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98335A - 노란색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감귤나무의 잎이나 가지에서 노란색의 특성을 발현하는 키메라 현상의 변이를 선발하여 접목 등의 방법으로 감귤나무 전체가 노란색의 특성을 나타내는 황금귤나무로 고정한 후 무성번식시키는 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상기 무성번식 방법으로는 깍지접(切接), 쪼개접(割接), 녹지접(綠枝接), 피하접(皮下接), 눈접, 혀접 및 복접(腹) 등 접목 방법과 삽목, 휘묻이 등의 방법을 사용하며, 이러한 무성번식 방법으로 유전형질이 동일한 황금귤나무를 대량 번식시켜 정원수 또는 거리의 가로수로 사용한다.

Description

노란색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Propagation Method of Yellow Citrus Tree}

본 발명은 감귤나무의 변이를 선발하여 잎과 가지 및 감귤 전체가 노란색의 특징을 가지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감귤나무의 변이는 약 5만분의 1 비율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귤의 주산지인 우리나라 제주도의 경우 돌연변이에 의한 품종의 유전적 특성이 달라지는 개체 수가 연간 400개 정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유전적 변이가 선발되어 품종으로 고정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선발되지 못하고 소실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는 감귤나무의 잎에 나타난 엽색의 키메라 변이를 선발한 후 접목 등의 방법으로 감귤나무의 잎과 가지 및 열매가 노란색의 특성을 가지는 품종으로 고정하였고, 이를 무성생식의 방법으로 대량 증식하는 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감귤나무(Citrus unshiu Marcow)는 쌍떡잎식물 주손이풀목 운향과의 상록 교목으로 인도 동북부의 앗삼 지방이 원산이고, 히말라야 남부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야생상태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감귤나무는 높이가 3~5m이고 가지가 퍼지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의 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의 날개는 뚜렷하지 않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고 수술은 여러개다. 열매는 지름 5~8Cm로 작은 공 모양이며, 익으면 노란빛을 띤 붉은색이 된다. 잘 익은 열매는 가운데 축이 비어 있으며 과피가 잘 벗겨지고 열매는 주로 날것으로 먹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은 약 10여종이 있으며 조생종·중생종·만생종으로 구분한다.

감귤나무(C. unshiu)와 비슷하지만 잎이 타원형이고 열매가 달걀 모양이며 열매의 중심부가 꽉 찬 것은 당귤나무(C. sinensis)라고 한다.

우리나라 감귤 재배에 관한 역사적 기록을 보면 고려사에 '백제 문주왕 2년(A.D. 476년)에 제주도에서 공물을 헌상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우리나라에 그 이전부터 감귤이 재배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귤의 재배품종은 거의가 제주 재래종으로 금귤, 산귤, 청귤, 동저귤, 유자, 당유자, 홍귤, 감자 및 사두감 등 22개 품종이 재배되었으나 생식용으로는 맛이 없고 품질이 떨어져 점차 새로운 품종으로 개량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은 병귤, 당유자, 유자, 청귤, 동정귤 및 진귤 등 몇가지 재래종만이 제주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감귤의 분류는 유연의 원근을 기초로 계통발생학적으로 분류하는 자연분류와 실용에 따라 구별하는 인위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스윙글(swingle)과 다나까(tanaka)는 자연분류를 집대성하였다. 다나까는 감귤을 탱자속, 감귤속, 클리메니아(clymenia)속 및 금감속으로 구분하였다. 감귤의 인위분류는 용도에 따라 생식용, 조리용, 관상용 및 대목용으로 분류되며 생식용으로는 온주밀감, 클레멘타인 만다린(clementine mandarine), 폰칸(ponkan), 대홍밀감 및 홍주밀감 등이 있다. 대목용으로는 감귤류의 3속인 탱자속, 감귤속 및 금감속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탱자가 이용되고 있고 그 외에 유자나 하귤 등도 이용된다.

감귤은 주 용도가 생식용이지만 생식하고 남은 과실은 가공하거나 조리에 사용되는 경우도 많으며, 감귤나무를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경우 관상용 품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생식용 품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감귤나무를 관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재배 적온 등의 한계로 인해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종래의 감귤은 생식용 품종이 주로 육성되어 재배되어 왔으며, 생식용으로 소비하기에 적합한 맛좋은 감귤품종이 개발되고 육성되어 왔다. 이와 같이 감귤 품종이 주로 생식용으로 육성됨에 따라 감귤의 재배와 생산이 생식용으로 집중되어 과잉생산을 초래하게 되었고, 그 결과 시장에서 감귤을 제값을 받지 못하여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감소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이 감귤나무의 재배 목적이 생식용으로 한정되는 문제점을 극복할 필요성이 있게 되었으며, 본 발명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던 중 감귤나무의 변이체를 선발하여 감귤나무를 관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잎과 가지 및 열매가 노란색의 색깔을 띠는 황금귤나무를 육성하여 이를 영양번식으로 증식하는 방법을 발명하였다.

상기와 같이 감귤나무를 관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는 감귤나무의 잎에 노란색의 특성을 가지는 키메라 현상을 일으킨 변이체를 선발하고, 이를 수차례 접목하여 잎과 줄기 및 열매가 노란색의 특성을 나타내는 황금귤나무를 육성 고정하여 접목의 방법으로 번식시켰다. 황금귤나무를 영양번식시키는 번식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생식용의 감귤나무의 경우 기존의 감귤나무나 탱자나무 등에 원하는 품종의 감귤나무 접수를 접목하는 고접방식이 밀감의 수확을 빨리 할 수 있어 고접갱신을 많이 이용하였다. 그러나 본원발명은 관상용의 감귤나무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므로 생식용 밀감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고접갱신은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관상용 감귤나무를 생산하면 되는 것이므로 황금귤나무를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대목에 황금귤나무의 접수를 접목한 묘목을 증식하여 감귤나무 전체가 노란색을 띠는 황금귤나무를 번식시키는 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노란색을 띠는 황금귤나무는 관상용으로 고급 수종으로서 인기가 있으며, 소비자 또는 관람객에게 색다른 느낌을 제공할 수 있어 정원수나 거리의 가로수로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상기 접목 방법으로 육묘된 황금귤나무는 비교적 내음성이 강하여 광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강하며 열대 및 아열대 수종이지만 내한성에도 강하다.

도 1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의 접목 방법에 관한 상세도이다
도 2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를 접목하여 활착시킨 사진이다.
도 3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의 접목하여 활착된 다른 실시예 사진이다.

이하,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대목(11)에 황금귤나무 접수(21)를 접목하는 과정이다.

도 2는 기존 감귤나무에 황금귤나무가 접목되어 자란 실제 모습이다.

도 3은 기존 감귤나무에 황금귤나무가 접목되어 자란 또 다른 실제 모습이다.

본 발명은 황금귤나무 번식방법에 관한 것으로 선발된 변이에 대한 고정은 접목에 의한 무성번식방법으로 고정한다. 상기 무성번식에 사용되는 대목은 기존 감귤나무나 탱자, 유자, 하귤 및 비룡 등 대목용 묘목을 사용하며, 접수는 노란색의 선발된 변이체의 가지를 사용한다. 이 때 탱자 대목에 중간대목으로 보통온주, 조생온주, 하귤 등과 같이 1차 접목한 묘목에 다시 2차 접목하여 관상용 황금귤나무를 번식시키는 무성번식방법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과수와 같은 목본 식물에서 접목 등의 방법으로 무성번식 시키는 것은 모본과 동일한 유전자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모본의 영양체를 접수로 하여 접목, 삽목 등의 방법으로 영양번식을 시키는 것이다.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 번식방법은 보통의 녹색을 감귤나무의 잎이나 가지에서 일부 미세한 키메라현상을 나타내는 변이를 취하고 이를 수차례 접목하여 감귤나무의 잎, 가지 및 과실이 모두 노란색을 띠는 황금귤나무를 육성하여 고정하였으며, 이렇게 고정된 황금귤나무 영양체를 접목 등의 방법으로 대량 번식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 번식방법은 깍지접(切接), 쪼개접(割接), 녹지접(綠枝接), 피하접(皮下接), 눈접, 혀접 및 복접(腹) 등 접목 방법과 삽목, 휘묻이 등의 방법으로 영양번식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접목의 방법으로 무성번식하기 위해서 대목(11)은 1∼5년된 상기 대목용 묘목을 준비하고 접목을 위한 접수는 황금귤나무의 접수(21)를 준비한다. 접목을 위해서 대목(11)을 일정 높이에서 절단하는 데 절단하는 높이는 대략 4∼20㎝ 위치에서 절단하고 절단된 대목(11)은 원하는 접목 방법에 따라 쪼개거나 깎아서 형성층을 노출시키고 상기 준비된 접수(21)를 끼워 대목(11)의 형성층(13)과 접수(21)의 형성층(23)를 일치(31)시키고 비닐이나 밴드(32)로 묶어준다. 대목(11)의 절단 높이를 상기와 같이 일정 높이로 하는 것은 작업의 편리성과, 접목하였을 경우 바람이나 충격에 묘목이 안정되게 하며, 토양으로부터 병원균으로부터 안정되게 격리시켜 접목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로 도면 1에 나타난 깎지접(切接)를 이용한 황금귤나무의 접목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대목(11)으로 사용할 탱자는 다배성이므로 한개의 종자에서 여러개의 싹이 나오는데 약한 것을 솎아내고 싹이 10㎝ 이상 되었을 때 질소질 비료를 4~5회 나누어 시용하며, 파종한 이듬해 봄 정식포장에 이식하는데, 이식할 때 간격은 20∼25㎝ X 25∼30㎝의 간격으로 하며, 정식 후 10∼20일부터 시비를 하고 응애의 피해가 없도록 응애 방제에 주력한다. 깍지접을 위하여 대목(11)으로 사용될 탱자나무를 10㎝ 높이에서 수평절단하고, 수직으로 2∼3㎝ 깊이의 절개면(14)으로 쪼갠다. 그리고 접수(21)로 사용할 황금귤나무의 가지는 전년도의 춘지나 하지를 이용하는데 하지에 채취한 가지가 접수 조제가 용이하다. 채취한 접수는 젖은 수건으로 싼뒤 비닐로 싸서 냉장고의 냉장실에 5∼10℃의 온도에 맞추어 저장한다. 깎지접을 위한 접수는 절단된 쪽으로부터 생장점쪽으로 2∼3㎝ 깎아내어 절개면(24)을 만들고, 깍아낸 쪽의 후면(22)에 30∼40도의 각도로 깎아서 접수(21)의 끝부분(24)을 뾰족하게 한다. 상기와 같이 준비한 접수(21)를 대목(11)의 수직으로 쪼갠 절개면(14)에 끼우면서 대목(11)과 접수(21)의 형성층(13,23)을 결합하고 비닐테이프(32)로 접목부위(31)를 감싸준다.

접목 방법이 고접법인 경우 접목하는 위치는 지상에서 50∼70Cm 높이에서 실시하며, 접목의 실시 시기는 4∼5월이 최적기이고 기타 시기에는 복접법을 이용한다.

접목을 실시한 경우 접수의 활착을 원활하게 하고 대목의 생육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접목지점 아래에 있는 부분의 잎을 충분히 확보해서 뿌리를 보호해 준다. 감귤나무는 지상부와 지하부가 일정한 균형이 유지되는데 절접시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이 깨져 뿌리의 활동이 저하 또는 죽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접목한 묘의 활착을 돕기 위해서 광조건과 습도조건이 중요하다. 과도한 광 조건에서는 접목부위나 접목한 묘가 건조해져 활착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해가림 막을 설치하여 50∼60% 차광을 하고, 차광막 내의 온도를 18~25℃로 유지시켜 주며, 상대습도를 60∼90%로 유지하여 접목부위의 활착을 돕는다. 차광은 일정량의 햇빛을 차단해 줄 수 있는 부직포나 망사 등을 사용하며 상기 조건에서 활착의 정도를 보아 가며 차광막을 걷어주어 자연광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접목 묘가 자연광에 적응할 때까지의 기간은 대략 3개월 전후 기간이 소요된다.

본 발명의 황금귤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은 동일한 유전자형을 가지는 황금귤나무의 영양체를 대량 증식하기 위한 것이며, 우량한 품종을 신속하게 증식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로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는 본 발명의 범위는 이들 실시예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1. 개체선발

황금귤나무는 한그루의 감귤나무 일부 잎에서 미세하게 키메라 현상을 나타내는 변이를 선발하여 수차례 접목하여 감귤나무의 가지, 잎 및/또는 열매의 색이 노란색 특성이 발현되도록 하였다.

선발 당시의 변이는 잎가장자리가 노란색이었고 잎 가운데는 녹색이었으며, 노란색:녹색의 비율이 2:8 정도였으며, 잎의 색상 차이에 따라 잎의 생장속도가 달라 가마귤나무 잎이 뒤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즉 잎의 노란색 부위는 녹색보다 생장속도가 40∼60%정도 더뎌서 키메라 현상이 나타난 잎은 불규칙하게 뒤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계속 접목을 수행하면서 노란색의 비율이 높은 개체를 선발함으로써 잎 전체가 노란색으로 고정되었고, 종국적으로는 가지와 착과된 열매도 노란색으로 변하여 감귤나무의 잎, 가지 및 열매가 모두 노란색 특성이 발현되는 황금귤나무로 고정되었다.

2. 접목

선발된 황금귤나무는 반복된 접목으로 노란색의 황금귤나무로 고정되었으며, 고정된 이후 감귤나무를 무성적인 영양번식 방법으로 번식시킴으로써 황금귤나의 잎, 가지 및 열매가 노란색의 특성을 가지는 반복재현성을 나타내었다.

접목에 사용된 대목은 탱자나무의 씨를 심어 2년 자란 묘목으로 준비하였으며 지면에서 10㎝의 높이에서 수평으로 절단한 다음 수직으로 2.5㎝ 절개하였다. 접수는 한쪽을 2.5㎝ 길이로 깎아내고 후면은 35도의 각도로 깎아 뾰족하게 한 다음 대목의 절개 부위에 접수를 결합하였다.

접목에 사용된 접수는 전년도 여름에 채취하여 보관하였던 접수를 사용하였으며, 접목은 4월에 실시하였으며, 접목후 60% 차광하고, 차광한 내부의 온도는 20℃, 상대습도는 80%로 하였다.

11: 대목 21: 접수
12: 대목의 목질부 22: 깍아낸 후면
13: 대목의 형성층 23: 접수의 형성층
14: 대목의 절개면 24: 접수의 절개면
31: 접목부위 32: 접목부위를 묶은 밴드

Claims (7)

1. 노란색의 특성을 가지는 황금귤나무(Citrus unshiu Marcow) 개체를 선발하여 접수를 취하고, 1∼5년 생육한 묘목의 대목에 상기 접수를 접목하여 접목된 묘목을 번식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황금귤나무의 개체선발은 노란색의 키메라현상의 변이를 나타내는 감귤나무의 잎이나 가지를 취하여 접목 방법으로 감귤나무의 잎, 가지 또는 열매 및 감귤나무가 노란색의 특성을 나타내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황금귤나무의 개체는 옆폭이 2∼5㎝이고 옆장이 3∼7㎝인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대목의 접목을 위한 절단 위치는 4∼20㎝의 높이에서 절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대목과 접수가 결합되는 절개면의 길이가 2∼3㎝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6.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접목한 묘목은 50∼60% 차광이 되는 해가림막으로 차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7. 제6항에 있어서,
   상기 접목한 묘목은 18∼25℃의 온도 및 60∼90%의 상대습도 생육조건 하에서 활착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금귤나무의 번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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