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02493U - 폐지를 이용한 씨앗 연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폐지를 이용한 씨앗 연필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페지로 제조된 연필은 꼭지부분에 씨앗이 삽입된 수용성 캡슐을 결합하여 연필로 사용한 후, 길이가 짧아진 연필을 그대로 버리지말고 화분의 배양토에 수용성 캡슐을 꽂은 다음 물을 주면 수용성 캡슐은 물에 녹고 씨앗은 발아되는 환경친화적인 연필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폐지를 이용한 씨앗 연필{Pencil}

본 고안은 폐지를 이용한 몸체와, 상기 몸체의 중앙에는 연필심이 삽입된 연필의 꼭지 부분에는 내부에 씨앗이 삽입된 수용성 캡슐이 결합된 연필을 마련하여 필기구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화분 배양토에 연필의 수용성 캡슐을 꽂은 다음 배양토에 물을 뿌리면 수용성 캡슐이 녹은 다음 3 ∼ 10일 이내에 씨앗이 발아되어 식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연필은 폐지로 이루어져 있어 별도로 폐기할 필요 없어 환경 친화적인 씨앗 연필에 관한 것이다.

통상 나무로 만들어진 연필은 어느 정도 사용하게 되면 연필 몸체의 연필심(흑연)이 소모되어 수시로 연필을 깎아 사용하는데, 대부분은 연필 깍기의 절삭구멍 안으로 연필 몸체를 끼워 넣어 손잡이를 회전시킴으로써 연필 깍기의 절삭날에 의해 나무인 연필 몸체가 일정 길이만큼 깎아질 수 있다.

그런데 수시로 깎여진 연필은 길이가 짧아지면서 더 이상 손으로 파지한 상태에서 필기하기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필체 및 필기속도가 저하될 수밖에 없는 몽당연필이 되는데, 이때 몽당연필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종래에는 볼펜 몸체나 연필깍지에 끼워서 사용하였으나 요즘은 경제적으로 윤택(潤澤)해지면서 몽당연필을 사용하지않고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몽당연필을 바로 폐기하지말고 나무재질인 연필을 친환경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또한, 연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나무들이 벌목되어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한다.

대한민국 특허출원번호 제10 - 2008 - 0135086호"리필 가능한 연필"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길이가 짧아진 몽당연필을 버리지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연필을 제조할 때 나무를 사용하지않아 환경 친화적인 연필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과제의 해결수단으로 본 발명은 꼭지 부분에 씨앗이 내부에 삽입된 수용성 캡슐이 결합된 연필의 재질은 폐지로 이루어져 별도로 폐기할 필요없이 물에 젖어 배양토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씨앗 연필을 제공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연필의 꼭지부분에 씨앗이 삽입된 수용성 캡슐을 결합한 상태에서 필기구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길이가 짧은 몽당 연필로 변하면 이를 버리지말고 화분의 배양토에 수용성 캡슐을 꽂아주고 물을 주면 수용성 캡슐이 물에 녹으면서 3 ∼ 7일이 경과하면 씨앗이 발아되어 식물로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가꿀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연필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고안은 연필을 필기구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씨앗을 발아시켜 식물을 성장하는 과정을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을 교육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연필의 재질을 폐지를 재활용함으로 인해 나무의 사용량을 줄여 환경 친화적인것은 물론 연필을 별도로 수거하여 폐기하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고, 폐기할 경우 종이를 수거하여 버리는 곳에 폐기함으로 인해 재활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고안 연필을 도시해 보인 분리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 연필을 도시해 보인 결합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 연필을 도시해 보인 결합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 연필의 사용상태를 도시해 보인 사시도.
도 5는 본 고안 연필에 의해 식물이 발아된 것을 도시해 보인 사시도.

상기와 같은 목적 및 효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 연필을 도시해 보인 분리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 연필을 도시해 보인 결합 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 연필을 도시해 보인 결합 단면도이다.

본 고안 연필(1)은 폐지로 이루어진 몸체와, 몸체 내부에는 길이방향으로 삽입된 연필심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몸체의 상부꼭지부분에는 씨앗이 삽입된 수용성 캡슐(2)이 결합된 구조로 형성된다.

상기 수용성 캡슐(2)은 삽입된 씨앗(3)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조됨이 바람직하고, 연필(1) 꼭지부분에 끼움 결합할 수 있도록 일측이 개방된 통구조로 이루어진다.

또한, 수용성 캡슐(2)은 물과 접촉되면 쉽게 녹을 수 있도록 단밸질로 이루어져 내부에 삽입된 씨앗(2)이 외부로 노출되어 배양토(6)나 흙에서 쉽게 발아되는 구조이다.

따라서 수용성 캡슐(2)을 통해 내부에 삽입된 씨앗(3)을 외부에서 보이도록하여 사용자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물의 종류에 따라 씨앗 모양도 관찰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수용성 캡슐을(2) 화분(5)의 배양토(6)나 흙에 심을 때 너무 깊이 심으면 씨앗(3)의 발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꼭지부분에는 사용자가 적당한 깊이로 수용성 캡슐(2)을 삽입할 수 있도록 깊이를 나타내는 표시선(7)이 형성된다.

상기 표시선(7)은 배양토(6)의 지면에서 2㎝ 깊이로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표시하여 누구나 쉽게 씨앗을 심을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구성이다.

또한, 본 고안 연필(1)은 연필심을 제외한 나머지 몸체의 재질은 폐지(재생종이)를 사용하여 제조함으로 인해 친환경적이 연필(1)을 제공한다.

한편 폐지로 연필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폐지를 잘게 파쇄한 다음 접착제와 혼합한 후 연필형상으로 이루어진 틀에 넣고 압축하여 연필을 제조함으로써 나무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연필을 제공하는 구성이다.

도 4는 본 고안 연필의 사용상태를 도시해 보인 사시도 이고, 도 5는 본 고안 연필에 의해 식물이 발아된 것을 도시해 보인 사진.

본 고안 연필(1)을 필기구로 사용하다 길이가 짧아져 몽당연필이 되는 경우 연필(1)을 거꾸로 뒤집은 다음 수용성 캡슐(2)을 화분(5)의 배양토(6)을 꽂는 과정에서 표시선(7)에 맞게 2㎝ 깊이로 꽂은 다음 배양토(6)에 물을 주면 수용성 캡슐(2)은 녹아내리고 씨앗(3)은 3 ∼ 7일 이내에 발아되어 식물로 성장한다.

그러면 연필(1)은 씨앗(3)이 발아되면 제거해도 되고, 식물이 성장할 때까지 지지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씨앗에 물을 주는 과정에서 연필이 물에 젖어 배양토 위에 그대로 방치하여도 분해가 되고, 또는 분리수거가 가능하여 종이를 수거하는데 폐기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 연필 2: 수용성 캡슐
3: 씨앗 5: 화분
6: 배양토 7: 표시선

Claims (1)

1. 연필(1)에 있어서,
   폐지로 제조된 연필(1)과, 상기 연필의 꼭지 부분에는 씨앗(3)이 내부에 삽입된 투명한 수용성 캡슐(2)과, 상기 수용성 캡슐(2)을 배양토(6)에 꽂을 때 적정 깊이를 표시하도록 연필(1)의 꼭지부분에는 표시선(7)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지를 이용한 씨앗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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