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40443A -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손받침 기둥이 소정의 길이로 이동할 수 있는 홈을 갖는 손받침대 및,접었을 때 손받침대에 형성된 홈을 통해 이동하는 손받침 기둥을 포함하는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이고, 본 발명의 효과는 손받침대의 밑부분 손받침대의 기둥이 있는 부분에 그 기둥이 들어갈 크기의 홈을 파놓고 손받침대를 사용할 때 그 홈을 따라 이동하고 접힐 때도 그 홈에 맞춰 이동하면서 접히는 손받침대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손받침대가 완전히 접혔을 때는 안장(앉는 부분)의 끝부분과 손받침대가 접혔을 때의 끝부분과 거의 일치하여 접어서 보관할 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등받이도 접혔을 때도 손받침대가 접혔을 때와 마찬가지의 끝부분의 길이가 거의 비슷하여 모두 접고 그 다음에 세워서 보관할 때나 혹은, 침대 아래나 소파 아래의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는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이다.

Description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Sedentary jeopyisikneun hand pedestal and backrest chair}

본 발명은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손받침대가 접힐 때 손받침대의 기둥이 손받침대의 아래 홈(손받침기둥이 들어갈만한 크기와 길이가 되는)을 통해 이동하여 접히게 하기 위한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에 관한 것이다.

좌식의자는 손받침대가 있어도 손받침대가 접히지 않고 등받이만 접히는 접이식 좌식의자뿐이다. 따라서 좌식의자에 앉아 있을 경우에는 팔을 걸 수 없거나,손받침대가 있는 좌식의자는 접히지가 않아서 보관에 유용하지가 않다.

따라서 본 발명은 종래의 좌식의자에는 없는 기능을 추가한 좌식의자로,이러한 본 발명의 목적은 사용자가 좌식의자를 사용하면서 손받침대를 사용하고 또한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모두 접혀 보관하기도 편함과 동시에 손받침대를 사용할 수 있는 등받이와 손받침대가 모두 접이식인 좌식의자를 제공함의 있다.

본 발명은 손받침대의 밑부분 손받침대의 기둥이 있는 부분에 그 기둥이 들어갈 크기의 홈을 파놓고 손받침대를 사용할 때 그 홈을 따라 이동하고 접힐 때도 그 홈에 맞춰 이동하면서 접히는 손받침대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손받침대가 완전히 접혔을 때는 안장(앉는 부분)의 끝부분과 손받침대가 접혔을 때의 끝부분과 거의 일치하여 접어서 보관할 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등받이도 접혔을 때도 손받침대가 접혔을 때와 마찬가지의 끝부분의 길이가 거의 비슷하여 모두 접고 그 다음에 세워서 보관할 때나 혹은, 침대 아래나 소파 아래의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손받침대의 밑부분 손받침대의 기둥이 있는 부분에 그 기둥이 들어갈 크기의 홈을 파놓고 손받침대를 사용할 때 그 홈을 따라 이동하고 접힐 때도 그 홈에 맞춰 이동하면서 접히는 손받침대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손받침대가 완전히 접혔을 때는 안장(앉는 부분)의 끝부분과 손받침대가 접혔을 때의 끝부분과 거의 일치하여 접어서 보관할 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등받이도 접혔을 때도 손받침대가 접혔을 때와 마찬가지의 끝부분의 길이가 거의 비슷하여 모두 접고 그 다음에 세워서 보관할 때나 혹은, 침대 아래나 소파 아래의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다.

도1은 본 발명의 손잡이부를 보인 확대단면도이다.
도2는 본 발명의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이다.

이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가 본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대포도는 본 발명의 구성을 나타낸 측면사시도이고, 도1은 본 발명의 손잡이부를 보인 확대단면도이다.

대표도 혹은 도1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좌식의자는 접이식기능을 구비한 것으로, 등받이(10)와 앉는 부분(11)로 이루어진 좌식의자, 손받침대(30),손받침대 기둥(31), 연결부위(32), 연결체(33)로 구성된다.

상기 등받이(10)는 앉는 부분(11)에 접이식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을 수 있게 하였다.

상기 앉는 부분(11)은 양 옆의 손받침대 기둥(33)과 함께 연결되어 앉는 부분에 앉았을 때 손받침대를 사용할 수 있고 또한, 등받이(10)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등받이(10)도 물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등받이(10)와 손받침대 기둥(33)을 접었을 때는 보관이 용이하여 적은 공간에도 보관이 가능하고, 세워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상기 손받침대(30)는 손을 받칠 수 있다. 그리고 손을 받칠 때 손이 올라가서 오래 있어도 손이 아프거나 하지 않게끔 구상되어 있어 오랫동안 손을 얹어 놓고 있어도 손이 많이 아프지 않은 구조로 되었다.

상기 손받침대 기둥(31)은 손받침대가 접힐 때 손받침대 아래에 있는 홈을 따라 움직여서 그 홈에 완벽히 들어가고 또한 완벽히 들어가기 때문에 보관할 때에도 용이하다.

상기 연결부위(32)는 손받침대 기둥(31)과 앉는 부분(11)을 연결해주는 연결부위이다. 이 연결부위는 회전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손받침대(30)를 접을 때에 손받침대(30)의 아랫부분에 있는 홈에 손받침대 기둥(31)이 들어가기 쉽게 해주고, 또한 접지 않았을 때는 고정을 할 수 있게 해서 손을 받치고 있을 때 부득히하게 손받침대가 움직이는 상황을 없앨 수 있다.

상기 연결체(33)는 손받침대(30)의 아래부분의 홈과 손받침대 기둥(31)이 연결되어 있는 연결체(33)이다. 이 연결체(33)는 손받침대 기둥(31)이 홈을 따라 움직일 때 더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원형모양으로 설치되었고, 또한 고정할 수 할 수 있는 부분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다시피,손받침대(30)가 흔들릴 일이 거의 없다.

10:등받이
11:앉는 부분
30:손받침대
31:손받침대 기둥
32:연결부위
33:연결체

Claims (1)

1. 손받침 기둥이 소정의 길이로 이동할 수 있는 홈을 갖는 손받침대 및,접었을 때 손받침대에 형성된 홈을 통해 이동하는 손받침 기둥을 포함하는 손받침대와 등받이가 접이식인 좌식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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