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90227A - 편작 온구기를 이용한 인체의 기(氣), 혈(血) 소통강화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편작 온구기(실용신안등록 제2205호 발명자 한의학 박사 고 한성규 별첨 "실용신안공보 제100호 송풍온구기; 첨부물 순위 제2호)를 이용한 인체의 기(氣), 혈(血)의 소통을 강화시키는 시구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위 편작 온구기만을 사용하며, 약쑥은 국내 강화산 정도(중급 정도)의 제품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기, 혈의 소통 강화를 위한 온구시구 방법은 먼저 인체의 독맥(督脈) 및 등 부분 경혈들인 별첨 (1, 2) 도면상 ① 대추혈(23번) - ② 좌폐수(25번 중 왼쪽) - ③ 신주(35번) - ④ 우폐수(25번 중 오른쪽) - ⑤ 좌고황(24번 중 왼쪽) - ⑥ 좌심수(26번 중 왼쪽) - ⑦ 신주 아래 좌,우심수 중간 부위 경혈 시구 - ⑧ 우심수(26번 중 오른쪽) - ⑨ 우고황(24번 중 오른쪽) - ⑩ 위 신주 아래 좌,우심수 중간 부위 시구한 곳에서 연이어 척추의 몸 아래로 위와 같은 요령으로, 좌, 우, 그리고 아래로 시구해 내려가 간수(27번)와 나란한 곳의 척추 중앙 부위까지 여백이 없이 시구 - ⑪ 좌간수(27번 중 왼쪽) - ⑫ 우간수(27번 중 오른쪽) - ⑬ 양 간수 중앙 척추 부위에서 연이어 빠지는 여백없이 양 비수(28번) 중앙의 척추 부위까지 시구 - ⑭ 좌비수(28번 중 왼쪽) - ⑮ 우비수(28번 중 오른쪽) -

양 비수 중앙 척추 부위에서 연이어 빠지는 여백없이 명문까지 시구 -

좌신수(29번 중 왼쪽) -

우신수(29번 중 오른쪽) -

명문에서부터 양관(31번) -

요수(32번), 장강(33번) 경혈까지 위 시구한 요령으로 빠지는 곳 없이 연이어 시구한 후,

인체의 앞쪽 임맥 부분의 주요 경혈인

좌폐근(12번 중 왼쪽) -

우폐근(12번 중 오른쪽) -

잔중(양 젖꼭지의 정중앙 부분) -

잔중에서 연이어 명치 끝까지 시구 -

심궐(3) -

좌비중(10번 중 왼쪽) -

우비중(10번 중 오른쪽) -

위중(2번) -

위중에서 제중(1번), 기해(4번), 단전(6번)까지 연이어 빠짐없이 시구 -

좌족삼리(16번 중 왼쪽) -

우족삼리(16번 중 오른쪽) -

좌,우 삼음교(양 다리의 안쪽 복숭아뼈에서 몸 위쪽으로 3촌 중앙 부위) -

좌,우 용천(19)의 순서에 입각한 시구 방법을 말한다.

위 온구시구 중 독맥 등, 인체의 등쪽 부분의 경혈 시구 때는 별첨(첨부물 순위 제 번)과 같이 근래에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는, 가장 기(氣)가 잘 통하는 기본자세인 반가부좌나, 가부좌의 거의 정확한 자세(한쪽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허벅지 위에 발을 올리고, 남은 다리는 구부려 그 위를 괸다, 즉, 한 다리를 구부려 그 다리의 발바닥 중 발 뒷굽치를 완전하게 사타구니 밑을 괴고, 나머지 한 다리를 반대쪽 허벅지 위에 발을 구부려 올려 놓는 자세)를 취하고, 임맥 및 인체의 앞 배쪽의 경혈 시구 시에는 위와 같은 가부좌, 반가부좌의 자세를 취해서 시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높지 않는 베개를 베고, 턱을 몸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두 발바닥을 쭉 편 상태에서 발 뒷굽치는 몸 바깥쪽으로 밀며, 발가락 부위쪽은 몸쪽으로 당기는 자세를 취하여 누워서 시구하며, 족삼리, 삼음교 경혈의 시구 시에는 해 당 다리를 세운 상태로 시구하며, 용천을 시구할 때에는, 함께 두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발 뒷굽치는 몸 바깥쪽으로 밀며, 발가락 부분쪽은 몸쪽으로 당기는 자세로 시구하면 된다. 시구 중 뜨겁다고 호소하며 턱을 치켜 올리거나 몸을 비틀면 그 만큼 기의 소통이 늦어짐을 유의하며, 시종일관 바른 자세(지시대로)를 취해야 된다고 본다. 위 시구 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적어도 1-3일 후(하루 2시간 이내씩만 시구)엔 반드시 기.혈의 소통이 강화된 징후(모공이 눈에 띄이게 크게 열림, 손, 발에 땀이 나고, 몸 전체가 더워진 느낌,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느낌, 눈이 밝아진 느낌, 머리가 맑아진 느낌, 식욕이 왕성해진 느낌, 겨드랑이에 땀이 솟아난 느낌 등을 포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Description

편작 온구기를 이용한 인체의 기(氣), 혈(血) 소통강화법{omitted}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편작 온구기(대한민국 실용신안 2205호, 발명자 한의학 박사 한성규)와 함께 제작 배포된 "편작 온구 건강요법"(편작 온구법 연구소, 증정, 1976. 3. 1 발행 1978. 7. 15 제5판 발행분 제20페지-제21페지 주요 경혈도 전,후면에 제작된 도면 일체를 응용함

편의상 좌, 우의 명칭은 척추를 중심으로 기존의 경혈 명칭에 임의로 좌, 우를 부여하여 사용하였음

기존 편작 온구기(대한민국 실용신안 2205호, 발명자 한의학 박사 고 한성규)와 함께 제작 배포한 "편작 온구 건강요법"(편작 온구 연구소 증정 1976. 3. 1 발행. 1978. 7. 15 제5판 발행분, 제20페지-제21페지, 주요 경혈도 전,후면)에 제작된 도면 일체를 응용함

편의상 좌, 우의 명칭은 척추를 중심으로 기존의 경혈 명칭에 임의로 부여하여 사용하였음)

본 발명은 편작 온구기의 치료법에 관한 보다 효율적인 편작 온구기의 이용 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존 실용신안등록된 쑥뜸기 편작 온구기(발명자 한성규)를 대략 35년여 접해오면서 느낀 점은 위 편작 온구기로 경혈치료(예를 들어 단전과 대추 경혈을 뜨라, 좌,우 폐근을 뜨라, 등의 위 편작 온구 건강요법의 경혈치료 방법대로라면 적어도 1경혈당 10∼15분, 혹은 10-20분씩 정도의 온구시구 방법으로 볼 수 있음)를 해 보았으나 좀처럼 위에서 설명되어 있는 시간 내에 질병의 완쾌, 통증의 해소 등을 이룰 수 없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고 본다

위와 같은 생각 끝에 온구시구 도중 본 발명자는 임의적(위 한박사의 지시를 벗어난 온구시구로서 예를 들어 본 발명자의 돌아가신 숙부이신 "태"자 "호"자께서 잡아주셔서 그 직구 쑥뜸자리가 고스란히 남아있던 본 발명자의 신주경혈, 폐수경혈, 족삼리경혈, 그리고 쉽게 찾아낼 수 있었던 명문, 신수, 장강, 폐근, 비중, 용천, 잔중 등을 하나의 조합으로 묶어서 본 발명자의 처 등의 도움을 받아 종종 온구시구를 직접해 오다가 그 중도에 발견된, 고황, 대추 경혈(그 전까지는 위 두 경혈이 나타나지 아니하였던 것으로 기억됨) 등도 함께, 한꺼번에 연이어 온구시구하는 방법으로 수년을 계속해서 시구하였으나 그 순서 등은 위 한박사의 지시에 따랐던 것임) 온구시구를 해오면서 특히 그 당시 위 "편작 온구 건강요법" 책자에는 허리 통증에 대한 경혈치료법이 설명되어 있지 아니하였던 관계로, 본 발명자가 들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해서 허리 통증이 있을 때 등, 통증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은 달랐으나 등 뒤쪽은 언제나 위 조합 형식(대추, 신주, 폐수, 고황, 명문, 신수, 장강, 폐근, 비중, 잔중, 중완, 심궐, 제중, 기해, 단전 등)을 함께 온구시구하는 방식대로 나름대로 장시간(하루 2시간 이상씩은 거의 온구시구하지 아니함) 온구시구를 하다보니, 본 발명자 자신의 허리 통증의 완화가 쉽게 이루어짐을 느꼈고, 그 효과가 장시간(수십일 정도 이어짐) 지속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본다.

위 한박사께서는 온구는 비록 화열로 치병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체온이 높아지는 일이 없고, 온구는 체온과 혈압을 정상도에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고, 온구기의 시구 순서와 방향은 먼저, 몸의 위쪽에서부터 아랫쪽으로,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구하는 지시를 그대로 옮겨 시행 해야만 된다는 제약이 있다고 본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2는 인체의 주요 경혈도(主要經穴圖)의 전면과 후면으로서 이는 한박사께서 제작 배포하신 위 "편작 온구 건강요법" 책자 제20-21페지의 내용 그대로임을 밝힌다.

우선 기(氣)의 원리 등은 별첨 "동의보감 원본 해설서"(어느 박사님의 해설서에 의함 : 첨부물 순위 제 번)의 내경 기(氣)편의 내용, 법무법인 서현 대표 변호사 김영은님의 "1993년 3월 22일(월요판) 법률신문 칼럼, 사람은 늙어서가 아니라 병들어 죽는 것이다. 질병은 기(氣)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체됐기 때문"(첨부물 순위 제6번),과 위 같은 김영은님의 "2003. 12. 11 법률신문 칼럼, '감기의 허와 실'(첨부물 순위 제7번). 등의 내용에 의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또한 약쑥은 국내산 중급이상의 강화 약쑥 정도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조건이며, 우리 몸의 경혈, 경락의 구조원리는 위 "동의보감 원본 해설서"의 내용에 입각 한 "독맥경락이 타 경맥 등을 총 지휘 감독하는 위치에 있다는 원리를 인식하고, 온구시구 방식은, 위와 같이 독맥 온구시구 후의 임맥 부분 등의 온구시구를 그 전제로 하는 원칙을 제시한다.

(1) 온구시구의 순서

온구시구하기 쉽게 정제한 중급이상의 강화약쑥(국내산에 한함) 등을 탁구공만한 정도로 아주 단단하게 뭉친 후, 온구기 용기 속에 넣고, 성냥불(대체로 성냥불이 사용에 편하다고 봄)을 붙여서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위 겉뚜껑을 닫자마자 송풍용 고무공을 한손아귀에 완전히 넣고, 송풍동작을 한다. 몇초동안 송풍동작을 계속하다가 쑥 연기가 많이 날 때부터 위 도. 1, 2에 표시되어 있는

① 대추혈(23번) - ② 좌폐수(25번 중 왼쪽) - ③ 신주(35번) - ④ 우폐수(25번 중 오른쪽) - ⑤ 좌고황(24번 중 왼쪽) - ⑥ 좌심수(26번 중 왼쪽) - ⑦ 신주 아래 좌,우심수 중간 부위 경혈 시구 - ⑧ 우심수(26번 중 오른쪽) - ⑨ 우고황(24번 중 오른쪽) - ⑩ 위 신주 아래 좌,우심수 중간 부위 시구한 곳에서 연이어 척추의 몸 아래로 위와 같은 요령으로 좌, 우, 그리고, 아래로 시구해 내려가 간수(27번)와 나란한 곳의 척추 중앙 부위까지 여백이 없이 시구 - ⑪ 좌간수(27번 중 왼쪽) - ⑫ 우간수(27번 중 오른쪽) - ⑬ 양 간수 중앙 척추 부위에서 연이어 빠지는 여백이 없이 양 비수(28번) 중앙의 척추 부위까지 시구 - ⑭ 좌비수(28번 중 왼쪽) - ⑮ 우비수(28번 중 오른쪽) -

양 비수 중앙 척추 부위에서 연이어 빠지는 여백없이 명문까지 시구 -

좌신수(29번 중 왼쪽) -

우신수(29번 중 오른쪽) -

명문에서부터 양관(31번) -

요수(32번), 장강(33번) 경혈까지 위 시구한 요령으로 빠지는 곳 없이 연이어 시구한 후, 인체의 앞쪽 임맥 부분의 주요 경혈인

좌폐근(12번 중 왼쪽) -

우폐근(12번 중 오른쪽) -

잔중(양 젖꼭지의 정중앙 부분) -

잔중에서 연이어 명치 끝까지 시구 -

심궐(3번) -

좌비중(10번 중 왼쪽) -

우비중(10번 중 오른쪽) -

위중(2번) -

위중에서 제중(1번), 기해(4번), 단전(6번)까지 연이어 빠짐없이 시구 -

좌족삼리(16번 중 왼쪽) -

우족삼리(16번 중 오른쪽) -

좌,우 삼음교(양 다리의 안쪽 복숭아뼈에서 몸 위쪽으로 3촌 중앙 부위) -

좌,우 용천(19번 왼쪽, 오른쪽)의 순서.

(2) 시구 요령

송풍용 고무공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고, 펌프질을 하면, 얼마든지 계속해도 손아귀가 아프지 않겠고, 요시구자가 뜨거움을 호소한다고 즉시 시구 자리를 옮기지 말고, 적어도 2-3초 정도 더 약하게 시구를 한 후 옮기면 시구 효과가 대단할 것으로 본다.(경혈마다 대체로 뜨겁다는 정도의 느낌이 들 때까지 시구를 할 것이며, 맨처음 시구 시는 곧바로 뜨겁지 않으므로 1경혈당 1분 간격이 좋다고 생각됨)

(3) 시구 직후의 지압권장

척추 부분은 온구시구 후 양손 엄지 손가락을 함께 전방을 향해 모은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척추) 내려오면서 가볍게 지압을 해주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4) 시구 및 지압시 유의사항

암 종류의 환자는 온구시구를 해서는 않되고, 임산부도 온구시구를 금하며, 술 마신 직후,는 온구시구를 삼가해야 한다. 되도록 육식(닭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의 섭취 후나, 온구시구 후 섭취, 온구시구 후의 성관계, 술 음료 등은 그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온구시구의 자세는 가부좌나, 반가부좌의 자세를 취해서 기본적으로 기(氣)가 잘 소통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든 후 온구시구를 해야만 최대의 기, 혈 소통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온구시구동안 발저림을 호소하면 위 다리 자세를 바꾸어 하게 하고, 그래도 통증이 가시지 아니하면, 저린 발의 용천(19번)을 온구시구하면 금방 발저림이 없어진다고 본다.

그리고 요시구자가 뜨거움을 호소하다가 순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턱을 위로 치켜들거나 몸을 비틀 경우는 기(氣)의 옳바른 소통 강화가 늦어지기 때문에 잊지 않고 그 온구시구를 돕는 사람이 제지를 시켜야 한다.

옳은 목의 자세는 턱을 지그시 몸쪽으로 당김(차렷 자세를 취할 때의 턱의 자세)을 염두에 두고 요시구자가 자신의 눈은 콧등(요구시구자신)을 보려는 노력을 하면 대체로 바른 자세가 갖추어 진다고 본다.

끝으로 위 시구를 끝내고 곧바로 담배를 피우던 수전증 증세의 요시구자의 손이 또다시 떨리던 것을 목격한 적이 있어 강조하니 시구 후의 금연은 절대적으로(시간이 지난 후의 금연은 무관) 피하길 권하고 싶다.

(5) 시구 후 기(氣)의 흐름으로 추정되는 징후 모공(땀구멍)이 아주 크게 열 리어 육안으로 확연히 볼 수 있는 상태가 나타나는 경우, 피부 속 살갗 부분으로 약하게 액체가 흐르는 듯한 느낌, 근육의 꿈틀거림, 머리가 맑아지고, 두 눈이 밝아진 느낌, 손과 발, 양 겨드랑이에 땀이 흠뻑나거나, 조금이라도 나는 경우, 위 시구 순서에 입각한 잔중, 심궐, 위중, 제중의 어느 한 곳에 이르러 시구할 때 쯤이면, 대개 약하거나, 강한 트림을 한다고 본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누구나 쉽게 배워 익히면,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제도상의 모든 문제중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야기되는 모든 문제 중 의료비 지급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의료보호대상자, 즉 가난한 사람일수록 몸이 더 불편해서 자주 의료기관을 찾아야 되는 수고로움과 금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에 부담을 주면서 마음 빚까지 지는 그 형국에서 벗어나 떳떳하게 자주적인 삶의 영위방식을 일깨워 주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꼭 그들만의 일도 아닌, 또 다른 이들의 경우, 고도의 자기성찰이야 말로 고도의 자기사랑 이후에 국가 등을 위한 진정한 충효사상이 싹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고, 본 발명의 파급효과는 좀처럼 상상키 어려운 엄청난 곳까지 미칠 것이라 굳게 믿을 수 있음은, 동,서양인은 물론, 모든 인류의 체질에 합당한 기, 혈 소통강화법이기에 별첨 일자 년월일 불상, 일간지명 불상의 "영적 건강 추구하는 시대 올 것"(전세일 한국정신과학학회회장 : 첨부물 순위 제5번)이라는 일간지 신문 칼럼에서 보듯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건강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반포하고, 또 개정해 오고 있는데 종전의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리고 심리사회적으로 건전한 상태"라고 했는데 1998년부터는 여기에 "영적"인 요소를 추가해서 "참 건강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육체적, 정신적, 심리사회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에 발 맞추어 함께 나갈 수 있는 열쇠를 본 발명이 다분이 가지고 있다고 보며, 별첨 진술서(첨부물 서류 순위 제 8-13) 등에 의하면, 거의 대개의 고혈압(질병이 지속된 기간의 장단 불구함)은 위 본 발명의 온구시구 방식에 따라 제대로 온구시구를 한다면, 하루 2시간 이내 정도로 적어도 1-4일 후에는 대개가 혈압이 내려감을 감지할 수 있었고, 한번 내려간 혈압이 다시 상승되는 일은 다른 요인의 재발생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디스크 질환, 손,발저림 현상, 오십견류 현상, 등도 또한 거의 같은 효과가 있음은 위 별첨 진술서에 의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본다.

그 외 초기 감기증세의 요시구자는 거의 시구 1∼2회 후에, 거의 완쾌되었음을 볼 수 있었고, 자라나는 초중고교생들의 허리측만증 등도 거의 시구 1∼2회 정도로 그 자리에서는 완쾌된 것으로 파악된 사례가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그 뒤 온구시구 이전의 잘못된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 어느 사이에 또 다시 측만의 상태가 되는 것은 "그 자신의 잘못된 습관의 연속된 삶"과 "잘못된 옛날의 생각들"이 만들어 낸다는 퇴계 이황선생의 "활인심방"에나 의존하여야 하는 "업보의 이론"이 아닐런지 의문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또한 몸이 불편하여 병원을 찾았으나 어떤 질병 소견도 받지 못하고 혹시나 큰 병에 걸리지나 않았는지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에겐 무었보다도 제대로 된 "안성 맞춤 건강법"이 될 수 있을 꺼라고 자신하는 것은 "기, 혈의 소통이 강화된 상태"는 만병(고통 등의 징후)이 그 징후적으로 없어지는 현상과 같다고 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Claims (1)

1. 이미 우리나라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등록 제2205호로 발급받은(위 실용신안등록 당 심의 명칭은 송풍용 온구기) 편작 온구기만을 사용하여, 약쑥(국내산 중급이상의 강화산 정도)을 온구시구하여 인체의 기, 혈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인체의 독맥(督脈) 및 등 부분 경혈들인 별첨(1, 2) 도면상 ① 대추혈(23번) - ② 좌폐수(25번 중 왼쪽) - ③ 신주(35번) - ④ 우폐수(25번 중 오른쪽) - ⑤ 좌고황(24번 중 왼쪽) - ⑥ 좌심수(26번 중 왼쪽) - ⑦ 신주 아래 좌,우심수 중간 부위 경혈 시구 - ⑧ 우심수(26번 중 오른쪽) - ⑨ 우고황(24번 중 오른쪽) - ⑩ 위 신주 아래 좌,우심수 중간 부위 시구한 곳에서 연이어 척추의 몸 아래로 위와 같은 요령으로 좌, 우 그리고 아래로, 시구해 내려가 간수(27번)와 나란한 곳의 척추 중앙 부위까지 여백이 없이 시구 - ⑪ 좌간수(27번 중 왼쪽) - ⑫ 우간수(27번 중 오른쪽) - ⑬ 양 간수 중앙 척추 부위에서 연이어 빠지는 여백없이 양 비수(28번) 중앙의 척추 부위까지 시구 - ⑭ 좌비수(28번 중 왼쪽) - ⑮ 우비수(28번 중 오른쪽) -

   

   양 비수 중앙 척추 부위에서 연이어 빠지는 여백없이 명문까지 시구 -

   

   좌신수(29번 중 왼쪽) -

   

   우신수(29번 중 오른쪽) -

   

   명문에서부터 양관(31번) -

   

   요수(32번), 장강(33번) 경혈까지 위 시구한 요령으로 빠지는 곳 없이 연이어 시구 후,

   인체의 앞쪽 임맥 부분의 주요 경혈인

   

   좌폐근(12번 중 왼쪽) -

   

   우폐 근(12번 중 오른쪽) -

   

   잔중(양 젖꼭지의 정중앙 부분) -

   

   잔중에서 연이어 명치 끝까지 시구 -

   

   심궐(3) -

   

   좌비중(10번 중 왼쪽) -

   

   우비중(10번 중 오른쪽) -

   

   위중(2번) -

   

   위중에서 제중(1번), 기해(4번), 단전(6번)까지 연이어 빠짐없이 시구 -

   

   좌족삼리(16번 중 왼쪽) -

   

   우족삼리(16번 중 오른쪽) -

   

   좌,우 삼음교(양 다리의 안쪽 복숭아뼈에서 몸 위쪽으로 3촌 중앙 부위) -

   

   좌,우 용천(19)의 순서에 입각한 온구시구 방법.

   위 온구시구 중 독맥 및 인체의 등쪽 부분 경혈 시구할 때는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허벅지 위에 발을 올리고, 남은 다리를 구부려 그 위를 괸다(반가부좌로 알고 있으며, 더 구체적으로는 왼쪽, 오른쪽 중 한 다리를 구부려 그 다리의 발바닥 중 발 뒷굽치를 완전하게 사타구니 밑을 괴고, 나머지 한 다리를 반대쪽 허벅지 위에 발을 올린다).

   다음으로 임맥 및 인체의 앞 배쪽의 경혈 시구 시에는 위 반가부좌 자세나, 아니면 높지 않은 베개를 베고 턱을 몸쪽으로 당기면서, 두 발바닥을 쭉 편 상태에서 발 뒷꿈치는 밖으로 밀며, 발가락 부위 쪽은 몸쪽으로 당기는 자세를 취하여 눕고, 족삼리 삼음교의 경혈 시구 시에는 해당 다리를 세운 상태로 시구하며, 용천을 시구할 때에는, 함께 두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발 뒷굽치는 몸 바깥쪽으로 밀며, 발가락 부분쪽은 몸쪽으로 당기는 자세를 취하여 시구하는 방법.(단 암환자나 임산부는 이 온구시구의 대상에서 제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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