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30335A - 접이식 가로벤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도면1

도면2

도면3

도면4

도면5

도면6

도면7

Description

접이식 가로벤치{folding bench}

본 발명은 접이 식 가로벤치로서 도로변 옆 인도의 벽면에 설치할 수 있다.

평소에는 벽면에 얇게 붙어있다가 위에서 아래로 벤치 판을 내리면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하는

원리이다. 기본적으로 전체 구조가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형태도 심플하고,

무광 스틸 재질이라 단단하다.

인도에서는 벤치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 벽면에 설치함으로써 필요성에 의해 사용하고 다시 올려놓는다면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일반 벤치들은 다 공원이나 휴식공간에서만 볼 수 있고, 진짜 사람들이 걷다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는 있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벤치가 만약 인도에 있다면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해 보고자 평소에는 벽면에 얇게 부착되어있고, 필요 시에만 의자 판을 아래로 내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 식 벤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복잡한 도시에 조금이나마 정리된 듯한 형태의 벤치로,

주변환경에 띄게 거슬림 없이 벽면에 설치되어, 인도에서도 사람들이 걸어 다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인도 뿐 아니라 벽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 부분과 벤치의 앉는 부분이 평소에 맞닿아 있어서 비나, 눈이 왔을 때에도 벤치가 젖어서 못 앉게 될 염려가 없도록 하였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사상으로서의 본 발명은,

벤치의 등받이 부분과 벽면에 부착된 아래 쪽의 다리역할을 하는 부분이 하나의 면으로 연결되어있고, 사람의 하중을 견뎌낼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하는 받침대를 놓아두었다.

그래서 접이 식으로 얇게 하여, 앉는 부분이 평소에는 등받이 부분과 맞닿아 있을 수 있게 하였다.

주변환경에 띄게 거슬림 없이 벽면에 설치되어, 인도에서도 사람들이 걸어 다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인도 뿐 아니라 벽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 부분과 벤치의 앉는 부분이 평소에 맞닿아 있어서 비나, 눈이 왔을 때에도 벤치가 젖어서 못 앉게 될 염려가 없도록 하였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 본 발명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벤치가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양 옆의 바 형태의 지지대의 원리는 앉는 부분과

등받이 아랫 쪽의 벽과 만나는 부분의 지지 면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 지지대가 벤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앉는 부분과 함께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게 된다.

사용시에는 등받이와 아랫면 사이에 있는 중심축에 의해 가로로 회전하여 내려가서

앉는 부분과 함께 바닥 면과 수평이 된다.

또한 등받이 부분과 아랫쪽 벽면과 부딧히는 부분은 나사로 벽부분과 연결시켜야 한다.

바닥쪽에도 스틸로 된 면이 연결되어있는데 그 부분도 마찬가지로 아랫쪽에 나사 피스를 여러 개 박아야 한다.

도 1은 벤치의 평소 접혀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시도.
도 2는 벤치의 평소 접혀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측면도.
도 3은 벤치가 접혀 있을 때 의 도면.
도 4는 벤치를 사용하려고 내렸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시도.
도 5은 벤치를 사용하려고 내렸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측면도.
도 6은 벤치가 펼쳐져 있을 때의 도면.
도 7은 벤치의 규격 도면

Claims (1)

1. 접이식 가로벤치에 있어서,
   벤치의 앉는 부분이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지지대( )의 연결 방법.
   
   청구항 2.
   
   제 1 항에 있어서,
   사람이 앉았을 때 벤치가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그리고 벽면에 잘 부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받이 부분과 아랫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함.
   
   청구항 3.
   
   제 1 항에 있어서,
   바닥 면 과도 부착될 수 있도록 스틸 재질로 옆면과 연결되어 있는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