사시스템의 설명도이다.
도 51은 IOU를 통하여 형성된 가상의 지정 특허사무와 투자 특허사무소이다.
도 52는 검색식에서 검색기간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52는 웹사이트의 검색창에서 검색항목으로 기간이 세팅된 것을 설명한다.
도 53는 메타검색의 설명도이다.
도 54는 일본에 대한 지정사무소, 투자사무소의 실시예이다.
도 55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교환특허를 중개하는 실시예이다.
도 56는 본 발명의 교환파트너 검색툴인 NTR의 실시예이다.
도 57은 [NTR Results]의 화면창에 대한 실시예이다.
도 58은 [NTR Results]의 다른 화면창에 대한 실시예이다.
도 59은 [NTR Results]의 또 다른 화면창에 대한 실시예이다.
도 60는 [BTR]의 화면창의 실시예이다.
도 61은 [BTR Result]의 화면창의 실시예이다.
도 62는 무료 회원 신청에 대한 기록창이다.
도 63는 교환파트너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기 위한 기록창이다.
도 64는 밸랜싱 테이블을 요청하기 위한 기록창이다.
도 65는 교환중개를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66은 교환가능 국가들에 대한 교환중개를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67은 비교환국가들에 대한 수익배분을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68은 교환가능 국가들에 대한 수익배분을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69는 IOU에 사업제안을 하는 기록창이다.
도 70은 IOU의 지정특허사무소를 희망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도 71은 IOU의 투자특허사무소를 희망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도 72는 IOU에 특별 교환중개를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73은 IOU에 수익배분을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74는 1년간 IOU의 웹사이트를 사용하고자 신청하는 기록창이다.
도 75는 IOU와 비즈니스를 신청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도 76은 특별회원 가입신청을 하는 기록창이다.
도 77은 IOU에 질문하는 기록창이다.
도 78, 도 79는 본 발명의 중개시스템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80은 거대로펌과 IOU의 관계를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도 81은 FTA이후 거대로펌과 소형특허사무소의 공존을 설명한 설명도이다.
도 82는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회원가입창의 실시예이다.
도 83은 교환중개 입력창의 실시예이다.
도 84는 입력사항을 확인하는 재확인창이다.
도 85는 교환중개 입력창에 대한 실시예이다.
도 86는 교환중개 입력창에 대한 또 다른 실시예이다.
도 87은 교환출원 출력창의 실시예이다.
도 88은 교환출원 출력창의 또다른 실시예이다.
도 89는 그래프가 그려진 교환출원 출력창의 또다른 실시예이다.
도 90, 도 91은 그룹핑에 대한 설명도이다.
도 92는 전산에 의하여 자동실현되는 시스템의 설명도이다.
도 93은 협상창의 실시예이다.
도 94는 중개료와 이익공유의 설명도이다.
본 발명은 중개기관과 사용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중개 시스템이다. 특허사무소(대리인)는 인터넷상에서 교환 IP출원에 관한 각국 특허사무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사용자로 연결된다. 상기 웹사이트는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기관(IOU)이 운영하며, 중개기관(IOU)은 사용자를 교환출원을 이룰 수가 있는 해외특허사무소에 중개 및/또는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용자는 상기 웹사이트를 통하여, 신규 아웃고잉 출원을 교환출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해외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며, 사용자는 상기 웹사이트를 통하여 탐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중개기관(IOU)에, 사용자의 신규 아웃고잉 건의 중개 및/또는 연결을 요청한다. 중개기관(IOU)은 사용자의 신규 아웃고잉 건을 직접실행법 또는 공동실행법으로 해외특허사무소에 중개 및/또는 연결하며, 사용자, 해외특허사무소, 중개기관(IOU) 모두가 신규 아웃고잉 건으로 인한 수익을 얻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웹사이트는 [NTR]창 및/또는 [BTR]창 및/또는 [교환중개 입출력창] 및/또는 [협상창]을 더 포함한다.
본 발명에서 [교환중개 입출력창]을 통하여 사용자가 공급자료를 입력하면, 공급자료 중의 공개자료는 [교환중개 입출력창]에서 그래프 및/또는 테이블 및/또는 부속자료의 형태로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되어, 사용자의 참여가 다른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전달된다. 상기 중개기관(IOU)은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한 공개자료 및 비공개자료를 바탕으로 그룹핑 작업을 실행하고,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여, 해외특허사무소끼리 중개 및/또는 연결한다.
본 발명에서 중개기관(IOU)은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한 공개자료 및 비공개자료를 바탕으로 그룹핑 작업을 실행하고,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여, 해외특허사무소끼리 중개 및/또는 연결한다.
본 발명은, 해외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는 모든 특허사무소에 대한 자료를 분석에서 시작이 된다. 상기 자료를 바탕으로 각 특허사무소가 거래하고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에 대한 거래처와 그 거래처의 인커밍과 아웃고잉 건의 물량 이동량을 조사하고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테이블은 본 발명에서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라 칭한다.
본 발명은 밸랜싱 테이블을 분석하여, 인커밍 교환율이 불균형을 이루는 특허사무소를 검색한다. 그리고 불균형을 이루는 사무소 간에 교환특허를 유도한다. 인커밍 출원 건과 아웃고잉 출원 건의 밸랜스를 맞추도록 하는 중개한다. 본 발명은 인터넷상에서, 중개 웹사이트를 만들어, 각 특허사무소가 이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필요한 거래처를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게도 한다.
본 발명에서는, 교환특허 거래가 두 개의 특허사무소 사이에서 일어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제3의 특허사무소를 지정하여 간접적으로 교환특허가 실행되도록 하는 공동실행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 테이블은 전 세계 모든 특허사무소의 해외출원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해외특허를 진행하는 모든 특허사무소의 해외 거래처와, 그 거래처의 물량 이동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면 교환특허의 성공율이 높아진다. 그러나 현실에서, 전 세계의 모든 특허사무소의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정리하는 것은 여간 난이도가 있는 일이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분석을 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수준의 분량만으로도, 충분히 교환특허의 중개를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해외 특허출원에서, 각 특허사무소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 및 연결시키고, 특허사무소끼리의 교환특허의 출원을 의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발명은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중개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해외특허출원의 중개방법에 있어서, 해외 특허출원 건에 대한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을 진행한다.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특허사무소별로 작성한다. 그리고 검색식을 이용하여 검색조건을 충족시키는 특허사무소만을 탐색하게 한다. 조건에 부합되는 특허사무소를 탐색하여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하여 연결 중개한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 테이블은 전산파일 또는 인쇄물 등을 가리지 않는다.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국내단계에서의 특허자료로부터 출원인, 출원일, 대리인, 우선권주장일, 발명의 명칭, 출원번호 등에 관한 필요한 데이타를 추출한다. 그리고 상기 특허출원이 해외 여러 국가로 출원진행된 출원 단계에서도, 그 출원이 완료된 출원국, 출원인, 출원일, 대리인, 우선권 주장번호, 발명의 명칭, 출원번호 등을 추출하여 분석하다.
상기 국내단계와 해외 단계의 공통 데이타를 중심으로 연결고리를 분석함으로, 결과적으로 대리인과 대리인의 거래관계가 정밀하게 밝혀진다. 즉, 거래처, 거래물량의 이동 등을 정밀히 분석하여 자료를 만든다. 추출하는 데이타는 출원인, 대리인, 국제출원번호, 우선권 주장번호, 발명의 명칭, 출원일, 출원번호에 대한 데이타를 중심으로 하지만, 필요자료는 줄일 수도 있으며, 추가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해외 특허출원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PCT 국제특허출원이 가장 표준적이다. PCT의 경우에는 국제출원번호 또는 국제공개번호를 연결고리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PCT/US82009/041974는 국제출원번호의 예이며, WO/2015/137289는 국제공개번호의 예이다.
B/T는 각국의 특허사무소별로 제작된다. 해외출원의 거래를 하고 있는 특허사무소끼리의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를 조사한다. 그리고 상기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의 비율을 분석한다.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의 비율을 분석하되, 상기 분석은 연도별로, 대리인 별로, 거래처별로 분석을 할 수가 있다. 일정 기간의 기준을 정하여 분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 거래처에 대하여, 전체 인커밍 건수와 전체 아웃고잉 건수에 대한 비율을 분석한다. 한국의 A 특허사무소를 예를 들면, 한국의 A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는 해외 모든 특허사무소를 국가별로 분류하고, 그리고 상기 해외특허사무소 별로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를 조사하면, 상기 A 특허사무소의 해외출원에 대한 국가별 데이타를 확보할 수가 있다. 각 거래 특허사무소 별로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를 분석하며, 상기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의 비율까지 알아낼 수가 있다.
A 특허사무소가 거래하는 특정국가, 예를 들면 일본국가의 거래처를 모두 기록하고, 해당 거래처별로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를 조사할 수가 있다. A 특허사무소의 일본 국가에 대한 거래처를 모두 파악하고, 상기 거래처별로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를 분석하며, 상기 비율까지 파악할 수가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은 기록된 분석방법만 한정되지 않고, 자료를 다양하게 분석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A 라는 특허사무소가 거래하는 해외 거래처의 모든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를 파악하고, 그 거래처에 대한 전체의 교환비율도 파악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특정의 특허사무소가, 해외의 어떤 특허사무소를 거래처로 하여 특허출원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거래 물량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상기 거래처와의 거래시점까지도 파악된다. 또한, 거래되는 물량에 대한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의 교환율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자료를 본 발명에서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라 칭하며,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해외 출원하는 세계의 모든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분석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본 발명에서는 아웃고잉 건이 많은 특허사무소를 중점으로 하여 분석을 하기도 한다. 본 발명은,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의 비율분석 단계에서,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가 1:1로 균형을 이루는 것을 밸랜싱(balancing)을 이루었다고 표현한다. 1:1의 균형에서 벗어난 것을 언밸랜싱이라 표현한다.
본 발명에서는 언밸랜싱을 이루는 특허사무소에 대하여, 특히 언밸랜싱의 비율이 큰 특허사무소를 중심으로, 그리고 특히 아웃고잉 건수가 많은 특허사무소를 분석하는 것이 의미가 크다 하겠다. 본 발명에서는, 특허사무소별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든다. 그 후, 언밸랜싱 특허사무소를 분석하는 언밸랜싱 분석단계와; 상기 언밸랜싱 분석단계를 거쳐서, 언밸랜싱을 이루고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끼리 연결 및 중개를 하기 위하여 연결 및 중개 단계를 거친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통하여, 아웃고잉과 인커밍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특허사무소를 선별한다. 언밸랜싱된 특허사무소의 대부분은 아웃고잉을 해외에 보내고, 그에 대한 교환출원으로서의 인커밍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본 발명은 언밸랜싱 특허사무소를 선별하며, 아웃고잉을 상호 간에 공급하게 함으로써 언밸랜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본 발명의 중개 원리이다. 즉, 교환특허를 희망하는 특허사무소를 선별하며, 이를 바탕으로 어느 특허사무소가 어느 거래처에 어떤 언밸랜싱이 있는지를 정확히 분석한다. 그 특허사무소의 언밸랜싱을 해결할 수가 있는 다른 특허사무소를 찾아서 양자를 연결하고 중개한다.
본 발명에서는, 중개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IOU라는 중개조직 또는 기구를 세팅한다. 본 발명에서, IOU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제작하며, 언밸랜싱 특허사무소를 선별하여 중개를 하는 중개기관으로 정의한다. IOU는 중개기관으로, 정보 분석 회사가 될 수도 있고, 특허사무소가 될 수도 있다. 특허사무소가 IOU가 되어 업무를 행한다면 바람직하다 하겠다. 특히 인커밍 유치능력을 가진 특허사무소가 IOU가 된다면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 특허사무소의 정보를 연결하며 중개하는 중개기관인 IOU는 인커밍, 아웃고잉, 통합의 약자로 구성된 것이다. 즉, 인커밍(Incoming), 아웃고잉(Outgoing) 통합(Union)의 약자를 모아 IOU라 칭한다.
IOU는, 해외 특허출원과 관련된 많은 특허사무소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가진다. 언밸랜싱을 해결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특허사무소 간을 연결 및 중개하여 언밸랜싱을 해결시킬 수가 있게 한다. 이것은 현재, 인커밍과 아웃고잉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특허사무소에 희소식이 된다. 정보를 몰라서 일방적으로 아웃고잉 건만 보내고 있는 특허사무소가 대부분인데, 이들에게는 새로운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인커밍을 발생시키게 하는 것이다. IOU는 특허사무소로부터 중개에 대한 중개수익을 받을 수가 있다. 교환특허를 중개하는 IOU의 적극적 행위를 통하여, 해외 특허출원이 교환출원으로 활성화된다. 이하에서는 IOU의 업무 실행에 대한 간단한 실시예를 설명한다.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특허사무소가 해외 출원이 발생할 때, 상기 건에 대하여 먼저 IOU에 견적을 요청을 한다. 상기 견적요청에 대하여, IOU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통하여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교환특허를 통하여 언밸랜싱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를 컨택하여 견적을 받아 준다. 상기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특허사무소는 IOU로부터 견적을 받아서, 상기 견적서의 비용과 품질을 보고, 기존 거래처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IOU에 실행의사를 밝히고, 추천된 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을 의뢰한다. 물론 이러한 메카니즘에서, 견적서를 매개하지 않고, 두 곳의 특허사무소를 IOU가 바로 연결 및 중개를 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에서, 신규의 아웃고잉 건을 의뢰하려고 하는 국내 특허사무소가 인커밍 처리할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거나, 인커밍 업무를 처리할 의사가 없을 경우에는, IOU가 해외특허사무소를 중개함과 동시에 상기 해외특허사무소의 교환특허인 인커밍을 처리할 국내 특허사무소까지 컨택한다. 즉,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특허사무소가 위치한 국가에 있는 인커밍이 가능한 특허사무소를 컨택하여 간접적인 교환출원이 가능케 한다. 이것은 본 발명에서 정의하는 공동실행법이다.
예를 들면,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국내 특허사무소에서 해외 출원할 것이 생기면, 상기 국내 특허사무소는 먼저 IOU에 견적을 요청하며, IOU는 상기 견적 요청에 의하여 언밸랜싱을 해결하기 위한 교환출원을 하고자 하는 해외 특허사무소를 컨택함과 동시에 IOU는 상기 교환출원 건을 취급할 수 있는 국내의 인커밍 처리 특허사무소를 컨택한다. 견적을 낸 해외 특허사무소와 상기 교환출원을 취급하는 국내의 인커밍 특허사무소 간의 업무중개까지 진행을 한다.
그 후에 출원의뢰를 한 특허사무소에 해외 특허사무소의 견적서을 받아 전달한다. 상기 견적서의 비용과 품질을 확인한 특허사무소는 기존 거래처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IOU에 실행의사를 밝히고, 추천된 해외 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을 의뢰한다. 상기 추천된 해외 특허사무소는, IOU가 중개한 국내 인커밍 처리 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을 의뢰한다. 이 경우, IOU는 출원을 의뢰한 국내 특허사무소와, 인커밍 건을 처리하는 국내 특허사무소와,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중개료를 받을 수가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견적서를 매개하지 않고 바로 중개를 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에서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IP플랫폼이란 용어를 도입한다. 본 발명에서 정의하는 IP 플랫폼이란, 국제 간에 교환 특허망이 구성된 특허사무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전 세계의 모든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국제간의 거래관계를 조사하면, 현재, 활발하게 교환특허를 진행하고 있는 사무소가 발견이 된다. 이러한 특허사무소는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여러 나라에 대하여 교환특허를 추진하고 있는 형태이다. 대부분 이러한 특허사무소는 아웃고잉 업무와 인커밍 업무를 진행하며, 특허사무소로서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견실한 특허사무소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특허사무소를 IP플랫폼이라 정의한다. IP 플랫폼이라 할지라도, 현재 인커밍과 아웃고잉이 1:1의 수치로 완전한 밸랜싱(balancing)을 갖춘 곳은 거의 없다.
거래처 간에 1:1의 수치로 완전한 밸랜싱(balancing)을 이루는 것이 가장 공정하며, 가장 수익을 내는 구조이다. 그러나 아무리 발전된 IP 플랫폼이라 할지라도 1:1의 수치로 완전한 밸랜싱(balancing)을 이루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IP 플랫폼도 본 발명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바탕으로, 교환특허를 위한 정보분석이 필요하다. 본 발명의 핵심은, 공개된 특허자료로부터 해외 출원을 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특허사무소 간의 해외출원 물동량을 정밀히 분석한다. 그리고 아웃고잉 건이 많은데 반하여 인커밍 건이 작은 중소형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하여 교환특허가 잘 발생할 수가 있도록 특허사무소들을 연결 및 중개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본 발명의 핵심은, 공개된 특허자료로부터 세계 각국의 각각의 특허사무소 간의 해외 출원물동량을 정밀히 분석하고, 아웃고잉 건을 인커밍 건과 연계를 시켜서, 아웃고잉이 가진 내재적 교환가치를 살려 인커밍으로 유도하고, 상기 유도된 인커밍에서 발생하는 반사이익을 아웃고잉을 발생시킨 특허사무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해외특허출원의 중개방법에 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기 위하여, 근간이 되는 것이 해외 출원을 진행하는 세계 각국의 특허사무소 간의 해외 출원 물동량을 정밀히 분석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특허사무소 간의 해외출원 물동량에 대한 분석표를 밸랜싱 테이블이라 정의한다. 밸랜싱 테이블은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여 제작하며, 이는 수많은 데이터의 정리 및 분석과 정리를 하는 자료이다. 따라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드는 방법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나, 가능한 필요한 자료를 간편하게 가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작업은 컴퓨터를 통하여 수행하므로 여러 가지 형태의 실시예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즉, 밸랜싱 테이블의 가공방법은 다양하며, 사용되는 데이타도 다양한 종류를 쓸 수가 있다. 이러한 수많은 데이터를 하나의 밸랜싱 테이블로 관리를 할 수도 있고, 각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진 밸랜싱 테이블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실시예로서 제시한 것은, 각 특허사무소별로 하나의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어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을 본 명세서의 이해를 쉽게 할 수가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다. 그러나 이것은 본 발명에서 제시한 밸랜싱 테이블의 한가지의 실시예를 소개한 것에 불과함을 밝힌다. 이하에서는 도면을 바탕으로 본 발명의 실시예들을 자세히 설명하겠다.
도 1은 해외 교환 IP출원 중개를 위한 웹사이트의 설명도이다. 이것은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해외 특허사무소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IOU 운영 웹사이트로서, 인터넷 창에서 운영이 된다. 이것은 교환특허를 하기를 원하는 특허사무소에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인터넷상에서 운영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IOU가 전용을 사용할 수도 있다. 교환특허를 실행하기 위한 검색식 입력창에는 필요한 검색식을 입력하도록 되어있다. 검색식의 실시예로, 본인 특허사무소 소속 국가명, 교환특허의 타켓 국가명, 교환특허 희망건수(최근 3년간의 아웃고잉 합계 건수) 범위, 교환특허 희망거래처의 인커밍 교환율의 범위, 교환특허 희망거래처의 변리사 수 등을 입력하여 검색을 할수가 있다. 이러한 항목에 더하여 필요한 항목을 더 넣을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이상의 검색식을 입력하고 검색 시작 버턴을 누르면, 컴퓨터 내의 밸랜싱 테이블의 전체 자료로부터 해당되는 특허사무소가 검색이 되어, 다음의 화면으로 디스플레이가 된다.
도 2는 웹사이트에 실제 검색식을 입력한 실시예를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본 실시예는, 일본의 특허사무소가 한국에 해외 출원을 의뢰하려고 하는데, 교환특허로 진행하기를 원하는 경우이다. 일본의 특허사무소는 현재, 최근 3년간 한국에 아웃고잉 특허 건을 모두 15건을 보낼 것을 가정한다. 그리고 한국의 특허사무소로부터는 한 건의 인커밍도 받지를 못한 상태를 가정한다. 물론 일본 특허사무소는 해외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풍부히 갖고 있지 못한 상태이며, 교환특허를 통하여 인커밍을 유치하여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뜻이 있는 상태이다. 이 경우, 일본 특허사무소는 IOU 운영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메인 페이지의 창을 열고 검색어 입력란에 검색식을 입력한다.
1. 사용자(검색자) 소속 국가명 입력란: 일본이라 입력한다.
2. 교환특허의 타켓 국가명 입력란: 한국이라 입력한다.
상기 1,2의 검색식을 통하여, 후술할 밸랜싱 테이블에서 검색식을 충족시키는 자료만이 추출이 된다. 상기 검색식 2는, 한국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들만 검색하라는 의미이다. 즉, 밸랜싱 테이블은 각 특허사무소별로 작성이 되는데, 검색식 2에 의하여 그 특허사무소가 소속된 국가명이 한국인 밸랜싱 테이블들만 검색의 대상으로 하라는 입력식이다. 상기 검색식 1은, 상기 검색식 2에 의하여 한국의 특허사무소들만 검색의 대상으로 하되, 그 밸랜싱 테이블들 중에서 일본 거래처를 가진 자료만 세부적으로 추출하라는 의미이다. 상기 두 개의 검색식에 의하여,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진 수만 개의 밸랜싱 테이블에서, 한국에 속한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만 검색하되, 그 중에서 일본 거래처가 있는 한국 특허사무소만 검색된다.
상기 검색식 2의 검색조건에서, 한국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 만을 대상으로 검색을 시행하고, 상기 검색시 1의 검색조건에서, 상기 한국 특허사무소의 거래처 중에서 일본 특허사무소가 있는 것만 검색의 대상으로 하며, 검색 시작 버턴을 누르면 검색식 1과 검색식 2을 모두 충족시키는 자료만이 디스플레이된다.
3. 교환특허 희망건수 (최근 3년간 아웃고잉) 범위: 11건부터 30건의 데이터를 입력한다. 이것은 교환특허를 원하는 일본 특허사무소가 한국에 3년에 15건 정도로 보내는 것을 감안하여, 입력을 시키는 것이다. 본인과 거래 능력이 비슷한 상대와 거래를 시도하는 것을 생각하여, 한국에서 일본으로 아웃고잉 건을 보내는 숫자가 최근 3년간 11건에서 30건 사이에 있는 특허사무소를 선택하려 의도를 한 것이다. 아웃고잉 물량은 높은 범주를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점차 검색 범위를 조정하면서 적절한 특허사무소를 찾도로 한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3 년 동안 아웃고잉 건수가 15건이 있는 한국 특허사무소를 찾고자 하는 의도에서, 처음에는 대략 11건에서 30건 정도의 범주로 아웃고잉을 보내는 한국특허사무소를 찾고자 하는 검색식이다.
4. 교환특허 희망거래처의 인커밍 교환율 범위: 6%에서 10%의 숫자를 입력하였다. 인커밍 교환율을 80%~100%를 입력하면 검색의 의미가 희석이 된다. 이러한 특허사무소는 현재 일본 거래처와 아웃고잉을 보내가 교환특허로 인커밍을 잘 받고 있는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커밍 교환율을 0%~10%의 범주를 기록하면 아웃고잉을 많이 보내나, 상대적으로 인커밍이 거의 없는 특허사무소를 찾겠다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 인커밍 교환율이란 인커밍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으로 정의한다. 이는 교환에 대한 백분율로 표기된다. (아웃고잉 숫자가 ZERO일 경우에는 아웃고잉의 숫자를 1로 대체한다.) 검색을 실행시키고 있는 일본 특허사무소는 한국으로 아웃고잉을 15건을 보내고 있는 입장이며, 한국 특허사무소가 일본으로 15건을 보내면서 현재 교환율이 낮은 특허사무소를 찾고자 한다. 아웃고잉 건수의 범주를 11 ~ 30으로 선택하고, 인커밍 교환율을 6 %에서 10 %를 입력시킨다. 범주를 변경시키면서 원하는 자료로 접근해 나가면 된다.
5. 교환특허 희망거래처의 변리사 인원수: 6명부터 ~ 10명까지 한정을 하였다. 변리사 수가 사무실의 규모나 업무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있기 때문에 검색식에 넣은 것이다. 이는 가장 설득력이 약한 항목이다. 그러나 참고로 변리사 수를 넣어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한국의 특허사무소를 찾겠다는 의도를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 항목은 설득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검색 도중에 입력을 생략할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 검색식 중에서, 입력을 생략할 경우 그 항목은 해당 사항이 없이 연산이 되도록 한다. 이제 검색 시작 버턴을 누르면, 상기의 1 검색식과, 2 검색식과, 3 검색식과, 4 검색식과, 5 검색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자료를 밸랜싱 테이블에서 찾아서 디스플레이에 나타나게 된다.
도 3은 검색 결과에 대한 자료이다. 검색 결과로 디스플레이되는 화면의 실시예이다. 디스플레이된 검색 결과의 수가 적절하면 실행 버턴을 누른다. 그러나, 만약 검색 결과의 수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을 경우에는 재검색 버턴을 눌러, 검색식 입력으로 전환시키어, 새로운 검색식을 입력하여 적절한 검색 결과 수를 확보해 나간다.
도 4는 도 3의 검색결과 실행버턴을 눌렀을 때, 탐색 결과 테이블이다.
탐색 결과 테이블 [ 타켓국가 KR ]
타켓국 타켓사무소 거래국 거래처 IN OUT 교환율 홈페지 메일 변리사






KR







강남


JP
다케다 1 7 14% http @ 9
다케오 0 5 0% http @ 6
다케구 1 4 25% http @ 9
다케수 0 6 0% http @ 8
소계 2 22 9% http @ 7


강북


JP
나까다 0 2 0% http @ 6
나까오 0 8 0% http @ 7
나까수 1 1 100% http @ 9
나까라 0 2 0% http @ 10
나까도 0 3 0% http @ 6
소게 1 16 6% http @ 6

강서

JP
다나카 0 12 0% http @ 9
다나라 1 2 50% http @ 8
다무라 0 4 0% http @ 6
소계 1 18 6% http @ 7
검색된 한국 특허사무소 개수 3 곳
검색된 한국의 특허사무소는 3곳이며, 한국의 특허사무소의 이름은 강남특허사무소, 강북특허사무소, 강서특허사무소이다. 강남특허사무소, 강북특허사무소, 강서 특허사무소의 각각의 오른편에는 홈페이지, 이메일, 주소, 전화, 담당자, 변리사 수 등의 특허사무소의 정보와 컨택에 필요한 자료들을 기록할 수가 있다. 상기 자료 중의 일부는 URL로 연결되어, 클릭하면 필요한 웹사이트로 연결이 되게 할 수가 있다.
강남특허사무소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4 군데 일본거래처와 거래하고 있다. 다케다, 다케오, 다케구, 다케수와 거래하고 있으며, 각각 7건, 5건, 4건, 6건 아웃고잉으로 보냈는데, 받기는 각각 1건, 0건, 1건, 0건을 받았다. 일본 거래처명을 클릭하면, 상세한 자료가 디스플레이된다. 일본 거래처의 오른쪽 항목에는 홈페이지, 이메일, 변리사 수 등등 활용에 필요한 자료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더 많은 자료를 첨가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다.
강남 특허사무소는, 일본에 22건 보내고 2건을 받았다. 인커밍 교환율 9%이다. 강북 특허사무소는 일본게 16건 보내고 1건 받아서, 인커밍 교환율 6%이다. 강서 특허사무소는 일본에 18건 보내고, 1건 받아서 인커밍 교환율 6%이다. 강남 특허사무소가 일본 거래처 자료를 검색할 때, 개개의 일본거래처(다케다, 다케오, 다케구, 다케수)에 대하여 검색식을 적용시킬 수도 있으며, 일본거래처의 소계 데이타에 검색식을 적용시킬 수가 있다. 본 실시예는 소계 데이타에 검색식을 적용시킨 것이다. 결과를 디스플레이함에 있어, 숫자 또는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다. 막대그래프, 꺾어선 그래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시각적 표시가 가능하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이러한 기술을 상세히 설명하는 과정을 밟겠다.
도 5는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중개 웹사이트의 설명도이다. 본 중개 웹사이트는 IOU 가 실행하는 웹사이트이다. 인터넷상에서 IOU는 중개 웹사이트를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을 한다. 도 5는 이러한 중개 웹사이트의 하나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도 4를 통하여, 자신이 찾고 있는 해외 교환특허의 거래처를 탐색한 후, 탐색된 사무소에 접근하여 실제적 중개가 필요로 된다.
IOU 교환특허의 활용법에 관심이 있는 특허사무소는 구체적인 실행을 위하여 본 웹사이트에 구체적인 자료를 입력하면서 IOU의 지원을 받도록 한다. 도 5의 내용과 같이 구체적인 자료접근에 제한을 둘 수가 있다. 구체적인 자료를 얻기 위하여서는 도 5의 중개 웹사이트의 창으로 이동을 하여, 이 창에서 필요항목을 입력한 뒤, 실행준비를 하게 된다. 도 5의 교환특허 실행용, 해외 특허사무소의 중개 웹사이트의 창에서, 유료로 사용할 것인가, 무료로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정한다.
무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활용할 수가 있는 데이터가 제한된다. 해외 특허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컨택을 할 것인지, 아니면 컨택을 IOU에 맡길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1. 본인이 직접 컨택을 희망하며, 무료로 자료를 이용하기를 희망하는 특허사무소는 1항목의 오른쪽을 클릭한다. 이것을 클릭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는 데이터의 접근이 허용된다.
2. IOU에 본인의 아웃고잉의 중개를 의뢰하는 경우이다. A,B,C 3가지의 옵션을 선택하도록 한다.
A.사용자가 지정한 특허사무소에만 의뢰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교환출원 건에 성립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가 있다.
B. 사용자가 지정한 곳이 교환특허가 성립이 되지 않을 경우에, 중개를 IOU에게 맡기는 경우이다. 아웃고잉을 의뢰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 자신이 지정한 특허사무소에서 교환거래가 불가할 경우에는 IOU가 지정하는 해외 특허사무소에 중개를 하여 달라는 뜻이다.
C. IOU에 처음부터 모든 중개를 맡기는 항목이다. 이는 IOU 운영 웹사이트를 통하여 스스로 자료를 검색을 하긴 하였으나, 교환특허에 대한 일체의 일들을 IOU 에 중개를 의뢰한다는 취지이다.
이 경우에는 IOU는 일의 진척을 용이하게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생긴다. 또한, 의뢰한 특허사무소도 교환특허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가 있다.
3. IOU와의 협력 형태에 대한 항목이다. D. 무료로 IOU의 자료만 이용하지만, IOU와 정보를 교류하기는 원하는 특허사무소의 형태이다.
이는 본 교환특허 실행용, 해외 특허사무소 서치를 위한 IOU 웹사이트를 통하여 스스로 자료를 검색하여 무료사용하는 경우이다. IOU와 정보교류를 하면서 향후 IOU의 적극적인 파트너로 될 가능성이 있는 특허사무소의 형태이다. 사용자가 이 항목을 클릭하면, IOU가 자료관리를 할 수가 있도록, 필요 데이타를 IOU 웹사이트에 기록한다. 이 기록을 보고, IOU는 개별로 그 특허사무소에 컨택하여 정보 데이타를 관리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E. IOU에 사용자가 아웃고잉 중개를 의뢰하고, 이익 분배를 원하는 특허사무소이다. 물론 중개료에 대한 지불 의사는 가지고 있다. 인커밍 업무처리 능력이 없어 교환특허로 생기는 인커밍 처리를 할 수가 없는 경우이다. 이는 본 발명에서 후술할 공동실행법에 의한 특허사무소에 해당된다.
F. IOU에서 보내오는 인커밍의 건을 받기만 하고, 이익을 배분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의 형태이다.
이는 사용자가 아웃고잉 물량이 거의 없는 형태이다. 아웃고잉의 물량은 없으나 인커밍의 업무처리 능력은 갖춘경우에 선택한다.
또는 인커밍의 업무량은 충분히 처리하나 아웃고잉 보낼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허사무소도 해당된다. 아웃고잉도 일부 있지만, 인커밍을 많이 처리하기를 희망하는 인커밍 전문 특허사무소가 해당된다. 인커밍에 대한 업무처리로 이익을 내고, 이 이익 중의 일부를 아웃고잉을 의뢰한 해외 특허사무소에 배분해 주는 특허사무소이다. 후술할 공동실행법을 이룰 때, 인커밍 특허사무소로 활용 가능한 형태이다.
G. IOU에 본인의 아웃고잉의 중개를 의뢰하고, 또한 교환특허로 오는 인커밍도 받기를 희망하는 특허사무소이다. 이는 교환특허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즉, 본인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건을 해외 특허사무소에 보내고, 그 해외 특허사무소로부터 교환특허를 받기를 원하는 형태이다. 이는 아웃고잉 물량도 어느정도 있으며, 인커밍 처리 능력도 구비된 형태이다. IP플랫폼의 형태를 갖추고 있거나 갖출 수가 있는 형태이다. IP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물량 확보를 IOU의 중개를 통하여 할 수가 있다.
H. 향후, IOU에 아웃고잉 중개를 의뢰할 의사가 있으며, 인커밍 처리능력이 있어, 지금부터 IOU로부터 교환출원 건의 중개를 받는다면 그 업무 처리를 하기 원하는 특허사무소의 형태이다. 이는 상기 F 항목과는 약간의 성격을 달리하는 특허사무소이다. F 항목을 선택한 특허사무소는 현재 아웃고잉 건이 없으며, 향후에도 아웃고잉 건이 있을 가능성이 없는 경우이지만, H 항목을 선택한 특허사무소는 미래에는 아웃고잉의 물량이 예측되고, 현재 인커밍 처리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아웃고잉 건 의뢰시, 교환특허의 수임형태에 대한 분류이다.
I. 사용자의 아웃고잉을 처리하는 해외 특허사무소에서만 교환특허를 받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이는 업무 품질의 안정성을 최대로 추구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이다. 이 경우에는 IOU가 교환특허를 중개함에 있어, 두 개의 특허사무소 간에 교환특허가 잘 일어나는 곳을 중개하여야만 한다. 교환특허가 쌍방간에 완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J. 기타 형태의 교환특허도 수용 가능한 형태이다. 이는 본인의 아웃고잉 업무처리를 하는 해외 특허사무소에서부터만 교환특허를 받기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특허사무소로부터라도 교환특허로 인커밍을 유치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이다. 아웃고잉을 의뢰한 국가는 물론, 아웃고잉이 의뢰도진 않은 다른 국가에서 생기는 인커밍 일지라도 교환특허로 처리를 의사가 갖다.
이 경우, IOU는 많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교환특허를 중개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아웃고잉 건을 의뢰받은 특허사무소가 속한 국가 이외의 국가에서도 IOU는 교환특허를 중개하여 줄 수가 있다. IUO는 폭넓게 해외 특허사무소를 선택하여 교환출원을 충족시킬 수가 있으므로 신속한 교환출원이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품질의 관리 측면에서, IOU는 각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따지며, 거래 이력을 관리하여 안전한 업무진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5. 중개 수수료에 대한 항목이다. IOU는 중개 수수료를 통하여 중개 비즈니스를 영위하게 된다. 세계적인 교환특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IOU는 일부 자료는 무료 공개를 한다. 본 웹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하는 특허사무소도 허용할 수 있다. 유로로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정보의 접근에 제한을 받는다.
K. IOU에 교환출원의 중개를 의뢰한 경우, 또는 교환출원을 IOU로부터 의뢰 받은 경우에 있어, IOU에 대한 중개 수수료의 선택은 다양하게 할 수가 있다. 인터넷 웹사이트상으로만 유료 중개가 진행된 경우에는, 해당 특허출원이 진행된 대리인 수임료를 기준으로 2% 정도를 청구하며, 이 경우에는 IOU는 중개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고 당사자들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중개를 받는 것으로 한다.
그러나 정확한 교환특허를 수행을 위하여서는 IOU가 책임을 지고 중개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경우에는 중개가 성립되는 것을 전제로 하여, 출원시의 대리인 수임료를 기준으로 10% 정도를 청구하는 것으로 한다. 또는 다른 특별한 사항이 있을 때에는 개별계약을 통해, 중개료의 범위를 정할 수가 있다.
이상의 자료를 모두 입력이 완료되면, 의뢰 스타터 버턴을 클릭하므로써 웹사이트의 활용이 시작된다. 기타의 다른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하여 또는 기타의 통신을 통하여 상호간의 의사전달을 충분히 할 수 있게 한다. 본 실시예에서 나타내지 않은 기타의 많은 사항은 필요시에 개선하여 진행한다. 소비자가 되는 각각의 특허사무소는 상기 웹사이트에서, 자료들을 보면서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고 클릭을 한 뒤, 최종적으로
6. 의뢰 스타터 버턴을 클릭한다. 그러면, 인터넷 웹사이트상에서, 특허사무소가 사용하고자 하는 형태의 데이터들이 가동되어 제공된다. 웹사이트상에서 제공되지 아니한 필요한 자료들은 IOU와 통신을 하면서 받을 수가 있다. 본 웹사이트를 통하여, IOU는 교환특허에 대한 특허사무소들의 이력관리 및 정보관리를 할 수가 있다. 신뢰성이 있는 특허사무소를 분류하여 특별관리 할 수가 있다. IOU는 이러한 관리체계를 수립하여, 교환특허를 이행하려는 특허사무소의 교환특허 신청을 더욱 확실하고 신뢰성 있는 진행을 중개해 줄 수가 있게 된다.
웹사이트의 무료제공 자료만을 가지고, 특허사무소가 직접 해외 특허사무소에 컨택을 시도하면,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신뢰가 부족함이 문제가 된다. 서로 간의 신뢰부족은 업무의 어려움을 야기한다. 실제로, 본 발명의 중개 시스템이 존재하기 이전의 기존상황에서, 교환특허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첫째, 상호 간에 신뢰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는 정보의 부족을 들 수가 있다. 통상적으로 신뢰란, 거래의 반복에 의하여 형성이 된다. 오랜 거래관계를 구축하면, 서로에 대하여 잘 알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신뢰할 수가 있게 된다.
본 IOU는 이러한 신뢰성의 해결책을 제공한다. IOU를 매개하지 않고, 단순히 IOU의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무료 데이타로 직접 교환특허를 진행하기 위하여 시도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본 발명에서 제시하는 IOU의 밸랜싱 테이블은 객관적인 자료이다.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외 특허사무소에 컨택을 하더라도, 상대방은 컨택을 시도하는 쪽을 믿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수많은 해외 특허사무소가 자신의 특허사무소에 컨택을 시도해 올 수도 있지만, 정작 진실한 경우를 만난 실무를 진행한다는 것은 확율이 높지 않다. 서로 간에 교환출원에 대한 이력이나, 시스템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신뢰성 확보란 어렵다.
이러한 업무를 주관하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가진 IOU가 중개를 하면, 신뢰성의 부분에 많은 개선이 이뤄진다. IOU가 중개를 하면서 만일에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에 대하여, 그 보상을 할 수가 있는 시스템을 구비할 수가 있다. 보험으로 보장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신뢰성이 있는 뒷바침을 바탕으로 상호 간에 신뢰성 있게 업무가 진행되도록 도울 수가 있게 된다.
밸랜싱 테이블이 아무리 객관적이라 하더라도, 밸랜싱 테이블 자체만으로는 교환특허를 일으킬 수가 있다는 것은 무리이다. IOU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교환특허 시스템에 관한 일정한 보장과 규칙을 세우며, 교환특허 업무가 신뢰성 있게 진행될 수가 있도록 하는 IOU와 같은 특허사무소를 연결하고 중개하는 기능이 특허업계에는 꼭 필요하다.
도 6는 한국 IP플랫폼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설명도이다. 본 설명도는 한국에 있는 가상의 IP플랫폼의 실시예를 설명하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가상의 ABC 란 이름의 특허사무소에 대한 최근 3년의 자료이다. 밸랜싱 테이블은 거래국가별로, 그리고 거래처별로 자료가 구분된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가 거래하고 있는 각국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가 나타나져 있다. 인커밍과 아웃고잉에 비율인 인커밍 교환율이 백분율로 나타나져 있다.
본 발명에서, 인커밍 교환율은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으로 정의한다. 인커밍 교환율은 백분율이다. (그런데, 아웃고잉 건수가 ZERO일 경우에는 인커밍 교환율의 계산이 불가하게 된다. 따라서 아웃고잉 건수가 ZERO일 경우에는 아웃고잉 건수를 1로 넣어서 계산을 하도록 한다.) 인커밍 교환율 100% 는, 아웃고잉으로 준 건수만큼, 교환특허 개념으로 동일한 건수를 인커밍으로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커밍 교환율이 0 % 는 아웃고잉 건을 주었으나, 인커밍이 전혀 없다는 의미이다. 인커밍 교환율이 50 % 이하인 특허사무소는 교환율을 높이기 위하여 교환특허 출원을 할 수가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인커밍 교활율을 높이는 것은 특허사무소의 수익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본 발명에서 교환율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비율를 체크하여 교환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쉬운 인덱스가 교환율이다. 본 발명에서는 교환율은, 인커밍 교환율, 아웃고잉 교환율, 교환성공율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1)교환율 =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
2)교환율 = 아웃고잉 건수 / 인커밍 건수 X 100
3)교환율 = 인커밍 건수 / (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
4)교환율 = 아웃고잉 건수 /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
그런데, 1), 2)의 경우에는 분모가 ZERO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편의를 위하여 분모를 1로 계산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분모가 ZERO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3), 4)의 형태로 표현을 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의 교환율은 다른 방법으로도 정의가 될 수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교환율의 실시예는 1)로 들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 교환율은 상기의 특정한 형태로만 한정되는 계산식이 아니라,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비율을 느낄 수가 있도록 표현한 것이라면 모두 해당이 된다. 교환율을 제시하지 않으면, 아웃고잉을 많이 보내지만 인커밍이 거의 없는 사무실을 찾아 내기란 용이치가 않다. 그러나 본 발명은 교환율이라는 팩트를 통하여 이러한 요구를 쉽게 파악하며, 이러한 요구에 맞는 중개를 적극적으로 할 수가 있게 한 것이 큰 장점이라 하겠다.
본 발명에서 교환 성공율이라는 것을 정의한다. 본 발명에서 교환성공율이란 (1 -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x 100으로 정의한다. 예를 들면, 아웃고잉으로 2건을 주고 인커밍으로 1건을 받았다면, 교환성사율 = ( 1 -1/2) x 100 = 50%이다. 아웃고잉 건수가 10건, 인커밍 건수가 9건이라면, 교환성공율 = ( 1 - 9/10) x 100 = 10%이다. 아웃고잉을 준 것에 대하여 인커밍이 많으면, 인커밍 교환율은 커지지만, 교환성공율은 떨어진다. 즉 교환성공율이 큰 곳은 아웃고잉을 준 것에 비하여 인커밍을 받는 것이 작으므로 향후 교환을 이룰 가능성이 큰 곳을 의미한다.
교환을 희망하는 사용자가 검색을 할 때, 검색식에 교환성사율 90% 이상을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각적으로 느낄 때, 교환을 성공시키는 확률이 90% 이상의 특허사무소를 찾는다는 느낌으로 추진한다. 교환율이라는 개념보다는 교환성공율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직감적이다. 도 6은 한국 특허사무소 중에서 ABC 란 이름의 특허사무소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이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미국, 일본, 독일, 인도의 거래국가가 있다.
각 거래국가의 옆에는 거래처가 그룹화되어 기록되며, 소계로 되어 있다. 즉, 거래국가 미국에는 미국 거래처 이름 1, 2, 3, 4가 기록이 되어있다. 각각의 거래처의 오른쪽에는, 해당 거래처에 대한 인커밍, 아웃고잉, 인커밍 교환율이 기본적인 데이타로 기록이 된다. 가장 하단부에는 한국 ABC 특허사무소의 전체 거래물량이 합계로 기록된다. 인커밍 전체물량은 85건, 아웃고잉 전체물량은 569건이며, 전체 인커밍 교환율은 15% 이다. 인커밍 교환율이 15%는 ABC 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을 하면, 상당한 수익 개선의 부분이 있음을 시사하게 된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전체적으로 볼 때, 미국과 일본과 독일과 인도 국가에 대하여, 최근 3년 동안에, 569건의 아웃고잉을 보내고, 85건의 인커밍을 교환특허로 받았다. 전체 교환율은 15% 로 낮은 셈이다. 이 자료를 볼 때는,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해외로 출원하는 아웃고잉이 많고, 인커밍 처리능력도 갖춘 휼륭한 IP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인커밍 교환율이 15% 밖에 되지 않으므로,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상당한 수익개선이 기대된다. 교환율을 높이면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 될 것이 명확한 상태이다. 미국 거래처, 이름 3에서는 준 건이 7 건인데, 받은 건은 8 건으로 인커밍 교환율이 114%에 이른다. 그리고 일본 거래처, 이름 2 에 대해서는 준 건은 24건이고 받은 건도 24건으로 동일하다.
그 외의 거래처는 인커밍 교환율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경우에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의 경영자는 그 이유를 잘 살펴보아야만 한다. 미국 거래처, 이름 2 에는 아웃고잉 30건을 주고 인커밍은 한 건도 수임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한국의 특허출원인이 미국 거래처 이름 2에만 특허의뢰를 행하라고 지정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거래처, 이름 2에서 한 건도 교환출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 대해서는 개선을 위하여 이유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한국 출원인이 미국의 특정 특허사무실에만 의뢰하라고 지정한 경우 외에는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인커밍 교환 가능한 다른 미국 내의 특허사무소를 찾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의 경영자는 그 이유를 잘 살펴서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면 수익개선이 큰 폭으로 가능하다.
도 7는 일본 IP플랫폼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일부 설명도이다. 이것은 일본에 있는 DEF 란 이름의 특허사무소에 대한 최근 3년의 자료이다. 본 발명에서는 자료의 기간에 대하여, 최근 1년, 최근 2년 최근 3년, 최근 4년, 최근 5년, 전체기간 등을 구분하여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본 DEF 특허사무소가 거래하고 있는 거래국가와 거래처가 정리되어 있다. 거래처는 국가별로 그룹화되어 소계로 정리되어 있다. 테이블에는 DEF 특허사무소의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가 나타나져 있으며, 인커밍 교환율이 백분율로 나타나져 있다. 이 밸랜싱 테이블에는 은 가장 기본적인 데이타만 표시한 것이나, 다른 필요자료도 병기 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이하에서는, 도 6과, 도 7을 바탕으로,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의 입장에서 일본과의 교환특허를 강화시키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설명을 설명하겠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가 일본과의 거래를 어떻게 하는가를 주목하여 살펴보고, 교환율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
먼저, 일본과의 교환특허를 강화시키기 위하여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많은 일본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을 탐색하여야 한다. 후술한 검색식을 이용하면 웹사이트 상에서 콤퓨터로 탐색 가능하다. 본 설명에서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탐색하여 얻은 결과치가 DEF 특허사무소인 것으로 가정한다. 한국 ABC 특허사무소의 일본 거래국가에 대한 자료를 다시 확인하겠다.
거래국가 거래특허사무소명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교환률(%)

JP
이름1 0 56 0 %
이름2 24 24 100 %
이름3 0 21 0 %
이름4 0 52 0 %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일본 국가와의 거래에서, 도 6의 소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는 인커밍으로 24건을 받았고, 아웃고잉으로 153건을 보내었으며, 일본과의 인커밍 교환율은 16% 이다. 이 경우, 일본에 대한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 큰 폭의 수익개선이 가능하다. 노력 여하에 따라서, 인커밍 교환율을 100% 를 달성할 수가 있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의 경영자는 타켓 특허사무소를 일본으로 하여, 일본의 특허사무소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탐색하여 한국과 거래가 많으며, 특히 한국으로 보내는 아웃고잉이 많은 일본 특허사무소를 선택한다. 특히 인커밍 교환율이 저조한 특허사무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 DEF 특허사무소가 선별된 것을 가정하였으므로, 도 7의 일본 DEF 특허사무소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유의하여 관찰한다. DEF 의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거래국가가 한국인 부분만 유념하여 살피면 된다. 일본 DEF 특허사무소는 한국의 거래처가 4곳이 있으며, 최근 3년 동안에, 한국에 전체적으로 203건을 보내고, 한국으로부터 11건을 받았고, 한국과의 인커밍 교환율을 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거래국가 거래특허사무소명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교환률(%)

KR
이름1 3 27 11 %
이름2 2 68 3 %
이름3 6 85 7 %
이름4 0 23 0 %
이 자료를 보면, 일본 DEF 특허사무소는, 한국에 출원하는 아웃고잉이 많고, 인커밍 처리능력도 갖춘 휼륭한 IP플랫폼으로 평가가 된다. 그러나 DEF 특허사무소 효과적인 경영을 하지 못한 상태임을 알 수가 있다. 교환특허를 위한 노력이 부족함을 느낄 수가 있다. 따라서,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일본의 DEF 특허사무소와 상호 교환특허를 이루면, 두 특허사무소 모두가 현격한 경영개선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IOU는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에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도록 권유하며, 일본의 DEF 와의 거래를 제안한다.
또한 IOU는 일본의 DEF 특허사무소에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도록 권유하며,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와의 거래를 제안하고 연결하며, 중개할 필요성이 있다. IOU가 이 두 특허사무소를 연결하며 중개한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와 일본의 DEF 특허사무소는, 어떤 교류도 없고, 정보가 없었다. 그러나 IOU의 중개로 하여 두 특허사무소는, 정보를 교환하고, 신뢰를 구축해 간다면, 교환특허가 잘 이루어지며, 양자가 큰 폭의 수익개선이 가능하다. 두 특허사무소는 밸랜싱 테이블 상으로는, 모두 견실한 IP플랫폼이며, 서로 좋은 파트너가 될 수가 있다.
물론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일본의 더 좋은 일본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다. 도 6에서 보면, 한국 ABC 특허사무소는, 인커밍 교환율이 ZERO인 거래처 1과, 3과, 4에 이제부터는 아웃고잉 건을 주지 말고, 그 대신 일본 DEF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 건을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 도 7에서 보면, 일본 DEF 특허사무소 역시, 기존의 거래처 1, 2, 3, 4 에게 더 이상은 아웃고잉을 보내지 말고,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에는 나타나지 않은 내부사정은 존재한다. 그 사정을 감안하면서,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중요하다.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일본 사무소 중에서, 한국에 아웃고잉이 많으나, 한국으로부터 인커밍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 특허사무소를 찾아야 한다. 한국 ABC 특허사무소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통하여, 좋은 IP플랫폼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한국과 인커밍 교환율이 떨어진 일본 특허사무소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의 DEF 특허사무소도 자신의 밸랜싱 테이블을 보면, 한국 거래처를 변경시킬 필요가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일본의 DEF 특허사무소도 스스로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려면 자신의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어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은 한국에 많은 아웃고잉 건을 보내나, 교환특허를 받는 비율이 낮음을 인식하는 것부터가 개선의 시작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는, 기존 일본 거래처인 일본사무소 1과, 일본사무소 3과, 일본사무소 4와의 거래는 멈추고, 일본 DEF란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한국의 ABC 특허사무소와 일본의 DEF 특허사무소는 모두 인커밍 교환율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며, 양 특허사무소 모두 수익이 크게 향상된다. 이러한 자료의 수집과 분석은 너무나 중요하다.
IOU는 이러한 자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각국에 있는 특허사무소에 컨택하여 그들의 수익이 개선되도록 중개하는 노력을 한다. 이러한 IOU의 기능은, 인커밍 중심의 극히 일부 사무소 이외에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며, 모두에게 경영개선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곧 IOU의 역할이다. 밸랜싱 테이블은 해외 특허출원을 하는 특허사무소별로 제작이 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자료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하여 밸랜싱 테이블의 갯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가장 완전하고 정확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만들려면, 전 세계에서 해외로 출원되는 모든 특허출원 건에 대한 모든 특허사무소의 물동량을 체크해야 한다.
도 8은 검색식의 실시예이다. 만약 해외 출원이 있는 특허사무소가, 세계적으로 1만 개가 있다면, 밸랜싱 테이블은 1만 개가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밸랜싱 테이블에는 거래국가별로 거래처가 그룹화되어 관리된다. 밸랜싱 테이블에서는 자료들이 거래국가별로 그룹화되어 기록되며, 여러 거래처는 거래국가의 소계란에 의하여 하나의 검색자료로 취급이 될 수가 있게 한다.
밸랜싱 테이블은 소계들의 합인 합계에 의하여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거래국가별로 소계를 통하여 여러 거래처를 합한 자료로 인식하여 관리하면, 분석을 더 편리하게 할 수가 있다. 본 밸랜싱 테이블에서는 소계, 합계 들을 중요한 데이타로 관리한다. 물론 개별 거래처들을 각각의 독립된 항목으로 검색 데이타로 관리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연산 능력이 뛰어난 콤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전혀 문제가 없다. 아무리 많은 데이타 갯수라도 콤퓨터로 검색이 된다. 본 발명에서는 밸랜싱 테이블의 잘 이해하기 위하여, 그리고 자료처리의 편리성을 위해, 그룹화된 자료인 소계항목을 관리한다. 또한, 다시 강조하지만 각각의 거래처도 분석대상으로 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밸랜싱 테이블은 사무소의 이름과 국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밸랜싱 테이블의 내용은 여러 항목을 병기하여 검색을 편리성을 높일 수가 있다. 홈페이지, 대표전화, 주소, 이메일, 담당자명, 변리사 수 등이 관리대상으로 추가되어 질 수가 있다.
거래국가, 거래처],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교환율은 주요 핵심 항목이다. 또한, 사무실 전체에 대한 합계자료, 각 거래국가별로 만들어지는 소계자료도 주요 핵심 항목이다. 홈페이지와 대표주소 및 주소와 이메일 담당자명은, IOU가 쉽게 컨택을 할 수가 있게 하거나, 연결 및 중개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보조적 자료이다. 그리고 변리사 수를 기록한 부분은, 사무소의 규모를 대략 파악하기 위한 항목이다. 사무소의 규모를 파악하는 다른 데이타로는 매출액, 총 직원수, 총출원 건수, 총 인커밍 건수, 총 아웃고잉 건수, 총 국내건 처리건수, 심판건수, 등록률 등등의 보조 자료가 추가될 수도 있다.
검색식에는 거래처의 개수를 추가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검색결과 너무나 많은 특허사무소가 검색이 되면 실제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사무실을 찾는 탐색작업에 어려움을 초해하게 된다. 자료의 화면이 복잡하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거래처의 수를 정한 숫자만 나타나도록 프로그램을 짤 수가 있다. 이때 나타나는 자료의 우선순위를 지정하여 필요한 자료만 필요한 개수로 나타나도록 프로그램을 짠다.
그리고, 모든 데이타는 매월, 매분기, 매년 단위의 적절한 기준에 의하여 업데이타 된다. 밸랜싱 테이블에서는 아웃고잉 건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는 교환특허를 증가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먼저 특허사무소가 과연 얼마만큼 아웃고잉을 보내고 있는지는 가장 중요한 체크 항목의 하나가 된다. 아웃고잉이 많고, 교환율이 작으면 이 특허사무소는 IOU의 좋은 중개 대상이 된다.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수작업으로 비교분석하며 검색을 행할 수도 있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자료들을 컴퓨터를 통하여 빠른시간에 자료를 분석을 할 수가 있도록 한다. 콤퓨터를 통하여 탐색을 할 때, 검색식으로 아웃고잉 건수 범위, 인커밍 교환율 범위, 타켓 국가명, 소속국가명, 변리사 수, 기타 검색 키워드 등이 있다.
아웃고잉이나, 인커밍 교환율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체적으로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교환율을 한가지 숫자로 입력하면 검색의 대상은 무척 제한이 된다. 그러나 보더 많은 자료를 탐색의 수단으로 하고자 할때는 이들의 범위를 세팅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 하겠다. 타켓 국가명은 어느 나라의 밸랜싱 테이블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다. 소속 국가명은, 주어진 타켓국가의 밸랜싱 테이블 내에서, 여러 거래국가 중에서 탐색을 하고자 하는 거래국가를 찾기 위한 키워드이다.
분석 방법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양한 형태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과 탐색방법이 만들어질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에서는 아웃고잉 건수는 밸랜싱 테이블의 구성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이다. 해외 특허출원에 있어, 해외로 내보내는 물량을 아웃고잉이라 하는데, 이 아웃고잉이 내재하고 있는 교환가치를 실질적으로 교환특허로 연계하여 인커밍으로 유치를 하는 것이 본 발명의 핵심개념이다. 따라서 아웃고잉의 건수는 본 발명에서 중요한 요소라 하겠다. 일정기간 동안의 아웃고잉을 얼마나 보내는지 파악한다. 아웃고잉을 검색식에 사용하기 위하여서는 정확한 특정 건수를 입력시키기보다 건수의 범위를 지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하여 3년간의 77건의 아웃고잉을 보내었다면, 아웃고잉 수를 77건으로 입력식으로 할 경우에는 정확히 77건의 자료를 검색하게 된다. 그러나 의도하는 바는 77건 전후의 아웃고잉 물량을 의미하는 성격이 강하므로 아웃고잉 건수를 50건에서 100건 정도의 물동량을 가진 다른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는 것이 효율적이므로, 본 발명에서의 이러한 건수범위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지정하면서, 여러번 탐색을 해 볼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 아웃고잉 물량을 알고, 인커밍 교환율을 안다면, 이는 자동적으로 인커밍 물량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건수, 인커밍 교환율, 아웃고잉 교환율 등은 필요한 자료를 서로 계산하면 계산 가능한 항목이 된다.
탐색에서는 교환특허가 가능한 사무소가 속한 나라가 검색기준이 된다. 즉 밸랜싱 테이블을 분석할 때, 일본의 특허사무소와 교환특허를 행하고자 할 때는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일본에 속한 특허사무소만 검색하면 된다. 따라서 검색식에서 일본 특허사무소만 검색자료로 삼게 된다. 또한, 검색을 하고 있는 본인이 속한 국가도 중요한 지표이다. 만약, 교환특허를 진행하려고 하는 사무소가 속한 나라가 한국이고, 이 특허사무소가 독일의 특허사무소와 교환을 원한다면, 한국과 독일이라는 국가를 키워드로 검색식을 결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먼저, 밸랜싱 테이블에서 독일에 존재하는 특허사무소만 타켓국가로 검색대상으로 삼는다. 그리고, 독일에 존재하는 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거래국가에 한국이란 항목이 있는 것만 검색을 시키게 된다. 검색식을 정하여, 국가만 키워드로 제한하더라도, 수많은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료로 많이 접근된다.
또한 상기 접근된 결과 자료 중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아웃고잉의 물동량과 인커밍 교환률에 대한 조건식을 추가적으로 입력하면, 찾고자 하는 해외의 특허사무소에 더욱 접근을 할 수가 있다. 또는 검색 웹사이트에서 각 국가에 대한 국기를 그리고, 국기를 클릭함으로써, 원하는 국가를 지정하게 할 수도 있다. 거래 상대방을 파악하고자 할 때, 상대방의 특허사무소의 규모를 측정하는 것도 주요하다. 이를 위하여 변리사의 수를 분석할 수가 있다. 변리사 수는 특허사무소의 이력과 규모를 파악하고 신뢰성을 점검하는 요소로 사용이 되며, 이는 다른 항목으로 얼마든지 대체가 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밸랜싱 테이블은 프린터 하여, 국가별로 분류하고, 원하는 특허사무소를 수동으로 찾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밸랜싱 테이블을 전산화하여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용이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도록 할 수가 있다. 인터넷 웹사이트 상에서 밸랜싱 테이블과 같은 역할을 하는 데이타 베이스를 만들고 이곳에 검색식을 입력하므로써 원하는 특허사무소를 검색하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밸랜싱 테이블은 데이타 베이스를 의미하게 된다. 동일하게 밸랜싱 테이블이란 용어을 사용하나, 콤퓨터 상에서는 밸랜싱 테이블은 넓은 의미에서 데이타 베이스란 의미를 가진다. 데이타 베이스는 정렬, 분류, 검색, 디스플레이 방법 등을 용이하게 다양한 형태로 변경시킬 수가 있다.
모든 필요자료를 하나의 데이타 베이스로 관리를 할 수도 있으며, 여러 개로 분할하여 관리를 할 수도 있다. 또한 콤퓨터의 성능에 따라 작업의 패턴을 조절할 수도 있다. 콤퓨터를 사용하는 인터넷상에서의 데이타 베이스는 그 가공방법이 다양하므로 획일적인 형태를 논할 수가 없다. 키워드의 관리가 중요하다. 앞에서 설명한 밸랜싱 테이블에서의 관리하던 항목들은 데이타 베이스의 주요한 항목으로 관리되어야만 한다. 데이타 베이스에서는 어떤 형태로 그룹화를 하거나, 사람의 시각에 의하여 구별되는 배열법은 중요치 않게 된다.
도 9는 특정 밸랜싱(balancing) 테이블과 탐색자료에 대한 설명도이다. 메인 페이지의 구성에서, 먼저는 사용자의 밸랜싱 테이블을 불러내고, 그 다음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타켓국가를 밸랜싱 테이블을 보면서 결정한다. 타켓국가와 아웃고잉 건수 범위, 인커밍 교환율을 염두에 두고 검색식을 탐색창에 입력하면 결과치가 디스플레이 되도록 한다. 이때, 사용자의 소속국가는 자동적으로 검색식에서 거래국가의 항목으로 인식하게 한다.
검색식을 입력하고, 클릭을 하면, 원하는 자료가 도표 또는 그래프로 디스플레이된다. 웹사이트 상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검색하는 방법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밸랜싱 테이블 또는 데이타 베이스란 용어를 혼용하여 사용하기로 한다. 데이타 베이스에는 극히 용이하게 특허사무소 명, 타켓국가, 소속국가(거래국가), 거래처,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건수, 인커밍 교환율, 홈페이지, 주소, 변리사 수, 이메일 등의 기타자료는 얼마든지 관련성 있는 자료가 용이하게 관리가 된다.
도 9에서는 한국의 부산 특허사무소가 사용자로 실시예를 설명한다. 웹사이트 상에서, 사용자인 부산 특허사무소는 소속국가 한국, 특허사무소 이름 부산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그 결과로 도 9의 윗부분에 나타난 밸랜싱 테이블이 나타난다. 사용자는 현재 자신이 해외 출원을 하고 있는 전모를 파악할 수가 있다. 미국과 일본과 독일과 인도에 거래를 하고 있는데, 미국과는 교환율이 3%, 일본과는 교환율이 1%, 독일과는 교환율이 3%, 인도와는 교환율이 2%이며, 전체 합계의 교환율은 2% 인것을 파악하게 된다. 합계로는 아웃고잉를 2740건을 보내었는데, 인커밍은 59건만 받았지만, 해외와의 거래가 적극적이며 인커밍 처리 능력도 구비한 우수한 IP플랫폼인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경영자는 인커밍 교환율이 2%에 불과한 것을 의식하여, 경영개선을 위하여 교환출원에 관심을 두어야만 한다. 그러나 큰 폭의 경영개선이 기대된다. 부산 특허사무소는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등의 거래국가 모두에 대하여 교환특허를 추진하여야겠지만, 먼저 독일을 진행키로 결심하였다 가정을 한다. 사용자는 탐색창에서, 타켓국가를 DE로 지정하고, 아웃고잉 건수 범위를 1,000 ~ 2,000을 입력하고, 인커밍 교환율을 0 % ~ 1 %로 입력을 하였다. 검색결과는 도 9의 탐색결과 1 테이블에 나타나져 있다. 검색된 독일 타켓 사무소가 2군데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A특허사무소, B특허사무소가 나타났다.
A특허사무소는 한국의 1,2,3거래처와 거래를 하고 있는데, 261건, 384건, 968건을 각각 한국에 보내고, 한국으로부터는 2건, 3건. 8건의 인커밍만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한국에 1613건을 보내고 13건을 받아서 교환율이 1%이다. B특허사무소는 한국의 4,5,6 거래처와 거래를 하고 있는데, 651건, 520건, 631건을 각각 한국에 보내고, 한국으로부터는 5건, 12건. 7건의 인커밍만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한국에 1802건을 보내고 24건을 받아서 교환율이 1%이다.
이 자료를 보면서, 부산 특허사무소의 사용자는 독일의 A 또는 B사무소에 교환을 희망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의 타켓국가에는 여러 개의 타켓 특허사무소가 검색된다. 각각의 타켓 사무소는 여러 거래국가를 가지는데, 그 거래국가 중에서, 사용자가 속한 국가 즉 소속국가의 특허사무소 검색된다. 상기 소속국가에는 많은 거래처가 검색된다. 한국의 특허사무소인 부산 특허사무소가 독일과의 교환특허를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분석을 하는 것을 가정하면, 밸랜싱(balancing) 테이블 또는 데이타 베이스의 타켓 국가명은 독일이 되며, 검색결과는 모든 밸랜싱(balancing) 테이블 또는 데이타 베이스에서 타켓국가가 독일인 것만 검색된다. 또한 데이타 베이스의 타켓국가가 독일로 명기된 것 중에서도, 사용자의 소속국가인 한국만 비교대상으로 검색을 하게 된다. 사용자의 소속국가는 데이타 베이스의 거래국가와 자동으로 일치하게 인식을 시킨다.
타켓국가를 독일로 검색하기 때문에 검색되는 모든 자료는 독일의 특허사무소가 대상이 된다. 사용자가 한국이기 때문에, 검색되는 모든 자료는 독일 특허사무소 중에서 한국과 거래를 하고 있는 데이타만 불러 오게 된다. 사용자의 소속국가를 자동적으로 거래국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탐색 키워드에 타켓국가와 거래국가를 따로 구별하여 입력을 시킬 수도 있다. 도 9의 가장 밑에 있는 도표는 각각의 거래처를 분석대상으로 하였을 경우에 대한 도표이다. 분석대상으로 거래국가의 소계란을 세우는 것이 편리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거래국가의 모든 거래처를 분석대상으로 세울 수가 있다.
소속국가 즉 거래국가가 지정될 때, 각각의 거래처를 분석대상으로 할 수도 있고, 거래국가에 대한 소계항목을 분석대상으로 선정을 할 수도 있다. 인쇄된 밸랜싱 테이블은 다수의 거래처를 각각의 분석대상으로 하기는 힘이 드나, 컴퓨터로 처리를 할 때에는 수고로움이 전혀 없게 된다. 도 9의 가장 밑에 있는 도표는 각각의 거래처를 분석대상으로 지정하였을 경우에 대한 것이다. 타켓국가를 독일, 거래국가를 한국, 아웃고잉 건수 범위는 100건 ~ 990건, 교환율은 0% ~ 1%로 하였다. 많은 타켓사무소가 검색이 되며, 각 거래처마다 분석이 되어졌다.
본 발명의 이러한 중개시스템을 인터넷상에서 활용하여 유료 또는 무료의 중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도 포함한다. 이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제작하며,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데이타를 계속 업 데이타하여 현실적인 데이타 베이스를 제공하며; 상기 데이타 베이스를 바탕으로, 특허사무소가 특허교환을 할 수가 있는 검색식을 입력하여, 특허사무소들을 검색할 수 있게 한다. 본 발명은 이러한 기능을 가진 인터넷 상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방법 및 그 시스템도 청구범위에 포함한다.
실제로, 인터넷상에서 검색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방법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교환 특허사무소를 검색하고, 또한 사용자가 직접 교환 특허사무소에 컨택하는 방법이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검색은 사용자가 웹사이트로 직접하고, 발굴한 해외 특허사무소에의 컨택과 중개는 웹사이트의 운영자인 IOU를 통하여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교환특허를 실행할 수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의 검색과, 그 발굴된 해외 특허사무소에의 컨택과 중개를 모두 웹사이트의 운영자인 IOU에게 위탁하는 방법이 있다.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직접 검색하여, 스스로 해외 특허사무소에 컨택을 시도할 경우, 무분별한 컨택의 가능성도 생기므로 시스템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자는 검색결과를 가지고 IOU에게 중개를 의뢰하는 시스템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시스템의 운영은 무료 또는 유료로 할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제작하고 업데이타(updata)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각국에 회원사를 두고 각 국가에서 나오는 자료는 그 해당 국가의 회원사로 하여금 업데이타 하게 할 수도 있다.
지금부터는, 현재의 해외 출원과 관련된 일반적인 형태를 살펴 보겠다. 특허무역에서 가장 안전하며,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형태는 IP플랫폼 구조이다. IP플랫폼이란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분석한 결과 나타난 우수한 교환특허를 행하는 특허사무소를 의미한다. IP플랫폼은 현실적으로 실존하는 형태이며, 주로 일본-미국, 미국-중국, 한국-독일, 한국-미국, 독일-중국 간의 해외 특허 거래에서 발견된다. IP플랫폼은 두 국가 간에, 또는 두 개 이상의 국가 간에 서로 특허출원을 교환하는 교환특허 환경 속에서 생길 수가 있다. 만약 특허사무소가 아웃고잉 만을 주기만 한다면, 아무리 건수가 많다 하더라도 인커밍 업무처리 시스템이 없으므로 IP플랫폼이라 칭하기 어렵다.
또한, 인커밍을 받기만 한다면, 아무리 받는 건수가 많다 하더라도, 아웃고잉 업무처리 시스템이 없으므로 IP플랫폼이라 칭하기 어렵다. IP플랫폼이란,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교환율은 1:1 이 아니라 할지라도, 인커밍 교환율이 어느 정도 확보된 곳이어야 한다. 인커밍과 아웃고잉 업무가 모두 처리가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인커밍과 아웃고잉 거래물량의 총합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IP플랫폼이라 할 수가 있다. 독일의 IP플랫폼을 예를 들면, 독일-미국, 독일-한국, 독일-일본, 독일-중국 간에 교환출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오랫동안 IP플랫폼의 기능을 잘 수행했던 특허사무소가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IP플랫폼은 현재 인터넷으로 조사로는 쉽게 드러나지가 않는다.
따라서, 해외의 우수한 IP플랫폼과 거래를 하고 싶은 중소 국내 특허사무소가 있다 하더라도, IP플랫폼의 탐색이 어려워서 실제로는 거래가 실행되기 어렵다. 그러나, 특허업계에서도, 대부분의 특허사무소의 바램은 공정거래이며, IP플랫폼의 활성화이다. IP플랫폼이 활성화가 되면, 수익은 자동적으로 양측 모두가 다 증가되며, 업무품질은 훨씬 개선이 된다. 현재 특허사무소는 대부분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불균등한 거래를 이루고 있다. 이는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불균등한 현실 속에서는 폭리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 품질관리가 되지 않아서 출원인에게 피해가 발생되는 경우도 배제할 수가 없다. 이러한 취지에서, IOU는 수만 개의 모든 세계 특허사무소에 대한 구조분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통하여 세계의 수많은 특허사무소들에 대하여,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작성하며, IP플랫폼을 찾아낼 수가 있다. 현재는 IP플랫폼이 아닐지라도, 견실한 요건을 갖춘 특허사무소끼리, 새로이 연결시켜, 좋은 IP플랫폼을 만들게 할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출원인과 작은 특허사무소는 IP플랫폼과 거래를 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IP플랫폼을 찾아,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IOU라는 조직이 꼭 필요하다. 일부 선진 특허사무소는, IP플랫폼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외부에서 이를 발견하고, 이들과 거래를 하는 것은 어렵다. IP플랫폼의 발견 자체가 어렵지만, 바람직하게는 IP플랫폼이 많이 존재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
특허 업계에도, 공정무역이 일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하여 IOU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겠다. 본 발명에서는 IOU는 정보분석 회사가 될 수도 있지만, 정보분석 능력을 가진 특허사무소가 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IOU는 특허사무소와 특허사무소를 연결 중개하기도 한다. 또한, IOU는 출원인과 특허사무소를 연결 및 중개도 할 수 있다. 이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이다. 실시예로서, 한국의 출원인이 독일로 해외출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의 과정을 설명하겠다. 한국 출원인은 IOU의 도움을 받아, 한-독 플랫폼이 형성된 독일 로펌을 직접 또는 IOU를 매개로 하여 컨택 할 수가 있다. 한국 출원인이 IOU의 도움을 받아 독일 로펌의 견적을 받아서, 출원인이 기존 거래하던 한국 특허사무소에 대하여, 상기 독일 로펌에 출원을 의뢰하라고 지시할 수가 있다.
즉 출원인이 기존에 거래하던 국내 특허사무소가 IP플랫폼에 대한 지식이 없을 경우, 출원인은 의도하지 않게 국내 특허사무소에 의하여 열악한 해외 파트너가 정해질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 출원인에게 피해가 가는 사례도 있다. 출원인은 좋은 해외대리인을 원하므로, IOU는 출원인에게 이러한 좋은 정보를 주며, 출원인 스스로가 IP플랫폼을 선택하여 업무처리를 지시할 수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출원인은 기존 거래하던 국내 특허사무소에게 해외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양질의 해외특허사무소를 활용케 할 수도 있게 된다. 이 경우, 독일의 로펌은 IP플랫폼의 형태를 가질 수 있으나, 한국의 소형 특허사무소는 IP플랫폼이라 칭할 수가 없다.
본 발명에서는, 거래를 하는 양쪽의 특허사무소가 모두 IP플랫폼 (교환특허를 진행하는 특허사무소로 정의한다.)일 경우가 가장 바람직하다. 양쪽 중의 한쪽만이라도 IP 플랫폼이 형성되어, 교환특허가 추진된다면 바람직하다. 상기의 실시예에서, IOU의 중개로, 한국의 소형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출원 건이 독일 로펌에 출원이 되고, 상기 독일의 로펌은 한국의 소형특허사무소에 교환특허 건을 준다. 그러나 상기 한국의 소형특허사무소가 교환출원 건으로 들어오는 인커밍 처리능력이 없어서 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가 있다. 또는 상기 독일 로펌에서 중요한 고객의 출원 건을 상기 한국 소형특허사무소에 교환특허 건으로 줄 수가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에는, IOU의 중재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교환특허 건을 한국의 특허사무소 중에서 인커밍 업무를 잘 처리하는 중견 특허사무소에 그 업무처리를 하도록 중개를 할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아웃고잉 건을 수임한 독일 로펌과, 인커밍 건을 수임한 한국의 인커밍 특허사무소는 모두 IOU에게 중개료를 지불한다. 그리고 인커밍 건을 수임한 한국의 인커밍 특허사무소는 반사이익을 아웃고잉 건을 발생시킨 한국 특허사무소와 공유토록 한다. 즉 IOU의 중개로 발생 된 교환특허의 반사이익을 한국의 소형특허사무소에 공유토록 한다. 이러한 이익의 공유 몫으로, 대리인의 수임료를 할인받게 하거나, 중간 처리의 비용을 조율토록 할 수도 있다.
용역관계를 설정하여, 특허업계의 업무들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이익을 공유할 수가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출원인과 한국의 소형 특허사무소는 우량한 독일의 IP 플랫폼을 활용하므로 인하여 품질과 비용구조의 혜택을 볼 수가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IOU는 출원인에게 해외 출원에 대한 비용을 절감시킬 수도 있다. 특허사무소들은 IOU를 통한 부가이익이 발생 된다. IOU는 이러한 부가이익에 대하여, 특허사무소 간에 협의하여 적절히 배분토록 중재를 한다. 부가이익의 분배에 대하여서는 합법적으로 당사자 간에 협의해 정하면 된다. 세계적 시각으로 볼 때, 현재 특허업계는 소수의 IP 플랫폼이 형성이 되어있다. 만약 많은 중소 특허사무소 또한, 출원인이 이러한 IP 플랫폼을 발견하여 활용할 수 있다면, 상호 간에 유익을 가져 올 수가 있다. IOU의 정보 탐색을 바탕으로, 이러한 IP플랫폼은 새로 구축 가능하다. 본 발명의 개념은 특허업계에서도 공정거래가 가능토록 한다.
현재 특허사무소의 유형은 중소형 특허사무소가 대부분이다. 극히 소수의 비율로 각국마다 대형 로펌도 있다. 그리고 특허사무소는, 과거의 개인 특허사무소에서 중견특허사무소로 성장을 하는 추세이다. 교환특허는 특허사무소의 규모나 추세에 무관하게 바람직한 거래이다. 교환특허를 통하여, 양쪽의 특허사무소는 서로 상대방의 출원 건을 보유하므로, 폭리를 취한다거나 품질의 저하를 발생시킬 수가 없게 된다. 이는 출원인에게 상당한 유익이 되는 제도이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특허사무소 중에서 아웃고잉 만을 100% 보내는 특허사무소가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점차 인커밍을 수임하는 사무소가 증가 되고 있다. 일방적으로 인커밍을 유치하는 대형 로펌도 존재한다. 만약 아웃고잉 만을 보내는 특허사무소가, 교환특허를 진행하여, 해외로 출원을 보낸 만큼 인커밍으로 교환특허가 들어오게 된다면, 수익률은 100% 이상 개선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하지만, 이러한 교환특허가 국제적으로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신뢰성의 부족이 가장 첫 번째 요인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정보의 부족이며, 그 다음은 시스템의 부족으로 분석이 된다. 특허출원이란, 소중한 지적재산권으로 신뢰를 하지 못하는 곳에 특허출원을 의뢰할 수가 없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기존에 거래해 온 증빙된 특허사무소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특허사무소를 검색을 한 다 하더라도, 그 신뢰성의 검증은 많은 시일이 소요되므로 함부로 해외 특허출원의 거래처를 옮기기란 쉽지 않다. 좋은 거래처를 찾기 위한 정보의 부족이 존재한다. 국가를 달리하는 대리인들은 좋은 거래 파트너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며, 국제회의를 통하여 교류를 하지만 좋은 파트너를 찾기란 용이치가 않다.
그리고 자신의 속사정을 타인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특허사무소를 검색을 할 수는 있지만, 교환특허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다.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는 모든 해외 특허에 대한 자료를 일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면, 국가별, 특허사무소별, 거래처별, 물량의 이동관계가 모두 조사가 될 수가 있으며, 이 자료는 어느 특허사무소가 IP플랫폼인지 알 수가 있게 된다.
모든 특허사무소는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언밸링싱을 개선하기를 원한다. 본 발명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가 있다. 본 발명은 특허의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것이며, 출원인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가 있으며,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거래에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게 한다. IOU는 특허 업계의 출원 동향분석을 통하여, 플랫폼을 찾아내며, 출원인에게 또는 특허사무소에 플랫폼에 대한 정보의 제공과 연결과 중개를 한다. IOU란, 국제 간의 특허업무에서, 인커밍과 아웃고잉이 교환특허로 연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의 핵심 골자는 아웃고잉이 갖고 있는 내재적 교환가치를, IOU를 통해, 재화로 창출시키는 것이다.
기존에는 아무리 많은 아웃고잉을 보낸다 하더라도 교환특허를 얻지 못한다면 단순히 아웃고잉 건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IOU는 이러한 단순한 아웃고잉 건을 내재적 교환가치를 발굴하여, 아웃고잉이 가지는 실질적인 교환가치를 인커밍 이란 재화로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에, 교환출원을 하지 못하던 소형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건을, 교환특허인 인커밍 건으로 연합시킴으로써, 새로운 부가 이윤을 창출시키는 시스템이다.
본 발명에서, 인커밍의 수행은 직접실행법과 공동실행법이 있다. 인커밍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된 특허사무소의 경우는 직접실행법이라 칭한다. IOU의 중개를 바탕으로, 아웃고잉을 보내고 교환특허로 들어오는 인커밍 업무처리를 직접 하는 것을 본 발명에서는 직접실행법이라 칭한다. 인커밍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은 특허사무소도 있다. 이 경우, IOU의 중개를 바탕으로 아웃고잉 건은 해외로 보내고, 교환특허로 받는 인커밍 건은 같은 국가 내에 있는 다른 특허사무소에서 업무처리를 하도록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IOU의 중개를 바탕으로 아웃고잉 건은 해외로 보내고, 교환특허로 받는 인커밍 건은 다른 국가 내에 있는 다른 특허사무소에서 업무처리를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IOU가 국가간에 중개를 하는 경우이다. 이와 같은 경우를 본 발명에서는 공동실행법이라 칭한다. 직접실행법은 인커밍 건으로 발생 되는 이익은 가장 많다. 공동실행의 경우는 수익이 배분된다. 즉, 인커밍 건을 처리하는 특허사무소와 아웃고잉을 보낸 특허사무소는 이익을 배분하게 된다. 본 발명은 그동안 무시되어져 왔던 아웃고잉의 교환가치를 유형의 재화로 회복시켜, 그 수익을 상호 간에 공유 할 수가 있게 하는 것이다. 해외 출원 업무에서, 특허업계는 개인특허사무소, 중견특허사무소 또는 특허법인으로 발전하였다. 중견이상의 특허사무소 중에서 일부 특허사무소는, 해외 특허출원 건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양방향으로의 교환특허 망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형태를 본 발명에서는 IP플랫폼이라 하며, 이것은 특허업계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가진다. IP플랫폼은 교환관계를 바탕으로, 준만큼 받고, 받은 만큼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쌍방 간에 물량이 처리되므로 더블 이익이 창출되는 고수익구조이다.
또한, 상호 간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상호 간의 품질통제가 가능한 이상적인 조직이다. 따라서 해외 특허출원에서 가장 바람직한 거래 상대는 IP플랫폼이라 하겠다. IP플랫폼은 스스로는 외부로 드러낼 이유가 없으므로, 외부에서는 그 존재를 찾는 것 역시 어렵다. 이것을 해결하며 중개하는 것이 IOU이다. IOU는 상기 IP플랫폼의 탐색과 형성을 위한 조직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IOU는 전 세계 IP흐름을 탐색하며, 전 세계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국제적인 물량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IOU는 세계 주요특허사무소의 거래관계나 물량이동 자료를 파악하여, 이것을 출원인 또는 대리인에게 자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각국의 견실한 특허사무소들이 IP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연결 및 중개를 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로서, 직접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과 공동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이 있다.
본 발명에서는, 교환출원을 하지 못하던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을, 교환 인커밍 건과 연합시킴으로써, 새로운 부가 이윤을 창출시키도록 출원의 중개를 한다. 인커밍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된 특허사무소가, IOU의 중개를 바탕으로, 인커밍 업무처리를 하도록 한 것을 본 발명에서는 직접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이라 한다. 또한, 교환출원을 하지 못하던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을, IOU의 중개를 통하여 교환 인커밍 건과 연합시켜 부가 이윤을 창출시키는 중개방법에 있어서, 인커밍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은 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로 발생되는 인커밍 건을 다른 특허사무소가 업무처리를 하도록 하는 방식을 공동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이라 본 발명에서는 칭한다.
도 10은 본 발명의 공동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의 설명도이다. IOU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분석하여, 유익된 정보를 신규 아웃고잉 건수가 있는 국내특허사무소(1)에게 제공한다. 상기 국내특허사무소는 아웃고잉 출원에 대한 서지적 사항을 IOU에게 전하고 견적을 의뢰한다. IOU는 밸랜싱(balancing) 정보를 바탕으로 인커밍 교환율이 저조하며, 아웃고잉이 풍부한 해외특허사무소(2)에게 견적을 의뢰한다. IOU는 견적을 전달받아 국내특허사무소에 제공하며, 상기 국내 특허사무소는 그 견적내용이 합당할 때, 직접 상기 해외특허사무소에 출원의뢰를 한다(5).
이때, 국내 특허사무소는 직접 출원의뢰 전에 IOU에 상기 해외특허사무소에 출원의뢰한다는 사실을 통보한다. IOU는 밸랜싱(balancing) 정보를 바탕으로 인커밍 업무처리가 가능한 특허사무소를 컨택하고, 교환출원에 의한 인커밍이 수임되면 이익을 공유할 것에 동의를 받고, 해외특허사무소에는 교환특허를 상기 인커밍 특허사무소에 보내도록 통보한다. (3). 해외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를 상기 인커밍 사무소에 의뢰한다. (4) 인커밍 사무소는 수익의 일부를 아웃고잉을 발생시킨 국내 특허사무소에 제공한다. (6) 상기 해외특허사무소, 상기 인커밍 사무소, 상기 아웃고잉을 발생시킨 국내특허사무소는 모두 IOU에 중개료를 지불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특허사무소에 대하여서는 중개료 지불을 면제해 줄 수도 있다. 이러한 방법이 공동실행법이라고 본 발명에서는 칭한다. 대부분의 중소 특허사무소는 인커밍 업무를 처리하는 번역조직과 관리조직과 실무조직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특허사무소는 직접실행법보다 공동실행법을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본 발명에서 IOU는 정보조사업체가 될 수가 있으며, 특허사무소가 될 수도 있다. 만약 IOU가 특허사무소가 될 경우에는 중개료의 개념이 아니라, 특허 사무소와 특허사무소의 거래에서 용역비의 개념으로 이익을 정산하는 것이 합당하다. 만약 IOU가 특허사무소가 되며, 이 IOU가 인커밍 처리 능력까지 있으며, 아웃고잉 물량도 많다면 폭발적인 중개능력이 생기게 된다.
이 경우, 상기 폭발적인 중개능력을 가진 인커밍 처리 능력이 있는 특허사무소인 IOU는 공동실행법의 중심적 주체가 될 수가 있다. 즉, 본 발명의 하나인 공동실행법에서, 인커밍 처리 능력이 있는 특허사무소가 IOU가 되어 인커밍 특허사무소를 겸하게 되면, 효율적인 중개 업무를 감당할 수가 있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해외 특허출원이 있는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진다.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많은 나라와 많은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즉,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 많은 국가에 대하여, 많은 특허사무소에 대하여 자료가 만들어 질 수록 정확한 중개업무가 가능해 진다.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실시예는 도 6과 도 7에서 잘 나타나져 있다. 밸랜싱 테이블은 특정한 특허사무소의 거래관계를 기록한 테이블로서, 상기 특허사무소가 거래를 하고 있는 거래국가, 그리고 거래처, 상기 거래처의 아웃고잉 건수, 상기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 인커밍 교환율을 포함하여 기록된다. 본 발명에서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개별 특허사무소의 해외 거래관계를 기록한 테이블로서, 상기 특허사무소의 거래국가, 그리고 거래처, 상기 거래처의 아웃고잉 건수, 상기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 인커밍 교환율을 포함하여 기록된 자료로 정의한다. 아웃고잉이 인커밍보다 많은 특허사무소가 교환특허에 관심이 높다.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바탕으로, 인커밍 교환율이 떨어지는 특허사무소끼리 서로 연결 및 중개시키면, 양쪽 특허사무소의 인커밍 교환율을 같이 높아진다. 이것이 본 발명의 해외특허 출원의 중개방법의 핵심이다.
본 발명은,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분석하여, 인커밍 교환율은 저조하지만, 아웃고잉 건이 많은 특허사무소를 하나의 회의장소에 집결시켜, 서로 입장을 공개하게 하면, 참석자들은 한꺼번에 많은 교환을 이룰 수가 있다. 교환특허를 목적으로 하는, 이 같은 회의 시스템을 본 발명에서는 만민포럼이라 정의한다. 만민포럼은 IOU가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인커밍 교환율은 저조하지만, 아웃고잉 건이 많은 특허사무소들을 하나의 회의장으로 집결시켜, 각 특허사무소의 현실을 프리젼테이션 하게 하여, 각자의 입장을 진솔하게 표현하여 한꺼번에 많은 교환 건을 이뤄내는 방법이다. 상기 만민포름에는 프리젼테이션 뿐만아니라 신뢰감과 친밀감을 도모하기 위하여 레크레이션, 관광, 등산, 요트, 승마 등의 활동을 같이 진행하여 더욱 활발하게 중개를 촉진 시킬 수가 있다. 본원 발명에서 밸랜싱 테이블은 원초적 자료를 가공하여 제작을 한다.
원초적 자료는 해외 특허 출원이 진행되지 않은 국내단계의 IP출원, PCT 특허출원, 국내단계의 일반 특허출원 건에 대해, 각국의 특허청에서 공개한 공개자료로부터 출원인, 출원일, 국제출원번호, 최초출원일, 우선권주장일, 발명의 명칭, 특허사무소명칭(대리인 명칭) 등의 데이타를 1차 데이타로 추출하며; 상기 특허 건이 해외에 특허출원이 진행된 개별국가 출원 단계의 IP 출원, PCT 개별국가 진입, 해외 특허출원된 일반 특허 건에 대하여, 각국 특허청으로부터 공개된 공개 자료로부터 출원인, 출원일, 국제 특원번호, 최초출원일, 우선권주장일, 발명의 명칭, 특허사무소명칭(대리인명칭)의 데이타를 2차 데이타로 추출하며; 상기 1차 데이타와 상기 2차 데이타의 연결고리를 찾아, 국내출원 및 해외 출원을 진행시킨 특허사무소들(대리인들) 간의 거래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상기 1차 데이타와 상기 2차 데이타와의 공통적인 연결고리는 다양한 항목이 사용가능하다. 출원인 이름, 출원번호, 국제출원번호, 우선권주장번호, 발명의 명칭 드이 사용된다. 특허사무소들 간의 연결고리를 파악하여, 해외 IP 출원을 진행한 특허사무소들 간에, 주고받는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물동량을 파악할 수가 있도록 하는 것이 본 발명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다. IOU는 각 특허사무소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바탕으로, 아웃고잉 건은 많은데 반해, 인커밍 건이 상대적으로 작은 거래 관계를 갖는 특허사무소들을 찾아내어 서로 연결하고 중개한다. 인커밍과 아웃고잉이 언밸런싱한 특허사무소끼리 서로 교환특허를 수행하면, 각각의 특허사무소는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가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본 발명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이해를 위하여,
A 특허사무소가 B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 한 건을 보내면 A→B로 표기하고, A 특허사무소가 F 특허사무소에서 인커밍 한 건을 받으면, A←F로 표기한다. 이때, A 는 한국 특허사무소이며; B, C, F는 독일 특허사무소이며; G, M, N 은 일본 특허사무소로 가정한다. 자료는 최근 3년간 공개된 특허자료로부터 분석한다고 가정한다. 특허사무소들 간에, 인커밍과 아웃고잉 물동량이 다음과 같이 파악되었을 경우,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A→B, A→C, A→F, A→G, A→N, A→M, A→B, A→B, A→C, A→G, A→B, A→C, A→B, A→B, A←B, A←B, A←G, A←C, A←B, A←F, A←C, A←B, A←B, A←B, A←C, A←B 자료로 파악되었음을 가정한다. 종합정리하면, A→B: 6개, A←B: 7개, A→C: 2개, A←C: 3개, A→F: 1개, A←F: 1개, A→G: 2개, A←G: 1개, A→M: 1개, A→N: 1개가 된다. 이것을 도표로 그리면 다음과 같다.
특허사무소 이름 A 소속 국가명: 한국
거래국가 거래처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수 교환률

독일
B 7 6 117 %
C 3 2 150 %
F 1 1 100 %
소계 11 9 122 %

일본
G 1 2 50 %
M 0 1 0 %
N 0 1 0 %
소계 1 4 25 %
합계 12 13 92 %
이하에서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상기에서 설명한 1차 데이타와, 2차 데이타의 연결고리를 통해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예를 들면, ATOM 이란 한국 사람이, 한국의 A라는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최초로 한국(KR)에 특허출원하고, 이것을 독일(DE)과 일본(JP)에 해외 출원을 하였다고 가정을 한다.
독일 B 특허사무소를 통하였고, 일본 G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출원을 하였다. 한국의 출원인 ATOM 이란 사람은 한국 특허사무소 A를 통하여 한국에 특허출원을 하였다. 그리고 ATOM 은 한국 A 특허사무소에, 독일과 일본 국가에 대한 특허출원을 맡기었다. 한국 A 특허사무소는 독일의 B 특허사무소와, 일본의 G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준 것을 가정한다. 이 경우에는 A→B, A→G가 성립이 된다. 상기에서 설명을 한 상세한 내역을 알지 못하면, A→B, A→G의 관계를 찾아 내기란 용이치가 않다.
그러나 데이타를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관계를 찾아 내는 것이 밸랜싱 테이블이다. A→B, A→G의 관계를 찾아내기 위하여서는, 1차 데이타와 2차 데이타의 공통적인 연결고리인 출원인, 출원번호, 국제출원번호, 우선권주장번호, 발명의 명칭 중에서 공통 데이타를 분석한다. 동일한 출원건에 대해, 국내 특허사무소는 A 이며, 독일의 특허사무소는 B 이며, 일본의 특허사무소는 G 인 것을 찾아내고; 국내 특허출원을 한 곳이 A 이므로, 해외 특허출원은 A→B, A→G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은 예외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성립되는 관계이다.
이 경우에는, 한국 A 특허사무소가 독일 B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낸 것이며, 또한 한국 A 특허사무소가 일본 G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낸 것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국내 특허사무소와 해외 특허사무소의 거래관계를 찾을 수가 있게 된다. 그러나 극히 예외적인 경우는 출원인이 직접 독일 B 특허사무소와, 일본 G 특허사무소를 컨택하여, 특허출원을 의뢰한 경우가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한국의 A 특허사무소가 독일의 B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낸 것이 아니며, 또한 한국의 A 특허사무소가 일본의 G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낸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작성할 때는 일반적인 경우로 처리를 한다. 본 발명에서는, 교환특허가 필요한, 특허사무소끼리의 정보를 연결하고 중개하는 기관으로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통합기관인 IOU를 둔다. 상기 IOU는, 세계 각국의 여러 특허사무소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을 바탕으로, 아웃고잉 만을 일방적으로 보내는 특허사무소에 교환특허인 인커밍이 발생하여, 양쪽 특허사무소 모두에게 이윤을 창출시킨다. 그리고, IOU는 그에 대한 중개수익을 받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에서 중개의 과정의 예를 설명하겠다. 국내 특허사무소가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발생할 때, 상기 국내 특허사무소는 해외국가에 대한 견적을 IOU에 요청을 한다. IOU는 인커밍이 작고 아웃고잉이 많은 언밸랜싱(unbalancing) 해외 특허사무소를 찾아서 교환출원의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교환의사가 있다고 할 경우 그 견적을 받아 상기 국내 특허사무소에 제공한다. 상기 견적을 받은 국내 특허사무소는 견적서의 비용과 품질을 확인 후에 기존 거래처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IOU에 실행의사를 밝히고, 상기의 해외 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을 의뢰한다. 상기 해외 특허사무소는 교환출원으로 국내 특허사무소에 출원을 의뢰한다. 두개의 특허사무소가 직접적으로 교환특허를 실행하게 되는 경우이다. IOU는 중개비를 청구한다.
또 다른 경우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이 경우는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국내특허사무소가 인커밍 처리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인커밍을 받아서 처리할 의사가 없을 경우에 대한 설명이다. 국내특허사무소에,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발생할 때, 국내특허사무소는 해외 국가에 대한 견적을 IOU에 요청을 한다. IOU는 상기 요청에 의하여,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검토하여 언밸랜싱(unbalancing)을 해결할 의지가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를 컨택한다. 동시에 IOU는 국내 특허사무소 중에서 인커밍 업무취급이 가능한 인커밍 특허사무소를 컨택한다. 그리고, 상기 해외 특허사무소와 상기 인커밍 특허사무소 간에 교환출원 구조를 형성시킨다.
IOU는 상기 해외 특허사무소로부터 견적서를 받아서 국내특허사무소에 제공하며, 상기 견적을 받은 국내특허사무소는 견적서의 비용과 품질을 확인 후에 기존 거래처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IOU에 실행의사를 전함과 동시에, 상기 해외 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을 의뢰한다. 상기 해외 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 건을 상기 국내의 인커밍 특허사무소에 보내며, 상기 인커밍 특허사무소는 수익의 일부를 아웃고잉을 발생시킨 국내특허사무소와 공유한다.
IOU는 국내특허사무소와, 인커밍 특허사무소와, 해외 특허사무소로부터 중개료를 받는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기존에 교환출원을 할 수 없었던 국내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을 교환특허가 발생하도록 하여 새로운 부가 이윤을 창출시키는 출원의 중개방법이다. 인커밍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된 특허사무소가, IOU의 중개를 바탕으로,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도록 하는 것을, 본 발명에서는 직접실행법에 의한 해외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이라고 칭한다.
또 다른 실시예로서, 공동실행법에 의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이 있다. 이것은, 인커밍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은 국내 특허사무소의 경우에 해당한다. IOU의 중개를 바탕으로 아웃고잉 건은 해외로 보내고, 교환특허로 발생된 인커밍 건은 같은 국가 내에 있는 다른 인커밍 전문 특허사무소가 업무처리 하도록 한다. 그리고 인커밍 처리 특허사무소로부터 이익분배를 받는다. 이것을 공동실행법에 의한 해외특허출원의 중개방법이라 칭한다.
응용된 형태로서 교환특허로 발생 된 인커밍 건은 다른 국가의 인커밍 전문 특허사무소가 업무처리 하도록 하며, 이익을 공유하게 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은, 특허사무소별로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만든다. 상기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에는 거래국가, 거래처, 상기 거래처의 아웃고잉 건수, 상기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 인커밍 교환율이 기록된다. 본 발명은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에서, 인커밍 교환율이 떨어지는 특허사무소끼리 서로 중개하여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환 IP를 이루기 위한 해외 IP출원의 중개방법이다.
IOU는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을 작성하고 분석하여 인커밍 교환율은 저조하지만, 아웃고잉이 많은 특허사무소들을 하나의 회의장으로 집결시키며; 상기 집결된 특허사무소는 각각의 특허사무소의 거래관계를 공개적으로 프리젼테이션하는 것을 통하여, 한꺼번에 많은 교환특허 건을 이뤄내도록 하며; 참석한 사람들의 교류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함께 병행하는 회합을 통하여 인커밍 교환율을 높이도록 하는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해외특허출원의 중개방법도 포함된다.
본 발명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특허사무소별로 제작되며; 상기 각각의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특허사무소 이름, 소속 국가로 관리된다. 내용에는 홈페이지, 대표전화, 주소, 이메일, 담당자, 변리사수, 거래국가, 거래처,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교환율, 사무실 합계, 국가별 소계 항목 중의 어느 하나 이상의 항목이 기록되며; 상기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은 컴퓨터를 통해 검색 가능토록 구성하며; 상기 컴퓨터 검색은, 검색식을 입력하여 빠른시간에 교환특허가 가능한 특허사무소를 찾아낼 수가 있도록 한다.
본 발명에서, 검색식은 아웃고잉 건수 범위, 인커밍 교환율 범위, 지정국가(거래국가), 타켓국가 중에서 적어도 2개 이상을 포함하도록 한다. 본 발명은, 세계적인 범주로, 수천 개에서 수만 개까지의 수많은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이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진다. 본 발명은,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해외 특허출원의 중개 시스템에서, 인터넷상에서 중개 시스템을 활용하여 유료 또는 무료의 중개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가 있다. 상기 중개 시스템은 밸랜싱(balancing) 테이블의 데이타 베이스를 바탕으로, 필요한 검색식을 통하여 교환특허 정보를 얻을 수가 있도록 하는 방법 및 그 시스템을 포함한다.
도 11은 중개 웹사이트에 대한 설명도이다. 본 중개 웹사이트는 IOU가 실행하는 인터넷상의 중개 웹사이트에 대한 하나의 실시예이다. 각국의 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를 찾기 위하여, IOU가 운영하는 인터넷 서버에 접속한다. 구체적인 자료를 얻기 위하여, 인터넷 웹사이트의 창에서 검색식을 입력한 후, 실행을 한다.
교환특허 실행용, 해외 특허사무소의 중개 웹사이트를 무료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무료사용 신청을 한다. 물론 무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활용을 할 수가 있는 자료는 제한된다. 본 웹사이트에 접속한 교환특허를 희망하는 사용자는 적당한 해외 특허사무소를 검색할 수가 있다. 본 웹사이트를 통하여, 어느 특허사무소가 어느 국가에 대하여 언밸랜싱(unbalancing)이 있는지를 분석한다. 상기 웹사이트는 정기적으로 각국의 특허청에서 공개되는 자료를 분석하여 업데이트를 행한다.
모든 자료는 전 세계적 범주로 완벽하게 구비되는 것이 가장 이상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전 세계 특허사무소의 자료를 구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부 국가에 대하여 그리고 일부 특허사무소의 분석만으로 본 발명의 실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본 발명을 흥미롭게 진행하기 위하여, 마일리지 개념을 도입하다. 즉, IOU를 통하여 교환특허의 건수가 누적되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그 누적된 마일리지를 계산하여 다양한 특전을 줄 수 있다. 이용에 대한 실적과 신뢰도의 증가에 따라, 일정 레벨의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공동실행법의 인커밍 특허 사무소로 지정을 하거나, 다른 형태의 거래의 특전을 부여한다.
거래의 특전의 형태로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교환특허 건수를 보너스로 줄 수도 있으며, 중개료를 줄여 줄 수도 있으며, 보상금을 줄 수도 있다. 이러한 요소는 본 발명의 운영에 흥미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홍보 및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본 발명에서는 먼저, 밸랜싱 테이블을 제작하는 가장 기본 작업으로서는, 특허사무소 간의 물량이동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원초적 자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상기 원초적 자료를 바탕으로 밸랜싱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상기 밸랜싱 테이블에 검색식을 적용시켜 교환특허를 중개하는 검색 웹사이트가 만들어진다. 이하에서는 이러한 실시예를 설명한다.
도 12 ~ 도 24는 밸랜싱 테이블의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설명한다.
도 12는 해외출원을 진행하는 세계의 가상특허청을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설명을 간단히 할 수가 있도록, 해외 특허를 진행하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독이만 존재한다고 가정을 한다. 원초적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각 특허청의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각 특허청에서 출원되는 것에 생각을 집중키로 한다. 각 특허청에는 국내출원이 있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출원이 있다.
본 발명에서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출원에 대하여 생각을 집중한다. 이들 해외 출원을 대리하는 특허사무소가 미국에는 NEWYORK 특허사무소와 SANFRAN특허사무소가 있다. 중국에는 BEJING특허사무소와 SANGHAI특허사무소가 있다. 일본에는 HOTKAI특허사무소와 OSAKA특허사무소와 TOKYO특허사무소가 있다. 한국에는 MANMIN특허사무소와 PUSAN특허사무소가 있다. 독일에는 BEREN특허사무소와 MUNHEN특허사무소가 해외 인커밍 업무를 담당하였던 것으로 가정을 한다.
도 13은 레코딩 라인에 대한 설명도이다. 레코딩 라인의 원초적 자료를 정리하는 테이블이다. 레코딩 라인은 연결고리 파트와 각국 해외출원파드와 소스파트로 구분된다. 각국 해외출원 파트는 수주인식표(TO)와 수주국가명과 수주 특허사무소 명이 기록된다. 소스파트는 발주인식표(FROM)와 발주 국가, 발주 특허사무소 명이 기록된다. 연결고리 파트는 각국 해외출원 파트와 소스파트를 연결하는 연결고리의 내용이 기록된다. 또한 검색식에서의 기간세팅, 기간별 밸랜싱 테이블의 작성, 등의 여러 용도로 기간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기간관리 항목을 레코딩 라인의 적절한 곳에 기록한다.
도 14는 2012, 2013, 2014년 3년 동안에 세계 모든 특허청( 중국, 독일, 미국, 일본, 한국으로 구성되었다고 가정한다.)에 출원된 가상 자료들이다. 이들 자료는 각 특허청의 인커밍 전체의 자료로 가정을 한다. 이들 인커밍을 대리한 특허사무소의 명들과 연결고리가 기록이 되어져 있다.
도 15는 2012, 2013, 2014년 3년 동안에 세계 모든 특허청( 중국, 독일, 미국, 일본, 한국으로 구성되었다고 가정한다.)에 출원된 자료를 레코딩 라인에 정리한 것이다. 이것은 각국 인커밍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이것을 2012, 2013, 2014년도 세계 해외출원 총람 [각국 인커밍 자료정리]로 정의한다. 먼저는 각 국가 특허청의 인커밍 전체 자료를 해외출원 파트에 기록을 한다. 수주 국가명은 인커밍을 처리한 특허청의 국가이름이다. 가장 윗줄을 보면, 일본 특허청에 NAGOYA라는 일본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인커밍 건이 들어온 것이 기록되었다. 그리고 연결고리 파트에 연결고리가 각국의 특허청의 인커밍 자료에서 찾아서 기록되어져 있다.
도 16은 도 15의 레코딩 라인에 소스파트를 채운 테이블이다. 이것은 소스연결 결과를 기록한 자료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2012, 2013, 2014년도 세계 해외출원 총람 [소스연결 결과]로 정의한다. 이는 도 15에서 연결고리를 사용하여 국내출원을 한 소스를 찾아서 채운 것이다. PCT/US2012/012346이란 연결고리를 사용하여 이것이 미국에서 국내출원 된것이며 국내 출원 특허사무소는 NEWYORK인 것을 찾아내어 기록을 채운 것이다. 연결고리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제출원번호이다.
이는 인커밍을 처리한 특허청에 있는 자료이며, 이 자료에는 소스자료가 잘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연결고리는 여러 형태가 있으며, 인커밍을 접수한 각 특허청의 자료에서 발췌한 각 연결고리를 사용하여, 그 해당 출원의 근원을 밝혀서 근원된 국가와 근원된 특허사무소를 알아내어 기록한다. 이러한 소스 파트를 채우기 위하여 메타검색을 활용할 수가 있다. 메타 검색은 메타 검색 엔진을 사용한다. 메타검색 엔진은 키워드 검색 쿼리를 전송하면 서버가 이를 받아 미리 지정한 포털 사이트들에 쿼리를 전송하다.
각 포털 사이트의 검색결과를 받아 사용자에게 한 번에 보여주는 엔진이자, 검색 도구이다. 검색대상 콘텐츠에 따라 실시간으로 포털 사이트에 쿼리를 전송하기도 하며, 각 포털 사이트의 콘텐츠를 미리 수집하여 자체 데이터베이스화를 한 다음 사용자의 쿼리가 있을 경우 자체에서 결과를 보여 주기도 한다. 웹 검색에서 사용자의 질의를 웹 서치 엔진으로 보낸 후 검색된 결과를 받아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제시한다. 메타검색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웹 크롤러나 초대용량 문서에 대한 색인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메타검색은 효과적인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검색을 활용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존 시스템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도 17은 도 16의 자료를 수주처 중심으로 정리를 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2012, 2013, 2014년도 세계 해외출원 총람 [수주처 정리]로 정의한다. 본 실시예에서는 수주처를 한국의 만민특허사무소로 가정을 하였다.
도 18은 도 16의 자료를 발주처 중심으로 정리를 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2012, 2013, 2014년도 세계 해외출원 총람 [발주처 정리]로 정의한다. 본 실시예에서는 발주처를 한국의 만민특허사무소로 가정을 하였다.
도 19는 도 17과 도 18의 수주처와 발주처를 거래처 중심으로 하나의 자료로 결합시킨 결합자료이다. 결합자료에서는 연결고리 파트는 제거한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2012, 2013, 2014년도 세계 해외출원 총람 [거래처 정리]로 정의한다. 거래처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수주처 만민특허사무소와 발주처인 만민특허사무소가 배열이 되어있다.
도 20은 도 19의 결합자료에서 거래처를 중심으로 만든 코아자료이다. 이는 만민특허사무소의 거래처를 발췌한 테이블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코아자료[발췌형]이라 칭한다. 코아자료에는 발주인식표 또는 수주인식표, 발주국가 또는 수주국가, 발주거래처 또는 수주거래처가 표시되어있다. 코아자료[발췌형]을 국가별, 거래처별로 재정리를 한 것이 오른쪽 코아자료이다. 거래 국가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인식표와 거래처가 배열이 되어있다.
도 21은 도 20의 코아자료에서 인커밍과 아웃고잉 건수와 교환율을 정리하는 자료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코아자료 [거래처별 상황표]라 정의한다. 이것은 먼저 거래국가별로 자료를 모으고, 거래국가별로 거래처를 정리한 것이다. 거래처마다 인커밍 아웃고잉의 숫자를 계수한다. FROM이라고 인식된 것은 인커밍에 숫자를 산입하고, TO라고 인식된 것은 아웃고잉의 숫자에 산입한다. 만국특허사무소의 입장에서, FROM BEJING는 인커밍이 된다. 만민특허사무소의 입장에서, TO BEJING는 아웃고잉이 된다.
도 22는 도 21을 밸랜싱 테이블로 제작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만민특허사무소 밸랜싱 테이블 [거래처별]이라 정의한다. 한국의 만민특허사무소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이다. 상세 내용으로는 거래국가, 거래처, 각 거래처별 인커밍건수, 각 거래처별 아웃고잉 건수, 각 거래처별 인커밍 교환율이 기재되어있다. 그리고 전체 합계가 기록되어 있다.
도 23는 도 22의 밸랜싱 테이블을 국가별 소계로 제작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만민특허사무소 밸랜싱 테이블 [국가별 소계]라 정의한다. 밸랜싱 테이블을 검색식을 사용하여 사용할 때, 각 거래처별로 자료를 사용하기보다, 각 특허사무소의 거래국가별의 만들어진 소계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한 경우가 더 많다. 이를 위하여 도 22의 거래처별로 만들어진 밸랜싱 테이블을 거래국가별로 소계를 중심으로 자료를 가공한 것이다.
도 24는 한국 ABC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의 설명도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ABC특허사무소 밸랜싱 테이블 [국가별 소계]라 정의한다. 본 밸랜싱 테이블은 소속국가: KR, 특허사무소: ABC 에 대한 것이다. 상세내역으로는 거래국가가 미국, 일본, 독일, 인도가 있으며, 각 거래처는 국가별로 정리가 되어있으며, 또한 국가별로 소계로 검색 가능하게 되어있다. 밸랜싱 테이블은 원초적 자료확보로부터 만들어 진다. 밸랜싱 테이블은 해외 특허출원이 있는 세계의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며, 해외 특허출원을 진행하는 모든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원초적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독일의 5개국을 가상의 대상, 조사기간은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의 3 개년에 대한 것으로 가하였다. 본 발명에서 주로 특허에 대하여 설명을 진행하지만 실용, 상표, 의장에 대하여 적용이 됨은 물론이다. 단, 원초적 자료의 확보에서 연결고리는 특허, 실용, 상표, 의장이 다른 부분이 있다.
본 발명에서 특허를 주고 인커밍으로 특허를 받거나 상표를 받거나 실용을 받거나 의장을 받을 수도 있으며, 본 발명에서 실용을 주고 인커밍으로 특허를 받거나 상표를 받거나 실용을 받거나 의장을 받을 수도 있으며, 본 발명에서 상표를 주고 인커밍으로 특허를 받거나 상표를 받거나 실용을 받거나 의장을 받을 수도 있으며, 본 발명에서 의장을주고 인커밍으로 특허를 받거나 상표를 받거나 실용을 받거나 의장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밸랜싱 테이블을 작성함에 있어서, 특허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을 별도로 만들고, 실용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을 별도로 만들고, 상표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을 별도로 만들고, 의장에 대한 밸랜싱 테이블을 별도로 만드는 것이 좋다. 밸랜싱 테이블을 작성함에 있어서, 하나의 밸랜싱 테이블에 특허 실용 상표 의장을 구분하면서 하나의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다. 밸랜싱 테이블을 작성함에 있어서, 하나의 밸랜싱 테이블에 특허 실용 상표 의장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독립된 항목으로 하나의 밸랜싱 테이블에 기록을 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서는 분석의 편의를 위하여, 국내 특허출원된 것이 해외로 특허출원되었을 때, 국내출원한 국가를 발주국가라 칭하고, 그 일을 수행한 특허사무소를 발주처라 칭한다. 또한, 해외출원을 받은 국가를 수주국가라 칭하고, 그 일을 수행한 해외특허사무소를 수주처라 칭한다. 그리고, 발주처는 FROM 이라 기록하고, 수주처를 TO 라고 기록한다. 원초적 자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다. 하나의 실시예로서는 각 국가의 특허청의 공개자료를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IOU는 해외에서 각국의 특허청으로 출원이 되는 것에 대한 모든 공개 데이타를 정리한다. 상기 데이타에는 우선권 주장번호가 대부분 명기되어 있다. 그리고 상기 데이타는 대부분 현지 국가에서 국내 출원을 마치고 나서, 해외로 특허출원된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해외에서 각국의 특허청으로 출원이 되는 것에 대한 데이타만 잘 정리하고, 우선권 번호를 연결고리로 하여 현지 국가의 국내 출원 자료를 정리하게 되면 원초적 자료가 완비된다. 분석에서는 키워도가 중요하며, 키워드의 정렬도 매우 중요하다. 본 밸랜싱 테이블을 작성함에 있어서, 해외 특허를 출원하는 특허사무소들의 물동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가 필요하다.
상기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는 각국 특허청, WIPO 등으로부터 추출하며, 이들 데이타는 공통의 연결고리를 가지도록 한다. 상기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는 우선권 년도, 우선권 주장번호, 국체출원번호, 발주국가, 발주처, 발주형태(FROM), 수주국가, 수주처, 수주형태(TO)로 구분되는 항목을 포함하는 형태로 구성되며, 키워드의 정열순서는 우선권 년도, 우선권 주장번호, 발주국가, 발주처의 순서대로 우선적인 서열을 정하여 오름차순으로 정리한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우선권 자료 총람이라 칭한다. 상기 우선권 자료 총람에서 발주처가 만민 특허사무소인 것을 발췌하여 발주처 중심정리자료를 작성하며; 상기 우선권 자료 총람에서 수주처가 만민 특허사무소인 것을 발췌하여 수주처 중심정리자료를 작성하며; 상기의 발주처 중심정리자료와 상기 수주처 중심정리자료를 결합시키되, 테이블의 중간에는 만민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는 해외 거래처가 정리되며, 테이블의 좌우측에는 발주처 또는 수주처로서의 만민특허사무소가 나타나져 있다.
상기 결합자료를 중앙에 위치한 거래처를 중심으로 재정열 하되, 재정열에 있어서 국가별로 거래처를 모으기 위하여, 거래국가, 거래처명의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오름차순으로 정리를 한 재정열 결합자료를 작성한다. 상기 재정열 결합자료를 바탕으로 코아자료를 만들고, 상기 코아자료로 부터 밸랜싱 테이블을 작성한다. 밸랜싱 테이블에는 거래국가, 거래처, 아웃고잉 건수, 인커밍 건수를 입력하되, 각각의 건수는 분별기호가 TO 또는 FROM의 갯수로 인식하게 한다.
이상에서 밸랜싱 테이블의 가공방법에 대하여 상술하였으나, 다른 분석방법도 가능함은 물론이다. 본 발명에서 인커밍은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출원 건 의뢰를 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를 in-coming라 표기하기도 하며, FROM이라 표기되기도 하며, TAKE로 표기되기도 한다. 본 발명에서 아웃고잉은 해외특허사무소에 출원건을 의뢰한 것을 의미한다. 이를 out-going라 표기하기도 하며, TO라 표기되기도 하며, GIVE라 표기되기도 한다.
도 25는 밸랜싱 테이블의 구성예이다. 밸랜싱 테이블을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지고, 기간별로, 국가별로 묶어서 관리를 할 수가 있다.
도 26은 데이타 베이스, 밸랜싱 테이블, 검색 웹사이트의 상호 관계를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가장 먼저, 해외 특허출원하는 특허사무소들의 물동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가 필요하다. 이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는 각국 특허청, WIPO등으로부터 추출한 가공되지 않은 테이타를 나열한 상태이다.
그러나 원초적 자료 자체로는 특허사무소의 물동량을 파악하기는 쉽지가 않다. 이러한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는 국가별로 또는 연도별로 작성을 하여 놓고, 필요시 이들을 결합시키거나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자료 가공의 편리성을 더 할 수가 있다. 콤퓨터를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상기의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를 가공하여 각 특허사무소 마다의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는 하나의 가공 방법의 실시예를 소개한 것이다. 밸랜싱 테이블이 만들어 져야만, 특허사무소별 거래처와 인커밍 수, 아웃고잉 수, 교환율 등이 파악가능하게 된다.
특허사무소의 물동량을 검토하려면, 밸랜싱 테이블이 제작이 되어야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다. 그리고 검색웹사이트는 이러한 밸랜싱 테이블을 다시 재가공하여 검색식을 통하여 검색이 되도록 운영하는 것이다. 밸랜싱 테이블은 여러 특허사무소별로의 물동량이 기록된 것인데 비하여, 검색식을 통하여 원하는 자료만 추출하는 것이 검색웹사이트이다. 검색웹사이트는 인터넷 상에서 사용되도록 할 수가 있도록 하거나 콤퓨터 상에서 사용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검색웹사이트는 난이도가 따르기는 하지만, 원초적 데이타 베이스에 검색식을 적용하여 원하는 조건에 맞는 특허사무소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도 27은 웹사이트에서 밸랜싱 테이블을 이용하여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는 또 다른 실시예이다. 교환을 원하는 국가를 타켓국가로 클릭하고, 아웃고잉 건수의 범위를 설정하고, 인커밍 교환율의 범위를 입력하고, 실행버턴을 누르면 해당하는 국가에서 원하는 조건을 구비한 특허사무소가 검색된다.
이들의 결과 자료는 막대그래프, 원형그래프, 도표 등의 원하는 방식으로 표시가 되도록 지정을 할 수가 있게 할 수도 있다. 기타의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표현가능함은 물론이다. 만약, 미국의 인커밍 전문 특허사무소를 조사하고자 한다면, 타켓국가를 미국, 아웃고잉 범위를 50~1000, 인커밍 교환율을 1,000~10,000을 입력하고 실행버턴을 누른다. 데이타 베이스에서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건수를 사무실 전체의 데이타로 검색토록 지정하면 사무실 전체에 대한 자료가 얻어진다.
소속국가 사무소명 IN 전체 합계 OUT 전체 합계 인커밍 교환율
US 뉴욕 1,000 100 1,000%
여러 특허사무소가 나오는데, 그중의 한 특허사무소의 가상적인 예만 기록하였다. 또한, 검색에 있어 특정한 특허사무소의 이름만 입력하고 실행 버턴을 누르면, 해당하는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나타난다. 타켓 국가를 키를 누르는 방식으로 하여 쉽게 지정을 할 수가 있다. 자료의 검색은 최근 1년, 최근 2년, 최근 3년, 전체자료 등으로 분류한다. 물론 월별로 분류하여 극히 최근의 자료만 검색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용료를 무료로 사용을 신청하거나 유료 사용을 신청할 수가 있게 한다. 또는 회원가입을 통하여 정보를 정확히 주고받으면서 일정한 방식으로 함께 자료를 공유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공동수행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별도의 버턴으로 공동수행요청을 둔다. 공동수행요청 키를 누르면 부가적인 상세한 내용을 입력하게 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가 있게 한다. 본 발명에서는, 원초적인 자료에서 아래 표와 같은 여러 부수적인 항목들을 나열하여 검색의 재료로 사용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출원년도 IPC 출원인 발명명칭 우선권번호 발주국 발주처 발주 수주국 수주처 수주
2012 F16L 홍길동 베어링 US2012 -12346 US 뉴욕 FROM JP 나고야 TO
이러한 부수적인 항목들이 함께 검색되면, 자료분석을 하는데 도움을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검색식의 입력란에 지정국가 또는 IPC기술분류 또는 검색년도 등을 입력시키는 검색란을 두며, 상기 검색란에 해당 자료를 입력하면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수가 있다. 기술적인 흐름을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IPC분류가 검색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원초적인 자료에 IPC기술분류가 함께 기록이 되도록 한다. 원초적 자료에는 출원년도, IPC 기술분류, 출원인, 발명의 명칭, 우선권 번호, 발주국가, 발주처, 발주형태, 수주처, 수주국가, 수주형태 등의 필요한 자료를 병기되어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상에서 본 발명에 대한 많은 실시예를 설명하였다. 본 발명의 밸랜싱 테이블이나 검색 웹사이트는 주로 거래국가, 거래처, 인커밍수, 아웃고잉 수, 인커밍 교환율을 중심으로 기록되며, 부가적으로 홈페이지, 변리사 수, 이메일, 주소 등이 병기될 수 있도록 한다. IPC기술분류표가 병기되면 출원된 발명의 기술적인 분석도 가능하다. 이것은 특허사무소가 취급하는 기술의 경향이나 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모든 특허에는 국제분류색인 즉 IPC 분류가 나타나 있다. 이같이 하면, 해당 특허사무소의 주된 기술분야를 파악할 수가 있다.
또 구체적인 기술내용으로 연결을 하고자 하면, 특허 출원번호에 URL을 연결하여 구체적인 공개자료까지도 검색가능하게 한다. 본 발명에서, 인커밍 교환율과 아웃고잉 교환율은 서로 맞물려 있다. 인커밍 교환율을 통하여 아웃고잉 교환율도 용이하게 계산 가능하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교환율의 지표로서 인커밍 교환율을 통일적으로 사용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아웃고잉 교환율로 표기를 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콤퓨터 또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특정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을 보고자 할 경우에는, 보고자 하는 특정의 특허사무소의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검색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또한, 교환을 원하는 타켓국가, 아웃고잉 건수의 범위, 인커밍 건수의 범위를 입력하면 이에 상응하는 자료들이 가공이 되어 검색이 된다. 이때 인커밍 교환율의 범위를 입력하게 되면 인커밍 건수의 범위 또는 아웃고잉 건수의 범위 중 어느 하나의 항목이 있으면 검색가능하다. 검색식을 입력하여 검색을 실행시킬 때, 나타나는 검색 결과는 막대그래프 또는 원형그래프 또는 도표로 표시되는 것이 가능하다.
도 28은 특허, 실용, 상표, 의장에 대한 원초적 자료의 실시예이다. 원초적 항목에는 연결고리로 사용되는 부분과, 밸랜싱 테이블의 자료로 사용되는 부분으로 구성된다. 연결고리로 사용되는 부분은 IP의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항목은 출원인의 이름과 IP의 명칭이다. 그리고 출원번호가 사용된다.
IP가 출원된 국가는 다르지만, 출원인이 동일하며, IP의 명칭도 대부분 동일하게 출원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PCT건에 대하여서는 국제특허출원번호를 공통적인 연결고리로 사용을 할 수가 있다. PCT를 통하여 해외 각구에 특허출원하게 되면, 각 출원국에서는 기본적으로 국제특허출원번호에 대한 인식표를 가지게 된다. 각 개별국 출원단계에서 국제특허출원번호와 특허사무소와 출원국가가 세팅이 된다. 그리고, 그 PCT가 국내출원된 자료는 PCT 공개자료에 국가와 대리인 명이 나와 있으므로 이들을 바탕으로 연결고리를 모두 찾게 된다. 본 발명은 IP의 물동량에 대한 파악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 특히 특허와 상표의 출원건수가 많기 때문이 이 두 종류의 물량관리에는 획기적인 발전을 기할 수가 있다.
IP의 종류는 4가지가 있지만, 특허사무소의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품목을 달리할 뿐 관리의 목적에서는 동일하게 볼 수가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특허, 실용, 상표, 의장에 대한 특허청의 관납료와 이를 처리하는 특허사무소의 수수료가 다르므로 동일한 비중으로 볼 수는 없는 면이 있다. 따라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 때, 특허 1건에 대한 가치를 상표 2건에 대한 가치로 분석을 하는 기법도 응용이 될 수가 있다. 이는 사용 목적에 따라서 용이하게 응용가능한 영역이다. 본 발명은 주로 특허에 대하여 개념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IP의 물동량을 파악하여 중개하고자 하는 발명의 목적은 동일하며, 또한 그 흐름 역시 동일하다.
특허사무소가 해외 출원에 대한 물동량을 파악하여 중개를 하고자 하는 목적과 운영되는 경로와 형태는 동일하므로 본 발명은 특허에 한정되지 않고 IP전분야에 대하여 권리를 청구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해외에 IP를 출원하는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는 방법에 있어서, 인터넷상에서 콤퓨터를 사용하여, 해외의 특허사무소를 검색하며; 검색식은 하기의 3항목 중 적어도 2항목 이상을 포함하며;
1)인커밍과 아웃고잉의 교환율. 2)지정국가. 3)아웃고잉 건수 또는 인커밍 건수 중의 적어도 한 항목. 검색의 실행결과치가 그래프 또는 도표로 디스플레이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환 IP를 이루기 위한 해외 특허사무소의 검색방법도 포함한다. 상기의 항목에 기간의 항목이 더 추가될 수가 있다. 도 28의 하부의 도면은 웹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의 검색창에서 기간검색이 가능하도록 기관관리 항목으로 추가적으로 세팅된 것을 설명한다. 해외에 IP가 출원된 출원일자를 기준일자로 한다. RECORDING LINE에 기준일자가 기록된 것에서부터 기준일자의 항목이 검색이나 밸랜싱 테이블의 제작에서 사용이 될 수가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록한다. 기간관리는 출원 년,월,일로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게 할 수가 있다
구체적인 날자까지 검색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서 원초적 자료를 만들고, 원초적 자료에서 특허사무소별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고, 상기 밸랜싱 테이블을 바탕으로 검색하여 검색창을 가동하는 것을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한다. 원초적 자료를 RECORDING LINE에 기록할 때, 자료의 배열이나 항목은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할 수가 있다. 본 도면에서는 가간관리 항목을 연결고리 옆에 세팅하였다. 연도별로 밸랜싱 테이블을 제작하는 경우, 기간항목은 가장 먼저 연산이 되는 항목이다. 해당 연도의 것만 필요자료로 채택을 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도 29는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자료수정 요청에 대한 설명도이다. 웹사이트는 일정부분을 회원가입이 없더라도, 자유롭게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사용자에 대한 정보파악과 보다 정확한 웹사이트의 운영을 위하여 회원가입은 필요하다. 회원의 대상은 개인 또는 특허사무소가 될 수가 있다. 개인이 하더라도 특허사무소의 이름, 주소, 소속국가, 메일, 홈페이지, 전화, 팩스 등의 필요한 자료를 입력케 한다. 그리고 정확한 확인을 하기 위하여, 사업자 등록증이나 변리사 등록증의 이미지를 입력하도록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자료가 정확히 입력되면, IOU는 상기 자료의 진실성을 파악한 후에 회원으로 인증을 한다. 물론 회원을 확인하기 위한 ID번호, PASS WORD 등을 설정하는 것은 기본이다. 사용자가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관계없이 자기 특허사무소의 데이타가 틀렸다고 판단할 때에는 수정을 신청할 수가 있도록 한다. 이때 수정을 요구하는 근거자료를 제출토록 하며, 수정내용이 타당할 경우 IOU는 웹사이트에 올려지는 내용을 수정한다.
도 30은 웹사이트의 중개조건을 선택하게 하는 설명도이다. 웹사이트의 내용을 보임에 있어서, 중개의 조건을 오픈형으로 하는가, 밀폐형으로 하는가, 선택적 오픈형으로 하는가를 선택할 수가 있게 한다. 원하는 형태의 사이트 중개조건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내용을 입력하는 입력창이 나온다. 자기의 정보의 공개범위, 중개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다른 사람의 정보에 대한 접근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새로 뜨는 입력창에 입력한 뒤 엔터키를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중개조건으로 실행이 된다.
사용자가 자기가 입력하는 자료가 모두에게 오픈되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입력된 자료를 보고, 다른 특허사무소에서 자신의 특허사무소로 연락이 오길 원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과장된 표현이나 허위기록이 없도록 방지하는 것은 관리자로서의 IOU의 역할이 필요하다. 또한, 어떤 자료는 일반에게 자료가 공개되지 않고 특수한 형태로만 자료가 공개되기를 원하는 것이 있다. 자신의 원하는 형태의 특허사무소와의 거래로 한정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 중개조건을 선택하면 된다. 입력창에 기록된 내용대로 즉석에서 창에 보이게 할 수도 있지만, IOU에 의하여 정보를 정리정돈 되어 디스플레이 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교환 IP의 중개를 함에 있어서, 이러한 모든 형태의 요구에 대응할 수가 있도록, 웹사이트에서 운영형태를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먼저는 오픈 사이트 중개조건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이것을 선택하게 되면, 모든 일반인이 공개된 자료를 볼 수가 있도록 한다. 이 경우에도 4가지의 형태로 중개조건을 선택하게 한다.
첫째,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지 않기를 원하는 사무소가 있다. 물론 인커밍을 받지 않기를 원하지만 아웃고잉에 상응하는 이익의 분배는 희망하는 형태이다. 둘째,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기 원하는 사무소이다. 이것은 가장 표준적인 교환거래를 하고자 하는 형태이다. 세째, 아웃고잉을 주지 않고, 인커밍을 받기를 원하는 사무소이다. 이 사무소는 해외에 아웃고잉으로 보낼 건수가 없거나 작을 때의 경우이다. 그렇지만 인커밍 처리 능력은 있으므로 인커밍을 유치하여 이익을 만들고 이에 대한 이익을 아웃고잉을 의뢰한 사무소와 공유하겠다는 뜻이 있다. 이러한 생각을 노골적으로 상대방과 조율하기란 쉽지가 않으므로 IOU를 경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째, 아웃고잉 건을 주지 않고, 인커밍도 안 받으려는 사무소인데, 이러한 특허사무소는 의미가 없다. 단지, 분류를 위하여 형태를 나누어 본 것이다.
다음은 밀폐 사이트 중개조건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이것은 기록하는 모든 내용이 비밀로 유지되며, 특정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만이 이 자료를 공유토록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신뢰를 가진 회원들끼리 자료를 공유를 하거나, IOU에만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이다. 신뢰의 등급을 두고, 회원을 구분하여 정보의 접근을 통제할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도 4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가 있다. 첫째,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지 않기를 원하는 사무소가 있다. 물론 인커밍을 받지 않기를 원하지만 아웃고잉에 상응하는 이익의 분배는 희망하는 형태이다.
둘째,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기 원하는 사무소이다. 이것은 가장 표준적인 교환거래를 하고자 하는 형태이다. 세째, 아웃고잉을 주지 않고, 인커밍을 받기를 원하는 사무소이다. 이 사무소는 해외에 아웃고잉으로 보낼 건수가 없거나 아웃고잉으로 보내는 건이 작을 때의 경우이다. 인커밍 처리 능력은 있으므로 인커밍을 유치하여 이익을 만들고 이에 대한 이익을 아웃고잉을 의뢰한 사무소와 공유하겠다는 뜻이 있다. 이러한 생각을 노골적으로 상대방과 조율하기란 쉽지가 않으므로 IOU를 경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째, 아웃고잉 건을 주지 않고, 인커밍도 안 받으려는 사무소인데, 이러한 특허사무소는 의미가 없다. 단지, 분류를 위하여 형태를 나누어 본 것이다.
다음은 선택적 오픈조건을 가진 중개형태이다. 어떤 내용은 일반 공개를 하고, 어떤 내용을 일반 공개를 하지 않는다. 회원의 등급에 따라 밀폐 사이트의 등급을 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IOU에 자신의 희망사항을 기술하거나 특정한 조건을 맞춘 중개를 희망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모든 중개 자체를 IOU에 일임하는 경우도 이것에서 취급을 할 수가 있다. 이상은 웹사이트의 활용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였다.
도 31은 웹사이트의 화면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하나의 화면에 가장 윗부분에는 지정 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표현되며, 중간부에는 검색식으로 검색을 한 특허사무소가 표현되며, 가장 하단부에는 인증 절차를 거쳐서 중개조건의 열람과 신청을 기록하는 화면으로 구성을 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하나의 화면에 세 가지 절차를 모두 표현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을 표준화면으로 한다. 그러나 화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화면의 크기에 따라, 새로 창을 띄워서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지정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과, 검색 특허사무소의 디스플레이와, 중개조건 신청에 대한 사항이 모두 일목요연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상이라 하겠다.
도 32는 웹사이트의 메인창의 실시예이다. 메인창은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표현이 되게 한다. 실시예에서는 3부분으로 표현되었다. 가장 상부에는 지정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표현되다. 지정 사무소의 이름과 국가를 입력하여 엔터키를 누르면, 해당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나타난다. 화면의 중앙부에는 검색식을 입력하여 검색을 실행시키었을 때 나타나는 디스플레이 창이 표현된다. 검색식에는 타켓 국가명, 아웃고잉 건수의 범위, 인커밍 교환율 범위, 검색년도 범위, 화면의 표시형태 등을 지정하여 엔터키를 누르면, 해당 검색에 합당한 내용이 디스플레이가 된다.
본 실시예에서는 만민특허사무소(한국)가 밸랜싱 테이블을 보면서, 영업을 개선할 부분을 독일을 선택한 경우이다. 만민특허사무소는 한국에 있으며, 중국과 독일과 일본과 미국에 거래처가 있으며, 독일과의 인커밍 교환율이 29%, 미국이 17%로 두 나라에 우선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본 설명에서는 먼저 독일의 개선을 위하여 검색식에서 타켓국가로 독일로 입력을 하였다. 그리고 아웃고잉 건수범위가 50건에서 100건이 있는 독일 사무소를 지정하였다. 그러면서 한국으로부터 교환 건으로 작게 받고 있는 사무실을 검색식에 입력하여 교환율을 0%~30%로 입력을 하였다. 검색년도는 최근 3년을 지정하고, 디스플레이 형태로는 도표를 지정하고 엔터키를 눌러 검색을 실행시키었다.
검색결과로 독일의 A 특허사무소와 독일의 B 특허사무소가 검색이 되었다. 독일의 A 특허사무소와 독일의 B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은 도 33, 도 34에 나타나 있다. 검색식에서 타켓국가를 독일로 지정하였으므로, 모든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검색을 하되, 밸랜싱 테이블의 소속국가가 독일로 된 것만을 검색을 대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독일의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만민특허사무소가 소속된 한국을 거래국가로 하고 있는 자료에 접근하게 된다. 그리고, 한국의 거래처에 대한 소계란의 데이타를 기준으로, 검색식으로 제시된 아웃고잉 건수와 인커밍 교환률에 합당한 자료만을 추출한다.
이 과정을 거쳐서, 독일의 A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거래국가 한국, 거래처 한국1, 한국2, 한국3의 자료가 선택되었다. 그리고 독일의 B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거래국가 한국, 거래처 한국4, 한국5, 한국6의 자료가 선택되었다. 독일의 A 특허사무소는 한국의 1,2,3의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는데 이들 모두와 교환율이 1% 밖에 형성되지 않은 것을 파악할 수가 있다. 독일의 B 특허사무소는 한국의 4,5,6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는데 이 역시 교환율이 2%의 상태임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만민특허사무소는 독일의 A 특허사무소 또는 독일의 B 특허사무소와 교환건을 거래할 수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한국의 만민특허사무소는 직접 독일의 A 특허사무소 또는 독일의 B 특허사무소와 교환 특허에 대하여 제안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서로 간의 신뢰성 문제로 인하여 이 실행이 약간의 어려움이 동반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만민특허사무소는 디스플레이 창의 가장 하부에 있는 인증과 중개조건 선택을 통하여 IOU의 중개를 요청하게 된다. 인증키를 누르면, IOU와 구체적인 정보의 교류를 시작하게 된다.
IOU로부터 본 웹사이트에 대한 여러 혜택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 만민특허사무소는 IOU의 웹사이트에 대한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서, 웹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IOU가 제공하는 많은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 만민특허사무소는 자신의 형태에 맞는 중개조건을 선택하여 클릭하게 되면, IOU는 이에 가장 합당한 형태의 중개해 준다. 물론 IOU는 중개수수료에 대한 계약을 하고 이를 중개하여 준다. 만민특허사무소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교환특허를 직접 실행할 수가 있으며, 또한 IOU를 통하여 공동실행할 수가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항과 옵션은 IOU와 사용자 사이에 정하는 사항이다.
각국에 산재한 많은 소규모의 특허사무소는 아웃고잉이 많지가 않다. 소규모 특허사무소는 인커밍 처리 시스템을 구비하기가 경제적인 부분에 많은 부담이 된다. 번역팀, 행정팀에 대한 실무진을 갖추기가 여간 작은 부담이 아니다. 이 경우에는 아웃고잉을 보내더라도 인커밍을 처리할 수가 없는 구조이다. 따라서 이경우에도 수익의 극대화를 위하여 공동실행법을 IOU에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IOU는 이러한 소규모 특허사무소의 공동실행을 추진하면서 중개 수익을 많이 올릴 수가 있다. IOU는 인커밍 전문 특허사무소의 지정을 할 수가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이로 인한 부가가치를 또한 누릴 수가 있게 된다. IOU는 세계 각국에서, IOU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동참하는 파트너 특허사무소를 두고, 함께 교환특허에 대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트너 특허사무소는 세계 각 국가의 특허 데이타에 대한 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관리를 같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IOU는, 운영되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발생 될 수가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의 경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가 있도록 보험을 적용시키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IOU는, IOU를 통하여 교환특허를 추진하는 특허사무소가 우발적인 손해를 입는 것에 대한 보장책을 마련할 수도 있다. IOU는 손해를 공동으로 부담하는 대책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물론 IOU와 관계없이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영역에는 보장이 필요가 없다. 특허사무소가 입력한 웹사이트 상에서의 내용이 밀폐형 또는 선택적 오픈형으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우발적인 사고에 대한 손해를 책임지도로 하기 위한 보장책을 만들어 안심하고 교환거래를 추진할 수가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33, 도 34는 독일 A 특허무소와 독일 B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다. 독일의 A 특허무소와 독일의 B 특허사무소는 모두 한국과의 거래에서 인커밍 교환율이 낮다. A 특허무소는 한국의 1,2,3 특허사무소에 각각 261건, 384건, 968건을 보내는데 2건, 3건, 8건씩만 받고 있는 실정이다. B 특허사무소는 한국의 4,5,6 특허사무소에 각 651건, 52건, 631건을 보내고 받기는 5건, 12건, 7거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독일의 A 특허사무소와, 독일의 B 특허사무소는 한국의 새로운 거래처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상황을 한국의 만민특허사무소는 파악하게 되었으므로, 한국 만민특허사무소는 독일의 A, B 특허사무소에 교환특허를 연결하여 보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도 34의 가장 밑부분에 도시된 검색식은, ①타켓국가 ②거래국가 ③교환율 ④아웃고잉 건수로 구성되며, 이들이 밸랜싱 테이블의 어느 부분을 검색하는 것인가를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검색기간이 추가될 수가 있다. 이들은 밸랜싱 테이블을 대상으로 검색식이 작동이 될 때, 해당 데이타의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밸랜싱 테이블과 검색식을 연결선으로 연결시켜 설명한 것이다. 교환율과 아웃고잉 건수는 각 거래처별로 찾지 않고, 거래국가의 소계 항목을 찾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각 거래처별로 찾게 할 수도 있다. 용도에 따라서 채택을 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거래국가의 소계를 중심으로 하여 검색을 하게 한다.
도 35는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가 4개로 분할된 실시예이다. 메인 페이지는 두 개의 창, 세 개의 창, 네 개의 창 등의 다양한 구성을 할 수가 있다. 메인 페이지에 4개의 창을 두어서, 한꺼번에 전체의 내용을 표현하면 사용자의 이해를 도울 수가 있고,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다. 각 창을 실행하면, 새로운 창이 화면 전체에 대하여 생성되어, 사용자는 넓은 화면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도 한다. 본 도면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다음의 4개의 창을 구성하였다.
1)지정 특허사무소의 이름을 입력하여, 지정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표시되는 밸랜싱 테이블 창과;
2)검색식을 입력하여, 검색식에 합당한 특허사무소의 자료가 검색되어 표시되는 검색창과;
3)로그인을 위한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그리고 회원가입과 데이타 검색란을 함께 구성한 회원 관리창과;
4)IOU와 정보를 주고받거나, 사용자가 공동실행을 요청하거나, 사용자가 자료를 올리거나, 사용자와 IOU와가 컨택하는 IOU 컨택창을 구성한다. 상기 컨택창의 정보를 일반사용자에게 공개할 것인가, 비밀로 할 것인가, 선택적 공개를 할 것인가를 정하도록 한다.
사용자는 상기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의 컨택창을 통하여, IOU에 교환 IP를 신청하다. IOU는 공동실행법을 통하거나 또는 사용자로부터 제안 받은 방법으로 교환 IP를 중개하도록 한다. 물론, 여러 개의 창 중에서, 각각의 창을 눌러게 되면, 새로운 창이 형성되어서 전체 화면으로 전개되어 크게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메인창을 통하여 관리되면, 전체체계를 명확히 할 수가 있다. 따라서 메인 페이지는 세 개 또는 네 개의 구분된 창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데이터 검색란은 상기의 복수의 창들 중의 적당한 곳에 포함하게 한다. 본 실시예는 회원관리 창에 데이타 검색을 위한 검색창을 설치하였다. 데이타 검색창을 클릭하게 되면, 새 창에서 데이타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화면이 생성된다. 데이타 검색을 위하여, URL을 통하여 외부의 웹사이트에 연결해 사용한다. 데이타 검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도 37에서 설명한다.
도 36은 검색식을 입력하여, 해당 자료를 띄운 실시예이다. 지정 특허사무소의 이름인 만민특허사무소의 이름과 지정국가 한국을 입력하여, 만민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표시되었다. 타켓국가를 독일로 하고, 아웃고잉 건수범위가 50건~100건, 인커밍교환율을 0%~30%로 입력하고, 검색년도는 최근 3년을 지정하고, 디스플레이 형태로는 도표를 지정하고 엔터키를 눌러 검색을 실행시키었다. 검색식에 합당한 특허사무소가 2개가 검출되어 도표로 표시된 것이다.
지정국가, 지정 특허사무소를 입력하면, 지정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표시된다. 자신의 밸랜싱 테이블을 보면서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하여 어느 거래국가에 영업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 것인가를 판단한다. 본 발명에서 밸랜싱 테이블은 다양한 형태의 실시예로 구성을 할 수가 있으나, 공통적으로는 모든 밸랜싱 테이블이 가진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정 특허사무소와 거래를 하고 있는 거래국가와 상기 거래국가에서 거래를 하고 있는 거래처가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상기 지정 특허사무소와 각 거래처의 물동량은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로 구체적으로 분석이 된다는 점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인커밍 교환율 또는 아웃고잉 교환율로 교환의 비율이 한눈에 파악될 수가 있게 한점을 들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는 특허사무소별로, 거래국가와 그 거래처가 드러나며,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거래물량이 기록된 형태의 자료는 밸랜싱 테이블이라 정의를 한다. 지정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을 창에서 띄워놓고 자료를 보면서, 교환특허를 진행할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장 효과적인 교환상대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메인페이지에서 검색식으로, 타켓국가, 아웃고잉 건수 범위, 인커밍 교환율 범위, 검색기간 범위 등의 필요한 검색식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 검색을 실행시킨다.
검색이 실행이 되는 과정을 설명하겠다. 먼저, 타켓국가 검색식에 의하여 밸랜싱 테이블 중에서 타켓국가에 해당하는 밸랜싱 테이블이 준비된다. 그리고 타켓국가의 여러 특허사무소가 거래하는 거래처 중에서, 지정 특허사무소가 속한 국가의 거래처들만 검색된다. 검색식에서 이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지만, 이는 자동적으로 세팅이 되어있다. 지정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을 먼저 확인할 때, 지정 특허사무소가 소속된 지정국가를 기억하며, 검색식으로 탐색할 때, 자동으로 거래처의 해당국가는 지정 특허사무소의 지정국가로 인식한다.
즉 검색을 실행할 때, 타켓국가의 특허사무소 중에서, 사용자가 속한 국가의 거래처를 갖고 있는 특허사무소, 즉 지정국가와 거래처를 갖고 있는 특허사무소만 검색의 대상으로 한다. 그 다음은 아웃고잉 범주와 인커밍 교환율 범위를 충족시키는 것만 재선택하여 검색창에 표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표시가 되는 형식은 도표 또는 그래프로 된다. 검색 결과로 나타나는 자료를 바탕으로 사용자는 교환특허를 이루기 위한 특허사무소를 충분히 파악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 웹사이트의 검색창에서 아무리 좋은 교환 특허 파트너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교환을 실제 실행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교환을 실제 이루기 위하여서는 상호간의 신뢰가 필요하다. 이러한 신뢰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사용자 즉 지정 특허사무소는 IOU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부가적 자료 요청코너를 클릭하도록 한다. IOU의 도움을 받기 위하여, IOU에 여러가지 추가 자료를 요청할 수가 있게 한다. 사용자는 IOU에 회원가입을 하며, 그리고 IOU의 중개를 통해 실제 교환을 진행하는 것이 편리하며 또한 실행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회원 가입창이 필요하다.
회원가입과 자료공개에 관련하여, 사용자의 데이타와 자료를 어떤 범위 내에서 일반에 공개할 것인지도 선택을 하여야만 한다. 사용자의 정보공개에 있어서, 다른 사용자에게 모두 공개를 할 것인가, 밀폐를 할 것인가, 또는 선택적으로 공개를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 37은 데이타 검색 창에 대한 설명도이다. 이는 메인 페이지의 창에 필요한 부분에 검색란을 더 포함하도록 구성을 할 수가 있다. 실시예는 회원가입 창에 위치를 시키었다. 상기 검색란은 대리인 항목 또는 특허자료의 검색을 최적화시킨 검색 사이트에 URL로 연결한다. 검색란을 통하여 알기를 원하는 특허삼소 또는 대리인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을 심도 있게 검색하게 하며, 기타 기술적인 자료까지 검색할 수가 있다. 데이타 검색창은 각국 특허청의 검색사이트 또는 전문 특허자료 서치 웹사이트로 URL로 연결된다.
여러 나라의 사용자가 모두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의 검색 웹사이트를 복수로 연결시켜, 사용자가 선택하여 사용토록 한다. 이러한 검색창을 통하여 대리인 특허사무소의 자료와 밸랜싱 테이블의 자료를 비교분석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본 발명의 밸랜싱 테이블의 유효성과 진실성을 직접 확인을 할 수가 있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대리인 항목이 최적화된 사이트로 검색 사이트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은 특허사무소의 중개기능이 최우선 목적이므로, 기술의 검토보다 대리인 검색에 더 비중을 둔다. 본 발명의 검색창을 통하여 기술검토도 가능케 하여, 본 발명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할 수가 있으므로 편리하다.
본 발명의 중개 사이트를 사용하는 특허사무소는, 본 중개 사이트를 통하여 기술 분석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하겠다. 본 검색창에는, 출원번호, 등록번호, 공개번호, 공고번호, 국제출원번호, 국제공개번호, 우선권주장번호, 공고일자 범위, 출원일자 범위, 등록일자 범위, 공개일자 범위, 국제 공개일자 범위, 국제 출원일자 범위, 우선권 주장일자 범위, 발명의 명칭, 출원인, 발명자, 대리인 등의 항목을 검색식에 입력을 할 수가 있다.
도 38는 메인페이지에 아웃고잉 출자창이 형성된 설명도이다. 본 발명에서는 아웃고잉 건을 투자로 인정하는 개념을 도입하다. IOU는 많은 중소 특허사무소와 함께 특허사무소의 해외 출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는 시스템이다. 중소 특허사무소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들을 많은 중소 특허사무소의 지지 속에서 공동의 사업을 추진할 수가 있다. 개별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1건은 힘이 없지만, 많은 중소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건을 모으면 큰일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물론 이익은 공유를 한다. 이를 위하여 아웃고잉 건을 IOU에 출자하는 개념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각 중소 특허사무소의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저렴한 비용을 처리를 할 뿐아니라, 절감된 비용을 이익으로 하여 배당을 받을 수가 있도록 한다. 아웃고잉을 보내고 인커밍을 유치할 뜻이 없는 경우에는 유용하게 활용이 될 수가 있다. 인커밍을 유치할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은 특허사무소가 사용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러한 형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지 않는 형태로, 아웃고잉 출원건을 출자로 인정하여 하는 비지니스에 적용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출자란 금전 이외에도 현물출자를 인정한다. 기술출자, 아웃고잉 건의 출자, 정보출자, 유익한 데이타 베이스의 출자 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것들, 즉 본 발명의 사업을 영위하는 데 소용되는 가치성이 있는 모든 것은 투자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 투자에 대해, 수익이 나면 배당으로 수익을 공유한다. 이하에서는 아웃고잉 출자의 개념을, 웹사이트 상에서 실시되는 것을 설명을 한다. 도 38은 교환 IP를 중개하기 위한 인터넷상의 웹사이트에서, 메인 페이지가
1)지정 특허사무소의 이름을 입력할 때, 지정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표시되도록 하는 밸랜싱 테이블 창과;
2)검색식의 조건을 입력할 때, 검색식에 합당한 특허사무소 자료들이 검색되어 표시되는 검색창과;
3)회원가입,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회원 관리창과;
4)IOU와의 정보를 교환하며, 정보의 오픈, 밀폐 등의 내용을 정하는 IOU컨택창을 구성된다.
상기 4개의 창의 한부분에 아웃고잉 출원건을 출자로 신청하는 아웃고잉 출자 창을 추가적으로 둔다.
상기 아웃고잉 출자창은 메인 페이지의 적당한 곳에 위치시키면 된다. 아웃고잉 건을 출자로 인정하여 배당을 받도록 하려면, 아웃고잉의 출원 건을 담당하는 특허사무소를 IOU가 직접 또는 공동경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배당 수익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용역계약을 통하여 용역을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웃고잉 의뢰처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는 아웃고잉에 대한 출자에 대하여, 사용자에게 지불되는 수익공유의 형태로는 용역비 지불형태와 사업수익에 대한 배당지불 형태의 2가지 형태가 있다.
아웃고잉을 의뢰하는 특허사무소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게 된다. 본 발명은 아웃고잉 출원 건을 IOU의 출자로 인정하여 수익을 발생시켜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고잉 건이 있는 특허사무소와 IOU와 출자협약을 체결한다.
동시에 용역계약을 체결한다. IOU가 확보한 용역을 출자협약을 맺은 특허사무소에 제공을 하며, 특허사무소는 용역을 수행하고 그 용역비를 IOU로부터 받는 것으로 한다. 이러한 출자계약 및 용역계약을 바탕으로, 아웃고잉이 있는 특허사무소는, 아웃고잉 건을 IOU가 직접 경영 또는 공동경영하는 해외 특허사무소에 보낸다. IOU가 투자하여 공동경영하는 해외 특허사무소는 수익을 IOU와 공유한다. 상기 공유된 수익의 일부는 협약에 의하여 아웃고잉을 발생시킨 특허사무소에 배당한다. 상기 수익배당은 IOU가 1년 동안 사업을 영위하여 얻은 수익에서 총배당액을 결정하고, 상기 총배당액에 건별 배당율을 정한 다음, IOU 총배당액 X 건당 배당률 X 건수로 결정된다. 용역비는 분기별로 정산을 하고, 수익배당은 매년말에 정산을 하도록 한다.
도 39은 IOU가 연결 및/또는 중개하는 해외특허사무소의 형태분류이다. IOU는 각 나라에 아웃고잉을 중개하며, 각 나라의 수많은 교환특허사무소와 연결된다. 각 국가에 IOU가 특별히 지정한 특허사무소를 둔다. 지정한 특허사무소에 대하여 IOU는 교환이 아니더라도, 아웃고잉 건을 보내도록 연결 및 중개할 수가 있다. 지정 특허사무소는 IOU와 경제적인 특별한 관계를 성립시킬 수가 있다.
IOU는 각국에 직접 자금을 투자하여 현지의 특허사무소를 공동경영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특허사무소를 본 발명에서는 투자 특허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라 칭한다. 투자 특허사무소는 특허제도가 있는 모든 나라에 둘 수가 있다. 특히 아웃고잉 건이 별로 발생하지 않고, 인커밍 건만을 주로 받는 국가에는 투자 특허사무소를 둘 명분이 많다. 특허출원 제도가 많이 발달 되지 않은 나라의 특허사무소는 그 업무를 진행에 있어, 책임성이 떨어지기도 하며,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발생 된다.
이러한 국가에 대하여서 아웃고잉 건을 보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이 되는 것은 품질관리를 할 수가 있는 특허사무소를 찾는 것이다. 또한, 합리적 비용으로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를 할 수가 있는 특허사무소를 찾는다. 이러한 측면에서,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며, 품질이 우수한 특허사무소에 IOU가 직접 자금을 투자하며, 이러한 투자 특허사무소에 IOU가 중개하는 아웃고잉 건을 집중하여 보내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이러한 투자 특허사무소는, 특허제도가 발달한 선진 국가에도 운영을 할 필요가 있다.
IOU가 아웃고잉의 중개 의뢰를 받았으나, 실제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교환이 이뤄지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아웃고잉 중개를 의뢰한 특허사무소에 어떠한 형태로든 수익이 발생하도록 연구를 해야 된다. 투자 특허사무소는 품질과 비용을 모두 IOU가 통제 가능하며, 이익의 분배도 가능하다. 투자 특허사무소는 IOU와 아웃고잉 건을 보내는 특허사무소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IOU의 중개로, 투자 특허사무소와 아웃고잉을 보내는 특허사무소는 특별한 용역계약을 맺게하며, 용역업무를 통하여 비지니스를 공유할 수도 있다. 투자 특허사무소는 IOU에게도 용역계약을 통하여 비지니스를 공유할 수가 있다.
IOU는 아웃고잉을 보낸 특허사무소와 용역계약을 통하여, 용역업무를 제공하여 비지니스를 공유할 수가 있다. 아웃고잉 출자에 대한 배당도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요소이다. 그러나 아웃고잉 출원건을 매개로 하여, 상호간에 용역을 주고받음으로 비지니스가 행하여져서 수익증대를 시킬 수가 있다.
도 40은 아웃고잉 출자시스템 구조에 대한 설명도이다. 본 실시예에서는 일본의 특허사무소가 필리핀 국가에 출원할 아웃고잉이 있는데, 인커밍을 처리할 만한 환경이 안되는 경우를 가정한다. 일본의 특허사무소는, IOU와 인터넷상의 웹사이트에서 아웃고잉 출자약정을 맺는다. 출자약정의 내용은, IOU가 공동경영하는 필리핀 투자 특허사무소에, 일본의 특허사무소가 아웃고잉을 출원키로 한다. 이러한 일감을 주는 것을 IOU는 일본 특허사무소가 출자를 한 것으로 인정한다. 필리핀의 투자 특허사무소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년말에 일본의 특허사무소에 배당키로 약정한다.
또한 부가적으로 IOU는 특허업무와 연계된 용역을 일본 특허사무소에 주기로 계약하며, 용역계약을 동시에 체결한다. 이러한 약정을 바탕으로 일본의 특허사무소는 필리핀 투자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낸다. 필리핀 투자 특허사무소는 IOU에 용역을 의뢰하며, IOU는 일본 특허사무소에 용역을 의뢰한다. 용역의 내용은 꼭 해당건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관련업무로 지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필리핀 투자 특허사무소는 년말에 수익을 IOU에게 배당하며, IOU는 일본 특허사무소에게 배당의 일부를 재배당하게 된다.
도 41는 아웃고잉 출자자가 투자사무소로부터 용역비를 받는 설명도이다. 일본 특허사무소와 IOU는 단순 출자약정을 맺고, IOU는 출자자에게 수익에 대한 배당만을 지불키로 한다. 일본 특허사무소는 투자 특허사무소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특허업무와 관련된 필요한 용역을 공급하고 용역비를 받는 형태로 수익을 공유한다. 투자 특허사무소의 수익에 대하여, IOU는 수익배분을 받으며, IOU는 받은 수익금의 일부를 투자 특허사무소에 배당한다.
도 42는 아웃고잉 출자 건에 대한 용역과 배당에 대한 설명도이다. IOU는 인터넷상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아웃고잉 출자 특허사무소와 출자계약을 맺는다. 아웃고잉 출자계약에는, IOU의 투자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 건을 보내면, 이에 대하여 IOU는 상기 특허사무소에 용역과 배당지불을 하는 것으로 한다. 예를 들면, 용역비로는 아웃고잉 건당 100만원에 상당하는 용역을 의뢰키로 하며, 수익배당은 IOU가 영업을 하여 얻는 모든 소득에서 배당을 하고자 하는 금액을 정하고, 상기 배당금액에 건별 배당율을 산정하고, 총배당액에 건별 배당률을 곱하고, 그것에 건수를 곱하여 배당금을 산정을 하도록 한다.
도 43는 IOU의 포인트의 활용과 배당에 대한 설명도이다. 아웃고잉 건 출자약정은 웹사이트에서 동의를 클릭하면 성립된다. IOU는 이를 출자로 인정하며, 배당으로 나눈다. 즉, 일반적인 주식회사에서는 자금을 투입하여 투자금을 형성하며 그 투자금으로 영업을 영위한다. 그러나 IOU는 아웃고잉 건으로 영업을 영위하는 것이므로, 투자금이 아니라 아웃고잉 건이 출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주식회사에서 수익에 대하여 배당하듯, IOU 역시 회사의 수익을 창출하여 출자자에게 배당한다.
약정은 IOU와 투자 특허사무소가 이행을 보장한다. 아웃고잉 건으로 소액 출자한 소액주주는,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와 투자 특허사무소를 클릭하여 선택한다. 물론 투자 특허사무소는 한나라에 복수 개를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전문영역을 감안하여 출자가가 선택한다. 출자금의 계산의 실시예를 설명하겠다. 본 실시예에서는 출자금을 포인트로 전환하여 계산한다. 투자 특허사무소에서 발행하는 인보이스에서 관납료와 기본인건비와 관리비를 공제한 금액을 포인트라 정의하며, 아웃고잉이 진행되어 짐에 따라서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 이러한 적립된 포인트를 적립 포인트라 정의한다. 상기 적립 포인트에서 일정한 환산률을 곱하면 환산 포인트가 된다.
환산률은 이익의 분배와 관련된 팩타로서, IOU와 투자 특허사무소 및 출자자가 이익을 배분하는 요소이다. 가장 무난한 예로, 이익을 3등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환산율은 0.33이 된다. 환산율은 상황에 맞도록 약정에서 정한다. 포인트의 활용과 배당을 설명한다. 출자자는 환산 포인트는 대금결재에 사용을 할 수도 있다. 만약 년말까지 환산 포인트가 남아 있게 되면, 환산 포인트에 대하여 배당을 받는다. 이는 출자자가 선택을 하도록 한다.
배당에는 환산 포인트에 대한 배당과, IOU 영업이익에 대한 배당이 있다. 환산 포인트에 대한 배당은 누적된 환산 포인트에 포인트 배당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포인트 배당율은 IOU가 결정한다. 그리고 영업이익에 대한 배당은 IOU의 주주총회에서 총배당금을 결정한 뒤, 상기 총배당금에서 출자자에 배당하는 배당율을 정하고, 누적 환산포인트에 배당율을 적용하여 IOU의 이익을 배당시키는 것이다.
도 44은 결재수단을 웹사이트에 포함시킨 설명도이다. 은행을 통하여 결재를 진행하면, 은행 수수료가 상당히 소요가 된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하여, 안전하게 검증된 결재시스템을 탑재시키어 특허출원과 관련된 대금결재를 진행토록 한다. 카드를 통한 대금결재 방법도 있다. 결재수단은 금융과 관련된 것이므로, 완벽한 보안시스템이 구축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결재수단을 사용하기 위하여서는 금융시스템과 연계된 안전체계가 연동된다.
교환 IP를 중개하기 위한 웹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아웃고잉 출자자 창이 형성되게 할 수가 있다. 상기 출자자 창을 통하여 아웃고잉을 보내는 특허사무소와 IOU가 출자계약을 체결한다. 출자계약 내용에는 IOU가 지정하는 지정 특허사무소 또는 투자 특허사무소에 계약자가 아웃고잉을 보내고, 이에 대하여 IOU는 배당을 주는 것으로 한다. 본 실시예는 회원 서로 간의 의사를 게시판을 통하여 자유롭게 교환하고 질문하고 답하는 게시판을 탑재시킬 수도 있다. 이는 투명한 운영이 가능토록 한다. 그러나 실제 운영에서 정보공개의 범주와 활용에 따라서 적절한 통제를 할 필요가 있게 된다.
IOU 컨택창에 게시판이 포함되게 할 수도 있다. 상기 게시판에는 사용자가 희망하는 자료를 입력하며, 이에 대하여 다른 사용자가 질문을 할 수가 있도록 하며, 상기 질문에 대하여 답할 수가 있도록 한다. 게시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아웃고잉을 주고 인커밍을 받는 것에 대한 타입을 분류하여 정리하도록 한다. IOU와 정보를 주고받거나 공동실행을 요청하는 내용 등, 많은 자료를 주고받기 위해 게시판이 사용된다. 게시판은 게시되는 글의 성격을 규명하여 비밀로 게시를 하거나, 일반에게 공개적으로 게시를 할 수가 있도록 선택하게 한다.
도 45은 각종 전환버턴이 구성된 것을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각각의 전환버턴을 클릭하면, 전환버턴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사용자와 IOU가 통신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러한 전환버턴의 종류로는 아웃고잉 출자 전환버턴, 공동경영 신청 전환버턴, 투자사무소 신청 전환버턴, 지정사무소 신청 전환버턴, 의견제시 전환버턴, 모두가 주인 전환버턴, 게시판 전환버턴, 정보공개 전환버턴 등등의 항목을 전환버턴으로 구성을 할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웹사이트는 해외 특허를 진행하는 세계의 중소 특허사무소들의 의견을 모아서 운영을 할 수가 있다. 현재, 중소 특허사무소는 교환 IP를 성립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첫째의 가장 큰 한계는 정보의 부족이었다. 교환 IP를 이룰 수 있는 해외 특허사무소의 탐색이 불가능하였다. 둘째의 한계는 인커밍 유치를 위한 시스템의 구축비용이다. 인커밍 시스템을 구비하려면, 번역 실무팀, 행정 실무팀, 중간처리 실무팀, 해외 영업팀 등이 구비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커밍 물량이 작을 때는 구비할 수가 없는 형편이다. 세째, 해외 영업 인력의 부족이다. 인커밍을 유치하려면, 적극적인 해외 특허사무소와의 영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서는 또는 인력과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신뢰를 구축하는 데는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상기의 3가지 이유로 중소 특허사무소는 인커밍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한계를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중소 특허사무소라 할지라도 아웃고잉 건은 매년 수건~수십 건씩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지금까지는 아웃고잉만 주고 인커밍을 받지 못하는 불공정 무역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본 발명의 웹사이트의 운영을 통하여 이러한 부분을 원할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다. 즉, 규모의 결합을 통하여 실천 가능한 것이다. 여러 중소 특허사무소가 하나로 아웃고잉 건을 합쳐서 처리하게 되면, 아웃고잉 건이 가지는 내재적 가치를 살릴 수가 있게 된다. 아웃고잉 한 건일지라도 본 웹사이트를 통하여 IOU에 공동경영을 신청할 수가 있다. IOU를 통하여 이러한 중소 특허사무소가 직접 경영의 주체가 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하며, IOU는 이들의 정보를 결합시키고, 몇 개의 지정 특허사무소를 통하여 물량을 한곳으로 집중시키어 처리를 하게 할 수가 있다.
집중된 지정 특허사무소도 수익을 낼 뿐 아니라, 중소 특허사무소도 각자 공동경영에 의한 수익을 낼 수가 있다. 물론 IOU도 중개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지정 특허사무소의 관리를 IOU가 함으로써, 품질과 비용을 합리적으로 조정을 할 수가 있는 장점도 있다. 아웃고잉 출자 코너도 만들 수가 있다. 단 한 건의 아웃고잉 건이라도 IOU에 출자가 가능하다. 중소 특허사무소는 아웃고잉 건을 갖고 IOU에 출자를 하게 하며, 출자한 부분에 대한 수익은 배당하게 된다. 중소 특허사무소는 IOU가 공동하고 있는 각국의 투자 특허사무소에 아웃고잉을 보낸다. 모든 실무는 투자 특허사무소와 아웃고잉을 보낸 특허사무소가 직접 감당한다.
IOU는 각 나라에 투자 특허사무소를 전공분야별로 여러 개를 두어, 중소 특허사무소가 직접 투자 특허사무소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웹사이트를 통하여, 세계 각국의 특허사무소는 투자사무소로 IOU에 신청을 할 수가 있게 한다. 또한 지정특허사무소도 신청을 하게 한다.
이들 신청에 대하여 IOU는 협의 후, 투자 특허사무소 또는 지정 특허사무소로 운영을 한다. 세계 각국의 특허사무소와 의견교환을 하는 IOU의 의견코너는 매우 중요하다. 이 코너를 통하여 여려 의견을 수렴하며, 제도를 개선하도록 한다. 물론 사업협의도 의견을 주고받음으로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본 웹사이트를 통하여, 아무리 작은 숫자의 아웃고잉이라도 출자의 형태로 IOU와 함께 비지니스를 할 수가 있으며, 공동경영을 신청할 수도 있다. 투자 특허사무소로 IOU와 함께 공동경영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며, IOU에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가 있다.
모두가 주인이라는 코너도 유용하다. 본 IOU는 정보의 중심이 되며, 관리의 중심이 되어, 모든 중소 특허사무소의 편의를 도모하는 웹사이트로 운영을 할 수가 있다. 모든 참여자가 주인이 되어 운영하도록 할 수도 있다. IOU를 이익을 위주로 하는 조직이라기보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으로 활성화를 시킬 수가 있다.
도 46은 IOU가 운영하는 게시판의 실시예이다. 게시판은 자유로운 의사의 교환이 가능하며, 비밀이 보장되는 의사 교환도 가능하게 한다. 자유로운 의사 교환의 경우에는 질문과 답을 하도록 하여, 참여자가 모두 동참을 할 수가 있도록 한다.
도 47은 본 발명의 중개방법에 의하여 소형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건을 활성화 시키는 것에 대한 설명도이다.
각국의 특허사무소가 아웃고잉 건수가 20건 미만이라면 소형특허사무소라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소형특허사무소는 인커밍 건을 받는다 할 지라도 효율적인 처리를 하기에는 비능률적이다.
또한, 해외 영업능력이 떨어져서 활발하게 인커밍을 유치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업에 비용을 들이며 활동하는 것 역시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종래에는 소형특허사무소는 일방적으로 아웃고잉을 보내기만 한 실정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 의한 중개시스템을 활용하면, 이러한 아웃고잉 건을 수익원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게 된다. 교환출원을 대신하여 소형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 건을 처리하는 지정특허사무소를 통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지정특허사무소로부터 용역을 받아 수익을 올리도록 할 수가 있다. 용역의 대상은 번역을 비롯한 실제적인 특허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고, 그에 대하여 용역비를 제공받는 방법으로 수익을 공유할 수가 있다.
용역처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 IOU의 투자특허사무소에 출원을 하고, IOU로부터 배당을 받는 방법이 있다.
도 48은 소형특허사무소에 대한 아웃고잉 중심의 업무설계도이다. 지정사무소는 아웃고잉 의뢰를 받음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된다. 공정한 거래를 하기 위하여서는 일감을 받은 지정사무소는 합당한 일감을 아웃고잉을 의뢰한 특허사무소에 주는 것이다. 외주를 통하여 일거리를 공유하며, 이를 통하여 합법적으로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익공유에서, 일량의 많고 적음을 고려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일감이 작은 소형 특허사무소에는 60%의 수익을 배당하고, 일감이 많은 지정특허사무소는 수익의 30% 정도를 배당하고, 중개와 조정을 감당하는 IOU는 10%의 수익을 배분한다. 이 같이 아웃고잉 중심의 업무설계의 장점은, 우수한 품질관리가 가능하며, 합리적 비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가 있게 하며, 견제와 균형으로 폭리를 취하거나 품질저하를 하지 못하게 제어하며, 웹사이트를 통한 시스템 운영으로 100% 목표달성이 가능케 하며,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며, 소득분배를 가능케 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하겠다.
도 49, 도 50은 IOU의 지사시스템의 설명도이다. 아웃고잉이 년간 10건 이내인 경우, 교환특허의 개념의 실현이 용이치가 아니하다. 종래에는 이 경우에 정보중개가 없었으므로 일방적으로 아웃고잉 만을 의뢰하였다. 그러나 IOU의 정보중개 및 연결로 수익의 공유가 가능하다. IOU는 인터넷상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이러한 중소 특허사무소의 출원 건을 모아서, 지정 특허사무소 또는 투자 특허사무소를 중개 및 소개한다. IOU는 IOU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주요국가에 지사를 둔다. IOU JP, IOU US, IOU CN, IOU DE, IOU UK, IOU IL, IOU IN, IOU AU 등을 둔다.
이러한 지사는 각 국가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본사에 제공하며, 본사를 대신하여 현지 국가의 영업을 감당한다. 또한, 현지 국가에서의 지정사무소 투자사무소 등에 대한 관리업무도 수행한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지사는 각국에 1~3개 정도가 적당하다. 물론 지사가 투자사무소 또는 지정사무소의 일도 동시에 감당할 수가 있다. 이러한 지사와는 본사가 특별한 조건의 계약을 하도록 한다. 또한, 각 국가에 지정 특허사무소, 투자 특허사무소 및 교환특허사무소를 두어 관리를 한다. 지정 특허사무소 또는 투자 특허사무소는 영업활동을 하지 않고 열심히 실무에만 종사하게 되어 업무의 전문화를 이룰 수 있다.
IOU는 업무처리를 위한 중개 및 연결의 기능과 수익배분의 기능을 수행하며, 시스템 관리에 역점을 둔다. 업무는 중소 특허사무소가 아웃고잉 출원을 직접 해당 지정특허사무소에 진행을 한다. 실무에 대하여서는 IOU는 관여를 하지 않으나, 시스템의 관리는 행하도록 한다. IOU가 웹사이트를 통해, 중소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잉에 대한 뜻을 한곳으로 모으고, 이를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지정특허사무소에 중개 및 연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IOU는 각국에 복수 개의 지정사무소를 배치하여, 중소 특허사무소가 직접 기술의 유형과 특성에 맞는 지정특허사무소를 선택하도록 한다. 지정사무소와 아웃고잉을 의뢰한 중소특허사무소와 IOU는 수익을 공유한다.
도 51은 IOU를 통하여 형성된 가상의 지정 특허사무와 투자 특허사무소이다. 인커밍의 업무만 취급하는 인커밍 전용 지정 특허사무소와, 아웃고잉도 하면서 인커밍도 하는 일반적인 특허사무소로서 IOU가 지정하여 교환 IP를 수행하게 하는 지정 특허사무소가 있다. IOU가 자금을 투자하여 공동경영을 하는 투자 특허사무소도 있다. 상기 투자 특허사무소는, 지정 특허사무소에 IOU가 자금을 투입하여 공동경영을 하는 형태가 많다. 지정 특허사무소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창출된 수익이 IOU에 배분되며, 상기 배분된 수익을 아웃고잉을 출자한 각국 중소 특허사무소에 IOU는 배당한다. 이 같은 구조를 채택하여 세무관계가 증빙되게 하며, 각국의 법적 체계 안에서 합법적이고 합당한 비지니스가 수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도 52는 검색식에서 검색기간에 대한 설명도이다. 본 발명에서, 검색에서 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필요하다. 또한, 밸랜싱 테이블에서도 기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간설정에 대응하기 위하여, 원초적 자료에서부터 기간에 대항 항목을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발명의 웹사이트에서 찾고자 하는 교환 특허사무소를 검색할 때, 검색식에서 최근 1년, 최근 2년, 최근 3년, 전체자료 등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원초적 자료에, 출원일자 또는 공개일자를 필요적 항목으로 설정한다. 앞에서는 설명의 편리를 위하여, 출원일자 또는 공개일자의 항목을 생략하여 설명을 하였다. 그러나 실제운영에서는 주요한 항목이므로, 기간항목이 기록되도록 한다. 기간항목을 감안하여 B/T나 N/T가 가동된다. 본 발명에서는 출원일자 또는 공개일자의 기준일자로 정한다. 본 발명에서의 기준일자는 해외출원이 진행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준일자를 정한다. 즉, 국내단계의 출원일자 또는 우선권 주장 일자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해외출원으로 출원된 출원날자 또는 공개날자를 기준으로 한다.
기준일자는 도 13의 RECORDING LINE의 연결고리에 필요항목으로 추가하거나, 각국 해외출원파트에 부가항목으로 기록되게 한다. 검색 또는 분류를 할 때, 기준일자를 중심으로 기간이 세팅한다.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 때에는, 먼저 기간영역을 정하고, 기준일자가 기간영역에 해당하는 RECORDING LINE의 자료만 사용한다. 기준일자가 표기된 RECORDING LINE의 자료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밸랜싱 테이블을 작성하거나 실시간 검색을 하게 한다. 사용자는 검색식에서 원하는 기간을 구체적으로 세팅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출원일자 기준으로 2010년 1월 ~ 2013년 3월의 검색기간을 지정하면 레코딩 라인에서 그 해당하는 자료만 밸랜싱 테이블이 형성되며, 형성된 밸랜싱 테이블에서 검색이 실행되게 된다. 더욱 구체적으로 년,월,일로 기간검색이 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기술은 웹사이트의 원초적 자료의 구성과 콤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간단한 형태로 하려면 검색기간을 최근 1년, 최근 2년, 최근 3년 등의 형태로 구분하는 것이 편리하다. 본 발명에서 검색기간이 검색식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 도 52는 웹사이트의 검색창에서 검색항목으로 기간이 세팅된 것을 설명한다. 해외에 IP가 출원된 출원일자를 기준일자로 한다. RECORDING LINE에 기준일자가 기록된 것에서부터 기준일자의 항목이 관리된다. 검색항목에서 기간을 년, 월로 한정하여 실시간 검색하게 한다. 구체적인 날짜로 검색하게 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서 원초적 자료를 만들고, 원초적 자료에서 특허사무소별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고, 상기 밸랜싱 테이블을 바탕으로 검색창을 통하여 검색하는 것을 가장 기본적 형태로 한다.
같은 목적을 수행하지만, 콤퓨터의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 가능하다. 본 발명에서, 원초적 자료, 밸랜싱 테이블, 검색식의 연산과정의 3단계를 거치지 않고, 원초적 자료들로부터 바로 검색식이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탐색하는 고단위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원초적 자료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며, 자료의 배열이나 항목은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할 수가 있다. 원초적 자료는 공개된 특허의 데이터들에, 메타 검색 엔진을 통하여 검색한다.
도 53는 메타검색의 설명도이다. 메타 검색 엔진이란 키워드 검색 쿼리를 전송하면 서버가 이를 받아 미리 지정한 포털 사이트들에 쿼리를 전송하고, 각 포털 사이트의 검색결과를 받아 사용자에게 한 번에 보여주는 엔진이자, 검색 도구이다. 실행의 방법에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째, 검색대상 콘텐츠에 따라 실시간으로 포털 사이트에 쿼리를 전송하고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이 있다. 둘째, 각 포털 사이트의 콘텐츠를 미리 수집하여 자체 데이터베이스화를 한 다음 사용자의 쿼리가 있을 경우 자체에서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 2가지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본 발명의 설명에서는 주로 각 포털 사이트의 콘텐츠를 미리 수집하여 자체 데이터베이스화를 한 다음 사용자의 쿼리가 있을 경우 자체에서 결과를 보여 주는 형태를 많이 설명하였으나, 두가지의 모든 형태로 실시하는 것도 가능함은 물론이다. 본 발명은 각국 특허청의 공개자료, WIPO의 공개자료, 각 특허자료기관의 공개자료 등을 활용하여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처리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메타검색은 대단히 유용한 수단의 하나로 활용된다. 각종 검색방법과 실행 콤퓨터 프로그램은 논리적으로 크게 보면 거의 같은 과정을 밟는다. 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전혀 다른 과정으로 느껴진다.
콤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여러 가지 부가적인 항목을 곁들이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공개된 특허자료들로부터 원초적 자료를 만들고, 원초적 자료에서 특허사무소별로 밸랜싱 테이블을 만들고, 상기 밸랜싱 테이블을 바탕으로 검색창을 가동하는 것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하나의 실시예에 불과하다. 본 발명의 요지는, 해외 IP를 출원하는 특허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IOU는 서로의 필요에 따라서 중개하고 연결하는 것이다. IOU가 주체가 되어서, 이러한 잠재적 수요를 적극적으로 동기화시키며, 실행토록 연결 및 중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실현하는 콤퓨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그 자체가 본 발명의 핵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본 발명의 핵심인 해외 IP 출원에 대한 특허사무소 간의 연결 및 중개목적을 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인 수단으로서 콤퓨터 프로그램과 검색엔진과 웹사이트가 사용되는 것이다. 이들은 본 발명을 구성하는 실시예의 하나임을 강조한다.
도 54는 일본에 대한 지정사무소, 투자사무소의 실시예이다. 일본을 하나의 예시로 설명한다. 각국마다 IOU는 지정사무소와 투자사무소를 둔다. 이러한 사무소는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갖고 있는 특허사무소를 위주로 택한다.
도 55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교환특허를 중개하는 실시예이다. 아웃고잉 건수가 많지 않은 특허사무소의 출원건을 IOU가 중개 및 연결한다. 그러나 실행의 주체는 IOU가 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신규 아웃고잉 건이 발생 된 특허사무소는 그 아웃고잉 건을 직접 해외특허사무소에 출원하게 한다. IOU는 중개의 영역을 넘어서 비지니스를 전개하지 않는다. 지정사무소 투자사무소는 IOU가 추구하는 중개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는 큰 의미에서 중개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이다. 아웃고잉 출원 건이 많지 않은 소형 특허사무소는 인커밍을 처리할 업무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가 운영이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아웃고잉 건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반드시 수익공유를 할 수가 있도록 하는 중개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를 통하여 후술한 [최상위 레벨의 중개]를 가능케 한다. 기존의 교환출원을 본 발명에서는 [상위 레벨의 중개]라 정의한다. 사용자의 일부만이 성립되는 중개방법은 [최상위 레벨의 중개방법]이라 할 수가 없다. 모든 사용자에게 충족을 줄 수가 있는 시스템만이 [최상위 레벨의 중개]라 할 수가 있다.
도 56는 본 발명의 교환파트너 검색툴인 NTR 입력창의 실시예이다. 이것은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운용될 수가 있다. 교환파트너 검색툴 (Navigation Tools for Reciprocal-Partners)의 약자로 [NTR]이라 칭한다. 교환파트너 검색툴의 창을 [NTR창]이라고 정의한다. [NTR창]에는 검색식을 입력을 하는 [NTR입력창], 결과치를 나타내는 [NTR출력창]이 있다. 이들을 한꺼번에 칭할 때는 [NTR입출력창]이라고 정의한다. 이 취지를 살려서, [NTR], [NTR창], [NTR입력창], [NTR출력창], [NTR입출력창]이라는 표현은 본 발명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면 된다.
[NTR입력창]의 가장 하부에는 각국의 특허청 검색 사이트를 URL로 링크한다. [NTR입력창]의 검색식에서 사용자(User)는 사용자의 소속국가를 선택하고, 교환하고자 하는 국가(Reciprocity)를 선택하고, 검색을 하고자 하는 기간을 선택하며, 사용자가 줄 수 있는 아웃고잉의 물량의 범위를 선택하며, 교환율을 선택하는 것으로 한다.
물론 다른 항목을 더 추가를 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본 실시예에서는 USER은 KR, Recoprocity는 DE를 선택하고
① Terms of Search는 최근 2년을 선택하고
② Number of your orders는 51~100건을 선택하고
③ Exchange rate (%)는 0~10%를 클릭한다. [NTR 입력창]에서 검색식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른다. 그러면 검색식들에 부합되는 자료들이 [NTR Results]의 화면 창에 나타난다. [NTR 출력창]을 [NTR Results]로 표기하기도 한다.
도 57은 [NTR 출력창]에 대한 실시예이다. 이 화면 창에는 예상되는 교환 파트너의 자료가 나타난다. 이 자료는 모두 검색식에 일치하는 자료들만 표시된다. 이들은 밸랜싱 테이블에서 검색되어 나타난다. 본 실시예에서는 검색식에 부합하는 독일의 특허사무소가 6군데 검색되었다. [NTR 출력창]을 [NTR Results]로 표기하며, 화면 창에는 국가, 특허사무소 이름, 상기 특허사무소의 CLIENT LIST, 상기 특허사무소와 상기 클라이언트와 거래된 인커밍 건수, 아읏고잉 건수, 교환율 등이 기본적으로 표시된다. 검색식에서 USER로 표시된 국가와 거래를 하고 있는 CLIENT를 거래처로 표시하므로, 본 실시예에서는 클라이언트의 국가는 모두 KR이 된다.
검색식에서 입력된 조건들은, 각 IP Firm의 클라이언트의 Subtotal의 자료를 기준으로 탐색된 것이다. 서버토탈의 아웃고잉 건수와 교환율이 검색식에 부합되는 것들을 탐색한 것이다.
실시예에서 [NTR Results]의 ④IP Firm의 각각의 사무소 리스트를 클릭하면, 각 해당하는 IP Firm의 밸랜싱 테이블이 읽혀져서 바로 새로 보이도록 한다. 이와는 달리 바로 [BTR창] 전환버턴을 눌러서, [BTR창]으로 전환하여 각각의 사무소에 대한 B/T를 볼 수도 있다. 각각의 밸랜싱 테이블 전환버턴인 ⑥[BTR] 전환버턴을 클릭하게 되면, [BTR창]으로 이동한다.
[NTR Results]는 클라이언트 리스트의 각 소계가 아웃고잉의 범주에 부합되며, 교환율이 부합되며, 거래처가 모두 KR 로 부합된 독일 특허사무소가 검색된다.
[NTR 출력창]에 나타난 각각의 ④IP Firm의 이름( MUNHEN, BEREN, DOUCH, HENRY, SOTENER, KIHER)을 클릭하게 되면, 해당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나타 난다. [NTR Results]에는 ④IP Firm의 특허사무소마다 모든 거래처(CLIENT)가 나타난다. 어떤 특허사무소가 거래처의 숫자가 많을 경우에는 많은 자료가 보이게 된다. 거래물량이 1건, 2건 등 소수의 거래물량을 가진 거래처까지 모두다 보이지 않고 중요한 거래처만 보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B/T 또는 BTR자료에서는 정확성을 위하여 모든 자료가 기록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NTR Results]에서는 자료의 흐름 파악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하여 [NTR Results]의 ④IP Firm의 각 특허사무소의 거래처(CLIENT)는 몇 곳을 제한하여 보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은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실행을 할 수가 있다. 전체를 파악하게 한 다음, 필요시에는 더 자세히 살피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④IP Firm의 이름( MUNHEN, BEREN, DOUCH, HENRY, SOTENER, KIHER)을 클릭하게 되면, 해당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정확히 나타나도록 한다.
본 발명의 모든 출력창에서는 이름을 알파벳 순서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검색에 편리하므로 이를 원칙으로 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아웃고잉 거래물량이 많은 순서로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인커밍이 많은 거래처 순으로 나타나게 할 수도 있고,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합계 물량이 많은 순으로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본 실시예에서, 각각의 전환버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겠다. 하부의 ⑦INFO 전환버턴을 클릭하게 되면, 사용자가 IOU에 정보를 요청하게 된다. 요청되는 정보는 각 IP Firm의 홈페이지, 전화번호, 이메일 등 상기 특허사무소에 컨텍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다. 이러한 정보를 요청받은 IOU는 필요한 정보를 조사하여 메일로 발송한다. ⑧BTR 전환버턴을 클릭하게 되면, 사용자는 해당되는 IP Firm의 밸랜싱 테이블을 파일로 요청할 수가 있다. 이 요청에 대하여, IOU는 필요한 BTR을 파일로 사용자에게 메일 또는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사용자가 ⑨BROKERAGE 전환버턴을 클릭하게 되면, 사용자는 IOU에 중개를 요청하게 된다. 중개요청에 대하여 IOU는 중개를 실행한다. 그리고 중개가 성립되었을 경우에 한하여, 수임료의 10%(예시)를 중개료로 청구를 하는 것으로 한다. 중개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에는, IOU는 중개료를 받지 않는다. 사용자가 ⑩PROPOSAL 전환버턴을 클릭하여, 사용자는 IOU에게 중개에 대한 업무 제안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제안에 대하여, IOU는 단 한 건의 아웃고잉 건이라 할지라도 주의 깊고 마음을 다한다. 제안을 고려하며, 가장 현명한 방법을 사용자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물론 대원칙은 사용자에게 많은 수익이 나도록 고려하는 것이다.
도 58은 [NTR Results]의 다른 화면창에 대한 실시예이다. 이 곳에서는 전환버턴에 대한 기능을 보다 세분화시킨 것을 설명한다. ⑨Brokerage 전환버턴을 3가지로 세분화 시키었다. ⑨-1의 전환버턴은 교환가능 국가들에 대한 교환출원 중개를 요청하는 버턴이다. ⑨-2의 전환버턴은 교환불가능한 국가들에 대한 이윤배분을 요청하는 버턴이다. ⑨-3의 전환버턴은 교환가능한 국가들에 대한 이윤배분을 요청하는 버턴이다.
교환가능한 국가들은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의 인커밍과 아웃고잉 건이 많이 있는 국가들이다. 교환 불가능한 국가는 주로 인커밍을 받고 아웃고잉은 거의 없는 국가들이다. 예를 들면, 필리핀, 말레지아 등의 국가를 들 수가 있다. ⑨-1 의 전환버턴은 교환 가능한 국가들에 대한 교환출원 중개를 요청하는 것이다. 이는 가장 보편적인 중개요청시에 사용하는 버턴이다. ⑨-2 의 전환버턴은 교환 불가능한 국가들에 출원을 할 경우, 사용자는 IOU의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에 일을 의뢰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버턴이다. 이 버턴을 누르고, 구체적인 내용은 IOU와의 의사교환을 바탕으로 정하면 된다. ⑨-3 의 전환버턴은 교환가능한 국가들에 사용자가 출원을 하되, 인커밍 시스템을 구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인커밍의 처리를 원치 않는 경우이다. 그 대신에, 사용자는 IOU와 공동실행법을 통하여 이윤 배분을 해주길 바라는 버턴이다. 이 버턴을 누르고, 구체적 내용은 IOU와 의사교환을 바탕으로 정하면 된다.
도 59은 [NTR 출력창]의 또 다른 실시예이다. 이것은 [NTR Results]에 나타나는 거래처의 수를 줄이는 효과를 설명하는 도면이다. 검색식에 맞는 특허사무소가 너무 많이 나타나면 목적하는 바를 수행하는데 장애가 될 수가 있다. 특히 아웃고잉을 1건 보내고, 인커밍이 ZERO 인 사무소가 수십 개 또는 수백 개가 나올 경우, 이들은 고려할만한 가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료는 화면만 복잡하게 할 뿐 가치있는 자료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 이러한 가치없는 자료들을 모두 하나로 묶어 Etc로 표현을 하게 한다. 이같이 Etc로 처리하는 자료는 인커밍과 아웃고잉의 합계가 일정한 건수 미만이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의하여 Etc로 취급한다.
도 60은 [BTR 입력창]의 실시예이다. [BTR 창]은 [BTR], [BTR 입력창], [BTR 출력창], [BTR 입출력창]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출력은 Result로 표기하기도 한다. 입력이 있어야 출력이 있고, 출력을 있게 하기 위하여서는 입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 발명에서 BTR은 Balancing Tables for Reciprocal-Partners의 약자이다. 즉, BTR은 교환파트너의 밸랜싱 테이블의 약자이다. B/T는 밸랜싱 테이블( Balancing Tables)의 약자이다. N/T는 네비게이션 툴(Navigation Tools)의 약자이다. [BTR]에는 사용자의 국가, 검색기간, 검색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의 이름 등이 선택되거나 입력이 된다. 특허사무소의 이름만으로도 검색이 되도록 한다. 그러나 특허사무소의 이름이 같을 경우에는 국가항목으로 구별한다. [BTR창]에서 국가를 선택하며 그 국가에 있는 모든 특허사무소가 알파벳 순으로 나열이 되게 하여 사용자가 클릭을 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실시예로, ⑪검색기간: 최근 2년, ⑫특허사무소의 이름: MUNHEN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른다. 그러면 [BTR Result]에 나타난다. 조사하는 특정 특허사무소에 대한 모든 자료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자료의 열람을 제한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열람의 제한을 위하여 ⑭SPECIAL Membership 가입창을 구성한다. 특별회원에게만 [BTR창]을 사용하게 한다.
도 61은 [BTR 출력창]의 실시예이다. 특허사무소의 이름이 입력된 특정된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 나타난다. 이것은 [BRT 입력창]에서 검색식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나온다. 실시예는 독일 ⑮MUNHEN 특허사무소의 밸랜싱 테이블이다. 클라이언트 리스트가 각국별로 기록이 되어 있다. 이 B/T에는 그리고 MUNHEN 특허사무소와 각각의 클라이언트의 인커밍 건수와 아웃고잉 건수와 교환율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된다. B/T의 각국 자료마다 서버토탈이 기록된다. B/T의 가장 하부에는 전체 국가에 대한 합계자료가 나타난다. [BTR]에서 [NTR]로 전환할 경우, [NTR]전환버턴을 클릭하면, [NTR 입력창]으로 이동된다. [NTR 입력창]은 [NTR 검색창]이라 칭하기도 한다.
[BTR 출력창]은 [BTR Result]로 나타내기도 하며, 화면 창에는 많은 전환버턴이 구성되어 있다. 전환버턴의 종류는, 정보요청, 질문, 중개요청, 사업제안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 물론 필요한 전환버턴을 더 추가하여 구성할 수가 있다. 본 발명에서는 전환버턴을 클릭하게 되면, 그 항목에 해당되는 구체적인 새로운 창이 등장한다. 이러한 기록창을 통하여 인터넷상에서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거나, 제안을 수용하거나, 업무협약을 진행하며, 중개도 진행된다. 이러한 기록창은 소통의 기능을 감당하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록창은 사용자의 필요성을 충족시키어 주는 기능을 감당하도록 구체적이며 상세하게 마련된다. 기록창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IOU가 대응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자와 IOU가 주고받는 소통의 창을 기록창이라 정의를 한다. 기록창은 사용자에 의하여 기록되어 IOU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전달된다. IOU는 사용자가 보내온 기록창의 내용을 보고, 의사교환을 이메일 또는 웹사이트 또는 다른 통신수단을 통하여 진행한다.
도 62는 무료 회원 신청에 대한 기록창이다. IOU는 유료 또는 무료로 웹사이트의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정보는 사용자의 자격에 맞도록 제공을 할 수가 있다. 정보제공 전에 먼저 사용자의 회원가입을 진행한다. 물론 회원가입 없이 일정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도 63는 교환파트너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기 위한 기록창이다. 사용자는 [NTR창]과 [BTR창]을 통하여 교환 파트너를 탐색하였지만 실제 컨택을 위하여서는 예상 교환 파트너의 연락처가 필요하게 된다. 이 경우 사용자는 스스로 인터넷을 통하여 검색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IOU의 기록창을 통하여 이러한 자료를 IOU에 요청한다. 이러한 요청에 응하여 IOU는 신속히 답신한다.
도 64는 밸랜싱 테이블을 요청하기 위한 기록창이다. 사용자는 [NTR창]과 [BTR창]을 통하여 교환 파트너를 찾았지만, 예상 교환 파트너의 정밀한 밸랜싱 테이블이 파일의 형태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사용자는 IOU의 기록창을 통하여 자료요청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요청에 응하여 IOU는 신속히 답신한다.
도 65는 교환중개를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사용자는 [NTR창]과 [BTR창]을 통하여 교환파트너를 탐색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교환 파트너에 대한 업무중개를 IOU에게 요청을 한다. 물론 사용자는 스스로 교환 파트너에게 컨택을 시도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해외특허사무소가 사용자를 무조건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는 현실적 제약이 있다. IOU의 중개를 통해 신뢰성을 가진 중개가 필요로 된다. 사용자가 스스로 컨택을 하기보다 중개의뢰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며 확률이 높으며 경제적이다. 사용자는 편리하게 일을 진행하며,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는 중개료 또는 수익분배를 감안하더라도 IOU에 중개를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IOU는 많은 일거리를 받아서 효율적으로 일거리를 재분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중개를 요청할 때, 다양한 형태의 중개요청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IOU의 기록창을 통해, 중개요청을 한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도 협약 사항에 포함시킬 수 있다. IOU는 신속히 답신한다.
도 66은 교환출원이 가능한 국가들에 대해 교환중개를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이것은 세분화된 중개요청이다. 사용자는 교환출원 가능한 국가를 대상으로 중개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NTR창]과 [BTR창]을 통하여 교환 파트너를 탐색하고, 탐색된 특정된 파트너에 대한 중개를 요청한다. 특정된 파터너를 지정하지 않고 IOU에게 중개를 요청할 수도 있다.
도 67은 비교환출원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록창이다. 비교환 국가들에게서 교환출원을 받을 수는 없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는 IOU가 지정하거나 운영하는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를 이용한다. 투자사무소일 경우, 사용자는 공동참여를 공동경영을 하는 것이다. 물론 수익분배에 있어 사용자의 투자규모에 비례하는 수익배분이 일어난다.
도 68은 교환가능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익배분을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사용자의 신규 아웃고잉에 대한 교환출원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많다. 특히 소형특허사무소의 경우는 이에 해당된다. 이 경우 IOU를 통한 교환출원과정을 거쳐서 수익공유의 목적을 달성한다.
도 69는 IOU에 사업제안을 하는 기록창이다. 사용자가 IOU에 여러형태의 자유로운 비지니스를 제시한다. IOU에 비지니스를 제안하는 형태는 다양하다. 사용자는 배당을 요청하거나, 외주비 수익을 요청할 수가 있다. 사용자의 특별한 환경에 맞추어 비즈니스를 제안할 수도 있다. IOU는 이들 제안 사항에 맞는 합법적인 시스템을 협의하며 구축한다. IOU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각 나라의 법률에 맞추어 합당하게 운영된다.
도 70은 IOU의 지정특허사무소를 희망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많은 특허사무소 중에서 IOU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는 함께 일을 할 수 있다. IOU로부터 일거리를 중개받아 인커밍을 처리하기 원하는 특허사무소는 이 기록창을 이용한다. 이 기록창을 통해 구체적인 의사교환이 진행되며, 합의가 이루어지면 해당 국가의 지정특허사무소로서 일을 하게 된다. 지정사무소는 신뢰와 실무능력이 중요하다. IOU는 사용자를 대신하여 지정사무소에 많은 업무적인 지시나 관여를 한다. 지정특허사무소에 품질관리를 요구하며, 기일관리, 업무처리 방법에 대한 지침도 제시한다. 또한, 사용자와의 이익공유 협약도 체결된다. 출원이 많은 국가에는 많은 숫자의 지정특허사무소가 필요하다. 전문분야에 따른 지정특허사무소도 필요하다. IOU는 지정특허사무소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수행하며, 직원을 파견하여 관리할 수도 있다.
도 71은 투자특허사무소가 되기를 희망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많은 특허사무소 중에서 IOU와 뜻을 같이하며, IOU로부터 일부의 투자를 유치하여 공동경영을 희망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투자형태는 자금투자 또는 실무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이 된다. 투자특허사무소는 직접적으로 IOU의 경영간섭을 받게 된다. 투자특허사무소는 IOU의 중개를 통하여 받은 출원 건을 처리하며, 일정범위에서 IOU와 공동경영을 한다. 투자특허사무소는 인커밍을 보낸 사용자를 투자자로 생각하며 업무를 진행한다. 경영의 흐름은, 투자특허사무소의 수익을 IOU가 배분받고, IOU는 배분받은 수익금을 사용자들에게 재배분하는 형태이다. 이 같은 형태를 원하는 특허사무소는 이 기록창을 통하여 신청한다. 신청 후 구체적인 의사교환을 통하여 협약이 체결된다. 투자사무소는 신뢰가 중요하다.
OU는 출원의뢰를 하는 사용자를 대신하여 투자사무소를 관리 감독한다. 투자특허사무소에 품질의 안정, 기일관리, 업무처리 방법에 대한 지침도 제시한다. 국가에 따라서 많은 숫자의 투자특허사무소가 필요로 된다. 전문분야에 따른 많은 종류의 투자특허사무소도 필요하다. IOU는 투자특허사무소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수행하며, 직원을 파견하여 관리할 수도 있다.
도 72는 IOU에 특별 교환중개를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이는 일반적인 교환중개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특별한 옵션이 결합된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도 73은 IOU에 수익배분을 요청하는 기록창이다. 이 기록창은 교환출원은 희망하지 않고, IOU와 협력하여 수익분배를 희망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도 74는 1년간 IOU의 웹사이트를 사용하려고 신청하는 기록창이다. 이 기록창은 IOU의 웹사이트를 사용하고자 하는 요청을 기록하는 창이다. 통상 1년 기간이 기본으로 세팅된다. 사용자의 다양한 요청이 기록창을 통하여 전달된다.
도 75는 IOU와 비즈니스를 신청할 때 사용하는 기록창이다. 사용자는 특허사무소가 아닌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지만, 일반 개인 또는 회사가 IOU에게 특별한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즈니스의 형태는 합법적이며 진취적인 것이 바람직하다.
도 76은 특별회원 가입신청의 기록창이다. 회비를 납부하거나, 특별한 심사를 거쳐서 일정 자격의 요건이 갖추어진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특별 멤버쉽의 가입신청을 하는 창이다. 특별 회원에게는 [BTR]자료를 임의로 검색을 할 수가 있는 자격을 부여할 수도 있다.
도 77은 IOU에 질문하는 기록창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질문을 IOU에 할 수가 있다.
도 78, 도 79는 본 발명 중개시스템에 대한 설명도이다. 세계 각 나라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하여 IOU의 웹사이트에 연결된다. 웹사이트를 통하여 사용자는 IOU에게 해외특허사무소의 중개를 요청하는 실행 협약을 맺고, 중개를 실행한다. 중개가 성립되면 중개기관과 사용자와 해외특허사무소는 수익이 공유된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하여 IOU의 웹사이트에 연결하도록 하기 위하여, IOU는 웹사이트를 적극 홍보하거나 소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소극적인 방법이란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기다리는 방법이며, 적극적인 방법이란 사용자에게 웹사이틀 홍보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적극적인 방법은 [NTR창]을 통하여 인커밍 교환율이 낮으며, 아웃고잉 건이 많은 특허사무소에 탐색하고, 상기 탐색된 특허사무소에 IOU는 교환출원의 가능성을 홍보한다.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연결되어 [NTR창]을 통하여 교환 파트너를 탐색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하여, 사용자는 IOU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중개능력을 신뢰하게 된다. 사용자는 IOU의 각종 전환버턴을 클릭하여 전환버턴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체험한다. 중개를 요청하거나 정보 요청을 한다. 다양한 전환버턴을 클릭한다. 교환파트너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기도 한다. IOU가 중개를 요청받을 경우, 최초사용자에게는 중개요청의 진실성을 먼저 파악한다. 진실성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최소자료를 사용자에게 요청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검토한다. 진실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중개실행 협약을 맺는다.
실행 협약은 매 건별 진행이 원칙이나, 포괄적인 협약도 가능하다. 기존 사용자의 경우는 기존에 실행한 것에 대하여 이력관리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신뢰지수를 만든다. 사용자 신뢰지수는 사용자가 협약이행을 성실하게 하였는지 를 감안하여 만든다. 신뢰지수가 높은 사용자는 IOU가 다양한 방법으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서비스는 중개료를 낮추어 주거나, 포인트를 주거나, 여행 상품권을 주거나, 번역이나 도면 등의 용역을 준다. 만약 신뢰지수가 현저히 낮을 경우에는, 실행 협약을 체결할 때, 사용자에게 강화된 기준을 제시하여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제약을 한다.
실행 협약은, 사용자의 요청과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 직접실행법으로 할 것인가 공동실행법으로 진행을 할 것인가도 정한다. 그리고 수익공유에 대한 부분도 약정한다. 협상 및 중개과정은 표준양식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사용자와 해외특허사무소와 중개기관의 입장은 모두 다르므로, 특수 상황에 맞추어 약정한다. 수익공유 비율, 지불방법, 지불시기도 약정한다. 본 발명에 관련되는 해외특허사무소는 교환특허사무소, 투자특허사무소, 지정특허사무소의 3형태로 분류된다. 해외특허사무소는 검증을 거친 신뢰할만한 전문특허사무소를 활용한다. 해외특허사무소는 교환출원이 가능한 국가와, 교환출원이 불가능한 국가에 모두 존재하게 된다. 교환출원이 불가능한 국가는 인커밍은 받되, 아웃고잉 건이 거의 없는 국가이다. 이러한 국가에 대하여서는 교환특허사무소는 의미가 없다. 그러나 지정특허사무소 또는 투자특허사무소의 역할은 중요하다. IOU는 사무소를 선정할 때, 신뢰할 만한 기준을 요구하며, 기준에 맞는 곳을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로 결정한다.
도 80은 초대형 로펌과 IOU의 관계를 설명하는 설명도이다. FTA를 통하여 법률시장이 개방되면, 이로 인하여 해외의 초대형 로펌이 각 나라에 진출하게 된다. 이 경우 소형 특허사무소는 존립이 위해 받게 된다. 대형 수퍼마켓의 등장으로 인하여 작은 구멍가게가 문을 닫게 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가 가지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경우도 방지를 하는 장점이 있다.
초대형 로펌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소형 및 중형 특허사무소의 고유시장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한다. 소형 특허사무소와 중형 특허사무소는 정보를 결속시킨다. 도 80은 본 발명의 실시에 의하여, 소형 특허사무소도 교환정보를 바탕으로 공정거래를 진행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실제 업무가 진행되는 상황은 현재의 방법과 동일하다. 신규 아웃고잉을 가진 특허사무소가 해외특허사무소에 직접 컨택하여 직접 출원을 진행한다.
도 81은 FTA 이후, 초대형 로펌과 소형특허사무소의 공존관계를 설명한 설명도이다. 초대형 로펌은 법률시장이 개방된 나라에 지사를 두고 경영한다. 주로 고객층은 대기업, 연구소, 대학, 지자체 등이 된다. 이들 출원의 특징은 대규모의 출원 건 또는 고액의 특허사건(손해배상과 권리분쟁) 등의 업무를 감당한다. 중소 특허사무소는 각자 독립적 경영을 하며, 국내외의 특허사무소 간에 정보공유를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한다. 고객층은 주로 개인발명가와 중소기업이 된다. 정보공유를 통해 서로 협력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익 배분을 한다.
도 82는 본 발명의 회원 가입창의 실시예이다. 회원가입은 사용자의 신청으로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연결되어 자료를 입력하므로 이루어진다. 사용자는 이름, 이메일, 핸드폰, 전화, 특허사무소 이름, 홈페이지주소 등을 직접 입력한다. 사용자의 소속국가는 나열된 항목 중에서 선택하여 클릭하도록 하며, 직위도 클릭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사용자가 변리사이거나, 대표 변리사이거나, 담당 직원인지는 참고할 만한 소중한 자료가 된다. 직원수와 아웃고잉 건수/년, 인커밍 건수/년에 대한 자료도 클릭하도록 한다. 이러한 자료는 사무소의 능력, 이력, 업무신뢰도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사용자는 직접 입력을 하는 것보다 클릭을 하는 것이 편리하다. 따라서 구체적인 개인정보는 어쩔 수 없이 입력하지만 공통적인 사항으로 클릭으로 정보를 입력토록 한다.
회원 가입창을 통하여 입력된 자료는 개인의 신상과 관련된 자료가 많다. 국가만 공개하고, 이메일 주소나 구체적인 내용을 비공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용자는 비공개로 인해 안심하고 주저함이 없이 입력할 수 있다. 회원 가입창을 통하여 입력된 자료는, 중개할 때, 협상할 때, 상대방에게 꼭 알릴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제한적인 방법으로 제공된다.
도 83은 교환중개 입출력창의 실시예이다. [교환중개 입출력창]은 [교환중개 입력창]과 [교환중개 출력창]으로 구분을 하여 표기를 할 수도 있다. [교환중개 입력창]은 인커밍을 수임받기를 원하는 사용자가 기록하는 부분과, 신규 아웃고잉 건을 보내며 교환출원을 원하는 사용자가 기록하는 부분으로 구분된다. 도 83에서는 두 가지의 구분된 사항을 입력창의 좌, 우에 함께 구성하였다. 필요에 따라 각각을 분리하여 구성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커밍을 수임받기 원하는 사용자가 기록하는 [교환중개 입력창]은 생략을 하고, 아웃고잉 건을 교환하기를 원하는 사용자가 기록하는 [교환중개 입력창]만을 구성할 수도 있다. 인커밍 희망 사용자는 수임하고자 하는 년월일만 클릭하고 엔터를 누르게 한다. 자판을 쳐서 입력하는 것보다는, 클릭하여 입력하는 것이 편리하다.
아웃고잉 교환출원을 희망하는 사용자는 예상출원 년월일과, 출원 예상국을 클릭하도록 한다. 예상출원 년월일과, 출원 예상국의 자료는 출력창에 공개되는 자료이다. 이러한 자료는 개인의 신상에 관한 특정의 정보라기보다 비지니스에 관련된 정보의 성격이 가까우므로 사용자도 공개에 대한 부담은 느끼지 않는다.
인커밍 희망 사용자는 수임하고자 하는 년월일만 클릭하고 엔터를 누르더라도, 회원가입창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소속국가가 자동 인식된다. 아웃고잉 교환출원을 희망하는 사용자가 클릭하는 예상출원 년월일과, 출원 예상국은 사용자의 신규 해외출원이 발생할 때마다 새로이 입력을 한다. 출원 예상국이 여러 나라이면 교환중개의 건은 여러 건이 된다. 각각의 건에 대하여 사용자는 입력을 하도록 한다. 사용자가 기타정보를 굳이 입력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기타정보를 입력한다. 기타정보는 사용자의 선택사항으로 하고, 필수사항으로는 하지 않는다. 기타정보는 [교환중개 출력창]에 공개되지 않고, 중개와 협상시에 활용이 된다.
도 84는 입력사항의 재확인창이다. 사용자가 [교환중개 입력창]에 입력을 하면, 입력된 자료는 웹사이트의 [교환중개 출력창]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어 기록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입력을 신중히 하도록 재확인창을 구성한다. 사용자는 재확인 과정을 통하여 실수로 입력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
도 85는 교환중개 입력창에 대한 또 다른 실시예이다. [교환중개 입력창]에서 입력을 하면,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어 기록된다. [교환중개 출력창]은 모든 사용자가 볼수 있는 공개창이다. 따라서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업데이트되어 기록되는 순간부터, 중개가 시작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전산에 의하여 자동중개가 시작된다. [교환중개 출력창]은 일련번호, 공개자료, 비공개자료로 구성된다. 일련번호는 자동으로 프로그램에서 부여하게 된다. 공개자료에는 출원 예정국가 이름과 출원 희망일이 있다.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사용자에 대한 자료는 비공개 됨을 원칙으로 한다. 출원 희망일과 출원 예정국가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클릭하여 입력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기타정보는 사용자가 꼭 입력하고자 할 때만 입력한다. 이러한 기타정보는 비공개란에 기록된다.
도 86는 교환중개 입력창에 대한 또 다른 실시예이다. 이것은 인커밍 수임을 원하는 대리인이 입력하는 입력창이다. 입력창에서 자료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출력창에서 업데이트 되어 기록된다. 출력창에서 업데이트 되어 기록되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중개가 시작된다. 출력창은 일련번호, 공개자료, 비공개자료로 구성이 된다. 일련번호는 자동으로 프로그램에서 부여하게 된다. 출원 예정국가 명과 출원 희망일은 공개된다. 인커밍 수임을 원하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입력창에서는 출원 예정국가는 사용자의 소속국가로 자동으로 세팅된다. 따라서 출원예정 국가는 입력하거나 클릭하지 않더라도 회원가입에서 입력된 사용자의 소속국가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수임을 원하는 년월일은 공개가 되어도 특정 사용자에 대한 신상정보가 되지 않으므로 공개에 자유롭다. 수임희망 년월일 또는 출원 희망일은 클릭하여 입력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사용자가 꼭 기타정보를 입력하고자 할 때는 기타정보를 입력하며, 기타정보는 비공개란에 기록된다.
도 87은 교환중개 출력창의 실시예이다. 본 발명에서 [교환중개 출력창]의 기술은 교환중개의 효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교환중개 입력창]에서 사용자가 데이타를 입력하면, [교환중개 출력창]에는 실시간으로 자료가 업데이트 되어 기록된다. 그 중에서 공개자료는 그대로 출력창에 공개되어 모든 사용자가 함께 최신 자료를 볼 수가 있다. 이것은 중요한 기술이다. 입력창에 자료를 입력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교환중개 출력창에서는 최신자료가 가장 상부에 위치되어 나타나도록 한다. 이 방법은 입력자가 자신의 입력자료가 바로 출력창에 반영되어 전 세계에 중개자료로 나타나는 것을 느낄수가 있게 하는 실감자료가 된다.
[교환중개 출력창]은 공개자료와 비공개자료로 구성이 된다. 공개자료는 출원 예정국가와 출원 희망일로 하며, 사용자의 신상과 관련된 사항은 일체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교환중개 출력창은 가장 최신의 자료는, 가장 잘 눈에 띄게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생동감 있고, 다이나믹하게, 실시간으로, 파워풀 하게 최신자료가 나타나도록 한다.
본 발명에서는 회원가입 시에 입력하였던 개인신상에 대한 자료는 대부분 비공개로 한다. 비공개 자료는 비밀보장이 되도록 프로그램한다. 사용자의 소속국가, 이메일, 특허사무소 이름, 홈페이지 주소, 사용자의 직위, 아웃고잉 건수/년, 인커밍 건수/년, 사무소의 직원수, 변리사 수, 기타정보 등이 비공개 자료가 된다. 단, 인커밍을 받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사용자의 소속국가가 공개자료가 된다. 이것은 공개의 의미보다도 어느 국가에서 인커밍을 받고자 하는지를 알려야, 교환출원이 중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 88는 교환중개 출력창의 또 다른 실시예이다. [교환중개 입력창]에서 사용자가 자료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교환중개 출력창]에 그 자료들이 나타난다. 입력창에서 사용자가 자료를 클릭하거나 입력을 하면, 출력창에서는 그 사실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가장 최신의 자료는 출력창의 가장 상부에 보이게 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입력을 진행하면, 출력창에서 바로 보이게 되므로 생동감 있게 자료가 된다.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실시간의 생동감 있는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입력하거나 보고 있음으로, 순간순간 자료들이 흥미진진한 상태이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것은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 거래 상황판 자료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인커밍을 수임하고자 하는 사용자와 아웃고잉 건을 교환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전 세계의 국가들에 걸쳐서 활발하게 입력하는 것이 출력창을 통하여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는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거래 상황판의 수치가 수시로 달라지면서 현재의 상황을 보면서 거래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실시간으로 거래의 결과치가 중개 되는 것에 비하여, 본 발명은 중개가 시작되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 이후에는 실제적으로 그룹핑과 중개와 협상과정이 남아 있다. 본 발명은 생동감 있는 [교환중개 출력창]을 형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교환중개 입출력창]에 사용자가 공급자료를 입력함과 동시에, [교환중개 출력창]에는 실시간으로 그래프 및/또는 테이블 및/또는 부속자료의 형태로 디스플레이된다. 모든 사용자는 현재의 교환중개 상황을 실감으로 느낄 수가 있다. [교환중개 입력창]에 사용자가 공급자료를 입력함과 동시에, GROUPING 작업은 전산에 의하여 자동으로 진행되며, IOU에 의한 중개절차가 함께 진행된다.
교환중개 출력창에는 일련번호, 공개자료, 비공개자료로 구성이 된다. 일련번호는 자동으로 번호가 부여된다. 공개자료는 출원예정 국가와 출원진행 희망일을 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 더 많은 자료를 선택하여 입력을 할 수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기본적으로 출원예정 국가와 출원진행 희망일이 포함된다는 의미이다. 공개자료는 공개되더라도 사용자의 개인신분을 알 수가 없음으로 심리적 부담은 없다. 교환출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관심을 받는 부분은, 출원이 진행될 국가명이다. 이러한 출원 예정국가는 관심은 많이 가지만 공개해도 부담이 없다. 사용자들은 [교환중개의 출력창]을 통하여, 이 자료를 보고 교환출원에 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다.
출원 희망일이란, 아웃고잉 출원을 진행하기를 원하는 날짜이다. 인커밍을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출원 희망일이란, 그날에 인커밍을 받기를 원한다는 의미이다. 아웃고잉을 보내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출원 희망일은 대부분 출원 마감일을 의미한다. 출원 마감일이 이전에 출원을 진행하고자 할 때는, 출원 희망일은 굳이 출원 마감일이 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출원 희망일은 역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므로 자유롭게 공개를 할 수가 있다.
[교환중개 출력창]에는 공개자료와 비공개 자료가 기록이 된다. 공개자료는 모든 사용자가 볼 수 있지만, 비공개자료는 사용자들은 볼 수가 없다. 비공개자료에는 거래에 도움되는 자료들이다. 이러한 자료는 [교환중개 출력창]에서도 비공개 상태로 유지된다. 회원가입시의 자료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교환중개 출력창의 비공개란에 기록된다. 사용자가 [교환중개 입력창]에서 본인의 자료를 입력할 때, 입력의 항목으로는 필수항목과 선택항목으로 구분된다. 필수항목은 공개자료를 포함한다. 선택항목은 비공개자료를 포함한다. 공개자료에는 사용자가 아웃고잉 건을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명이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공개자료는 [교환중개 입력창]에서의 입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교환중개 출력창]의 최상단부에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된다.
비공개자료로는, 회원가입 자료에서 입력한 사용자 이름, 이메일, 특허사무소 이름, 홈페이지, 전화번호, 소속국가, 기타 정보가 해당된다. [교환중개의 입력창]에 자료를 입력하는 사용자는 신규 아웃고잉 건을 교환하기를 희망하는 특허사무소(대리인) 또는/및 신규 인커밍 건을 받기를 원하는 특허사무소(대리인)가 있다. 사용자가 신규 아웃고잉 건을 교환하기를 희망하는 특허사무소(대리인)인 경우에, 출원 예정국가는 실제 출원을 희망하는 국가로 입력한다. 사용자가 인커밍 건을 받기를 원하는 특허사무소(대리인)인 경우에, 출원 예정국가는 사용자의 국가와 동일하게 입력한다. 신규 아웃고잉 건을 교환하기를 희망하는 특허사무소(대리인)인 경우에는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출원 예정국가는 다르다. 그런데, 소속국가와 출원 예정국가가 동일하게 입력이 된 경우가 있다면, 이는 인커밍을 유치하고자 하는 대리인이 입력한 것으로 분별하면 된다. 따라서,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대리인 소속국가와 출원 예정국가가 같으면 이 자료는 인커밍을 받고자 하는 대리인이 입력을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도 88의 일련번호 5346, 5333, 5328는 이러한 경우의 실시예이다. 회원가입 자료에서 필수항목으로는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이메일이 있다. 선택항목으로는 사용자의 이름, 특허사무소 이름, 홈페이지, 전화번호, 직위, 직원수, 아웃고잉 평균건수/년, 인커밍 평균건수/년 중의 일부 또는 전부가 입력된다.
도 89는 그래프가 그려지는 교환중개 출력창의 또 다른 실시예이다. [교환중개 입력창]의 입력에 의하여, [교환중개 출력창]에는 그 자료들이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입력창에서 사용자가 자료를 클릭하거나 입력하면, 출력창에서 실시간으로 보이는 것이다. 가장 최신 입력자료가 출력창의 가장 상부에 보이게 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입력하면 바로, 출력창에서 보이게 되므로 생동감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다.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입력하게 되므로, 순간순간 자료들의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인커밍을 수임하고자 하는 사용자와, 아웃고잉 건을 교환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여러 국가에서 걸쳐서 동시에 입력을 진행하는 것이 한눈에 출력창을 통하여 볼 수 있다.
이러한 자료는 테이블로서 표시할 수가 있으며, 그래프로서 표시할 수도 있다. 또한, 해당 국가의 국기가 반짝이게 할 수도 있다. 해당 자료가 입력될 때만다, 그래프가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반짝거림을 한번 또는 수회 반짝이거나 음이 들리게 할 수가 있다. 그래프도 막대그래프, 원형그래프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이는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거래 상황판에서, 거래 상황에 맞추어 수시로 수치가 달라지면서 현재의 상황을 보이게 하는 것과 같다. 생동감 있는 교환중개신청의 현장이 보이게 된다. 이러한 생동감을 잘 표현하기 위하여, 테이블이나 그래프를 칼라를 달리하거나, 그래프가 움직이게 하거나, 음향을 넣거나, 음악을 들을 때 음의 소리를 이퀄라이즈를 통하여 시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과 같이 테이블이나 그래프를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그래픽 효과를 준다. 자료가 입력되는 순간 해당국가의 그래프는 춤을 추듯 움직이게 하여 생생한 생동감을 표현하게 한다. 그리고 각 국가의 국기 또는 국가가 표시되는 부분에는, 해당 국가의 자료가 입력되는 순간에 반짝반짝 빛을 내도록 하여 생동감이 넘치게 한다. 각 국가에 따라서 글자의 색을 달리 배정하거나, 글자의 크기를 달리하게 할 수도 있다.
이상에서 [교환중개 입력창]과 [교환중개 출력창]을 분리하여 설명을 하였으나, [교환중개 입출력창]으로 한꺼번에 설명을 하는 것이 편리할 때가 많다. [교환중개 입출력창]이라고 표현될 때에는 [교환중개 입력창]과 [교환중개 출력창]을 함께 설명을 하는 경우이다. 교환중개에는 입력도 출력도 병행하기 때문이다. 출력은 입력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항상 붙어있는 개념이라 하겠다.
도 90, 도 91은 그룹핑에 대한 설명도이다. 본 발명에서 그룹핑은 [교환중개 출력창]의 자료를 바탕으로 사용자 소속국가와, 출원 예정국가를 GROUP으로 묶는 것으로 정의한다. “사용자 소속국가” →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 예정국가”와 같이 표기한다. 공개자료와 비공개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그룹핑이 진행된다.
이제 그룹핑의 형태를 설명한다.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일정기간에 대한 자료들을 그룹핑의 대상으로 먼저 선정을 한다. 그룹핑에서는 기간선정도 중요하다. 짧은 기간으로 여러번 그룹핑을 실시할 수가 있다. 출원 예상 날짜가 많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수회 그룹핑에 동참을 시킨다. 결론이 얻어 질때까지 전산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그룹핑을 수행할 수가 있다.
선정된 대상 전체에 대하여 “사용자 소속국가” →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 예정국가”로 그룹핑을 한다. 예를 들어, 국가를 A,B,C로 할 때, 그룹핑에는 A → A, A → B, A → C, B → A, B → B, B → C, C → A, C → B, C → C의 형태가 있다.
이제 그룹핑 분석을 설명한다. 그룹핑의 형태 중에서, A → A, B → B, C → C 는 인커밍 대리인을 표시한다. 이를 [인커밍 그룹]으로 정의한다.
A → B, B → A; [A-B 교환그룹이라 정의한다]
B → C, C → B; [B-C 교환그룹이라 정의한다]
A → C, C → A; [A-C 교환그룹이라 정의한다]
[교환그룹]은 상호 간에 출원교환을 할 수 있다. 출원을 교환할 수 있는 후보 특허사무소끼리 그룹핑한 것이 [교환그룹]이다. 이 같은 분석을 그룹핑의 분석이라 정의한다.
이제 중개형태를 설명한다. 중개형태로는 교환특허사무소에 교환출원으로 직접실행법을 진행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 형태이다. 차선으로, 지정특허사무소 또는 투자특허사무소에 공동실행법을 진행하는 형태가 있다. [인커밍 그룹]은 아웃고잉을 의뢰하기보다, 인커밍을 유치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소 그룹이다. 이들에 대하여서는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가 되기를 희망하는가를 확인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커밍 그룹]에도 속하지 않고, [교환그룹]에도 속하지 않는 형태도 다수 존재한다. 예를 들면, [A → B, B → A]의 형태로 존재하지 않고, [A → B]의 형태로만 존재하거나 [B → A]의 형태로만 존재하게 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 이 경우에는 교환출원이 성립이 될 수가 없다. 이러한 형태는, 기간을 고려하여 다음 기간의 그룹핑 작업에 포함시킬 수가 있다. 또는 공동실행법으로 출원을 진행할 것을 협의한다. 본 발명에서 중개형태를 정함에 있어서, 특허사무소의 전문분야, 사무소 규모, 인커밍 처리능력, 인커밍 건수, 아웃고잉 건수, 아웃고잉 처리 능력,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석, 협상을 진행한다.
그룹핑에 있어서도 기간설정이 중요한다. 예상출원 날짜가 여유가 많으면 여러번 그룹핑이 시도된다. IOU가 사용자와의 협상과정에서, 사용자가 반드시 교환출원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에는 예상출원 날짜 이내에서 반복적으로 여러번 그룹핑을 시도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그룹핑을 통하여 교환출원의 가능성은 상대히 증대가 된다.
다음은 필터링에 대한 설명을 한다. 웹사이트에 입력된 다양한 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는 필터링할 필요가 있다. 신규고객이냐, 기존고객이냐에 따라서 필터링 기준은 다르다. 필터링은 사용자에 대한 신뢰지수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본 발명에서 신뢰지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본 발명에서는 사용자의 신뢰지수는 항상 고려된다. 사용자의 진실성, 협약 이행 이력, 사무소의 환경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신뢰지수가 결정된다. 사용자 중에는 웹사이트를 테스트해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가 된다. 이러한 거짓 사용자는 발견하여 제거를 한다. 필터링의 방법으로, 사용자와 의사교환을 하여 진실성을 파악하거나, 입력된 자료를 검증하여 진실성을 파악한다. 필터링은 사람이 할 수도 있지만, 전산작업으로 자동수행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시스템은 전산에 의하여 자동진행되는 시스템이 바람직하다.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데이타 베이스의 용량이 크므로 전산을 통하여 자동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산을 통하여 자동으로 GROUPING이 실시되며, 자동으로 분류, 분석, 필터링이 진행되게 한다. 분석과 필터링은 [NTR] 과 [BTR]자료와, 특허사무소 현황점검(홈페이지, 변리사 수, 직원수, 사무소 이력, 저명도, 주위의 평가, 아웃고잉 평균건수/년, 인커밍 평균건수/년, 국내건 처리실적, 전문분야, 기술분야, 경영상태, 설립연수, 인지도, 적극성, 업무정확도, 번역능력, 실무능력, 등록률 분석)과 신뢰지수 반영하여 자동실시 한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사용자에게 IOU는 일간, 주간, 월간 보고를 행한다. 보고의 양식과 형태는 전산으로 자동보고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고와 더불어 사용자에게 교환중개, 지정사무소, 투자사무소에 대한 계획을 제안하며, 장점에 대하여 설명한다. 사용자는 교환출원만을 고집하지 않고 공동실행법의 유익도 숙지하게 된다. 아웃고잉의 내재적 가치를 살려서, 관련된 모든 특허사무소에게는 반드시 이익을 창출되게 한다. 각 특허사무소의 입장과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이익창출 구조를 찾도록 중개한다. 종래에는 교환출원 개념 외에는 해법이 없었다. 그러나, 본 발명에 의하여 다양한 형태의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실제로 인커밍을 수행할 여건이 안되는 소형특허사무소는 인커밍을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말고, 공동실행을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간, 주간, 월간 보고서를 통하여 IOU와 사용자는 충분한 의사교환을 한다. 회원가입을 통하여 확보된 이메일을 통하여 계속적인 정보를 주고받는다.
그룹핑은 본 발명의 목표인 교환중개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과정이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하여 자료를 입력한 것에 대하여, IOU는 교환출원의 가능성을 분석한다. 형태적으로 교환출원이 가능한 경우도, 실질적으로 교환출원에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협의와 협약의 단계가 남아 있다. 교환출원이 가능한 형태까지 왔지만, 각 특허사무소마다 원하는 스타일과 목적이 다르므로, 아직까지 성사의 확률은 높다고 말하지 못한다. 본 발명에서, 제시하는 교환중개의 형태는 일반적인 중개와는 다르다. 본 발명의 중개는 소속 국가에서 출원희망국가로 중개의 방향이 제약된다. 따라서 2명의 사용자에게 교환중개가 완전히 일어나려면, 먼저는 그룹핑에서 충족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룹핑이 충족된 이후에는 다시 각 사용자의 구체적인 계약조건에 또 합치되어야만 한다. 만약 한쪽 사용자는 대기업 출원 건으로 특허의 중요도가 극히 높다고 가정하고, 다른 한쪽 사용자는 인커밍 처리의 환경이 열악하다고 가정을 하면, 이 같은 경우에는 교환이 일어나기는 어렵게 된다. 이경우는 공동실행법으로 협상을 진행토록 한다.
본 발명에서 교환중개는 광의로 해석한다. 교환출원의 본질은 직접실행법에 의한 교환이다. 그러나 본 발명의 교환중개는 직접실행법에만 한정하지 않고 공동실행법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사용자 간에 가장 이익이 많이 발생하는 교환출원은 아니라 하더라도, 차선으로 투자사무소 또는 지정사무소로의 중개는 항상 가능하다. 차선책도 본 발명에서는 중개의 한 영역에 속한다고 정의한다. 이러한 차선책도 기존의 아웃고잉 만을 보내는 형태보다는 훨씬 유익된다. 차선책은 아웃고잉의 내재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며, 실질적인 수익을 배분하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다음은 중개 및 협상에 대한 설명이다.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예정국가”에 대한 그룹핑 작업을 바탕으로 교환중개는 시작된다. IOU는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고, 그 결과를 [협상창]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통지하며, 상대방의 정보를 제공하며, 협상을 진행시킨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웹사이트에 [협상창]을 형성한다. 상기 [협상창]에는 관련된 사용자만이 들어와서 정확한 자료를 공개하고 협상한다.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도 93에서 하겠다. 협상결과, 교환출원이 이루어지지 아니한 대리인에게는 IOU가 지정특허사무소 또는 투자특허사무소를 안내한다. 이같이 공동실행법에 의하여 모든 사용자는 수익을 공유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 본 발명의 큰 특정이다. 본 발명은 신규 아웃고잉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어떠한 경우라도 수익발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협상에서, 사용자들끼리 이메일로 협상을 진행하도록 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상호 간에 의견을 교환하며, 협상을 진행한다.
다음은 관리부분에 대한 설명이다. 중개료를 받거나,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실제로 수행되도록 관리 감독한다. 신뢰성 지수의 관리도 중요한 과정이다. 이에 대하여서는 도 94를 통하여 후술키로 한다. 본 발명에서 공동실행법에 의하여 실행되는 중개영역이 많다. 본 발명은 교환출원에 한정되지 않고, 공동실행법에 의한 중개도 본 발명의 교환중개에 포함되는 것으로 한다.
도 92는 전산으로 자동실현되는 시스템의 설명도이다. 본 발명의 웹사이트에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자료는 서버에 자동분류 및 저장된다. [회원가입자료], [교환중개 입출력창]의 자료, [그룹핑 자료], [협상창] 자료, 신뢰성 자료 등의 모든 자료는 서버에 자동적으로 분류되어 저장되며, 이들 자료는 자동가공되어 필요한 형태로 사용자에게 보고된다.
사용자에게는 일일 보고, 주간보고, 월간보고로 보고가 진행된다. [교환중개 출력창]의 내용은 공개 및 비공개를 포함하여 모두 저장되며, 이 저장된 자료는 자동으로 그룹핑이 실행된다. 그리고 그룹핑 결과는 자동으로 분류 및 분석된다. 필터링 역시 자동 프로그램으로 실행된다. 자체자료로 점검 가능한 항목은 자체 필터링하고, 부가 자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메타 검색을 통하여 부가자료를 입수하여 자동 필터링을 행한다. 사용자에게 질문하여 그 결과를 피이드 백하여 필터링에 사용한다. 전산작업은 프로그램화되어 주기적으로 또는 필요할 때마다 수행된다. 사용자에게 일간, 주간, 월간의 보고가 진행되며, 이는 웹사이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가공되어 자동으로 이메일로 발송된다.
분석 및 필터링 과정에서, [BTR] 자료와 [NTR] 자료가 사용된다. 필요시 메타검색을 통하여 자동으로 부가자료가 인터넷으로 조사된다. 조사된 자료는 분석과 필터링에 활용된다. 홈페이지, 변리사 수, 직원 수, 사무소의 역사와 이력, 사무소의 저명도, 주의의 평가, 아웃고잉 건수/년, 인커밍 건수/년, 국내건 처리 실적, 전문분야, 기술분야, 경영상태, 설립년도, 인지도, 업무정확도, 번역능력, 실무처리 능력, 기간관리 능력, 등록률, 신뢰지수 등도 참고로 활용된다. 본 발명의 웹사이트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와 기존 사용자는 구별한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는 진실성의 확인이 필요하다. 웹사이트는 진실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그룹핑 후 당사자 간의 협상과정을 거치면 중개협약 및/또는 실행협약을 맺는다. 협상 및 협약 과정은 각 사용자의 여건과 환경에 따라 다양하다. 그룹핑과 협상과정을 통하여 직접실행을 할 것인지, 공동실행을 할 것인지도 결정된다. 직접실행은 교환출원을 진행하는 특허사무소 간의 연결이며, 공동실행은 교환 출원이 아니라 지정사무소 또는 투자사무소에 출원을 진행하는 것이다. 지정사무소를 통해서 업무를 진행할 것인지, 투자사무소를 통하여 업무를 진행할 것인지의 선택은 사용자가 결정한다. 이러한 결정을 바탕으로, 협약이 진행되며, 협약의 내용에 따라서 관련된 모든 사용자와 중개기관은 수익공유를 하게 된다.
사용자에게 가장 수익이 큰 형태는 교환출원이며 본 발명은 이를 [상위 레벨의 중개]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공동실행을 통해서도 관련된 사용자들에게는 큰 수익이 발행하게 되며 본 발명은 이를 [최상위 레벨의 중개]라고 정의한다.
직접실행보다도 공동실행을 더 높은 레벨이라고 정의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일반적인 상업적 중개는 교환중개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러한 상업적 중개는 성공과 실패라는 극단적인 결과만이 존재한다. 그런데 중개의 성공 확률은 높지 않다. 높지 않은 이유는 교환할 파트너가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목표와 환경과 희망이 다르기 때문에 성사의 확률은 높지 않다. 그러나 본 발명의 공동실행법은 서로의 목표와 환경과 희망이 다르다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에게 경제적인 수익을 주는 중개가 된다. 공동실행을 선택하면 100%의 성공이 보장되는 중개가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공동실행법은 일반적인 상업적 중개가 제시하지 못한 획기적인 중개가 되므로 본 발명에서는 이를 [최상위 레벨의 중개]라 정의한다. 물론 최상위 레벨의 중개는 사용자에게만 아니라 출원인에게도 이익을 가져다준다. 왜냐하면, 지정투자사무소는 엄격한 선택기준을 거쳐서 IOU가 철저히 품질관리를 한다. 그리고 청구되는 비용 역시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지를 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출원인의 입장에서는 직접실행보다는 공동실행이 더욱 유리하게 된다. 출원인은 공동실행을 주로 희망하지만 실제로 직접실행이냐 공동실행이냐의 선택은 사용자가 한다. 협약에는 수익의 배분과 중개료 지불 등에 대하여서도 규정된다.
도 93은 협상창의 실시예이다. 그룹핑의 분석 결과, 교환출원이 가능한 상대들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A 국가의 10개의 특허사무소 (A1 ~ A10)가, 해외출원을 B 국가에 진행하려고 예정하고 있고; B 국가의 10개의 특허사무소 (B1~B10)가 해외출원을 A 국가에 진행하려고 예정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이들은 서로 맞교환을 하면 모두가 교환출원이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는 특허사무소의 입장과 희망사항이 다르므로 교환출원의 완전한 실현은 용이치가 아니하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협상창]이 필요하다. 협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웹사이트에 협상창을 구성한다. 협상창이 없으면 이메일을 통하여 협상을 진행한다.
그룹핑을 통하여 연결되는 사용자들에게는 정보를 보호하면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정보만을 전달한다. A 국가의 특허사무소에는 B 국가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B 국가의 특허사무소에는 A 국가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자료제공 후, 상호 간에 필요한 견적이나 실행을 위한 협상을 하게 한다. 이러한 환경은 IOU가 제공한다. IOU는 직접실행과 공동실행에 대한 장단점을 안내하여 준다. 또한, 각 사용자가 객관적으로 협상을 할 수가 있도록 IOU는 모든 지원을 제공한다.
현실에서는 A 국가의 10개의 특허사무소가 B 국가에 출원을 예정하고 있을 때, B 국가에는 2개의 특허사무소 (B1,B2)만이 A 국가에 출원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룹핑이 불완전한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 기간의 그룹핑으로 이월시키기도 하며, 사용자에게 투자사무소 또는 지정사무소를 안내하여 차선책[최상위 레벨의 중개]을 선택하도록 안내를 한다. 교환출원은 두 사용자에게 가장 극대치의 수익을 줄 수가 있는 좋은 방법이므로 모두는 이를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한다. 교환출원이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모든 사용자는 지정사무소나 투자사무소를 통하여 [최상위 레벨의 중개]를 받을 수가 있음을 공지한다.
협상을 할 때, IOU는 당사자를 대행하여 협상을 할 수도 있고, 당사자들 간에 협상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협상과정에는 표준적인 양식이 필요하다. 견적서와 협약서 등의 표준 양식을 준비하여 모두에게 공평하며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정확한 법적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가 있도록 법률서비스도 제공한다. 협상과 협약 기능은 본 발명의 독특한 지원책 중의 하나이다.
도 94는 중개료와 이익공유에 대한 설명도이다. 본 발명의 근본 취지는 중개기관과, 그 관련된 모든 사용자가 이익공유를 하는 것이다. 종래에는, 교환출원을 이루지 못한 아웃고잉 건은, 내재적 가치가 사장되고 말았다. 이 말의 의미는 내재적 가치가 일방의 이익만 되고, 진정으로 아웃고잉을 발생시킨 쪽은 어떠한 이익을 가질 수가 없었다. 즉 아웃고잉을 의뢰받은 곳은 100의 이익이 생기고, 아웃고잉을 의뢰한 곳은 ZERO의 이익이 생기었다. 그러나 본 발명에 의하면, 직접실행법의 경우에는 100의 이익이 생기고, 간접실행법의 경우에는 적어도 60정도(예상)의 이익이 생긴다. 본 발명에 의하면, 신규 아웃고잉 건이 있는 모든 사용자는 적어도 60의 이익, 많으면 100의 이익을 반드시 가질 수가 있는 좋은 발명이다. 본 발명에서는 공동실행 또는 직접실행 등의 어떠한 경우에도, 신규의 아웃고잉 건이 있는 사용자는 반드시 수익이 공유된다.
이익은 노동의 댓가로 지불되는 것이다. 이윤의 배분은 일거리를 공유로 얻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한, 이윤은 결과를 얻었을 때 생성되는 것이 합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IOU는 교환출원을 중개하되, 성사시에만 수임료의 10% 정도를 청구하는 것을 모델로 생각한다. IOU는 일거리가 공유되도록 투자사무소 또는 지정사무소를 관리감독한다. IOU는 지정특허사무소에 대량의 아웃고잉을 여러 나라로부터 받아서 집중적으로 일을 맡기게 된다. 지정사무소를 통하여 전문화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러한 지정특허사무소는 일거리를 독점하지 않고 분배하게 한다.
IOU는 이러한 업무의 조정기능을 가진다. 모든 사용자는 합당한 일거리를 분배받아서 이윤공유를 할 수가 있다. 아무리 소형 특허사무소라 할지라도 일할 수 있는 분야는 존재한다. 기존에는 일거리가 대형 로펌에 집중되었다. 이익 또한 대형 로펌이 차지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개선하여 아웃고잉을 발생시키는 소형 특허사무소에 일거리가 재분배되도록 하여 이익공유를 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반드시 실행 가능하다. 모든 사용자는 이익을 반드시 공유할 수가 있다. 일거리의 형태로는, 번역, 번역의 감수, 서류의 작성, 자료관리, 자료조사, 적극적인 용역의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일거리가 있고, 합법적이고 타당한 이익의 배분이 가능하다.
본 발명에서는 일거리의 배분, 이익의 배분에 관하여 각국의 법률에 가장 합당한 형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하여 각국의 법에 정통한 변호사를 고용하며, 전문 회계사 및 세무사를 고용한다. 가장 타당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개료, 이익공유와 관련된 외주비, 이익공유와 관련된 배당 등에 대하여서도 정확하게 집행을 관리 감독한다. 집행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사용자에 대한 신뢰지수를 책정하여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본 발명은 각국의 세금에 대한 법률을 정확히 지키고, 합리적인 업무진행을 위하여 3가지의 방법을 가진다. 중개, 투자(아웃고잉 출자), 외주의 3가지 패턴으로 사업화를 진행한다. 이러한 비지니스의 구조결정은 각국의 상법, 민법, 특허법 등의 관련된 법을 준수하는 형태로 결정된다. 소형 또는 중소 특허사무소의 힘을 합치면, 초대형 로펌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할 수가 있다. 초대형 로펌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며, 중소 특허사무소는 독자적인 시장을 갖고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사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출원인과 발명가를 위하여서도 바람직하다.
IOU는 소형 특허사무소의 이익을 대변하며, 그 이익을 극대화 시키며, 중개수익 또는 운영수익을 얻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IOU의 운영은 공익을 위하는 측면이 강하다. IOU는 특허사무소일 수도 있지만, 각 나라에서 허용되는 중개업을 영위하는 영리기관으로 설립된다. 각국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아웃고잉 건을 실물투자로 받아 이익을 추구하는 주식회사 개념이 강하게 적용된다. 일반적인 주식회사는 자본을 투입한 자에게 주식을 주며, 회사수익을 배당한다. 본 발명에서는 신규 아웃고잉에 대한 중개의 위임을 하나의 투자로 보며, 투자에 상응하는 주식이 할당되며, IOU의 창출된 이익은 주식에 비례하여 배당을 한다. 구체적 방법은 IOU와 중소 특허사무소가 함께 이끌어 나간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 보인 NTR Results(출력창) 또는 BTR Results(출력창)에 있는 BUSINESS Proposal항목은 중요하다. 소형 특허사무소의 취지를 받아들여 IOU는 함께 비지니스를 진행하는 취지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각국의 소형 특허사무소는 모두가 IOU의 주인이 된다. 이 취지로 인하여, [모두가 주인]이란 항목이 존재한다.
아무리 아웃고잉 건수가 작다 할지라도, 단 1건의 아웃고잉을 가진 소형특허사무소라 할지라도 본 발명에서는 합당한 지위가 부여된다. IOU의 정당한 구성원이 된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본 발명의 BM특허는 구체적인 구현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웹사이트를 통하여 소형 특허사무소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IOU는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여, 이익을 실현 시킨다. 종래에는 소형특허사무소가 가진 아웃고잉 출원은 인커밍 이익과 전혀 관련이 없었다. 이것은 신규 아웃고잉의 내재적인 가치가 무시된 형태이며, 일방에서 내재적 가치를 독차지한 형태라 하겠다.
본 발명은 종래에는 도저히 해결할 방도가 없었던 문제를 시원스럽게 해결하였다. 획기적인 일이라 하겠다. 본 발명에서 주장하는 공정무역이나 본 발명에서 주장하는 중소형 특허사무소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상위개념은 차치하더라도, 본 발명은 반드시 소형 특허사무소의 이익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본 발명은 FTA를 통하여 법률시장이 개방되더라도, 대형 로펌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영업하며, 소형 특허사무소들은 각자의 독립적 형태로 힘을 합쳐서 영업하는 길을 모색한 것이다. 모든 교역이나 무역에서 공정무역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신규의 아웃고잉 건으로 발생된 이익은 사용자 모두에게 분배된다. 이것은 본 발명이 제시하는 대원칙이며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원칙이다. 일방의 이익은 일방의 손실을 의미한다. 본 발명에서, 중개기관인 IOU는 공정하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형태로 업무를 진행한다. 소형 특허사무소들의 이익을 지키며, 수익이 창출이 될 수가 있도록 돕는 과정을 통하여 IOU는 수익을 창출한다.
IOU는 공익적인 성격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IOU는 소형 특허사무소 또는 중형 특허사무소에 정보를 제공하며, 중개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이익을 창출시키고, 공정거래를 실현시키는 정신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하겠다.
본 발명에서 직접실행법은 정확한 교환중개를 성립케 한다. 공동실행법으로 중개가 성립되는 경우, 엄밀하게는 교환중개가 아니지만 본 발명에서는 넓은 의미의 교환중개로 정의한다.
본 발명은, 본 발명에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이 가능하므로, 본 발명은 전술한 실시예 및 첨부된 도면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1: 국내 특허사무소에 대한 IOU 중개를 의미한다.
2: 해외 특허사무소에 대한 IOU 중개를 의미한다.
3: 국내 인커밍 특허사무소에 대한 IOU 중개를 의미한다.
4: 해외 특허사무소의 교환출원을 의미한다.
5: 국내 특허사무소의 아웃고인 출원의뢰를 의미한다.
6: 이익분배를 의미한다.
7, 8, 9: 중개료 지급을 의미한다.

Claims (24)

  1.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에 있어서,
    특허사무소(대리인)는 인터넷상에서 교환 IP출원에 관한 각국 특허사무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사용자로 연결되며, 상기 웹사이트는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기관(IOU)이 운영하며;
    사용자는 상기 웹사이트를 통하여, 신규 아웃고잉 출원을 교환출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해외특허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며; 사용자는 상기 웹사이트를 통해 탐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신규 아웃고잉 건의 중개 및/또는 연결을 중개기관(IOU)에 요청하며; 중개기관(IOU)은 교환출원을 이룰 수가 있는 해외특허사무소에 사용자를 중개 및/또는 연결하며;
    중개기관(IOU)은 사용자의 신규 아웃고잉 건을 직접실행법 또는 공동실행법으로 해외특허사무소에 중개 및/또는 연결하며; 사용자와 해외특허사무소와 중개기관(IOU) 모두가 신규 아웃고잉 건으로 인한 수익을 얻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웹사이트는 [NTR창]과 [BTR창]과 [교환중개 입출력창]과 [협상창] 중에서 적어도 하나 이상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IP 출원에 관한 각국 특허사무소의 정보에는 교환율 또는 교환성공율을 포함하며;
    교환율은
    1)교환율 =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
    2)교환율 = 아웃고잉 건수 / 인커밍 건수 X 100
    3)교환율 = 인커밍 건수 / (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
    4)교환율 = 아웃고잉 건수 / (인커밍 건수 + 아웃고잉 건수) X 100
    (단, 분모가 ZERO가 될 경우에는 1로 계산한다.)
    중의 하나이며, 교환성공율은 (100 - 교환율) %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웹사이트는 밸랜싱 테이블을 기본으로 구성되며;
    상기 밸랜싱 테이블은, 1차 데이터 및 2차 테이터와, 상기 1차 데이터와 2차의 데이터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활용하여, 동일한 IP출원 건에 대하여, 국내출원을 담당한 특허사무소(대리인)와 해외출원을 담당한 특허사무소(대리인)를 파악하여 작성되며;
    상기 밸랜싱 테이블은 특허사무소(대리인)별로 작성되며, 거래국가, 거래처,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 거래처의 아웃고잉 건수, 교환율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5. 제 1항에 있어서,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에는 관리창과 컨택창이 포함되며; 상기 관리창은 회원가입, 아이디, 패스워드 항목을 포함하며; 상기 컨택창은 사용자가 IOU와 질문 또는 정보를 주고받거나, IOU에 중개를 요청하거나, IOU에 사업제안 하는 항목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6. 제 1항에 있어서, 공동경영 신청, 투자사무소 신청, 지정사무소 신청, 게시판, 정보요청, BTR 요청, 중개요청, 사업제안, 질문, 아웃고잉 출자, 아웃고잉 출자, 공동수행 요청, 직접수행 요청, [NTR창], [BTR창], [교환중개 입출력창], [협상창]으로의 전환버턴이 상기 웹사이트에 적어도 하나 이상이 포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7. 제 1항에 있어서, 사용자가 신규의 아웃고잉 건에 대한 견적을 IOU에 요청하며; IOU는 사용자와 거래계약 후, 해외특허사무소로부터 견적을 받아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사용자는 견적의 내용이 기존 거래처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IOU에 실행의사를 밝히고, 상기 해외특허사무소에 출원을 진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8. 제 1항에 있어서, 공동실행법이 실행되었을 경우, 신규 아웃고잉을 통하여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사용자는 투자사무소 또는 지정사무소로부터 배당 또는 용역비의 형태로 받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9. 제 2항에 있어서, [NTR창]은 타켓국가, 아웃고잉 건수 범위, 교환율 범위, 검색기간을 포함한 검색식을 입력하며; [BTR창]은 특정한 특허사무소의 이름을 포함한 검색식을 입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0. 제 2항에 있어서, [NTR창]은 특허사무소별로 만들어지는 밸랜싱 테이블을 바탕으로 작동되며; 상기 밸랜싱 테이블에는 거래국가, 거래처, 거래처의 인커밍 건수, 거래처의 아웃고잉 건수, 교환율이 포함되며; 상기 밸랜싱 테이블은, 각국 특허청 또는 WIPO에서 제공되는 공개정보에서 필요한 테이타를 추출하며, 연결고리를 통해 제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1. 제 2항에 있어서, 사용자가 [교환중개 입력창]에 공급자료를 입력함과 동시에, [교환중개 출력창]에는 관련자료들이 실시간으로 그래프 및/또는 테이블 및/또는 부속자료의 형태로 디스플레이되어, 모든 사용자는 현재의 교환중개 상황을 실감으로 느낄 수가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2. 제 2항에 있어서, 사용자가 [교환중개 입력창]에 공급자료를 입력함과 동시에, GROUPING 작업이 자동진행되면서, IOU에 의한 중개절차가 함께 진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3. 제 2항에 있어서, [협상창]을 통하여 중개기관(IOU)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와 사용자 간의 비공개 협의가 진행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4.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에 있어서,
    특허사무소(대리인)가 인터넷상에서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통하여 사용자로 연결되며; 상기 웹사이트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기관(IOU)이 운영하며;
    상기 웹사이트는 [교환중개 입출력창]을 포함하며; [교환중개 입력창]을 통하여 사용자가 공급자료를 입력하면, 공급자료 중의 공개자료는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그래프 및/또는 테이블 및/또는 부속자료의 형태로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되어, 사용자의 참여가 다른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5. 제 14항에 있어서, 상기 웹사이트는 [협상창] 및/또는 [NTR창] 및/또는 [BTR창]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6. 제 14항에 있어서,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하는 공급자료는, 공개자료와 비공개자료, 필수항목과 선택항목으로 구분되며;
    공개자료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되는 자료이며, 비공개 자료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되지 않는 자료이며, 필수항목은 반드시 사용자가 공급자료로 입력해야만 하는 항목이며, 선택항목은 사용자가 공급자료로 입력할 수도 입력하지 않을 수도 있는 항목이미;
    공개자료에는 사용자의 아웃고잉 건을 출원할 예정국가, 출원 희망일 중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하며;
    비공개자료에는 사용자 이름, 이메일, 특허사무소 이름, 홈페이지, 전화번호 중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하며;
    필수항목으로는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이메일을 포함하며;
    선택항목으로는 사용자의 이름, 특허사무소 이름, 홈페이지, 전화번호, 직위, 직원수, 아웃고잉 평균건수/년, 인커밍 평균건수/년 중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7.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에 있어서,
    특허사무소(대리인)가 인터넷상에서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통해 사용자로 연결되며; 상기 웹사이트는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기관(IOU)이 운영하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한 공개 및 비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중개기관(IOU)은 그룹핑을 실행하고,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여 특허사무소끼리 중개 및/또는 연결하며;
    중개기관(IOU)은 직접실행법 또는 공동실행법을 통하여, 신규 아웃고잉 건이 가지는 내재적 가치를 활성화시켜 사용자에게 수익이 공유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8. 제 17항에 있어서, 상기 웹사이트는 [NTR]창 및/또는 [BTR]창 및/또는 [교환중개 입출력창] 및/또는 [협상창]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19. 제 17항에 있어서, 상기 그룹핑의 실행은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예정국가”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예정국가”가 동일하면, [인커밍그룹]으로 분류되며;
    “사용자의 소속국가”와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예정국가”가 다를 경우에는, [교환그룹]으로 분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20. 제 17항에 있어서, 상기 그룹핑의 실행에서,
    [“사용자의 소속국가:A ”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예정국가:B”],
    [“사용자의 소속국가:B ”→“신규 아웃고잉 건의 출원예정국가:A”]의 형태는, 세트로 맞교환되는 물물교환식 교환출원이 발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21. 제 17항에 있어서, 그룹핑을 실행하고,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고, 협상을 진행할 때, 특허사무소끼리 교환출원이 매치되지 않는 경우에는, 공동실행법으로 연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22. 제 17항에 있어서, 그룹핑을 실행하고,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는 것을 전산을 통하여 자동으로 실행하며; 중개기관(IOU)은 사용자에게 일간 또는 주간 또는 월간으로 보고서를 전산에 의하여 자동 리포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23. 제 17항에 있어서, 그룹핑을 실행하고,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한 다음 원활한 중개를 위하여 중개기관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와 사용자 간에 협상을 진행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교환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방법.
  24. 해외에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시스템에 있어서,
    특허사무소(대리인)가 인터넷상에서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통하여 사용자로 연결되며; 상기 웹사이트는 해외에 교환 IP출원을 중개하는 중개기관(IOU)이 운영하며;
    상기 웹사이트는 [NTR창]과 [BTR창]과 [교환중개 입출력창]과 [협상창] 중의 어느 하나 이상을 포함하며; [교환중개 입력창]을 통하여 사용자가 공급자료를 입력하면, 공급자료 중의 공개자료는 [교환중개 출력창]에서 그래프 및/또는 테이블 및/또는 부속자료의 형태로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되어, 사용자의 참여가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표현되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한 공개자료 및 비공개자료로, 중개기관(IOU)은 그룹핑을 실행하고, 중개기관(IOU)은 그룹핑 결과를 분류 및 분석하여 특허사무소끼리 중개 및/또는 연결하여, 신규 아웃고잉 건이 가지는 내재적 가치를 활성화시켜 사용자에게 수익공유가 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외에 IP 출원을 중개하는 중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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