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95335A - 샌드백 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태권도장에서 샌드백설치를 하고 싶어도 도장중간에 기둥처럼 자리를 잡고 있어서 꺼려하는 도장이 많다. 그래서 나온 것이 오뚜기 샌드백인데 이 또한 바람을 넣어서 하는 샌드백이어서 수명이 짧다는 것이 문제다. 이 두 가지 단점을 보완한 것이 본 발명품이다.

본 발명품은 기존의 구르기 매트를 원기둥형태로 접어서 풀리지 않게 벨크로 테입으로 고정시켜 샌드백발차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접은 매트를 눕혀 스텝 박스 등으로 응용운동을 할 수 있는 다용도매트이다.

원기둥 형태의 매트는 정리와 이동, 보관이 편리하고 도장청소를 할 때에도 바닥에 닿는 면적이 적어서 쉽게 할 수 있다.

벨크로테입

Description

샌드백 매트 {sandbag mat}

본 발명품은 매트운동, 샌드백 발차기, 스텝박스 등을 할 수 있는 다용도 매트이다.

기존의 구르기 매트는 속감이 움직이지 않게 가로선으로 박음질을 하였으나 본 발명품은 매트에 6등분으로 분할 선을 박음질하여 접기 쉽게 만들어 도2처럼 접은 후 벨크로 테잎으로 고정하면 샌드백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샌드백을 태권도장에 설치하고 싶어도 기둥처럼 자리를 차지하여서 꺼려하는 도장이 많다.

기존의 매트는 개어서 옴길려고 하면 풀어지면서 미끄러져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청소를 할 매트를 개어놓더라도 넓은 공간을 차지하여 매트 바로 밑에 있는 먼지는 청소하기가 불편하였다.

매트를 말아서 벨크로 테입으로 풀어지는 부분을 고정시켜 풀어지지 않게 만 들어준다.

원기둥형태의 매트를 한사람이 잡아 주면 샌드백 역할을 할 수 있다.

매트가 원기둥형태를 하고 있어서 이동이 자유롭고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기존의 구르기 매트는 속감이 움직이지 않게 가로선으로 박음질을 하였으나 본 발명품은 매트에 6등분으로 분할 선을 박음질하여 접기 쉽게 만들고 겉감에 도2를 참고하여 벨크로 테입을 자리잡아 박음질한후 도2처럼 접어서 벨크로 테잎으로 고정하면 샌드백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도1

매트의 정면도, 평면도, 측면도

도2

매트를 샌드백으로 만드는 방법

Claims (1)

1. 매트를 말아서 밸크로 테잎으로 풀어지는 부분을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샌드백으로 사용하는 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