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2599A - 안경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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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은 어린이 학습 도구인 매직 보드에서 생각 해낸 것이다. 버튼을

이용하여 쓴 글을 무한히 지울 수 있듯이 안경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버튼 하나면 안경알을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안경알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걷거나 혹은 안경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안경 수건을 꺼내기 불편한 상황일

때 손쉽게 안경에 부착된 버튼을 이용하여 안경알을 닦을 수 있게 하는 것

이다. 이 안경은 안경테 바깥과 안쪽에 안경 수건을 넣어서 만든다. 고무줄

과 같이 신축성이 있는 얇은 소재에 안경을 닦는 수건을 감아서 안경테 속에

부착하고 그 끈이 작은 버튼과 연결되어 좌우로 움직이면서 쉽게 안경알을

닦을 수 있다. 소재가 신축성 있기 때문에 안경알이 직사각형이 아니어도 자

유롭게 안경알에 맞추어서 움직일 수 있다. 안경알의 바깥 부분은 안경테의

양끝에 들어있는 수건이 밑에 부착된 버튼으로 움직이면서 닦고 안경알의 안

쪽은 안경테의 안쪽에 들어있는 수건이 위에 부착된 버튼으로 움직이면서 닦

을 수 있다. 이 발명으로 안경 수건을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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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수건 {Glasses towel}

안경 수건을 안경테 양쪽과 안쪽에 부착하고 작은 버튼을 안경테 밑과 위에

부착하여 안경알을 닦을 때는 밑부분의 버튼을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이 기술은 어린이용 학습 보드에서 찾아 볼 수 있고 그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반 화이트 보드가 아닌 매직 보드는 무한으로 펜을

통하여 쓰고 밑에 있는 지우개 버튼을 양쪽으로 움직이면서 쓴 글을 지우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안경닦이를 휴대하지 않으면 안경알을 닦을 수 없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한다.

안경을 닦는 수건을 현재 쓰이고 있는 닦이의 모양이 아닌 안경에 부착을 시킴으로써 따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준다.

이 발명을 통해서 안경 수건을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보통 안경 수건은 안경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는데 걷거나 케이스를 꺼내기

힘든 상황일 때 앞이 잘 보이지 않아도 안경알을 닦지 못하고 참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이런 어려움을 없애고 그 자리에서 즉시 버튼만 움직여

줌으로써 손쉽게 안경알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안경 자체 만으로는 이 발명을 적용시키기 어렵다. 안경테 양쪽에 버튼을 장착하고 그 안에 수건을 말아서 넣어둘 수 있는 안경을 만든다.

첫번째 그림은 안경의 앞모습이고 두번째 그림은 뒤에서 본 그림이다. 앞쪽에는 안경테의 가장자리에 버튼이 있고 뒤쪽에는 안경테 안쪽 부분에 버튼이 있다. 마지막 세번째는 안경속에 부착되는 안경수건에 대한 그림이다.