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119537A - 국기 보전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국기 보전장치에 관한 것으로, 국기창시 이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 모든 나라가 재래식 국기 다는 방법을 보면 바람이 강할수록 국기 앞쪽과 뒤쪽이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듯 더더구나 몸통도 없듯이 제멋대로 펄럭였는데 그리고 제4도면의 높은 깃대봉의 국기는 바람이 강할수록 펄럭이는 국기를 관찰해 보면 대지의 기운을 빨아올려 끝없이 하늘높이 멀리멀리 날려 보내기라도 하는 듯 국미 하단이 더욱 요동쳤으며, 용이 하늘을 날 때 앞과 뒤 없이 흔든다면 어떻게 되겠으며, 창공을 나는 조류나 물속을 헤엄치는 어류도 앞뒤는 물론 몸통도 없이 흔든다면 어떻게 될 것이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몸 전체를 광분하듯 흔든 후 동작을 멈추고 다음 자세를 취하면 어지러워 쓰러질 수밖에 없는데 만물의 이치가 이와 같은데 국기가 제멋대로 창공에서 광분하듯 펄럭이다가 바람이 멈추면 국기무게를 감당 못해 제풀에 꺾이든지 접힐 때를 보면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라면 이것은 아닐 걸로 느껴 국기보전기를 고안하게 되었고, 국기앞쪽은 명호가 포효할 때처럼 입을 크게 벌려지듯 한 자세가 되도록 하면서도 판의 입의 위치를 머리 쪽은 얼굴과 윗입술 쪽을 조금 크게 아래턱 쪽은 작게 펄럭이게 하기 위해 판 위치가 상단 쪽은 보폭을 크게 하단 쪽은 짧게 부착되도록 하였으며 상하 날개 쪽의 몸통은 살아 숨쉬 듯 잔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도록 펄럭이게 하였고 후미 쪽은 날개후미 쪽과 날개 하단 쪽을 용이 하늘을 승천할 때 꼬리 쪽 날개짓을 더욱 힘차게 휘졌듯 하는 자세가 되도록 3등분으로 나눈 부분이 서로 다르고 변화있게 펄럭이게 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악천후에도 깃대봉에 국기가 감기든지 꺾이든지 접혀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또한 깃대봉에 국기가 반듯한 자세로 게양되어야 존엄성이 살아있는 국기가 아닌가 싶어 고심과 고심을 하면서 한 단계를 넘을 때마다 수 십 가지 아이디어 중 우수한 것만 골라 접목시켰기에 요약을 하자면 번 결합대와 번 결합대 사이에는 거리를 두고 국기를 부착하여 번과 번 사이에 바람이 아무리 강해도 또는 약해도 지나치게 펄럭이지 않고 살아 숨 쉬듯 용에 비교한다면 몸통 쪽은 생동감이 넘치되 잔잔하게 펄럭이게 하여 존엄성과 위엄성을 높이도록 하였고 2단날개 끝부위는 국기상단 끝부위 쪽을 짧게 결합시키고 하단쪽 날깨 끝부위는 국기 하단 끝부위가 길게 결합되도록 하여 용이 하늘을 승천할 때 꼬리 쪽 하단 날개 짓을 힘차게 하듯 그리고 바람이 강할수록 솟구치는 힘이 더욱 넘치도록 하여 바람이란 시련이 닥치면 더욱 굳세듯 국기의 힘을 과시하도록 하였고 바람살 하나 없어도 국기가 꺾이든 접히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2단날개를 고안 부착하여 국기가 꺾이는 부위를 최소화 하였고 강풍 앞에서도 국기가 깃대봉에 감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결합핀이 링에 꼽혀 작동기를 감고 바람 방향 따라 돌 수 있도록 하여 국기가 깃대봉에 감기지 않도록 하였으며, 깃대봉에서 국기가 수직으로 반듯한 자세로 게양되게 하기 위하여 결합핀이 작동기와 한 동체로 제작된 링의 상하 두 곳에 꼽혀 깃대봉에서 상하로 오르내림의 작동이 될수 있도록 하였으며, 번 리본은 상단쪽은 청용, 하단쪽은 황용의 조각 또는 위대한 문장을 세겨 넣어 국기와 한동체로 작동되도록 하여 온국기를 달든 반국기를 달아야 할때도 조각과 문장이 용도에 맞게 설치할 수 있기에 국기를 달아야 하는 뜻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날개와 작동기에는 무색 또는 유색 또는 각종 조각을 넣어 나라마다 다른 문화에도 적응할 수 있고 세계로 나가는 군함 또는 상선도 항구에 닿았을 때 선수는 제4도면의 국기보전기로 선미는 제1도면의 국기보전기를 달아 국기 상단에는 번리본을 꼽고 리본에는 그 나라 국민이 호감을 갖는 문장 또는 조각을 넣어 조각 또는 문장을 보려고 한걸음 다가 선 만큼 국가의 이미지도 높아지도록 하였으며, 국기창시 이후부터 국보1호라면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라고 말할 수 있는데 나라마다 소중한 국기를 우승기 깃발보다 싸구려라는 것은 국가나 국민들의 자존심을 송두리체 짓밟는 것으로 국기 게양후 흉한 5칙을 개선하여 비품을 명품으로 고안하였고 국기를 달면 국가나 국민의 가정에도 우주만복을 하사받도록 번 부적까지 부착시켰으며 부적에는 부처님 예수님의 왼쪽 손바닥의 복자를 국기후미 하단이 펄럭일 때 국기 다는 가정으로 또는 공공건물로 손으로 밀어넣듯한 자세기에 원하는 소원을 우주에 떠도는 만복을 하사받도록 하기위해 손목에는 사찰과 교회표시(卍)()를 넣고 또는 나라마다 다른 신의 표시를 하여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며 뿐만아니라 제1도면의 국기보전기를 개인적 가정에서 보관 설치하면 세계 모든 국민은 자국국기를 천하제일의 보물로 여기고 국보요 가보로 여기고 소원성취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안, 개발하였고, 높은 깃대봉에 보전기로 자회사 상표 또는 깃발을 부착시켜 먼 곳까지 많은 사람에게 똑똑히 인식시켜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국기 또는 깃발을 보전기로 설치할 수 있는 곳은 제1도면의 국기보전기는 국경일 날 지자체에서 길거리의 가로등에 설치하며 일반주택 또는 아파트 광단실내와 집무실 그리고 일반깃발 또는 상표를 게양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고 제3번 도면의 보전기는 지자체 축제 때 또는 사회단체의 야외축제 때와 선거유세용 그리고 사찰과 교회에서 석가님, 예수님 탄신 때 거리, 계곡, 산 등에 나무나 전봇대, 가로등, 벽 또는 여러 곳에 부착할 수 있고 가게 앞에 알림표시 또는 선전내용으로도 사용하며 무전력 무경비와 폭풍전야시 간단히 수거를 하기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4번 도면의 국기보전기는 국기 또는 회사 깃발과 상표를 높은 깃대봉에 설치하여 먼 곳까지 많은 사람에게 정확하고 똑똑한 문장을 관람할 수 있기에 정부청사, 관공서, 군부대, 학교, 병원, 공장과 큰 건물 앞 회사 옥상과 거리등 여러 곳이 있으며, 외국으로 나가는 군함 또는 상선에도 부착시켜 외국인에게 국기를 숭배하는 국민으로 추앙받게도 할 수 있으며 국기보전기를 대, 중, 소형으로 제작하여 깃대봉 높낮이의 사이즈에 맞추어 다양한 수요층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면 어떠한 나라에도 경쟁력이 있겠기에 자금과 여건만 허락된다면 인구밀도와 경제 그리고 문화수준을 따져 국가경제의 저울에 조약돌 하나라도 올려 보탬이 되고 싶은 심정과 개인적인 발명이 국기 5칙의 흉함을 개선하여 세계 모든 나라에 만복과 평화에 기여한다면 모태인 조국도 빛내고 싶고 개인적 발명도 영광이겠기에 요약서를 끝맺음한다.

Description

국기 보전장치 {Preservation device of the national flag}

본 발명은 국기 보전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세찬 바람 앞에도 창공을 나는 국기가 광란하듯 멋대로 펄럭이지 않고 국기를 펄럭이게 하되 국수(國首) 쪽과 국신(國身) 쪽 그리고 국미(國尾) 쪽을 삼분하여 펄럭이는 변화를 다르게 하였으며, 국수 쪽은 입을 크게 벌리듯 국신 쪽은 숨을 쉬듯, 잔잔한 펄럭임이 펄럭이게 하였고, 국미 쪽은 힘차게 날개 짓 하듯이 펄럭이게 할 수 있는 국기 보전장치에 관한 것이다.

지구위의 모든 국가는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가 있으며 국기를 게양하는 방법중 실내에 설치하는 것과 실외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데 실내 벽에 부착된 국기는 반듯하게 국기의 존엄함과 위대함이 잘 보전되었으나 실내에도 우승기 깃대에 꼽혀져있는 국기는 꺾인 후 접혀져 있는데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아무렇게 취급받고 있어도 어디가 잘못된 줄 모르고 있으며, 외부인사 방문에도 부끄러움을 몰랐고 국기가 예우를 외면당하였던 것은 우승 깃대에 꼽았을 때 어디가 어떻게 흉하게 설치되었는지를 모르고 지내왔던 탓인데 이점이 더욱 용서받기 힘든 변명이 아닐 수 없었다. 뿐만 아니고 실외 또는 광장의 높은 깃대봉에 게양되는 국기도 설치 후엔 하자 투성이며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흉한 5칙을 법규와 같이 필히 고쳐야 하는데 어느 나라도 이것을 모르고 오늘까지 살아왔으니 국기에 대한 모독에 눈을 뜨고 가슴을 연후 자성해 볼일이 아닐까 쉽고 5칙의 흉함을 지적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기를 높은 깃대봉에 달 때는 애국심과 여러 가지 깊은 뜻과 혼이 담겨있는데 세찬 바람이 불면 앞도 없고 뒤도 없고 몸통은 더더욱 없이 국기 전체가 미친 듯이 광분하여 제멋대로 펄럭일 때 관찰해보면 대지의 기운을 깃대봉이 뽑아 올려 국기가 펄럭일 때 하늘멀리 날려 보내는 듯 하며

둘째, 깃대봉에 달린 국기는 바람이 강할수록 상단 매듭과 하단 매듭이 수직의 일자로 반듯한 자세가 아닌 하단 매듭 쪽이 깃대봉에서 크게 벌려져 이상한 자세에서 펄럭일 때 국기가 매듭줄에 묶여 우주 공간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는 듯 뒷걸음으로 몸부림 치는 듯하는데 주권 국가의 국기가 어떻게 이런 자세로 게양되어야 하는지

셋째,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휘몰아쳐도 국기가 깃대봉에 감긴다면 나라 전체가 꼬였다고 볼 수 있는데 어느 국민이 지적하는 이가 없었고 국가도 무관심한 상태로 금일까지 지내왔으며, 알고 난 지금부터라도 풍력을 역으로 응용하여 국력 기상을 높이도록 하여야 하는 데도 국기 창시 이래 지금껏 모르고 지내왔으며

넷째, 바람살이 없든지 약해도 국기가 꺾이면 나라의 기상도 꺾이는데 이점 역시 시정이 되지 않았으며

다섯째, 위의 네 번째처럼 국기가 꺾이면 접혀지는데 이때는 죽은 국기라 해도 누구든 변명할 말이 없었다.

위와 같은 흉한 5칙의 오욕을 세계 모든 국가가 오늘까지 발견 못 한 것은 위대한 국기에 대하여 크나큰 죄를 짓고도 모든 것을 자연 탓으로 돌렸든 의타심과 배타심이 양면하고 있었지 않나 싶고 국가가 탄생하면 제일먼저 국기가 탄생하는데 국기가 나라를 상징하기 때문이며 국기창시 이래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뒤늦었지만 알고도 그냥 넘어간다면 지상에서 국기를 영원히 포기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 아닌지 애국의 정신이 살아있다면 국운을 걸고라도 고쳐야 할것은 시급히 고쳐야 할 것으로 여기기에 예를 들어보자면 전설이긴 하지만 그리고 있는지 없는지도 실물을 본 바도 없으나 실존했던 걸로 가상하고 용이 하늘을 승천할 때 머리에서 꼬리까지 광란하듯 요동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겠으며 하늘을 나는 조류나 땅을 기는 동물이나 물속을 헤엄치는 어류든 모든 만물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광란처럼 흔든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겠으며 이치가 이와 같은데 국기도 창공에 설치한 후에 앞도 없고 뒤도 없고 더더구나 몸통도 없이 요란하게 펄럭인다면 그 나라 국가나 국민은 어떻게 되겠으며, 국기도 하나 제대로 보전 못하는 게양 방법에 국가는 어떻게 보전할 수 있겠으며,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어도 한참 잘못되었기에 발명인은 이점을 해결하고자 흉한 5칙을 핵심적인 초안으로 잡고 고안한 국기 보전기는 수 십 가지 아이디어 중 우수한 것만 골라 접목시키게 된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된 것으로, 그 목적은 세찬 바람 앞에도 창공을 나는 국기가 광란하듯 멋대로 펄럭이지 않고 국기를 펄럭이게 하되 국수(國首) 쪽과 국신(國身) 쪽 그리고 국미(國尾) 쪽을 삼분하여 펄럭이는 변화를 다르게 하였으며, 국수 쪽은 우주 공간에 주인을 찾아 뜨도는 만가지 복을 입을 크게 벌려 통째로 삼키게 하였고 국신 쪽은 만물이 숨을 쉬듯, 잔잔한 펄럭임이 펄럭이게 하였으며, 국미 쪽은 국운과 기상이 힘차게 용솟음쳐 날개 짓 하듯이 펄럭이게 할 수 있는 국기 보전장치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국기 보전장치는, 봉형상의 깃대봉과, 상기 깃대봉에 결합되는 결합핀과 결합링과, 상기 결합링에 결합되며, 국기가 끼워질 수 있는 날개와, 상기 날개와 연결되며, 국기의 측면을 감싸서 지지하는 판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국기 보전장치에 의하면, 세찬 바람 앞에도 창공을 나는 국기가 광란하듯 멋대로 펄럭이지 않고 국기를 펄럭이게 하되 국수(國首) 쪽과 국신(國身) 쪽 그리고 국미(國尾) 쪽을 삼분하여 펄럭이는 변화를 다르게 하였으며, 국수 쪽은 입을 크게 벌려 우주 공간의 만복을 삼키 듯 국신 쪽은 숨을 쉬듯, 잔잔한 펄럭임이 펄럭이게 하였고, 국미 쪽은 국운이 하늘 높이 힘차게 용솟음치며 날개 짓 하듯이 펄럭이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첨부된 도면에 도시된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되나, 이는 예시적인 것이며, 당해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보호범위는 첨부된 청구범위에 의해서만 정해져야 할 것이다.

도 1은 일반주택 또는 아파트에 국기보전기로 설치하는 구조도
도 2는 국기보전기를 분해한 구조도
도 3은 선거유세용 또는 관.민 단체의 행사 또는 축전때 선전용 겸 장식용 또는 부처님 예수님의 탄신때 거리 또는 야외 계곡 산악등 설치하는 또는 점포 입간판 대용으로 사용하는 구조도. (가)부분 밑바닥 구조를 (나)도로 확대후 상세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
도 4는 높은 깃대봉에 국기 또는 회사깃발 기타 깃발을 보전기로 설치하는 구조도
도 5는 보전기를 분해후 결합과 부분적 확대후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
도 6은 조종기 작동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전면쪽 커브를 분해후 전면쪽 내부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
도 7은 조종기 작동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측면쪽 커브를 분해후 측면쪽 내부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
도 8은 조종기 부속품을 완전분해후 부품구조와 작동방법과 결합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국기 보전장치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 내지 도 8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국기 보전장치를 도시한 것으로, 도 1은 일반주택 또는 아파트에 국기보전기로 설치하는 구조도를, 도 2는 국기보전기를 분해한 구조도를, 도 3은 선거유세용 또는 관.민 단체의 행사 또는 축전때 선전용 겸 장식용 또는 부처님 예수님의 탄신때 거리 또는 야외 계곡 산악등 설치하는 또는 점포 입간판 대용으로 사용하는 구조도. (가)부분 밑바닥 구조를 (나)도로 확대후 상세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를, 도 4는 높은 깃대봉에 국기 또는 회사깃발 기타 깃발을 보전기로 설치하는 구조도를, 도 5는 보전기를 분해후 결합과 부분적 확대후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를, 도 6은 조종기 작동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전면쪽 커브를 분해후 전면쪽 내부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를, 도 7은 조종기 작동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측면쪽 커브를 분해후 측면쪽 내부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를, 도 8은 조종기 부속품을 완전분해후 부품구조와 작동방법과 결합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를 각각 나타낸 것이다.

상기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국기 보전장치는 깃대봉(6)과, 결합핀(3)과 결합링(4)과, 날개(43)와, 판(46)을 포함하고 있다.

상기 깃대봉(6)은 봉형상을 가지며 적당한 길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상기 결합핀(3)과 결합링(4)은 상기 깃대봉(6)에 결합되는 것이다.

상기 날개(43)는 상기 결합링(4)에 결합되며, 국기가 끼워질 수 있는 것이다.

상기 판(46)은 상기 날개(43)와 연결되며, 국기의 측면을 감싸서 지지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성을 가진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국기 보전장치를 더욱 자세히 설명한다.

제1도에는 ⑤번 핀에 국기 앞쪽을 꼽으면 상하로 입이 벌린 자세가 되며 ⑤번 핀 속으로 꼽힌 부분은 바람살을 받지 않기에 펄럭이거나 움직이지 않고 맹호사자용 또는 독수리가 입을 벌린 자세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판은 플라스틱 투명재질로 제조하여 국기 또는 깃발의 문장을 가려지지 않도록 하여 조각이나 문장 또는 그림 중 입안 쪽을 그려 넣어 지상의 모든 만물은 무엇이든 조형을 넣을 수 있어 변화가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1,2단 날개에 국기몸통을 ⑩번 결합대로 부착시키기에 강풍 앞에서도 잔잔하게 펄럭이게 하였고, 국기 뒤쪽은 전체가 날개 짓 하듯이 펄럭이게 하면서도 국기후미 하단 쪽을 펄럭임을 더욱 높혀 국기가 하늘높이 힘차게 날아오르듯 하게 하였으며, 제4번 도면의 중앙받침대와 한 동체로 연결된 판으로 국기앞쪽을 부착하여 맹호 또는 용 또는 독수리가 입을 크게 벌려 포효하는 자세가 되도록 하였고 국기 몸통부위라 할 수 있는 곳을 2단날개와 상하1단날개에는 결합대로 ⑩번과 ⑩번 결합대 사이의 거리를 두고 국기가 부착되도록 하여 잔잔하게 펄럭이도록 하였기에 살아 숨 쉬듯 하도록 한 후 생동감 넘치도록 하였고,

국기후미 쪽은 용이 창공을 향해 승천을 할 때 꼬리 쪽 부위를 힘차게 휘졌듯이 국기 후미 쪽 상단은 2단날개 끝부위와 짧게 부착시키고 하단쪽 날개 끝부위 쪽은 국기 하단 끝부위를 길게 부착시켜 용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를 때처럼 국기가 창공에서 후미 하단쪽이 더욱 펄럭이게 하여 하늘높이 힘차게 솟아오른 듯한 자세가 되도록 하여 매듭 줄이 우주 공간으로 끌고 가는 형태가 아닌 국기전체가 아닌 부분적 차등있게 펄럭이게 하여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상.하양쪽 결합핀을 작동기의 상하에 한 동체로 부착시켜져 있는 링에 결합시켜 강한 바람 앞에서도 게양된 국기 상단과 하단쪽 부위가 깃대봉에서 수직으로 조금의 편차도 없이 반듯한 자세로 게양되도록 하여 매듭줄이 우주 공간으로 끌고 가는 형태가 아닌 국기설치의 올바른 자세인 둘째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상하 번 결합핀이 링에 꼽혀서 국기가 바람을 받으면 작동기를 중심으로 번 결합핀이 회전될수 있도록 하여 깃대봉에 국기가 감기지 않도록 하여 세 번째 문제를 해결하였고, 국기상단 후미 쪽은 2단날개 끝부위 쪽과 짧게 부착시켜 꺾이는 부위를 최소화하였으며, 꺽인 후 접혀지는 것을 예방하여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상세한 것은 해당도면에서 기술적인 설명을 하기로 하고, 다음 길거리에 수없이 설치된 홍보물을 보면 모두가 하나같이 나만 덕보면 된다는 식으로 남의 안전에는 전혀 배려가 없는 홍보물이 거리를 가득 메워있다시피한데 가장 중점은 지나는 사람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고 둘째가 광고의 효과인데 상업적인 목적 또는 홍보용의 플랜카드 또는 포스터 또는 입간판의 모든 대용품을 보면 보행인의 길을 막든지 강풍으로 파손 시 위험함을 초래할 수도 있는데 제3도면의 보전기는 보행자 키높이 위에 부착되고 바람을 응용하도록 고안하였기에 실용적인 광고 선전 알림표시에 만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 거리위의 모든 광고 응용품들을 보면 바람이 불때 접혀서 또는 펄럭여서 글자 한자만 막혀도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내용을 인식 못해 효과를 볼 수 없는데 설치만하여 놓으면 끝나는 걸로 인식하는 것이 안타깝고 모든 것을 설치 하는데는 경제와 경비에 의탁하는 것이고 보면 경비는 가장 저렴하고 (사후관리포함) 반대급부는 높아야 하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면 제3도면의 ⑮실사판이 안전성과 광고효과를 마음대로 발휘할수 있고 폭풍전야때 철거를 하면 되도록 고안하였기에 사람키 높이 위면 어느 곳이든 제한받지 않고 부착이 용이하도록 고안하였으며,

위와 같이 충분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많은 문제점을 꼼꼼히 검토 후 고안된 발명품으로써 국기 또는 회사의 상표가 새겨진 깃발이 언제 어떠한 기후에서도 게양 후엔 활짝 펼쳐져 있도록 하기위해 1,2단날개를 상하향 양쪽에 부착시켜 면(모직)으로 된 국기의 재질을 바람의 힘이 약하든지 또는 한점의 바람살이 없어도 국기 또는 깃발이 펼쳐진 자세에서 꺾이거나 접착이 안되도록 하였고 ③번결합핀이 ④번결합링에 꼽혀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⑥번깃대봉에서 ⑤번핀과 함께 회전하도록 하여 국기가 깃대봉으로 감기지 않도록 하였으며, ⑥번깃대봉은 플라스틱 재질중 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제조하여 휘어지든지 부러지지 않는 것으로 제조하여 깃대봉의 강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며

반국기를 게양하는 국가추모일때는 ⑨번추가봉과 ①번검은색의 리본을 부착시켜 추모의 뜻이 담긴 문장을 넣은 것을 결합시켜 경의심을 더욱 높일수 있도록 하였고 ⑧번꼬지핀을 번날개와 한 동체로 꼽히도록 하여 국기와 리본이 바람방향따라 한동작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행동의 일체감을 높였으며 ⑩번결합대를 분해와 결합으로 국기를 1,2단날개와 한 동체로 결합과 분해를 쉽고 빠르게 할수 있도록 하였다.

③번결합핀도 탄력성이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조해야 하며 끝부위는 깃대봉에 꼽기 쉽도록 양쪽에 유(U)자처럼 고안되였기에 결합과 분해가 쉽고 간편하며 제2번 도면은 제1번도면에서 설치됐던 보전기를 완전분해한 구조도를 확대시켜놓은 구조도로서 점선의 표시를 따라 결합시켜진다.

⑭번받침판의 역할은 국기 또는 깃발을 1,2단날개와 부착할 때 ⑩번결합대만 회전하고 ⑭번은 상하로는 움직여도 좌우로는 회전할 수 없는 구조로 고안되었기에 1,2단날개와 ⑭번받침판 사이에 꼽히는 국기 또는 깃발은 ⑩번결합대만 원하는대로 결합과 분해로 회전시켜도 사이에 꼽힌 국기 또는 깃발이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⑪공회전홈 속으로 ⑫공회전 핀을 꼽아 넣을때 점선표시처럼 오므려질 수 있는 ⑬번틈사이 구조가 십자형 4곳으로 빈틈을 갖추고 있기에 이곳 4곳이 오므려들어 ⑫공회전핀이 ⑪번공회전 홈 속에 꼽혀 회전이 되도록 하였다.

제3번도면은 문화가 발달한 현시대에 다양한 모양으로 광고선전용으로서 전력이 들지 않는 만능선전용이며 선거유세용 포스터 또는 플랜카드 겸용과 지자체 또는 시민단체에서 그리고 사찰과 교회에서도 부처님과 예수님 탄신때 거리 또는 계곡과 유원지에 나무에까지 탈부착이 간편하게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합대를 (가)도는 측면에서 보는 구조이고 (나)도는 (가)도의 바닥구조를 확대하여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로서 먼저 ⑮실사판을 용도에 맞게 실사한후 보전기에 부착한후 사용하며 실사판에 사용되는 보전기는 1,2단양쪽날개가 긴편이며 긴날개의 중량 때문에 바람에 회전하여도 원위치 자세가 빠르기에 실사속에 세겨 넣은 문장 또는 선전내용을 보는 시간이 많도록 하여 바쁜 걸음의 사람들도 내용을 확실히 감지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탈부착 하는 방법으로 (가)도의 ?번테이프를 떼어내면 본드가 흡착되어 있기에 벽 또는 담장에 부착하기 간편하고 ?홈은 관통된 구조로서 혁대처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반도를 꼽은후 전봇대나 가로등에 부착시키며 ?못으로 나무에 부착하며 철거시 ?못빼는 길로 못빼는 공구로 사용하도록 하여 철거 시에도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다음은 제1,2,3번도면의 보충설명으로 ③번결합핀의 구조를 보면 양쪽 끝부위에 유(U)자 모양의 구조로 부착되어 있어 ④번결합링 사이로 꼽기 쉬운 구조의 모형이 갖추어져 있다. ⑥번깃대봉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도 ⑧번꼬지핀이 번날개에 꼽히고 ⑤번핀 역시 국기 또는 깃발과 함께 따라 회전하도록 하여 국기 또는 깃발이 ⑥번깃대봉에 감기지 않도록 하였다. 반국기를 달아야 할때를 검토하여 ①번리본을 ⑨번추가봉으로 꼽고 점자표시로 암수나샤와 꽃봉오리까지 결합한후 이때 ①번과 ⑨번사이의 점자표시처럼 ①번파이가 ⑨번파이보다 여유있도록 하여 ⑨번은 ⑥번과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어도 ⑧번이 번에 꼽혀지기에 ①번리본도 국기와 함께 회전하도록 하여 행동의 일체감이 되도록 하였으며 리본은 검은색이 원칙이며 플라스틱 재질로 얇게 제조하나 탄력성이 강하여 바람에 휘어져도 원위치로 탄력자세가 강하게 하여 리본을 다는 의도가 담기도록 하기위해 ①리본에는 <영원히 뜻을 기립니다> 또는 용도에 맞는 단어를 넣어 추모의 뜻을 높이도록 하였고,

다음은 제4,5도면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자연을 관찰해보면 바람은 파도와 같아서 다음다음 파도의 줄기가 이어지는 것처럼 바람도 줄기가 다음다음 이어지는데 휘오리 바람이 아니더라도 세찬바람 끝부위는 휘감는 성질 때문에 국기가 깃대봉에 감길 수밖에 없었고 깃대봉이 높을수록 감기는 영향도 높았으며 재래식 방법의 깃대봉의 국기는 상단 도르레기 쪽은 국기게양 후에 바람이 불어도 어느 정도 정위치 가깝게 게양되어 있으나 아래쪽은 바람이 강할수록 국기가 깃대봉에서 멀어져 동물이 매듭줄에 매여 끌려가지 않으려고 뒷걸음치는 듯 한 이상한 자세에서 펄럭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깃대봉 1단에서 3단까지의 거리를 작동줄의 맺음에 의지했던 결과인데 이것을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인데 누구도 지적하는 국민은 물론 국가도 없었고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가 깃대봉에서 이상한 자세로 펄럭인다면 국기에 대한 모독이 아닌지 이점을 해결코저 본 발명품은 작동기를 고안부착시켜 1,2,3단의 깃대봉에서 오려내림이 작동될때 이음쇄 부위를 번 원형로울러가 작동하여 원활히 넘나들도록 하였고 작동기와 하나의 동체의 구조로 제작된 링의 상하 2개의 구조사이로 결합핀을 꼽은후 핀과 한 동체로 연결된 상하날개에 국기 또는 깃발을 부착시키기에 강한 바람에도 정위치에서 반듯한 자세로 펄럭이도록 하여 국기의 기상을 높이도록 하였으며

제4번도면을 보듯이 국기가 대형일수록 중량이 무겁기 때문에 상단날개에는 2단날개를 고안 부착시켜 접고 피는 것을 용이하도록하여 미풍에도 국기가 접착 또는 꺾이는 부위가 없도록 하였기에 국기가 활짝 펼쳐지는 범위를 높였고 2단날개를 접착하도록 하였기에 국기함 보관 시 길이도 줄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잠깐 발명의 동기를 설명하자면 나라를 상징하는 귀중한 국기가 설치 후에 제멋대로 펄럭인다면 뜻도 없고 의미도 없기에 본 발명에서 가장 의미를 두는 것은 국기가 보전기에 어떻게 설치되며 설치 후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고심한 고안품으로써 레오나도다빈치의 법칙이나 영국우주학자 호킹박사의 우주법칙처럼 국기에 대한 5칙을 꼼꼼히 따져본다면 벌려진 입이 다물수 없을 정도로 모순을 모르고 오늘까지 살아왔던 것이 놀라울 뿐이며 명문가일수록 뼈대를 알아야 하듯 나라가 위대할수록 국기게양 후를 보면 알 수 있고 알고난후 넘어가는 것은 국가나 국민의 자격이 상실된 것이 아닌가 싶어 본 발명품인 국기보전기에는 국기에 목줄을 달아 우주로 끌려가는 형태가 된다면 국운이 우주공간 또는 타국의 내정간섭 또는 지배를 받을수 있을 것 같아 제1도나 제4도를 보는바와 같이 국수쪽 폭 사이에는 매듭줄로 작동기에 국기를 매다는 것은 일체 삼가하였고

입은 크게 벌려 우주공간을 삼키듯, 또는 포효하는 자세가 되도록 하면서도 입을 벌렸을때 입 안쪽이 움직인다면 씹을때 동작이기 때문에 우주만복을 씹으면 복이 조각나 깨어지기에 통째로 삼켜야 하고 또한, 이것은 입안 쪽이 움직인다면 포효하는 자세도 아니기 때문에 입속은 움직임이 없도록 하기위해 판 사이에 있는 번핀 결합구로 국수를 입안쪽으로 끼움되도록 하여 풍압을 받지않도록 하였기에 입속은 움직임이 없도록 하였고, 아래턱쪽은 짧게 풍압을 받고 윗입술쪽은 크게 풍압을 받아 아래와 윗입술의 움직임이 다르게 펄럭이게 한 후 우주의 무한공간 속에 주인없이 떠도는 만가지 복을 삼킬 듯한 자세와 움직임은 일반가정에서 국기를 개양할 때 대각형 자세로 설치하기에 국수의 입은 우주공간에 떠도는 만복을 삼켜 국기후미 하단 끝부위의 부적에 그려져 있는 부처님 예수님의 왼쪽 손바닥 위의 복(福)자를(또는 각나라의 국어로) 국기후미 하단이 펄럭일때 국기다는 가정으로 부적의 끝부위에 달린 화살표시가 이곳으로 복이 들어가라고 손으로 밀어 넣는 자세가 되도록 하였기에 국가가 국기다는 캠페인을 하지 않아도 국기를 달면 복을 받게 한다면 국민 스스로가 우주의 만복을 받기위해 국기다는 것을 바램하도록 하였기에 애국심과 충성심도 함께 높이도록 하였으며

부적은 국기후미 하단에 꼽아주면 부적이나 같은 것으로 나라마다 다른 문화에 맞추어 다양한 문장을 넣기도 하며 부적은 양면으로 똑같은 그림과 문장에 색소를 넣을수도 있으나 문장과 그림 이외엔 투명재질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기에 국기의 기존문양은 훼손 또는 가려지는 일은 없도록 하였고 정부나 관공서에서 높은 깃대봉에 설치하는 국기는 일자(一)형 자세이기에 국기후미 하단쪽이 힘찬 날개짓을 하도록 하였기에 용이 하늘높이 날면서 지상에 있는 국토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부적이 국태민안 또는 용도에 맞는 글자를 넣으며

기업 또는 일반사업자가 국기를 달땐 부적엔 복 또는 발전 또는 사용자의 원하는 문장을 넣도록 하였으며 육해공 군부대에서 국기를 달았을땐 국수쪽은 맹호 독수리 상어가 입을 크게 벌려 포효하는 자세와 국미 하단쪽은 크게 펄럭이도록 하였기에 맹호는 뒷다리가 박차고 뛰어오르는 자세 독수리는 힘찬 날개짓 하는 자세, 상어는 꼬리를 힘차게 휘져어 물위로 뛰어오른 듯한 자세는 용맹이 깃들어 있도록 하기 위한 구조로 보이기 위한 모습들은 국기게양 하는 곳의 용도에 맞추어 변화와 뜻이 다양하도록 하였으며

⑩결합대와 ⑩번결합대 사이에 결합되는 국기의 거리를 두어 거리사이로 강풍 또는 약한 미풍에도 국기 전체가 생동감 넘치도록 국기 앞과 뒤 3등분하여 살아숨쉬듯 잔잔한 숨결로 또는 크게 펄럭이게 하는 변화를 주기 위하여 상단쪽 2단날개끝 쪽은 국기 끝을 짧게 연결되도록 한후 하단 날개끝쪽은 국기끝을 길게 연결되도록 하여 용이 하늘을 승천할 때 꼬리쪽 날개 짓을 힘차게 휘졌듯이 국기가 바람을 받으면 하단쪽이 더욱 펄럭이도록 하였기에 용이 하늘을 향해 승천하는 것처럼 국력의 기상이 힘차게 용솟음치도록 하였으며 아무리 바람이 휘몰아쳐도 또는 미풍에도 국기하단쪽이 날개에 감기든지 접히지 않도록 하였으며 번 또는 번의 상단날개가 국기 또는 깃발의 중량과 풍압에 의해 휘어지면은 번결합핀이 번링에 끼여서 국기가 바람방향을 따를때 회전의 장애를 받을수 있기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번중앙받침대가 고임역할로 위와같은 부화가 걸리지 않도록 상하날개 중간에 꼽혀 받침판겸 고임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번중앙받침대의 구조는 상과 하단에 4각끼움각이 번 상.하날개에 꼽혀 중앙받침대와 상하날개가 한 동체로 움직이도록 하였기에 ①번리본과 국기가 함께 따라 돌도록 하여 회전동작을 일체감을 높혔으며 ①번리본에는 각종 위대한 문장 또는 상단은 청용하단은 황용의 조각을 넣을수도 있으며 외국으로 나가는 군함 또는 상선은 항구에 닿을 적 선수는 제4도면의 국기보전기 선미는 제1도면의 국기보전기를 달고 선수선미의 국기보전기에는 ①번리본속에 <이땐 ①번리본이 2개가 아닌 대형 한 개로 하여 문자를 크게 넣음> 코리아는 당신들을 사랑한다 또는 다른 친근감의 문장을 넣은 것을 부착시켜 글자를 읽어보려고 다가선만큼 친밀감을 심도록 하였고 금일까지 타국으로 나가 자국국기만 자랑하였지 타국민이 그나라 국기를 사랑하도록 하는 국기의 장치는 없었기에 작은 아이디어가 국가브랜드를 높일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가조경일에는 작동기를 1단깃대봉에서 반국기 위치로 멈추게 한후 ①리본은 검은색소로 부착시켜 국가 추모의 뜻도 높일수 있도록 문장도 넣을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5번도면은 제4번도면을 분해후 결합하는 구조와 제4번 도면에서 결합된 상태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보충설명하기 위한 도면으로서 국기가 대형은 중량도 무겁지만 풍압도 강하게 받기에 잘못하면 결합핀이 링에서 이탈하기 쉽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숫잇발과 암잇빨이 서로 물고 미는 힘으로 결합핀 내부의 파이가 밀착힘에 의해 조금 커지면서 강력하게 파이를 형성하여 번 손잡이를 사람이 물리적 힘으로 당겨서 열어주지 않는한 풍압에 의해서 물림해지가 되지 않도록 하였기에 부착된 국기가 이탈하지 않으며 결합핀의 파이가 링의 파이보다 조금 여유있게 제작하여 국기가 작동기에서 바람방향따라 원활히 회전될수 있도록 하면서도 작동줄이 상하에서 작동기를 당겨주는 역할에 풍압에도 작동기는 좌우로 회전 움직임을 못하게 고정위치로 고수하여 깃대봉 1단에서 3단으로 수직 작동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음 번 상단의 4각끼움각은 번 상단날개쪽의 점자표시따라 4각홈으로 끼우며 번하단4각끼움각은 번 하단날개쪽의 4각홈으로 끼움이 되기에 번 중앙받침대와 상하의 날개와 한 동체로 번각의 역할로 움직이도록 하였으며 다음으로 ①번리본을 점선표시따라 꼽고 번커브로 번숫나샤와 결합시키면 ①번리본도 국기와 한 동작으로 움직여 행동의 일체감을 되도록 하였다. 번꼽는핀을 점선따라 번하단날개의 4각홈으로 끼움될때 안쪽으로 오므려졌다가 4각홈에 끼움동작이 끝나면 원상태로 벌려져서 <제4도면의 번참조> 핀양쪽각이 걸림턱 역할을 하여 임의적으로 빠질 수 없도록 하였으며, 그리고 중앙받침대 구조는 양쪽각의 안쪽으로 받쳐주는 받침판의 구조가 한 동체로 부착되어 있어 번의 상하날개를 속에서 바깥쪽으로 고임역할을 하여주도록 하였기에 하단날개와 물림이되어 결합상태를 유지하며 분해시킬때는 번꼽는핀 양쪽을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으로 오므려지도록 눌러서 분해한다.

다음으로 도르레기에 작동줄을 걸친후 점선표시 따라 하우징으로 꼽고 핀으로 결합한후 하우징도 1단깃대봉에 꼽고 핀으로 결합시키며 작동기 양쪽중 어느쪽이든 제작시 한쪽만 번 작동줄이 오르고 내림이 통과할수있는 관통구가 뚫혀져 있어야 하고 관통구가 있는 쪽의 작동기에는 작동줄 양쪽 끝부위가 작동기 상단과 하단쪽에 묶음될수 있도록 번묶음홈이 결합할수 있는 구조가 있어야 하며 작동줄 양쪽중 한쪽은 작동기 상단쪽 다른한쪽은 작동기 하단쪽에 번을 묶음하여 번작동줄이 조종기속의 물레에 감겨 손잡이로 시계 또는 반대방향으로 회전시켜 작동기를 깃대봉에서 오르내리도록 하는데 이때 3단깃대봉과 1단깃대봉과의 파이 싸이즈는 편차가 크게 나기에 작동기 양쪽이 하나의 동체로 결합되었을 때 작동기 내부파이 싸이즈는(예제 4도에 있는 상하 번점선 참조) 3단깃대봉 파이 싸이즈보다 여유있도록 하여야 하며 작동기 내부파이는 번이며 1단깃대봉으로 올라갔을 때 번 파이싸이즈와 번 1단 깃대봉 파이싸이즈가 크게 편차가 나서 바람 또는 외부압력으로 ?번 작동기가 어느쪽이든 기울어진다면 번상단쪽이 하우징에 정확히 꼽힐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작동기에 설치된 국기 또한 자세가 바를수가 없겠기에 이점을 해결코져 작동기 상단쪽 4곳과 하단쪽 4곳의 하우징속의 장치가 부착되어 있기에 해당도면인 제5도면에서 분해시켜둔 번작동기의 내부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사각선 표시점으로 단면하여 보이지 않는 내면구조를 (가)(나)(다)로 확대하여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로서 (가)도는 사각선 표시로 단면된 작동기 내면쪽의 측면(안쪽으로) 보는 구조도인데 (가)도 좌측은 로울러가 결합된 상태의 구조이고 (가)도 우측은 부속품을 분해시켜 (나)도로 부속품만 결합된것을 분리시켜놓은 구조도이고 (다)도는 (나)도를 완전분해한 구조도로서 (다)도는 점선따라 부속품을 결합시키는데 로울러를 작동판에 꼽고 훅크로 로울러 중앙을 핀으로 꼽아주면 (나)도처럼 결합되는데 이때 (나)도의 점선표시따라 볼트로 (가)도의 턱으로 결합할 때 스프링 양쪽 끝부위중 한쪽은 (가)도의 하우징에 한 동체로 제작된 꼬리홈에 꼽고 반대쪽은 작동판과 한 동체로 제작된 꼬리홈에 꼽으면 스프링이 (가)도의 하우징 속에서 작동될때 위치이탈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하였고 작동판이 (가)도의 홈속에서 전진과 후퇴의 작동시 비틀림과 이탈하지 않도록 하여 임무수행을 하도록 하였으며 (나)도의 커브는 (가)도의 턱에 받침이 되도록 결합시켜 번작동판이 (가)도의 하우징 속에서 전진으로 밀착시 커브가 받침판 역할을 하기에 작동이 원활하며 (다)도의 훅크는 작동홈으로 튀어나오는 구조로서 훅크에 꼽힌 로울러가 <작동기 양쪽이 한 동체로 결합되었을때 내부에서 작동되는 구조> 외부로 튀어나오는 편차가 크기 때문에 밀착힘이 강하여 3단깃대봉에서 1단깃대봉까지 파이 싸이즈를 흡수하는 것으로 ()곱표형 자세로 작동기 속에서 상단 4개와 하단 4개가 깃대봉을 중심으로 강한 압박을 하도록 하여 바람 또는 외부압력에도 작동기가 중심을 잡히도록 하여 상단부위가 하우징으로 정확히 꼽힐수 있도록 하였고, 깃대봉 1단과 3단의 파이 싸이즈도 로울러 압박힘으로 작동기가 중심이 잡혀지는 역할에 해결이 되도록 하였으며, 로울러는 원형의 로울러 구조로 제작되기에 이음쇄를 원활히 넘나들며 위와같이 결합순서가 끝난후 좌측의 와 우측의 작동기 결합선의 톱니잇빨을 물림시킨후 핀으로 결합구의 작동기 양쪽을 하나의 동체로 결합시키는데 번핀이 결합구에서 단단히 박혀 공구가 아니고는 빠지지 않도록 하여 작동기가 사용중 불시에 파손되는 것을 막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6번도면은 번조종기 내부 부속품이 결합되어 작동하는 구조를 설명하기 위하여 번 전면쪽 커브를 분해한후 전면쪽에서 내부구조가 작동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로서 번 중앙축이 결합구로 꼽은후 핀을 결합폭과 번 결합구로 꼽아주면 숫링이 암링속으로 점선표시로 결합시켜진후 숫링이 암링속에 꼽혀 베아링 원리처럼 회전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기에 안전성있게 회전되며 손잡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물레퇴도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작동줄을 상향 올려가고 번 묶음홈은 하향 내려오면서 작동기는 1단깃대봉에서 3단깃대봉으로 내려와진다. 이때 번 멈춤톱니는 번 물래퇴와 한 동체로 제작되었기에 함께 따라 회전하면서 번 멈춤톱니쪽의 등쪽으로 키가 톱니등으로 넘어가면서 계속 원하는 위치까지 작동을 멈출 때까지 부화가 걸리지 않고 회전시킬 수 있으며 번이 깃대봉에서 원하는 위치에 왔을때 회전을 멈추면 스프링 작동으로 키가 상향으로 계속 들리고 있기에 번 멈춤톱니의 잇빨과 물림되어 조종기 속의 모든 부품이 작동 멈춤 되기에 깃대봉에서 작동기도 멈춤이 되며 작동기 중량과 국기가 풍압을 받는 무게로 인하여 번 작동줄이 미끄럼과 공회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번 물래퇴와 한동체로 제작된 미끄럼 방지홈의 구조가 부착되어 있고 하향쪽에서 상향으로 압박해주는 역할의 번 받침퇴에도 미끄럼 방지홈의 구조가 되어 있기에 작동줄이 공회전 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프링이 중앙핀을 강한 압력으로 위로 들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하여 상하 의 미끄럼 방지홈의 압박밀착힘에 의해 작동줄이 공회전과 미끄럼이 방지되도록 키가 번 멈춤톱니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번 스프링의 밀착힘으로 스톱상태가 양호하게 하였으며 그리고 중앙핀이 상하로 작동될수 있도록 안전대에는 번의 작동길은 수직자세의 구조로 제작되어야 하며 받침퇴를 결합시킬때 중앙핀을 결합홈으로 결합시키는 구조가 되어 있다. 중앙축을 결합구로 꼽은후 핀을 결합구로 꼽아주는데 이때 핀은 번 결합폭의 폭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관통되도록 결합하게 되어 있어야 하는 이유로는 조종기 내부 부속품을 결합과 분해할 때 핀을 꼽고 빼야만 분해와 결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결합 순서는 스프링 2개를 중앙핀 양쪽에 꼽고 결합홈으로 중앙핀을 꼽는데 결합홈과 연결되어 기억자형으로 겪여 있는 작동길 구조가 수직하향으로 홈이 있는 곳에서 스프링 탄성에 의해 중앙핀을 작동길에서 상하로 작동되며 스프링은 강도가 높은 것으로 제작하여 중앙핀을 위로 들어주는 탄성힘이 강해야 상단 미끄럼 방지홈과 하단 미끄럼 방지홈 사이에 꼽혀 회전하는 작동줄이 회전 또는 멈춤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물래퇴쪽 미끄럼 방지홈에 작동줄을 유회전으로 건후 숫링은 암링에 꼽은후 번 전면커브와 한 동체로 제작된 숫링은 암링을 꼽히도록 결합한후 전면커브쪽 볼트로 조종기와 결합시킨후 손잡이와 한동체로 제작된 중앙축을 꼽고 핀을 번 결합폭에 꼽아주면 물래퇴가 결합된 위치에서 탈선도 예방되며 손잡이도 결합된 위치에서 작동이 원활하고 숫링은 암링에 숫링도 암링에 꼽혀 베아링 원리처럼 물래퇴가 안정성있게 작동되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번 측면커브에 결합된 상태의 숫노리쇄를 대각선과 입맞춤되도록 꼽은후 번 측면쪽 커브의 볼트로 조종기 측면으로 결합시킨다. 조종기를 분해할 때 측면커브를 먼저 풀고 번핀을 뽑아야 내부 부속품을 분해시킬수 있다는 것을 앞서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번 측면커브에는 각에 결합된 볼트를 풀면 번 1단하우징은 번측면커브와 한동체로 제작되어 있고 번 하우징 내부구조는 중앙위치에 보턴 끼움하는 결합구가 있는데 결합구는 보턴눌림과 해제시 상하로 이동하는 편차가 있도록 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번 하우징 외각양쪽으로 가로로 관통된 결합구가 뚤려져 있기에 번핀이 보턴에 뚫려져 있는 작동구 홈속으로 꼽혀서 보턴 눌림과 해제시 전후 상하로 움직이는 편차를 흡수와 작동에 부화가 걸리지 않도록 하였으며 번 2단하우징 내부구조는 번스프링과 보턴과 한 동체로 제작된 구조의 안전판이 전후진하는 활동공간이 있도록 내부구조로 제작되어 있으며 번 각 양쪽을 결합 또는 분해시키는 볼트로 결합과 분해를 시킨다. 다음 작동기를 깃대봉 상향으로 올리려면 보턴을 손끝으로 하향으로 눌러주면 숫노리쇄가 상향으로 들리면서 대각선 길을 따라 위로 들리면서 키가 멈춤톱니 물림을 떨어지게 한후 손잡이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시켜도 키와 멈춤톱니가 잇빨물림이 떨어져 해지된 상태이기에 손잡이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시켜도 키와 멈춤톱니가 잇빨물림이 해체되어 있기 때문에 부화가 걸리지 않으며 회전을 하는데 장애가 없다. 상단이 상향으로 들리기에 한 동체의 구조로 제작된 하단도 상향으로 따라 들리며 이때 하단이 들릴 때 장애를 받지않도록 하기 위하여 길의홈이 파져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대각선을 따라 숫노리쇄가 위로 들릴때 보턴 뒤끝쪽이 하향으로 약간 눌림되면서 뒤로 후진하는데 이때 작동구 홈으로 번핀이 밀려가는 길의 역할도 하며 핀의 역할은 보턴 눌림작동할 때 지릿대 고임돌 역할을 하도록 하여 보턴 눌림작동을 원활히 도움역할을 하기도 하며 그리고 작동구 홈은 대각선을 따라 숫노리쇄가 후진하는 편차만큼 번이 홈의 편차가 있도록 하여 숫노리쇄가 후진하여도 작동구 홈의 편차로 핀이 고정된 위치에서 전후진하는데 부화가 걸리지 않도록 하였으며 번스프링이 안전판을 앞쪽으로 밀착역할을 하도록 하여 숫노리쇄가 임의적으로 대각선의 물림에서 멋대로 해제가 되지 않도록 하였기에 보턴에서 눌림손을 놓아도 작동에 부화가 걸리지 않도록 하였고 그리고 안전대에 번키를 끼운후 핀으로 결합 부착시킨다.

다음 제7도면에서 번측면커브를 조종기에서 분해후 측면에서 보면서 작동방법을 설명과 제6도면에서 볼 수 없어 설명못한 부호를 보충설명하기 위한 구조도로서 제6도면의 부호와 제7도면 제8도면의 부호를 의문이 있을때 함께 보아야 이해가 빠르다.

물래퇴와 미끄럼 방지홈이 한동체란 것을 제8도면을 보면 알수있듯 받침퇴 파이 외각에도 미끄럼 방지홈이 한동체의 구조로 갖추고 있으며 스프링 양쪽이 중앙핀 양쪽을 상향으로 들어주는 탄성을 발하기에 상단 과 하단 의 밀착과 키와 멈춤톱니의 잇빨이 맞물림으로 스톱역할로 사이에 끼워진 작동줄은 공회전 또는 미끄럼이 방지가 되도록 하였고 번 전면커브와 한동체로 제작된 암링은 숫링을 조종기와 한동체로 제작된 암링은 숫링에 꼽혀서 베아링 원리처럼 회전작동에 힘을 발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작동구 홈은 보턴에 한 동체로 제작되어 홈이 파져 있으며 숫노리쇄가 대각선을 따라 위로 들릴때 번이 후진을 하는데 이때 작동구 홈은 고정시켜져 있는 핀의 전후진하는 길역할도 하며 핀은 보턴눌림시 지릿대 고임돌 역할도 하며 그리고 안전판은 보턴과 한동체의 구조로 제작되어 있기에 스프링이 안전판을 앞으로 밀착하여 주기 때문에 노리쇄가 대각선에서 임의적으로 후퇴 또는 해지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여 작동줄을 원하는 위치에서 멈춤상태가 양호하도록 하였다.

제8도면은 번조종기의 내부부속품을 완전분해시켜놓은 구조도이며 제8도면에서 점선표시로 부품을 결합시키는 표시이고 꼭지홈에는 스프링 끝부위를 꼽는 곳인데 도면상 제8도면에서도 보이지는 않으나 번의 안전대 2개사이에 1개씩 하향바닥에 두곳에 꼭지홈의 구조가 있기에 스프링 끝부위를 꼽을수 있도록 하였다.

위와같이 고안된 발명품은 가정과 지자체에서 길거리에 설치되는 제1도면의 국기보전기는 세계모든 국민이 자국기를 소장할 때 천하제일 보물로 여기고 국보요 가보로 여기도록 하기위해 명품화로 고안하였고

1년 365일 중 비올때와 천재지변이 없는한 주.야 24시간 게양하여 소원성취 이루는 국기본전기로 만들기 위해 ⑥번 깃대봉에 조각된 복자를 <각국어로 번역할 수 있음> 넣었고 오래된 것이 더욱 명품이 되도록 하기위해 제조의 년도를 세겨 넣었으며 국수쪽의 판 <입>은 주인없이 우주의 무한공간에 떠도는 복을 삼켜서 국미 하단에 부착된 부적에 부처님과 예수님 <나라따라 신의손에 표시가 바뀔수 있음>의 손위에 올려진 복이 국미 하단이 펄럭일때마다 국기를 게양하는 가정 또는 거리로 화살표시가 우주의 만복을 밀어넣도록 하였으며

제4도면의 국기보전기는 바람이 강할수록 펄럭일때 국기를 관찰해보면 깃대봉이 대지의 기운을 뽑아 올려 하늘위로 멀리멀리 날려보내기라도 하듯 국기 전체가 요동치는 듯 하는데 이와 같은 광란의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지의 기운인들 남아 있을 수 있겠으며

국기를 게양하면 반대급부도 돌아오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싶어 역발상으로 작동기에 우주공간을 대표하여 문장을 넣어 평화발전 기타문장을 넣었고 판의 입안으로 삼켜 국미하단부에 부착된 부적의 화살표시가 되돌려주도록 하여 대지의 기운을 더욱 북돋아주도록 하였고, 국기보전기는 품위를 갖추기 위해 너무 화려해도 되지않고 초라해도 되지 않으며 그리고 제1도나 제4도에도 국수쪽을 매듭줄로 깃대봉에 국기를 메다는 것은 소나 말이 고삐줄을 달아 끌고 가는 형태로서 바람이 강할수록 국기는 우주 공간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는 듯 뒷걸음으로 발부둥치는데 국가의 주권을 우주가 기어코 끌고 가는 것 같이 보이고 또는 타국이 내정간섭을 하는것 같이 보이기에 국기를 매듭줄로 깃대봉에 매는것을 일체 금물로 하였고

국기 게양시 흉함 5칙도 완벽하게 개선하였으며 뜻과 의와 기운이 담겨있도록 고안하였기에 이상과 같은 발명의 방법으로 세계 모든 나라의 국민이 우주속의 떠도는 만복을 하사받아 잘살고 국가는 평화, 국민은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서 고안한 국기보전기의 설명서를 끝맺음 한다.

1. 리 본 2. 각
3. 결합핀 4. 결합링
5. 핀 6. 깃대봉
7. 벽 8. 꼬지핀
9. 추가봉 10. 결합대
11. 공회전 홈 12. 공회전 핀
13. 텀사이 14. 받침판
15. 실사판 16. 못
17. 못빼는 길 18. 태 프
19. 홈 20. 홈
21. 결합대 22. 손잡이
23. 작동줄 24. 작동기
25. 하우징 26. 이음쇄
27. 1단 깃대봉 28. 2단 깃대봉
29. 3단 깃대봉 30. 점 선
31. 상단부위 32. 하우징
33. 꼬지홈 34. 스프링
35. 작동판 36. 로울러
37. 커 브 38. 링
39. 손잡이 40. 묶음홈
41. 커 브 42. 중앙받침대
43. 날 개 44. 2단 날개
45. 꼽는핀 46. 판
47. 결합핀 48. 4각끼움각
49. 숫잇발 50. 암잇발
51. 숫나샤 52. 하우징
53. 도르레기 54. 핀
55. 핀 56. 훅 크
57. 턱 58. 조종기
59. 전면커브 60. 측면커브
61. 핀 62. 작동홈
63. 중앙축 64. 결합구
65. 핀 66. 결합구
67. 숫 링 68. 암 링
69. 물래퇴 70. 멈춤톱니
71. 키 72. 스프링
73. 미끄럼 방지홈 74. 받침퇴
75. 스프링 76. 중앙핀
77. 작동길 78. 결합홈
79. 안전대 80. 안전대
81. 결합폭 82. 숫노리쇄
83. 대각선 84. 핀
85. 상 단 86. 하 단
87. 길의홈 88. 작동구 홈
89. 핀 90. 스프링
91. 안전판 92. 숫 링
93. 암 링 94. 꼭지홈
95. 보 턴 96. 결합구
97. 결합대 98. 부 적
99. 결합구 100. 1단 하우징
101. 2단 하우징 102. 각
103. 결합홈

Claims (6)

1. 봉형상의 깃대봉;
   상기 깃대봉에 결합되는 결합핀과 결합링;
   상기 결합링에 결합되며, 국기가 끼워질 수 있는 날개;
   상기 날개와 연결되며, 국기의 측면을 감싸서 지지하는 판;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국기 보전장치.
   
2. 제1항에 있어서,
   상하1단 날개(43)와 2단 날개(44)를 고안 부착하여 국기를 허공에 게양 시 꺾이든지 접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국기 보전장치.
   
3. 제2항에 있어서,
   결합링(4)과 링(38)으로 결합핀(3)과 결합핀(47)을 끼움 부착시켜지도록 하여 풍력에 의해 국기가 깃대봉에 감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국기 보전장치.
   
4. 제3항에 있어서,
   작동기(24) 양쪽을 한동체로 결합시켜 3단에서 1단까지 깃대봉 파이 사이즈를 스프링(34) 작동으로 로울러(36)가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흡수하여 작동기(24)가 깃대봉을 중심으로 정 중앙으로 오르내리도록 하여 (31)번 상단부위가 하우징(32) 속으로 정확히 꼽힐 수 있게 하여 허공에 게양된 국기의 자세가 수직과 수평의 자세를 올바른 자세가 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국기 보전장치.
   
5. 제4항에 있어서,
   상하날개(43)와 2단날개(44)에 결합대(10)와 판(46)에 국기를 부착시켜 3등분으로 펄럭일 수 있게 하여 국기의 존엄함과 경현함의 무게를 높혔고 중앙받침재(42)를 상하날개(43)가 국기와 풍압의 무게로 휘어지는 것을 예방하여 국기가 풍향따라 회전하는데 장애나 꾸김과 주름지는 것을 방지하여 활짝 펼쳐지도록 하였고, 국기가 깃대봉의 매듬줄에 의해 매달리는 것을 삼갔기에 우주 공간으로 국기가 끌려가는 현상을 금지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국기 보전장치.
   
6. 제5항에 있어서,
   판(46)이 우주의 무한 공간에서 주인을 찾아 떠도는 만가지 복을 통째로 삼킨 것을 부적(98) 속에 조각된 신의 손위에 올려진 복을 화살표시가 국기 게양하는 곳으로 밀어 넣어 주도록 하였기에 국기를 게양하면 우주의 만복을 받도록 하였으며, 작동기(24)에는 보전기 제작년도를 새겨 넣어 세월이 흘려 새로운 모델과 유행이 첨가되는 것에 상관없이 연륜이 지날수록 소장 가지를 높이도록 고안하였으며,
   리본(1)에는 국경일 날짜를 기록하여 국기와 리본이 한동작으로 행동하도록 하여 전세계 모든 국각 국민이 자국의 경축일을 상기하는데 의를 높이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국기 보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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