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06000U - 점수표시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점수 표시대는 생활체육경기(배구, 탁구, 테니스등)에서 사용할수 있는 점수표시대로서 십의 자리수는 종전방식으로 점수카드를 사용하여 넘기고 나머지 일자리수는 점수를 케이스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원판을 손가락으로만 올리고 내리고 하여 경기중의 선수들에게 점수를 보면서 게임을 할수 있도록 설계한 점수표시대 임.

Description

점수표시판{Score Board}

본 고안은 탁구나 테니스 등의 경기 점수보드판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점수보드판보다 사용과 취급이 용이한 경기점수 보드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탁구나 테니스 등의 경기점수보드판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점수보드판보다 설치와 취급이 아주 용이한 경기점수 보드판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점수 표시대는 일체로 형성되어 카드 30장과 십자리수의 작은카드 4장으로 형성되어 점수가 올라가는 순간 순간을 손으로 넘겨야 하므로 점수를 담당하는 심판은 1게임에 가장많은 경우의 약 60장의 카드를 넘겨야 하므로 너무 불편하고 힘이 든다. 이러한 종래의 배드민턴 탁구등의 점수 표시판의 경우에는 1장의 카드만 뜯겨져 나가면 사용하기가 어려운 관계로 많은 동호인들이 현재 점수표시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은 다년간 배드민턴 게임을 하는 동호인으로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점수표시판들이 한장한장 손으로 붙잡고 넘기는 방식이다 보니 심판을 보는 사람들은 점수판종이를 손으로 붇잡고 넘겨야 하므로 손에 한장한장의 카드가 잡히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시중에서 판매하는 카드 넘기기식 점수판은 사놓고 잘 사용하지 않아서 경제적인 비용만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본고안자는 고민을 하고 연구한 결과 손으로 돌려주기만하면 넘어가는 점수보드판을 고안한 것이다.

현재 삼각모양의(도 1) 점수표시판은 손으로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넘기는 보드판이 있는 것을 배경으로 하였다.

본 고안에 따른 점수 보드판은 그표면의 상단에 결속 유지고리를 만들어 우선 게임점수의 앞십자리는 종전 방식의 카드로 0,1,2,3의 카드 즉 4장으로 표시하여주고 ( 보통 배드민턴 게임은 31점제 ) 그 후 1자리수는 원형 판넬을 돌려서 점수를 표시하는 것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의 점수 표시대는 일체로 형성되어 카드 30장과 십자리수의 작은카드 4장으로 형성되어 점수가 올라가는 순간 순간을 손으로 넘겨야 하므로 점수를 담당하는 심판은 1게임에 가장많은 경우의 약 60장의 카드를 넘겨야 하므로 너무 불편하고 힘이 든다. 이러한 종래의 배드민턴 탁구등의 점수 표시판의 경우에는 1장의 카드만 뜯겨져 나가면 사용하기가 어려운 관계로 많은 동호인들이 현재 점수표시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것으로서, 설치와 보관을 손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수판을 쉽게 손가락1개로만으도 돌려서 넘길 수 있게 가능하며, 청결한 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보관시에 부피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드1장만 떨어져나가 분실하면 사용할 수가 없는 종래 제품보다 많은 편리함을 줄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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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안에 의하면, 점수 표시대의 설치를 손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수판을 쉽게 넘길 수 있게 하며, 청결한 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보관시에 부피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도 2는 본 고안에 의한 스코아 보드판의 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스코아 보드판을 부품별로 펼쳐진 상태에서의 측면도와 그 요부의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스코아 보드판은 그 표면프라스틱의 상단에 4각형의 2개 홀을 뚫어서 내부에서 돌아가는 원형 판넬을 돌려서 양팀의 개별점수를 표시하는 것으로 0∼9의 숫자를 돌리기만 하므로 점수가 십자리내에서 표시가 되고 십단위을 초과하게 되면 카드를 잡아 넘기는 방식으로 점수를 표시하게 된다.
숫자가 인쇄되어 있는 원판 2장을 겹쳐서 케이스에 넣고 중앙 부분을 나사로 조인하여 2개의 원판을 고정시켜 주고 양쪽 돌릴수 있는 부분을 약간 좌측과 우측으로 나오게 해두면 돌리는 데 수월할 것이다.
도 1은 종래 기술에 의한 점수 표시대의 사시도.
도 2는 본인이 고안한 스코아 보드판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스코라 보드판의 모든 부품들을 나열한 개별 부품도 .
도 2(1)은 본고안의 전체 케이스.
도 2(2)는 십자리수의 카드 4장,
도 2(3) 은 케이스내부에 고정되어있는 원형 스코아 판이 약간 케이스 밖으로 나와있는 모습.
도 2(4) 는 케이스 내부에 고정되어있는 원형 스코아 판의 중심 고정 나사.
도 3(1) 은 원형 돌림판 2장.
도 3(2) 는 원형 돌림판을 측명에서 본 측단면도
도 3(3) 는 십자리수를 표시하는 카드들의 정면도
도 3(4) 는 본고안의 원형돌림판과 카드를 수납하는 전체 케이스.

도 2는 본 고안에 의한 스코아 보드판의 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스코아 보드판을 부품별로 펼쳐진 상태에서의 측면도와 그 요부의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스코아 보드판은 그 표면프라스틱의 상단에 4각형의 2개 홀을 뚫어서 내부에서 돌아가는 원형 판넬을 돌려서 양팀의 개별점수를 표시하는 것으로 0∼9의 숫자를 돌리기만 하므로 점수가 십자리내에서 표시가 되고 십단위을 초과하게 되면 카드를 잡아 넘기는 방식으로 점수를 표시하게 된다.

숫자가 인쇄되어 있는 원판 2장을 겹쳐서 케이스에 넣고 중앙 부분을 나사로 조인하여 2개의 원판을 고정시켜 주고 양쪽 돌릴수 있는 부분을 약간 좌측과 우측으로 나오게 해두면 원판을 돌려 점수를 표시 하는 것이다.

Claims (3)

1. 본고안 (도 3) 1의 숫자가 인쇄되어 있는 원형 판 2장
2. 앞판위 숫자가 보이는 사각홀
3. 옆 판 양쪽으로 원판이 조금씩 나온 긴 직사각형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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