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79508A -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 - Google Patents

Abstract

기존의 치약에서는 치약이 칫솔에 닿아서 치약이 칫솔에 의해 오염되었다. 오염됨으로서 한 칫솔에 있던 균들이 다른 칫솔로 옮겨가서, 같은 칫솔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균이 옮았다.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치약 절단기를 장착한다. 절단기를 작동하는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셔터와 같이 닫혀서 치약이 절단된다. 이로 인해 치약이 칫솔에 닿지 않아도 치약을 짤 수 있어, 균이 옮지않아서 위생적인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을 만들 수 있다.

Description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 {Germ-free Toothpaste With Cutting Tool}

본 발명은 깨끗하고 균이 없는 치약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치약을 칫솔에 닿지 않아도 치약을 분출하기 용이하며, 사용자에게 심미감을 주고, 개인 칫솔의 균에 의한 오염 방지가 용이하며, 모든 장치가 치약 내부에 위치하여 기존의 치약과 같이 휴대하기 간편한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약과 칫솔의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칫솔살균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칫솔살균기는 칫솔의 개별 수납과 함께 내부에 장착된 살균램프를 통해 칫솔모를 살균시켜준다. 칫솔은 치아 및 구강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칫솔을 사용할 때, 칫솔모에 치약을 묻혀 양치질을 함으로써 치아 및 구강을 청결하게 한다. 이러한 칫솔은 직접적으로 치아 및 구강에 접촉하므로 칫솔의 위생상태가 중요한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보편적인 치약의 이용은 칫솔모에 치약 튜브가 닿아서 물기나 다른 사용자의 구강 건강 상태에 의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할 우려가 매우 높아, 사용자가 칫솔의 재사용시 칫솔모에 증식된 세균에 의해 치아 및 구강이 세균에 감염되어 치아 및 구강 또는 인체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기존의 치약과 달리, 본 발명품은 치약이 칫솔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 치약에 절단 장치를 장착하여 세균의 증식을 방지하려 한다.

기존의 치약에서는 치약이 칫솔에 닿아서 치약이 칫솔에 의해 오염되었다. 오염됨으로서 한 칫솔에 있던 균들이 다른 칫솔로 옮겨가서, 같은 칫솔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균이 옮았다. 치약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려 한다.

본 발명은 기존의 치약과 달리, 치약이 칫솔에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카메라의 셔터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절단기가 치약의 본체에 장착되어 있다.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치약 절단기를 장착한다. 절단기를 작동하는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셔터와 같이 닫혀서 치약이 절단된다. 따라서, 치약이 칫솔에 닿지 않아도 치약을 짜고 싶은 만큼 짤 수 있다.

모든 치약에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다. 치약은 특성상 여러 사람이 같이 쓴다. 이 발명에 의해 치약이 칫솔에 닿지 않아 오염되지 않는다. 칫솔이 치약에 닿지 않으므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균들이 옮겨다니지 않아 위생적이다.

도1은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의 전면도
도2는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의 절단 장치의 단면도

치약(100)을 보통 때와 같이 짠 후에, 버튼(200)을 눌러서 절단기(201)를 작동시켜, 치약을(100) 칫솔에 닿지 않게하면서도 치약을 사용할 수 있다. 버튼(200)을 치약 절단기(201)와 연결시켜, 카메라 셔터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시킨다.

100: 치약 본체
101: 치약 뚜껑
200: 작동 버튼
201: 치약 입구 부분의 치약 절단 장치

Claims (1)

1. 치약의 위생을 위한 치약 절단 장치(201)가 구비된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에 있어서, 카메라의 셔터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절단장치(201)와;
   상기 본케이스(100)가 상부 뚜껑(101)에 결합 되며, 치약을 짜고난 후에 절단기를 작동시키는 버튼(200)을 눌러서 상기 본체(100)와 치약이 분리되는 형식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비접촉형 절단형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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