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01902U

KR20120001902U -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20001902U
Application number: KR2020100009333U
Authority: KR
Inventors: 임병걸
Original assignee: 임병걸
Priority date: 2010-09-06
Filing date: 2010-09-06
Publication date: 2012-03-14

Abstract

본 고안은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으로, 현재 초등학교 6학년 비누조각하기 교육과정을 아이들의 안전과 전 세계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처방안으로 고안되었다. 본 고안에 따른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은, 결합제(A bonding agent)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교구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와 결합제인 HPC(Hydroxypropyl cellulose), HPC-L, CMC-NA(Carboxymethyl cellulose sodium), 전젤라틴화전분(Progelatinized starch), 젠탄검(X무소무 gum), 포비돈(Povidone), HPMC(Hydroxy propyl methyl cellulose) 및 PVP(Poly vinyl pyrrolidone)으로부터 20％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 1g당 0.1?2g의 선택된 결합제와 20％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 1g당 2ml 이내의 물을 첨가하여, 혼합 및 건조 후 만들어진 성형품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The teaching tool with used coffee grounds}

본 고안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 미술교육과정의 한 부분인 비누조각하기 과정을 대체하기 위한 아이들의 학습용 교구에 관한 것으로, 수분 20％이내를 포함하고 있는 건조된 커피찌꺼기와 건조된 커피찌꺼기 1g당 0.01?0.2g의 선택된 결합제와 혼합하여 혼합물을 만들고, 상기 혼합물에 건조된 커피찌꺼기 1g당 물 2ml 이내와 다시 격렬히 혼합하여 성형, 건조시킴으로써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을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첫번째로 한국의 커피시장규모는 1조 9천억원으로 2009년 생두수입량 96,000톤과 원두수입량 3,500톤을 합한 커피수입량이 99,500톤으로 대략 100,000톤이다. 이 따라 현재 사용되고 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의 양은 사용 후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의 양으로 100,000톤 그 이상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현재 어떤 기관에서도 연구 및 사용방안에 있어 미흡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업용 수지와의 합성이나, 동물 먹이용으로 사용하려 하였으나, 실제 사용이나 이용에 있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 사용방안은 고작 냉장고속의 음식물 탈취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사용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번째로 초등학교 6학년 미술교육과정의 비누조각과 관련하여, 아이들의 안전과 국가의 환경문제 및 교육을 언급하고자 한다. 아이들이 비누조각을 하는 동안, 손과 눈, 코 및 입 주위로 통해 비누의 독성 및 안 좋은 성분들이 흡수되게 된다. 그로인해 건강상에 피해를 입게 되고, 비누조각하던 손으로 음식물을 접함으로써, 화학성분이 강한 비누를 먹게 되어 건강상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 사용되고 남은 비누 조각들은 쓰레기통에 고스란히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것이다. 물론, 비누 조각품의 경우도 시간이 지나 고스란히 버려져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만들 것이다. 결국, 대략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인 10만명 기준으로 1명당 1개의 즉, 1년에 100,000개의 비누가 우리나라 수질 및 환경을 극도로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상기 두가지 배경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과 우리나라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안으로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의 성형품이 필요하며, 이 성형품은 수지와 같은 공업용 성분을 포함하지 않도록하여 인체에 무해한 결합제를 포함하여 아이들에게 전혀 건강상 문제가 없도록 하는데 상기 고안의 의의가 있다.

첫번째로 한국의 커피시장규모는 1조 9천억원으로 2009년 생두수입량 96,000톤과 원두수입량 3,500톤을 합한 커피수입량이 99,500톤으로 대략 100,000톤이다. 이 따라 현재 사용되고 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의 양은 사용 후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의 양으로 100,000톤 그 이상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현재 어떤 기관에서도 연구 및 사용방안이 미흡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업용 수지와의 합성이나, 동물 먹이용으로 사용하려 하였으나, 실제 사용이나 이용에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 사용방안은 고작 냉장고속의 음식물 탈취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사용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기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을 기존 비누조각하기의 교육을 대체함으로써, 기존 아이들의 위험한 교육환경 및 국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상기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은 공업용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결합제를 통해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안전하며, 천연 그대로의 성분을 유지함에 따라 커피향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무작위로 버려지는 비누의 환경오염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 또한,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을 통해 아이들이나 어른들 누구나 조각할 수 있어, 만들어진 완성품을 통해서도 인테리어 및 악세사리로 사용하여, 탈취제 및 여러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상기 고안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및 오염으로부터의 환경오염 등을 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도 1] 제 1도는 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 성형품의 대표도
[도 2] 제 1도에 의해 만들어진 성형품을 통해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조각하여 적용하여 만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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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결합제를 사용한 커피찌꺼기의 성형품을 통해 플라스틱과 실리콘 틀(곤충, 파충류와 같은 동물)을 활용해 실내 정원용 커피동물을 만들어 실제와 같은 순수100％ 실내정원을 꾸미고, 동시에 자연학습 및 환경보존을 생각하는데에 기여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중이다.

Claims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를 결합제인 HPC(Hydroxyrpopyl cellulose), HPC-L, CMC-NA(Carboxymethyl cellulose sodium), 전젤라틴화전분(Progelatinized starch), 젠탄검(Xanthan gum), 포비돈(Povidone), HPMC(Hydroxy propyl methyl cellulose) 및 PVP(Poly vinyl pyrrolidone)으로부터 선택된 결합제를 혼합한 후, 최초의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 1g당 2ml 이내의 물을 혼합하여, 건조 성형하는 물품을 특징으로 한다.
제 1항에 있어서,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를 선택된 결합제인 젠탄검(Xanthan gum)으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 1g당 0.1?2g의 선택된 결합제와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 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끼기 1g당 물 2ml 이내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1항 또는 2항 또는 3항 또는 4항에 있어서 20％이내의 수분을 포함한 커피찌꺼기를 두가지 이상의 선택된 결합제를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