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103807A - 인조나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분해 조립이 가능한 인조나무에 관한 것으로, 적어도 하나 이상의 삽입공이 형성된 나무 기둥과; 상기 나무 기둥의 삽입공에 하단부가 삽입되는 큰 가지와, 상기 큰 가지와 일체로 형성되어 있으며 단부에 복수 개의 결합단이 형성된 복수 개의 잔 가지로 이루어진 인조 가지와; 상기 결합단에 장탈착 가능하도록 결합된 복수 개의 인조 나무잎으로 구성됨으로써, 나무 기둥, 가지 및 나무잎을 합성수지로 대량제조할 수 있어 제조단가가 낮고, DIY 포장된 나무 기둥, 가지 및 나무잎을 사용자가 용이하고 편리하게 인조나무를 기호에 맞게 설치할 수 있음은 물론, 이전 설치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인조나무 {Artificial trees that can assemble and dissemble}

본 발명은 설치후 해체 이전 설치가 가능한 인조나무에 관한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합성수지로 제작된 나무 기둥의 원하는 위치에 삽입공을 형성하여 합성수지 가지를 삽입고정하고, 원하는 색상이나 형태의 나무잎을 가지에 탈착 가능하도록 겹합함으로써, 다양한 색상의 나무를 현출할 수 있음은 물론 이전 설치가 용이한 인조나무에 관한 것이다.

대한민국 2003-0077056호(공개일자: 2003.10.01., 발명의 명칭: 인조나무)는 도 1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식재구덩이(4)내에 웨이트(1-1)에 의해 수직상태로 세워지는 뿌리기둥(1)을 철망(2)과 콘크리트(3)를 이용하여 고정식재하고, 지상으로 노출된 상기 뿌리기둥(1)의 상부 외측면에 콘크리트를 양생하여 두께층(25)을 형성하는 나무뿌리부(5)와; 지상으로 돌출된 상기 뿌리기둥(1)의 상부에 원뿔형이면서 절곡된 다수의 철관 또는 스텐레스관(6)을 연이어 결합하고, 상기 철관 또는 스텐레스관(6)의 외주면에 콘크리트를 양생하여 두께층(25)을 형성하는 나무기둥(10)과; 원뿔형이면서 절곡된 철관 또는 스텐레스관을 상기 철관 또는 스텐레스관(6)의 결합공(6-1)에 삽입 고정하여 구성하고, 그 외주면에 스치로폴이나 발포폼을 감싸서 두께층(26)을 형성하는 줄기(15)와; 철관 또는 스텐레스관을 상기 줄기(15)에 삽입 고정하고, 그 외주면에 스치로폴이나 발포폼을 감싸서 두께층(26)을 형성하는 가지(20)와; 실리콘으로 실제나무의 잔가지로부터 외부성형물을 뜬 후, 수작업을 통해 채색한 다음, 채색된 외부성형물을 가는 철관 또는 스텐레스관의 외주면에 접착 완성하여 상기 가지(20)에 고정하게 되는 잔가지(30)와; 합성수지솔잎(31-2)을 접힌 철사(31-1) 사이에 끼워 넣어 고정시킨 상태에서 150~200℃로 가열된 압연롤(50)에 통과시켜 완성하고, 상기 잔가지(30)에 끼워 사용하게 되는 솔가지(31); 및 퍼즐형태로 조각조각 성형하거나 원통형으로 성형하여 상기 두께층(25,26)의외측면에 접착하는 나무껍질(40);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가 개시되어 있다.

이러한, 종래 기술은 실제나무와 비교하여 그 형상 미 기능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고 환경친화적이면서 예술적 가치가 높고, 가로수등 등으로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면 설치와 관리가 용이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전 해체가 불가능하고, 나무잎 등의 유지보수 및 교체가 불가능한 근원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2012-0086392호(공개일자: 2012.08.03., 발명의 명칭: 인조나무)는 도 2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내부에 유체관이 형성된 인조기둥부; 및 상기 인조기둥부에 결합되고, 상기 유체관과 연통된 중공부가 형성된 팽창부;를 포함하되, 상기 인조기둥부와 상기 팽창부 사이에는 일단이 상기 유체관과 연통되고 타단이 상기 중공부와 연통된 보조 유체관이 형성된 인조가지부를 더 포함하고, 상기 팽창부는 연성재질로 형성되는 인조나무가 개시되어 있다.

이러한 종래 기술은 유체의 공급을 통해 인조나무의 형상을 다양하게 변경시킬 수 있는 구성인 반면, 인조나무의 모든 부분이 연질 재질의 튜브 형태인 경우에 한정되는 단점이 있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출된 본 발명의 목적은, 분해 조립이 가능하고, 다양한 종류의 나무잎을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음은 물론, 전문 시공업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춰 다양하게 나무를 구성할 수 있는 인조나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본 발명의 목적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삽입공이 형성된 나무 기둥과; 상기 나무 기둥의 삽입공에 하단부가 삽입되는 큰 가지와, 상기 큰 가지와 일체로 형성되어 있으며 단부에 복수 개의 결합단이 형성된 복수 개의 잔 가지로 이루어진 인조 가지와; 상기 결합단에 장탈착 가능하도록 결합된 복수 개의 인조 나무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기 인조 가지에는 금속재 와이어가 장입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에 의해 달성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의 상기 나무기둥은 생나무 기둥 또는 인조나무 기둥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의 상기 인조나무 기둥은 강도를 보강하기 위하여 적어도 하나 이상의 금속재 와이어가 장입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의 상기 인조 나무기둥과 상기 인조 나무잎은 열가소성 합성수지로 제작되며, 상기 잔 가지의 결합단에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종류의 인조 나무잎이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의 상기 인조가지의 외주연을 압박 파지하도록 상기 나무기둥의 삽입공에 제공된 관통 형상의 연질 파지단을 더 포함하되, 상기 연질 파지단은 연질 실리콘 재질로써, 상기 인조가지의 하단부가 삽입 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의 구성은 나무 기둥, 가지 및 나무잎을 합성수지로 대량제조할 수 있어 제조단가가 낮고, DIY 포장된 나무 기둥, 가지 및 나무잎을 사용자가 용이하고 편리하게 인조나무를 기호에 맞게 설치할 수 있음은 물론, 이전 설치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 기술의 일 실시예에 의한 인조나무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2는 종래 기술의 다른 실시예에 의한 인조나무를 나타내는 구성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인조나무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4는 나무 기둥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5는 가지와 나무잎의 결합관계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6 및 도 7은 가지에 다양한 나무잎에 취부된 상태를 나타내는 사진이다.
도 8 내지 도 10은 본 발명의 다양한 실시예에 의한 인조나무를 나타내는 사진들이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 3 내지 도 5를 참조하면, 본 발명에 의한 인조나무(100)는 나무 기둥(50) 및 인조 나무잎(75)이 탈장착 가능하도록 결합된 인조 가지(70)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무 기둥(50)의 하단부는 받침대(10)에 고정되어 있다..

받침대(10)는 본 발명에 의한 인조 나무(100)의 하단부를 고정하고 인테리어 인조풀(30)가 덮혀지는 사각 형상의 받침대이다. 여기서, 받침대(10)는 목재로 제작되며 100mm 이하의 높이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인테리어 인조풀(30)은 일반적으로 인조 잔디가 가장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의한 인조나무(100)의 나무 기둥(50)은 자작 나무와 같이 미려한 외관을 갖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열가소성 합성수지에 의해 형성되어 있다. 여기서, 본 발명의 나무 기둥(50)은 합성수지로 제작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이에 한정되지 않고 자작 나무나 기타 나무의 기둥을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여 이용할 수도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그리고, 나무 기둥(50)이 합성수지로 제작되는 경우에는 내부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금속재 와이어가 장입시켜 강도를 보강하여야 한다.

인조 가지(70)는 큰 가지(71)와 복수 개의 잔 가지(73)가 일체로 합성수지에 의해 형성되어 있으며, 그 내부에는 강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금속재 와이어(77)가 장입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절곡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잔 가지(73)의 단부에는 인조 나무잎(75)이 삽입될 수 있는 결합단(73a)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인조 나무잎(75)의 단부는 간 가지(73)의 결합단(73a)에 삽입되도록 삽입공(75a)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서, 나무 기둥(50)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가지 삽입공(55)이 형성되어야 하며, 사용자가 도구를 이용하여 삽입공(55)을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삽입공(55)에 가지(70)의 하단부가 삽입되며, 이 때 가지가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삽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본 발명의 잔 가지(73)의 결합단(73a)은 다양한 인조 나무잎(75)이 장착 또는 탈거될 수 있다. 여기서, 잔 가지(73)의 결합단(73a)에는 도 6과 같이 다양한 색상이나 종류의 인조 나무잎(75)이 결합될 수 있다.

여기서, 도 6은 본 발명에 의한 가지(70)에 다양한 인조 나무잎(75)이 결합된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도 7은 도 6의 결합단(73a)과 다양한 인조 나무잎(75)을 확대한 사진들이다.

그리고, 도 8 내지 도 10은 본 발명의 다양한 실시예에 의한 인조나무를 나타내는 사진들이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의 구성은, 종래의 생나무 기둥과 생 가지를 이용한 후 인조 인조 나무잎을 생 가지에 글루건으로 접착하던 것을 생나무 기둥 또는 인조 나무기둥과, 인조 가지 및 인조 인조 나무잎을 이용함으로써 나무가 썩거나 부러지는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소함은 물론, 이전 설치가 용이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인조 나무잎을 가지에 결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기둥이나 가지의 내부에는 금속재 와이어가 장입되어 있어 사용자가 다양한 방향으로 절곡하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의 인조 가지(70)와 인조 나무잎(75)은 재활용을 위하여 열가소성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본 발명의 인조 가지(70)와 인조 나무잎(75)은 PE 또는 PP이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은 일 실시예에 한정되어 설명되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토대로 변형되는 실시예들은 모두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함이 분명하다.

50 : 나무 기둥
70 : 인조 가지
71 : 큰 가지 73 : 잔 가지
73a : 결합단
75 : 인조 나무잎 75a : 삽입공
77 : 금속재 와이어
100 : 인조나무

Claims (5)

1. 적어도 하나 이상의 삽입공이 형성된 나무 기둥과;
   상기 나무 기둥의 삽입공에 하단부가 삽입되는 큰 가지와, 상기 큰 가지와 일체로 형성되어 있으며 단부에 복수 개의 결합단이 형성된 복수 개의 잔 가지로 이루어진 인조 가지와;
   상기 결합단에 장탈착 가능하도록 결합된 복수 개의 인조 나무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기 인조 가지에는 금속재 와이어가 장입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나무기둥은 생나무 기둥 또는 인조나무 기둥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인조나무 기둥은 강도를 보강하기 위하여 적어도 하나 이상의 금속재 와이어가 장입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인조 나무기둥과 상기 인조 나무잎은 열가소성 합성수지로 제작되며, 상기 잔 가지의 결합단에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종류의 인조 나무잎이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인조가지의 외주연을 압박 파지하도록 상기 나무기둥의 삽입공에 제공된 관통 형상의 연질 파지단을 더 포함하되,
   상기 연질 파지단은 연질 실리콘 재질로써, 상기 인조가지의 하단부가 삽입 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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