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01125U -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헤어 드라이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헤어 드라이기로, 사람의 머리와 헤어드라이기의 거리를 측정하는 거리측정센서장치를 구비하여 이 장치와 열선, 펜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거리가 30m이내에서 머리를 말릴 경우에 따뜻하고 약한 바람, 30cm이상에서 머리를 말릴 경우에는 따뜻하고 센바람이 나오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거리측정센서와 열선, 펜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장치를 구비함으로써 머리 두피와 머리카락 손상의 스트레스와 전자파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헤어 드라이기{A hair drier}

본 발명은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헤어 드라이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거리를 감지할 수 있는 거리감지 센서와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모터와 온도를 조절하는 열선을 구비하여 머리와 헤어 드라이기의 거리가 30cm 이하가 되면 바람의 세기와 온도가 조절하여 머리두피와 머리카락의 손상을 방지하고 전자파로부터 건강한 머리를 유지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젖은 머리를 말릴 때 빨리 말리기 위해 권장사항인 헤어 드라이기와 머리사이의 거리인 30cm를 준수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머리를 말리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헤어드라이기는 드라이몸체와 상기 드라이기몸체 내부에 구비되는 송풍팬, 드라이기몸체 내부에 구비되는 히터 및 송풍팬과 히터의 동작을 조작하는 조작버튼으로 구성된 것이다.

그러나, 이상과 같이 30cm이하의 거리에서 머리를 말릴 경우 그렇지 않을 때와 비하여 전자파에 100배이상 노출이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한 바와 같이 머리와 헤어 드라이기 사이의 거리가 30cm이하일 때 머리두피와 머리카락이 더욱 손상되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머리와 헤어 드라이기 사이의 거리가 30cm이하일 때, 머리가 30cm이상일 때보다 헤어 드라이기로 더 잘 빨려 들어가 타는 냄새가 나며 드라이기의 손상을 일으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 제0442870호

이에,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머리와 헤어 드라이기 사이의 거리가 30cm이하에서 머리를 말리게 되면 30cm이상의 거리를 유지할 때보다 전자파에 100배이상 노출이 되는 문제점이 있었고, 30cm이하의 거리에서 머리를 말리게 될 경우에는 드라이기로 머리가 더 잘 빨려 들어가 드라이기의 손상의 문제점이 있었고, 30cm이하의 거리에서 머리를 말리게 될 경우에는 머리두피와 머리카락이 손상되어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헤어 드라이기 앞부분에 거리측정센서를 장착시켜 거리에 따라(기준은 30cm) 드라이기의 바람세기와 바람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구비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거리측정센서를 구비함으로써 거리측정센서와 펜, 열선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거리에 따라 헤어 드라이기의 바람세기와 바람온도가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거리에 따라 헤어 드라이기의 바람세기와 온도가 조절되면 신체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를 100배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거리에 따른 바람세기, 온도의 자동 조절 장치는 헤어 드라이기의 고장의 원인인 머리가 드라이기로 빨려 들어가는 문제점을 비교적 해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거리에 따른 바람세기, 온도의 자동 조절 장치는 모발이 약한 사람, 머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머리두피와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줄여 주게 되는 것이다.

도1은 본 고안의 실시 구성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거리측정센서(52)를 이용해 거리(기준 30cm)에 따라 자동으로 헤어드라이기의 바람세기와 바람온도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본 발명은 거리측정센서(52)에 의하여 자동으로 헤어드라이기의 바람세기와 바람온도가 조절될 수 있도록 장치를 구비한 것이다.

여기서, 상기 거리에 따라 헤어드라이기의 바람세기, 바람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장치는 기존의 드라이기와 같이 1,2,3단(2,3,4)과 Auto부분(1)의 스위치 구성(과 드라이기 앞부분의 거리측정센서(52)와 상호작용하는 펜(20)과 열선(30)부분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기 스위치 구성에서 1단(2)은 차갑고 센바람, 2단(3)은 따뜻하고 약한 바람, 3단(4)은 따뜻하고 센 바람, Auto(1)는 거리(30cm)에 따라 바람세기, 바람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바람으로 구성하여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헤어 드라이기 앞부분의 거리측정센서(52)는 소형으로 머리에서 거리측정센서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30cm이내에서는 따뜻하고 약한 바람, 30cm이상에서는 따뜻하고 강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상기 거리측정센(52)서를 이용한 거리에 따라 바람세기, 바람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의 바람세기, 바람온도는 본 발명자가 권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예를 들어 30cm이내에서는 차고 센 바람, 30cm이상에서는 따뜻하고 센바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거리측정센서를 이용한 거리에 따라 바람세기, 바람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의 설정은 1단(2), 2단(3), 3단(4)에서의 설정 중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상기 거리측정센서를 이용한 거리에 따라 바람세기, 바람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의 설정에서 차고 약한 바람은 사용이 될 수 없고 차고 센바람, 따뜻하고 약한 바람, 따뜻하고 센 바람 중에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사용과정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한 바와 같이 헤어 드라이기와 머리사이의 거리를 알 수 있는(기준30cm)거리측정센서 장치(52)를 구비하되, 열선(30)과 팬 부분(20)의 상호작용을 통해 30cm이내의 거리에서는 사용자가 지정한 설정에 따라(예를 들어 따뜻하고 약한 바람) 바람이 나오고 30cm이상의 거리에서는 따뜻하고 센바람이 나와서 머리의 손상과 전자파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1, 2, 3, 4 : 스위치
20 : 펜
30 : 열선
52 : 거리측정센서

Claims (6)

1. 사람의 머리와 헤어드라이기의 거리를 측정하는 거리측정센서장치(52)를 구비하며, 센서의 신호에 따라서 열선(30)의 온도를 조절하는 온도조절장치와 펜(20)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모터조절장치를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 드라이기.
   
2. 제 1항에 있어서;
   거리측정센서(52)는 Auto(1)가 스위치로 인하여 작동되며 머리와 헤어드라이기 사이의 거리에 따라 펜(20)과 열선장치(30)에 신호를 보내는 헤어 드라이기.
   
3. 제 1항에 있어서;
   열선(30)은 거리측정센서(52)에서 신호를 받아 차가운 바람 또는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는 헤어 드라이기.
   
4. 제 1항에 있어서;
   펜(20)은 거리측정센서(52)에서 신호를 받아 센바람 또는 차가운 바람을 내보내는 헤어 드라이기.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헤어드라이기의 스위치는 4단계인 1단(차고 센바람)(2), 2단(따뜻하고 약한 바람)(3), 3단(따뜻하고 센바람)(4), Auto(기준이 30cm인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바람)(1)으로 구성되어 있는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헤어 드라이기.
   
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사람의 머리와 헤어드라이기 사이의 거리가 30cm이내일 경우에 따뜻하고 약한 바람은 사용자가 1단(차고 센바람), 2단(따뜻하고 약한 바람), 3단(따뜻하고 센바람) 중에 지정이 가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리에 따라 바람의 세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헤어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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